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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 3964만원 지원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청뉴스Q]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사업을 펼친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8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964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관내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를 발굴함과 동시에 긴급구호비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위문사업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필요한 밑반찬, 재활기기, 생활용품도 지원하는 등 수혜자 욕구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민관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탄탄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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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년 만에 초강력 태풍 대비..24시간 공무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24시간 공무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충청뉴스Q] 한반도 전체가 6년 만에 찾아온 초강력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면서 충북 옥천군이 23일부터 24시간 공무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태풍 상륙에 대비해 김재종 옥천군수를 중심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24시간 공무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 꾸려진 대책본부에서는 총 30명의 공무원이 교대로 태풍이동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피해현황 파악과 함께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본부 운영은 태풍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빈틈없는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소관 분야별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에서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곳곳의 재해 취약지와 대형 공사장 등의 가설물 및 용·배수로 등을 지난 22일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침수 우려지역인 가화·장찬·소정 지하차도 배수펌프 정비와 함께 하상주차장도 일찌감치 차단해 놨다.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학교·경로당·마을회관 등 24곳의 임시주거지를 재정비 하는 한편, 약 200여점의 응급구호와 취사구호 물품 등도 확보했다.
강한 강풍으로 인한 과수 낙과와 농경지 유실·매몰 발생 등도 우려되는 바,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며 양수기와 모래주머니 등 수방자재들도 현장에 배치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만만의 준비태세를 갖춰놨다”며 “단 한건의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도 주택·농경지 등 개인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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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안림동, 동구밖 과수원길 작은음악회
행정복지센터 광장
[충청뉴스Q] 충주시 교현안림동이 오는 25일 저녁 6시 30분부터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동구밖 과수원길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2부 음악회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6팀과 성남초 어린이들로 구성된 밸리댄스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유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2부에서는 지역 향토가수와 비보이팀이 출연해 주민들에게 신명나고 즐거운 여름밤의 낭만을 선물한다.
한편,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참석 주민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맥주파티를 마련하고 자율적으로 성금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돕느데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이재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작은음악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해 교현안림동이 더욱 발전하는데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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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함께 보아요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청소년과 어르신에게 맞춤 안경을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제때 맞추지 못하는 청소년과 노인 13명에게 2백만원 상당의 안경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노안 및 성장 등으로 시력교정이 필요한 대상자들과 함께 직접 안경점을 방문해 시력을 측정하고 맞춤 안경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의체의 도움으로 안경을 맞추게 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눈이 잘 보이지 않아도 비용이 부담돼 그냥 생활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광주 협의체 위원장은 “대상자들의 시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은데도 지금까지 안경 없이 불편하게 생활해 온 분들이 많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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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지 ‘통새’ 새로운 나눔운동 주목
‘통새’ 새로운 나눔운동 주목
[충청뉴스Q] 지난 2003년부터 15년째 궁금한 이웃소식과 지역 새마을 운동 활동소식을 작은 종이에 담아 전해온 소식지가 새로운 나눔운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가 매달 만들고 있는 이 소식지 이름은 ‘통새’로 면단위 새마을 소식지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새는 A4용지 2매 정도로 작지만 회원들의 노력으로 충주와 수안보면의 지역소식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활동 소식들을 빼곡히 싣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통새는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모두 500여 명에게 전달된다.
최근에는 근대화가 장욱진 선생의 수안보 화실이야기, 가슴을 울리는 조정철 감사의 사랑이야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문헌상 온천 발견 1000년을 맞아 침체에 빠진 수안보온천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일과 삶의 균형,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가꾸자는 주장을 실어 관심을 받았다.
