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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단양군,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260명에게 목도리, 장갑, 조끼 등 방한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에게 지급되는 방한용품이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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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2021년 국비 5억2천만원 확보
단양군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2021년 국비 5억2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국비 5억2천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8일 군은 대강면‘장림2지구’외 4개 지구 2625필지의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징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도 사업지구인 단성면‘단성1지구’외 2개 지구 1217필지 보다 약 2배 증가한 사업량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대면설명회가 어려워짐에 따라 군은 온라인으로 2021년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일정 등은 개별 소유자에게 우편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의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 영춘면‘상1지구’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대강면‘장림1지구’등 7개 지구 2243필지를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군 전체 필지의 50%에 해당하는 164개 지구 6만6606필지를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 예산은 전액국비로 118억원 규모다.
올해 추진 중인‘단성1지구’외 2개 지구 사업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이의신청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끝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창수 군 민원과장은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따라 사업지구를 확대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업무에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지만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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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단양군,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총 4개 유형 12개 사업단 1411명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8일∼18일 기간 통합모집하며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참여자는 내년 1월 중 수행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인원의 밀집을 최소화 하고자 신규 참여자만을 대상으로 대면접수를 실시하며 2020년 참여자의 경우 별도로 비대면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8일부터 17일까지 8개 읍·면별 지정된 날짜에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8일은 대강면, 9일은 단양읍, 10일은 매포읍, 11일은 영춘면, 14일은 가곡면, 15일은 적성면, 16일은 어상천면, 17일은 단성면이며 18일은 기간 내 미신청자에 한해 수행기관 일자리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와 ‘복지로’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이 소득 창출과 신체 활동을 통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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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단양군,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림인접 지역에 대한 인화물질 사전제거 작업을 추진해 산불 발생위험 차단에 나선다.
이달 25일까지 추진하는 사전제거작업은 적성면 96톤, 단양읍 23.1톤 등 8개 읍면 166톤 정도다.
군은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이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됨에 따라 공동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수거 및 파쇄하는 방법으로 전환했다.
이는 고령·소규모 농가에서 대규모 기계를 이용한 농산부산물의 퇴비화 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몰래 불법소각 행위를 하는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에도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군은 내년도 2월 28일까지 산불방지를 위한 농산부산물 집중 파쇄기간도 운영한다.
75세이상 고령자, 독거부녀, 중증장애인 등은 산불진화대를 활용해 임차장비로 파쇄를 진행하며 75세미만 비장애인 등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14대의 파쇄기를 직접 임차해 사용할 수 있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산림 연접지내에서 깻대,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처리를 위해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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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 오색찬란 야경도시로 발돋움
관광1번지 단양, 오색찬란 야경도시로 발돋움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에 더한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오색찬란 야경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7일 군은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과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단양읍 일대에 추진한 달빛 야간 팔경 조성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 36㎡ 면적의 미러미디어를 설치해 ‘사랑하는 너와, 단양오길 참 잘했다’ 라는 감성 문구와 함께 물고기와 개구리, 식물 등 다양한 미디어 영상으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야행을 이끌어냈다.
이에 단양강, 양방산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의 LED 조명까지 더해진 상상의 거리 일원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군은 늘어나는 야간관광 수요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야간콘텐츠 다양화에 온힘을 쏟았다.
고수대교 경관, 단양초 옹벽 조형물, 상진리 민들레 경관, 쏘가리 조형물 등 단양읍 수변 2.8Km 구간에 다채로운 조명을 입혀 단양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시도는 단양강 잔도, 상진리 수변 등 아름다운 단양 야경이 매스컴을 통해 각광받으며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는 건강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군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둔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 사업’에도 1.9km 구간 포인트 조명을 연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관광을 선도할 힐링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2017년 부터 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양역∼단양읍 노동마을 입구 2.8km 구간에 단양호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여행트렌드인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안전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도에도 야간·야외 관광을 활성화 할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도에는 상진대교와 매포읍 시가지 등 6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에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간관광의 매력은 한정된 낮 시간을 확대하며 낮에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 시켜준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도시 단양을 사수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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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용인증 된 오물분쇄기 사용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인증제품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사용인증 된 오물분쇄기 사용을 홍보하고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음식물 찌꺼기를 분쇄해 20% 미만의 찌꺼기만 오수와 함께 하수관로를 통해 배출되도록 한 장치다.
‘하수도법’제79조 및 환경부고시 제2017-13호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 금지’에 따라 인증을 받은 제품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수통·내부 거름망 제거 등 제품을 임의로 개·변조할 수 없다.
