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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365나눔마을 만들기
충북 1365나눔마을 만들기
[충청뉴스Q]도내 시,군 4개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고령화 및 낙후된 농촌마을 한곳을 선정하여 생활환경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1365 나눔마을을 조성한다.
그 일환으로 음성군자원봉사센터는 소이면 후미3리 장구실마을을 선정하여 지난 7월18일부터 8월16일까지 16개봉사단체 및 유관기관에서 6차에 걸쳐 벽화그리기, 도배봉사, 마을꽃동산만들기, 이불빨래, 낙후된 전선교체, 이미용봉사, 농기계수리, 손발마사지, 주민건강검진 등 활동으로 힘을 모아 복지 마을, 행복 마을로 꾸민다
16개 기관 및 단체는 6차에 거쳐서 봉사를 마친 다음 마지막 날에는 마을 주민과 함께해 주신 봉사단체 그리고 유관기관의 명사들과 같이 충북1365나눔마을 현판식 및 주민화합잔치로 이어진다.
이 사업을 통하여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의식이 회복되며, 행복음성구현에 이바지 한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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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기탁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16일 오전 11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12대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 김종태 사회공헌팀장, 김영석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운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충북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이용자가 많은 복지관과 장애인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2곳에 설치해 시설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에 활용된다.
또 응급환자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해 취약계층의 생명지킴이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과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행복Plus 영양도시락, 희망둥지 공부방, 디딤씨앗통장, Do-Dream, 행복 GPS,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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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영화 바람난 음악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총결산
제천시
[충청뉴스Q]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제천시 일대를 영화와 음악으로 가득 채운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뜨거웠던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총 38개국 116편의 상영작과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등 40여 팀의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으며 확장, 신설된 특별 프로그램들로 영화제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객들과 제천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축제의 막을 내렸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유, 무료 관객 약 3만여명이 다녀갔다. 메인 상영관인 메가박스 제천과 더불어 여러 공연과 상영이 어우러졌던 제천시 문화회관,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 등의 상영공간에서 전체 129회차 상영 중 22회차가 온라인과 현장판매분 모두 매진됐다.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를 비롯하여 국제경쟁무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작품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 〈신이 잠들 때〉, 〈에티오피아 음악의 황금기〉와 영화관람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들려주는 영화관’ 프로그램 중 〈Fiction & Other Realities〉와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의 단편 섹션들이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11일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원 썸머 나잇 두 번째 날 ‘미드나잇 바이브’도 매진을 기록했다.
9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김지석과 이엘의 사회로 진행됐다. 트레일러의 출연자인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 & NU STREAM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홍보대사 권유리의 인사말,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인사말과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 소개, 2018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탄둔의 시상식,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의 소개 및 출연배우의 특별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에서 아시아로 시상의 범위를 넓힌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올해의 수상자는 〈와호장룡〉, 〈영웅: 천하의 시작〉, 〈야연〉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중국의 음악가 탄둔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탄둔은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에 대해 “이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수상의 기쁨을 상해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풍호반무대에서 진행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적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에서는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카더가든 등 가창력과 음악성 모두를 겸비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청풍호반무대를 찾는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지난해 ‘원 썸머 나잇’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 – 픽 업 더 뮤직’은 올해 배우 박해일, 수애, 윤제문이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원 썸머 나잇’ 3일간 총 8,000여명이 청풍호반무대를 찾아 여름밤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적 음악 프로그램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또 다른 음악 프로그램 ‘의림 썸머 나잇’은 총 4일간 4,600여명이 의림지무대를 찾아왔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여 뮤지션들의 무대도 함께 진행되어 ‘의림 썸머 나잇’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처음 신설되어 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올해 4회차로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했으며 4회차 동안 500여명이 제천시 문화회관을 찾았다.
지난해 뜨거운 반응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유일의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 ‘쿨나이트’는 올해 2회차로 확대 운영하여 의림지 파크랜드의 여름밤을 흥겨운 파티 분위기로 탈바꿈 했다.
제천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폭넓은 영화 관람 기회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장소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JIMFF 동네 극장’은 제천시에 위치한 왕바위공원, 신백아동복지관, 살레시오의 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제천 전역을 뜨겁게 달구었던 2017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가팀들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새로 신설한 특별 상영 프로그램인, ‘팝업 시네마’는 관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찾아가 영화제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상영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지난해 JIMFF 동네 극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제천시민공원에서 진행한 ‘푸른 밤 시네마’는 제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했다.
