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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휴일도 반납하고 가뭄피해농가 지원총력
천안시
[충청뉴스Q]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체 연일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영농현장을 방문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폭염과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살수지원에 동참함은 물론 관내 저수지의 저수량 확보 상태를 점검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예기치 못한 극심한 가뭄으로 심각한 농업용수 부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현재까지 139농가 30.6ha에 자체 운영 중인 살수차 118대, 산불진화차 10대와 업체의 협조를 받아 정화조차량 10대와 레미콘차량 10대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성환읍은 인접 입장천에 대형 양수기를 설치해 긴급히 용수공급이 필요한 도하뜰 50ha에 펌핑을 통해 용수공급을 하는 등 시는 가뭄 종료시까지 농작물 응급복구 살수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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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시 내고향 ‘발길따라 고향기행’ 방영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 주요 관광명소가 방송을 타고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영동군은 오는 21일 KBS 1TV ‘6시 내 고향’ '발길 따라 고향기행' 영동편이 촬영돼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6시경 방영된다고 밝혔다.
6시 내고향 〈발길따라 고향기행〉은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곳의 풍광과 그곳의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개함으로써 제철에 떠나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임대호 탤런트가 리포터로 나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빚어낸 수려한 산수와 유구한 역사가 흐르는 영동의 곳곳을 돌아보았다.
달이 머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월류봉과 둘레길을 걸었다.
이후 추풍령 포도 농가에서 포도 수확체험과 포도화채 등 새참을 맛본 후 국악체험촌에 들러 난계국악단 공연과 세계에서 최고 큰북으로 기네스에 기재된 천고를 둘러봤다.
포도축제를 앞두고 임시 개장한 와인터널 곳곳에서 영동와인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으며, 송호관광지로 이동해 주변풍경을 즐기며 카누카약을 시승했다.
서완석 영동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영동의 관광지가 대중의 사랑받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돼 전국에 알려짐으로써 영동관광에 대한 호기심이 충분히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을 완성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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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새싹부터 건강하게 아동·청소년 비만 싹싹 건강 쑥쑥’ 사업 호응
‘새싹부터 건강하게 아동·청소년 비만 싹싹 건강 쑥쑥’ 사업 호응
[충청뉴스Q] 옥천군보건소의새싹부터 건강하게 아동·청소년 비만 싹싹! 건강 쑥쑥! 사업’ 건강 심화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오는 22일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새싹부터 건강하게 아동·청소년 비만 싹싹! 건강 쑥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양육기관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옥천·명지·이원지역아동센터와 영실애육원 청소년 102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참여 중에 있으며, 자칫 무료하게 보낼 수 있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건강관리의 의미를 되새기며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맞춤형 방송 댄스, 영양교육, 비만예방교육, 신체활동 방법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교육으로 흥미를 유발시키며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방송 댄스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영양·비만예방교육 및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의 위해성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비만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대상 아동들에게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체험식 교육을 통한 지식 및 행동변화를 유도해 스스로 비만 예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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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사고 대응능력 제고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은 20일 오후 읍 가풍리 의료기기단지 내 보육센터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군이 주관하고 옥천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원,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지역 내 13개 공동주택관리소장과 군청 승강기 관리부서 담당자 9명도 참관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했다.
훈련은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이용객이 갇힌 상황을 연출해 신고접수 및 상황전파 승강기 내 비상통화장치, 비상등, 비상정지장치 작동 비상발전기 가동 신속한 출동 태세 승강기 문 개방 및 인명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 훈련참여자와 참관인을 대상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원 조민호 팀장으로부터 승강기 사고사례와 승강기 고장 시 대처방안, 구조절차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 각종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중요하다”며 “각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하에 진행된 이번 훈련이 사고 대응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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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탁금지법 관련 설문조사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오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15일간 청주시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정착 여부 및 인식변화 등을 측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국민권익위에서 송부한 기본안을 참고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인식, 안정적 정착 및 효과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세부 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의 사회적 영향, 준수 여부, 홍보 수단, 체감하는 변화, 정착 노력, 부정청탁 관행 등이 있다.