군은 최근 음식물찌꺼기가 전량 또는 20%이상 하수도로 분쇄 배출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및 주택 등을 대상으로 불법 제품 사용 시 벌칙조항과 인증 제품 사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판매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지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며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잘못된 사용으로 우리가 보호해야할 하천을 오염시키는 불법제품의 사용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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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개방된 공공저작물 이용하세요∼
단양군, 개방된 공공저작물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에서 보유 중인 아름다운 자연과 주요 관광지 사진을 포함해 비대면 체육영상, 전시회 영상 등을 공공저작물 397건을 개방하고 홍보 및 안내에 나섰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그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로 이용 조건인 공공누리의 유형에 따라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말한다.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공공누리 유형을 확인한 후 유형 조건만 준수하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단양군은 2유형으로 자료를 개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에서도 공공저작물이 유익하게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공개되는 자료를 통해 관광1번지 단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개되는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한국문화정보원이 카카오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는 각 도심의 야경사진이 10만뷰를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군의 전경을 촬영한 야경 사진도 함께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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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안과진료’ 군민 눈건강 지킴이
단양군보건소 ‘안과진료’ 군민 눈건강 지킴이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가 안과 없는 충북 단양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안과진료’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개설 이후 지난 11월까지 3만 여명이 넘는 주민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과진료는 민선6기 류한우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의료 취약지역으로 현대의학의 혜택을 받지 못해 눈 건강을 잃어 가고 있는 지역 노인들에겐 희망의 빛을 다시금 밝히는 눈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2015년 4월부터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무료 안과진료는 월 6회 정도 보건소 안과진료실에서 진행된다.
군은 안과가 없는 지역 여건을 감안해 외지에서 안과 의사를 초청해 주민들의 눈 건강을 돌보고 있다.
햇수로 6년째 서울서 매주 두 차례 정도 단양으로 출·퇴근하는 초청의사는 의료협력본부 부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김영훈 의사다.
안과 진료가 있는 날이면 김 교수는 서울에서 첫 기차를 타고 단양으로 내려와 하루 평균 70∼80명의 진료를 볼 정도로 강행군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진료를 보며 김 교수는 단골이자 팬이 된 주민들과 안부를 나누고 가정사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반 단양사람’이 다 됐다는 평을 듣는다.
김 교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몇 개월간 안과진료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안과 진료를 필요로 하는 단양주민들을 위해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안과진료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근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두려운 군민들에게 맞춤형 안과진료를 제공하며 많은 호평도 듣고 있다.
군 보건소는 정밀 안과진료를 위해 안압측정기, 안저촬영기, 굴절검사기 등 민간병원 부럽지 않은 최신형 의료장비를 갖췄으며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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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참일꾼 단양 매포읍청년회, ‘대통령 표창’ 수상
지역 참일꾼 단양 매포읍청년회,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지역의 든든한 참일꾼으로 30여 년간 역할을 다하고 있는 매포읍청년회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일 단양군은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매포읍청년회가 애향심을 바탕으로 일심 단결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며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 공동의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등 후보자 추천을 통해 공적내용 현지 실사, 공개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매화골이라 불리는 매포지역의 청년들은 충효와 애향, 화합,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해 1988년 매포읍청년회를 발족했다.
발족 이후 회원들은 뜻을 모아 지난 30여 년 간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사랑의 목욕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효 나눔 경로잔치, 도시락 배달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타 기관·단체에 귀감이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 밀착형 봉사 활동들이 빛을 발했다.
청년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500만원의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5월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시름에 빠진 읍민들을 위해 1만2000장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150여회에 달하는 방역 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블루 해소 희망 꽃 화분 500개 제작 등에도 참여해 지역 안정화에 온힘을 쏟았다.
또한, 6월에는 코로나19로 혈액이 원활히 수급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행사를 개최해 회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헌혈증서 70장을 매포읍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가정에 큰 희망도 전했다.
이외에도 2018년에는 생산적일손봉사를 통해 받은 지원금 12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매포읍 공공도서관 신축 개관과 청소년 공부방, 청소년 체험학습, 어린이 영화상영, 매화골 어린이 교실, 장학금 전달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도 진행했다.
청년회의 크고 작은 선행과 실적은 지역 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2004년 자원봉사유공단체 국무총리상, 2019년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으뜸 봉사상 등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매포읍청년회는 30-33대 청년회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장춘택 회장을 비롯한 서형국 사무국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춘택 회장은 “회원들이 단결해 내 고장 발전에 노력한 결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더없이 기쁘고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매포읍청년회는 지역의 참일꾼이라는 긍지를 갖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에 헌신할 수 있는 모범청년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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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단양군, 1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1일부터 코로나19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한다.
이는 정부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급격한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른 조치로 확산세가 심각한 수도권은 7일까지 1주간 2단계를 유지하며 비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군은 1일부터 적용되는 충북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설명회, 공청회 등 100인 이상 모임·행사를 금지하며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의 이용인원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카페의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준수해야하며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 내에선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특희, 단양군은 최근 인근 지자체의 김장모임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함에 따라 추후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의 운영 중단과 관외 거주 직원들의 관내 거주 또는 연가활용 자택대기와 같은 단양군만의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도 시행해 지역 내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해 활동을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모임·약속을 취소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주민분들께서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시고 개인 위생수칙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