최병일, 조은숙 회장은 “통새는 신문, 방송에는 안 나오는 소소한 이웃소식을 향토기록으로 남긴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통새에 유쾌한 이웃소식들을 담아서 잘사는 농촌지역을 가꾸고 알리는 행복 소식통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08년 1호부터 5년간 발행한 소식지를 묶어 ‘통새이야기’ 1집을 만들었으며, 올해는 2집 제작을 위해 이후에 나온 10년 치 소식지를 묶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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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8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2018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주거생활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 중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가구, 교육, 보건, 환경, 교통 등 57개 항목으로 충청북도 공통항목과 충주시 특성항목으로 나눠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신뢰성 있는 통계분석을 실시한 뒤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그 비밀이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살기 좋은 충주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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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관리원 13명 공개채용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환경관리원 13명을 공개채용한다.
응시기준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25세 이상 45세 미만으로 해당업무를 감당할 수 있는 신체 조건을 갖춘 사람이면 된다.
남자의 경우 병역법에 의한 군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은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차 인·적성시험, 3차 체력평가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별 고득점자 순으로 다음 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서류심사에서는 거주기간, 연령, 병역관계, 결격사유 등을 확인하며 인·적성 시험에서는 근면성과 책임성 및 판단능력 등을 평가해 채용인원의 4배수인 52명을 선발한다.
체력평가는 30kg 모래포대 들고 50m 달리기, 30kg 모래포대 오래 들고 서 있기 2개 종목으로 이뤄지며 두 종목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2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마지막 관문인 면접에서는 환경관리원으로서 정신자세 및 수행능력, 청소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합격자 13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채용신체검사서,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내년 1월경 환경관리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의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며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충주시청 9층 불법투기단속상황실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환경관리원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 하거나,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하 자원순환과장은 “아름다운 충주를 만드는 일등공신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들”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성실히 청소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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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복숭아, 오는 24일부터 수도권 판촉행사
농협유통 창동점 등 4개소서 1만4천 상자 할인판매
[충청뉴스Q] 충주시가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하늘작 충주복숭아 홍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수도권 농협유통 매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판촉행사는 농협유통 창동점을 비롯해 고양, 양재, 삼송 4개 매장서 진행된다.
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판촉행사에서 3kg 들이 복숭아 1만4천 상자를 물량 소진 씨까지 시중가 보다 상자당 1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공동사업법인은 행사 첫날 오전 11시 창동점에서 복숭아발전회 회원농가와 각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행사를 열고 복숭아 반값 할인 이벤트와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28일에는 8월 농부의 시장이 열리는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충주복숭아 직거래장터도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주덕농협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봄철 냉해와 여름철 폭염 및 가뭄으로 복숭아 수확량이 급감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최고의 충주복숭아를 선보이기 위해 시와 농협, 농민들이 협력해 수확과 선별에 더욱 신경을 썼다”면서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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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자 모집 완료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 및 중소기업 장기근속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근로자가 5년간 매월 30만원을 적립하면 시에서 30만원, 기업에서 20만원을 매칭 적립하게 된다.
근로자는 결혼 및 근속 시 본인 납입금의 3배 정도인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급받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았으나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맞물려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청년근로자의 사업 참여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 1명으로 제한했던 기업당 참여인원을 최대 5명까지 증원하고, 제조업체로 한정됐던 지원업종도 일부업종을 제외한 도내 중소기업 전체로 확대했다.
아울러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지난 17일자로 모집인원 52명을 모두 채웠다.
시 관계자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이 출산률 제고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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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맞춤형복지팀, 동부권 5개면 소외계층 여름나기 지원
효도라디오 선물
[충청뉴스Q] 영동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이 영동군 동부권 5개면에 거주하는 복지 소외계층의 무더운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위 폭염이 연일 지속되었던 지난 7∼8월동안 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저소득 소외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시원한 여름이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효도라디오 지원사업’으로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는 저소득 독거노인 100명에게 트로트 300곡이 수록된 효도라디오를 선물함으로써 노인들이 즐거운 음악을 통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력소가 됐다.
특히, 단순한 전달에 그치지 않고 2주 후 재방문으로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해 대상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성세제 황간면장은 “동부권 5개면 복지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없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