청주시 공무원은 내부시스템을 통해, 청주시민은 청주시청홈페이지 시민참여 설문조사에서 간단히 휴대전화로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청탁금지법의 원활한 운영과 취약분야개선, 교육·홍보계획 수립 시 조사내용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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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25명 다음달 10일까지 공개모집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은 군민과의 약속인 군수 공약이행 여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줄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단’ 25명을 오는 21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뢰받는 군정’과 ‘더 좋은 옥천’ 구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 임기는 현 김재종 군수 재임기간으로, 군수공약 추진실적과 이행실태 점검, 현지확인, 검증 등을 통해 공약이행률 등의 주기적인 평가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경제, 복지, 지역개발, 농업·관광, 일반행정 등 5개 분야의 전원 민간위원 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회의는 반기별 1회씩,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평가단 의결로 결정한다.
평가단은 각 공약 항목별 전문가와 군정발전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생활권역·성별·연령·전문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통해 25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한 내 방문 또는 모사·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설용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공개모집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추진을 위한 김재종 옥천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관심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각 부서와 새군정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약 80여건의 공약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
오는 29일 군민설명회, 다음달 초 군의원 간담회와 군정조정심의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안으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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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도시 추진 위해 문화거버넌스 구축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와 청주의 가치를 함께 만들고 문화도시 추진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그동안 문화도시 조성 준비를 위해 청주시가 추진했던 시민문화네트워크 ‘도시락 토크’에 참여했던 기관·단체가 모이는 자리로, 청주시를 문화도시로 지정·추진하는데 핵심이 되는 문화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도시 사업을 함께 발굴함은 물론 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 실무자 중심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도시 준비 및 추진을 위해 전문가-시민-공공행정 등을 연결하는 도시문화네트워크 공유테이블을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사람 중심의 문화생태계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청주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로, 전문가와 시민, 공공행정이 함께 진정한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주가 대한민국 최초의 법 지정 문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 제2조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문화도시 30곳을 지정할 예정으로, 지정된 도시는 5년간 문화도시 조성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자생력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네트워크 운영, 지역 문화자원 아카이빙, 창의인재 양성, 지역 문화전문가 역량강화 등 문화도시의 기반이 되는 사업들을 탄탄하게 준비해 왔으며, 오는 8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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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쌀, 나눔을 통한 사랑 실천 앞장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20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청원생명농협쌀조공법인, 대한적십자사충청북도지사와 청원생명쌀 판매수익금일부를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경배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유인재 청원생명농협쌀조합 의장조합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청원생명쌀의 판매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한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청원생명쌀 판매 수익금 기부, 합의 품목 및 캠페인 시 대한적십자사 로고 및 명칭 사용으로, 청원생명쌀 기부 선행 및 마케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중에서 소비자가 청원생명쌀 10kg과 20kg을 구입하면 1포당 각각 120원, 200원이 기부기금으로 적립되며, 청원생명농협쌀조합에서는 적립된 금액을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 공동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로하스 11년 연속 인증 등 전국 쌀 판매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사회공헌에도 선구자적인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청원생명쌀의 브랜드 발전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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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평생학습도 융합·창조의 시대
충주시
[충청뉴스Q] 각기 다른 악기를 다루는 악기동아리 회원들이 하나로 뭉쳤다.
최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플릇사랑앙상블, 조아우쿨렐레 동아리 등 학습관 내 9개 악기동아리 회원 40명이 모여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를 발대했다.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동아리 간 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통의 일환으로 구성됐다.
이번 구성을 위해 지난달 27일 각 악기동아리 대표들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일정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에 6개 악기동아리가 식전공연으로 합주를 준비하면서 최초로 시도된 바 있다.
당시 합주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의 반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에 정식으로 발대하게 됐다.
융합·창조형 악기동아리는 우선 올해는 전문지휘자와 단무담당 강사를 필두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빨간구두 아가씨 등 3곡의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말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초에는 제2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막 식전공연에 참가해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광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동아리 간 서로 다름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융합·창조형 동아리 육성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발대한 콜라보 악기동아리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충주시 대표 융합 동아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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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 호응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 호응
[충청뉴스Q]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손발마사지 전문가 양성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능력 배양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마사지는 인체의 반사구 자극으로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해 몸의 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손과 발은 몸의 반사구를 모두 지닌 신체부위로 이번 과정에서는 각 부위별 반사구를 익히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농작업으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다.
이들은 내달 3일까지 7회의 교육을 모두 마친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해 관련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자격을 취득한 회원들이 각종 지역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이혈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을 수강한 회원들은 지역행사와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하며 이혈 봉사를 하고 있다.
센터 신영미 지도사는 “이혈 교육에 이어 손발마사지 교육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의 봉사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문화 및 교육수준에 맞춰 회원들이 전문가 수준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과정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