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25명 다음달 10일까지 공개모집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은 군민과의 약속인 군수 공약이행 여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줄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25명을 오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뢰받는 군정’과 ‘더 좋은 옥천’ 구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 임기는 현 김재종 군수 재임기간으로, 군수공약 추진실적과 이행실태 점검, 현지확인, 검증 등을 통해 공약이행률 등의 주기적인 평가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경제, 복지, 지역개발, 농업·관광, 일반행정 등 5개 분야의 전원 민간위원 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회의는 반기별 1회씩,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평가단 의결로 결정한다.
평가단은 각 공약 항목별 전문가와 군정발전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생활권역·성별·연령·전문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25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한 내 방문 또는 모사·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설용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공개모집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추진을 위한 김재종 옥천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관심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 부서와 새군정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약 80여건의 공약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오는 29일 군민설명회, 다음달 초 군의원 간담회와 군정조정심의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안으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18-08-20
-
청주시, 문화도시 추진 위해 문화거버넌스 구축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청주의 가치를 함께 만들고 문화도시 추진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그동안 문화도시 조성 준비를 위해 청주시가 추진했던 시민문화네트워크 ‘도시락 토크’에 참여했던 기관·단체가 모이는 자리로, 청주시를 문화도시로 지정·추진하는데 핵심이 되는 문화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도시 사업을 함께 발굴함은 물론 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도시 준비 및 추진을 위해 전문가-시민-공공행정 등을 연결하는 도시문화네트워크 공유테이블을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사람 중심의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청주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로, 전문가와 시민, 공공행정이 함께 진정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주가 대한민국 최초의 법 지정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 제2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문화도시 30곳을 지정할 예정으로, 지정된 도시는 5년간 문화도시 조성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자생력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네트워크 운영, 지역 문화자원 아카이빙, 창의인재 양성, 지역 문화전문가 역량강화 등 문화도시의 기반이 되는 사업들을 탄탄하게 준비해 왔으며, 오는 8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18-08-20
-
청원생명쌀, 나눔을 통한 사랑 실천 앞장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20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청원생명농협쌀조공법인, 대한적십자사충청북도지사와 청원생명쌀 판매수익금일부를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경배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유인재 청원생명농협쌀조합 의장조합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청원생명쌀의 판매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한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청원생명쌀 판매 수익금 기부, 합의 품목 및 캠페인 시 대한적십자사 로고 및 명칭 사용으로, 청원생명쌀 기부 선행 및 마케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중에서 소비자가 청원생명쌀 10kg과 20kg을 구입하면 1포당 각각 120원, 200원이 기부기금으로 적립되며, 청원생명농협쌀조합에서는 적립된 금액을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 공동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로하스 11년 연속 인증 등 전국 쌀 판매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회공헌에도 선구자적인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발전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8-20
-
충주, 평생학습도 융합·창조의 시대
충주시
[충청뉴스Q] 각기 다른 악기를 다루는 악기동아리 회원들이 하나로 뭉쳤다.
최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플릇사랑앙상블, 조아우쿨렐레 동아리 등 학습관 내 9개 악기동아리 회원 40명이 모여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를 발대했다.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동아리 간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통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이번 구성을 위해 지난달 27일 각 악기동아리 대표들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일정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 6개 악기동아리가 식전공연으로 합주를 준비하면서 최초로 시도된 바 있다.
당시 합주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의 반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에 정식으로 발대하게 됐다.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우선 올해는 전문지휘자와 단무담당 강사를 필두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빨간구두 아가씨 등 3곡의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말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초에는 제2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막 식전공연에 참가해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광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동아리 간 서로 다름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융합·창조형 동아리 육성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발대한 콜라보 악기동아리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충주시 대표 융합 동아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18-08-20
-
충주농기센터,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 호응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 호응
[충청뉴스Q]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능력 배양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마사지는 인체의 반사구 자극으로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해 몸의 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손과 발은 몸의 반사구를 모두 지닌 신체부위로 이번 과정에서는 각 부위별 반사구를 익히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농작업으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다.
이들은 내달 3일까지 7회의 교육을 모두 마친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해 관련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이 각종 지역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이혈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을 수강한 회원들은 지역행사와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하며 이혈 봉사를 하고 있다.