올해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기를 보인 원스톱 숙박 패키지 프로그램 ‘바람불어 좋은 밤’은 총 4박 5일간 900여명이 이용했으며, 간식과 함께 진행하는 심야 미니 상영회 ‘바밤bar’등 다양하게 준비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어갔다.
지난 10일에는 JIMFF 어워즈가 저녁 8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OST에 시상하는 ‘올해의 OST상’은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데뷔작을 통해 음악영화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신인음악감독상’은 〈땐뽀걸즈〉(감독 이승문)의 윤중 음악감독이 수상했다.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윤계상은 JIMFF STAR상을 수상했고 음악과 영화, 두 분야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남녀 배우에게 시상하는 ‘JIMFF RISING STAR’상은 〈치즈인더트랩〉의 오종혁과 〈탐정: 리턴즈〉의 손담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4일 폐막식에서는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처음 피칭 심사를 도입한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공모를 거쳐 총 4편의 프로젝트 중 이상목 감독의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 장동주 감독의 〈샤이닝그라운드〉는 500만원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총 1천만원의 제작지원금도 이상목 감독의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에게 돌아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총 7편의 작품 중 〈산을 휘감는 목소리〉(감독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가 ‘롯데 어워드’ 수상작으로 결정되어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롯데 어워드 수상작은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논지 니미부트르를 비롯해 프랑스 영화제작자 이자벨 글라샹, 미디어 아시아 투자·배급 총괄책임자 프레더릭 추이, 한국의 배우 엄지원과 영화감독 장준환 등 5인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폐막작 〈산을 휘감는 목소리〉의 상영을 끝으로 6일간의 음악영화 축제의 막을 내렸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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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동수당 82% 신청...보은군 92% ‘최고’
보은군
[충청뉴스Q]보은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신청받은 아동수당 신청률이 10일 기준으로 91.9%를 기록해 충북권내 최고수준의 신청률을 나타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아동수당 사전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신청안내문을 발송하고,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신청서를 전달하는 등 조기신청을 독려한 결과 아동수당 지급 대상 아동 992명 중 912명이 신청을 마쳤다.
임춘빈 여성아동팀장은 “아직 아동수당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사이트를 이용하여 9월내에 신청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미신청 가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아동수당 누락가구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아동수당은 소득 인정액이 3인 가구 월 1,170만원, 4인가구 월 1,436만원의 기준 이내에 있는 0세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10만원씩 지급되며, 첫 급여는 추석연휴로 인해 9월 21일 첫 지급될 예정이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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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도시 청주 활성화 방안 수립 학술용역 최종결과보고회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예도시 청주 활성화 방안 수립 학술용역 최종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문화적 역량이 지역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 발 맞춰 공예문화 자산과 창의성을 적극 발굴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크워크에 가입하기로 하고 공예도시 청주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공예로 잇고, 세계를 품는 창의도시 청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발전을 통한 국제적 협력과 포용하는 문화도시로 청주시의 위상이 새롭게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민이 참여하고 공예 향유를 통해 청주시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사업, ‘공예로 살아나는 도시공간, 전통가치’의 도시브랜드 육성과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국제협력증진사업 등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역할과 위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포함했다.
또 이미 창의도시에 가입된 국내외 도시의 가입신청서에 대한 사례연구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공예페어, 국립현대미술관, 동부창고, 전통공예창조벨트, 금속활자전수관, 한국공예관 등 청주시의 공예자산에 대한 SWOT연구분석을 통해 공예기반과 정책지원, 민간단체의 협력 방안 등 창조적 커뮤니티 구성요소를 하나로 엮어 공예도시 청주 조성방안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청주시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자산에 창의성을 더해 청주시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모티브를 마련함으로써 공해 없는 미래형산업으로 육성,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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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메르스 감염 주의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출국자의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주의를 부탁했다.
매년 하지기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180여 개국에서 300만 명 이상이 모여 감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르스는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2015년 5월부터 대한민국 전역에서 1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한 바이러스 질환이다.
전염은 환자가 기침·재채기를 하거나 말할 때 나오는 침에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비말 감염으로 알려졌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환자는 총 108명 발생했고, 이 중 106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했으며, 낙타접촉 등에 의한 메르스 1차 감염은 산발적으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기저질환자, 임신부, 고령자 또는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순례 방문을 연기하는 것을 권고했다.
출국 전 성지순례 예정자는 해당 여행사를 통해 메르스 관련 안내문을 제공받아 숙지하고, 입국 시에는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신고해 역학조사에 협조하고, 메르스 감염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격리·입원 검사를 위한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
메르스 안내문은 메르스 감염경로, 잠복기 등 메르스 바로알기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주의할 사항, 여행지에서 감염 예방법, 여행 후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신고 등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은 내원 환자의 중동방문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의심증상에 부합할 경우 귀가조치 하거나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하지 말고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 외의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강조하며 “낙타 접촉 및 낙타 부산물 섭취를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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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KB작은도서관 조성 협약식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B작은도서관 조성과 관련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서 청주시는 도서관 운영과 관련한 도서, 인력 등의 지원을, KB국민은행은 리모델링 조성금 9500만 원을, 사)작은도서관사람들은 리모델링공사 진행과 협력을 약속했다.
새로 조성될 징검다리작은도서관은 용암동 LH영구임대아파트 내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곳으로,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도서관은 지하층의 협소한 곳에서 볕이 잘 드는 쾌적한 2층으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징검다리작은도서관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8월 설계, 9월과 10월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도서관은 모든 시민들이 동네마다 있기를 바라는 가장 사랑받는 공공기관이다”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서관 공간이 주는 힘은 어떤 복지나 희망보다 클 것이다”라고 좋은 공간이 주는 힘을 강조했다.
한편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KB국민은행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2008년부터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매년 5개∼6개 지역을 선정하는데 지난 4월 2018년 지원관으로 청주 징검다리작은도서관 등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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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물품 나눔운동’ 실시
폭염보다 뜨거운 사랑 나눔
[충청뉴스Q]음성군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물품 나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냉방물품 나눔운동은 음성군 내 사회단체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폭염저감 냉방물품을 각 읍·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해 폭염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등이 많이 찾는 무더위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6일에 군청 현관 앞에서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에서 구급상자 90개를 기부하며 나눔운동에 동참했다.
이양희 회장은 “작은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이 되듯이 작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언제나 나눔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나눔운동에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폭염도 뜨거운 사랑 나눔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떤 어려움도 우리 음성군은 하나라는 마음으로 이겨내고 모든 군민이 행복한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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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설비 시스템 고장유무 점검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고장유무를 점검 중에 있다.
점검대상으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으로 공공기관에 설치된 태양광설비 시설물이다.
2009년 군 청사 옥상에 설치한 50KW 태양광 시설부터 지난해 설치한 옥천의료기기보육센터 55KW 시설물까지 총 872KW에 47개소가 그 대상이다.
점검내용으로는 태양광발전설비 모듈의 파손 및 전선이탈 여부 접속함 휴즈파손 여부 과열로 인한 인버터 동작상태 불능 지지대의 볼트체결 풀림상태 및 파손 여부 기타 과전류에 따른 전선열화 및 차단기 불능상태 등 고장유무 등이다.
군은 시설물 관리부서와 유기적인 협조 하에 위험요인 제거는 물론, 최상의 발전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며, 폭염이 끝나는 9월 중 재차 점검을 실시해 공공기관 태양광설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공공기관 태양광 시설 유지관리 등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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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용역 2차 보고회 가져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16일 평가 용역 2차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실효성 제고를 위해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추진 위원과 실·과·소장, 주무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 정병수 사무국장의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평가 용역 기관인 ㈜모티브앤 이수진 대표로부터 군민 참여 토론회 결과를 보고받았다.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 참여 토론회’는 지난 6월 30일 아동·부모·보육시설 종사자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산성 있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개최와 이를 바탕으로 한 아동요구 확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옥천군 아동들은 성·성적·장애 등으로부터 차별받지 않기 위해 차별 예방 인식 개선교육이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유아전용 도서관, 체육시설,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다양한 여가 시설 설치와 깨끗한 공중화장실 설치,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한 아동 프로그램 개설 등을 요구하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그 밖에 안전한 보행을 위해 신호등과 횡단보도 설치, 자전거 전용 도로 및 인도 설치, 여가시설 내 고장 난 시설의 신속한 수리 등을 원하는 의견도 있었다.
군은 군민토론회와 확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9월 중 나오는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4개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가족친화인증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안전과 인권이 지켜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더 좋은 아동친화도시 옥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내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데 이어 현재 실무추진단 구성, 아동친화도 평가 용역 등의 인증 절차를 순조롭게 밟고 있다.아동친화도시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 아동 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로, 현재 국내에서는 29개 자치단체가 이 인증을 받았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