센터 신영미 지도사는 “이혈 교육에 이어 손발마사지 교육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의 봉사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문화 및 교육수준에 맞춰 회원들이 전문가 수준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과정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0
-
충주시, ㈜대현하이텍서 여성친화기업 현판식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가 20일 산척면 소재 ㈜대현하이텍 충주1공장에서 조길형 시장과 이병욱 대현하이텍 대표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여성친화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여성친화기업은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를 맞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네트워크 구축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고용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시설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대현하이텍을 비롯해 고려전자, 대성실업 3개 기업이 최종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현하이텍은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전체 직원의 60퍼센트 이상이 여성인 만큼 출산휴가제, 육아휴직제도 등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해 여성이 근로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기업 중 하나이다.
조 시장은 현판식에 이어 시에서 여성친화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설치한 여성휴게실을 업체 직원들과 함께 둘러본 후 더 나은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병욱 대표를 비롯해 기업 임원과 여성근로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근로자로서 직장 근무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과 양성 평등한 충주시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토론했다.
조 시장은 “간담회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근로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성친화기업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인 만큼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8-20
-
국토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현장실사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서 20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가 이뤄졌다.
실사에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전문가 평가위원 등 12명이 현장을 찾았다.
실사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지를 둘러보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 설명 청취에 이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북도 및 충주시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실사단을 환영했다.
이두표 충주부시장이 직접 현장설명과 자료발표를 진행하는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에 대한 충북도와 충주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2026년까지 3586억원이 투입돼 정밀의료 관련 바이오,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연구개발센터 유치를 통해 정밀의료산업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7곳을 현장 실사한 뒤 산업수요 및 입지요건 등을 반영해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에 선정되면 국토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 후 사업을 실시하게 되며, 충주시는 바이오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시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석미경 충주시 바이오산업과장은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청주, 제천, 원주와 연계한 바이오벨트 구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고, 산업단지 부족 문제를 해소시킴으로써 서충주신도시 자립기반 구축과 충주 발전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0
-
2018년 제1회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이 20일 13공수여단에서 부대원을 대상으로 시군창의‘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 20리’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2018년 제1회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실시했다.
이날 특강 강의자로 나선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는‘상처받지 말고 감정을 경영하라’라는 주제로 공감과 지혜로운 소통을 통한 행복한 자아실현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한편 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 20리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선정으로 실시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4억9000만원과 군비 2억1000만원 등 총 7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 중 지역역량강화사업에 6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13공수여단 부대원 대상 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죽리초등학교 학생 대상 독서 아카데미 김득신 독서 서당 및 문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억4000만원은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 내에 김득신 스토리텔링 대기만성 길, 작은풍차,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2018-08-20
-
증평군, 폭염·가뭄대비 수목 관수 및 병해충 방제작업 총력
폭염·가뭄대비 수목 관수 및 병해충 방제작업 총력
[충청뉴스Q] 증평군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원 및 가로녹지 등 주요 경관 조성지의 수목 관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가뭄이 시작되던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 2년 이내 사업 실행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관수작업을 계속 실시했다.
그러나 지속되는 가뭄으로 식재한지 10여년이 지난 수목에서도 잎이 마르고 병해충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나타나게 되자, 지난 12일부터 대상을 넓혀 대대적인 관수작업과 함께 방제작업을 시작했다.
관수작업에는 군뿐만 아니라 제5019부대와 풍남레미콘 등의 민간기업 지원차량을 포함한 총 12대의 작업차량과 50여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유례없는 폭염으로 가로수 및 공원녹지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지속적인 병해충방제 및 관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 11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수목 병해충방제 및 관수작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2018-08-20
-
음성군, 폭염 가뭄 극복 예비비 6억원 긴급 지원
군 적극적 재정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충청뉴스Q] 음성군은 지난 7월부터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가축 폐사와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한데 이어, 특별교부세와 도비에 대하여 성립전 예산편성과 재난기금 지출 등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관내 횡단보도 파라솔형 그날막 27개소 설치에 4천만원 폭염으로 인하여 가축의 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예비비 4천1백만원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2,138L를 구입, 배포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1,041L, 1천8백만원 추가 구입, 배포 관정개발 15공에 4억6천3백만원 스프링클러 1,000개와 연결호스 1,000홀 등 구입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엔진형 양수기 60대, 2천만원을 구입하여 가뭄에 타들어가는 밭작물에 대비하여 농가들에게 배부하고, 폭염행동요령 홍보물 2,000매, 폭염홍보용 부채 제작 3,000개 배부,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 88개, 더위를 식혀줄 쿨매트를 500개 구입하여 경로당 및 저소득주민에게 배부했다.
특히, 노인분들의 에어컨 사용을 권장하기 위하여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을 위한 예비비 39백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관내 경로당 393개소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하면서, “앞으로도 각종 재해에 대해 단기적 조치뿐만 아니라 중 장기적 조치를 수립하는 등 모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