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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비대면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다누리도서관, 비대면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다누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스크래치코딩 역사속으로 풍덩 온택트 보드놀이 씽씽영어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와 재료비 모두 무료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기초 상식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장인 등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캔들테라피가 마련됐다.
바쁜 직장인들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 네이버 밴드에 수업 영상을 게시해 일주일 안에만 시청하면 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부족한 독서문화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면 이용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방식을 통해 독서 교육과 교양,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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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아카데미’ 개최
단양군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지난 12일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동지원으로 개최됐으며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기초의회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의 특강이 있은 후, 강의와 관련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장영갑 의장은 “국가균형발전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균형을 이뤄 상생해나가는 길이고 이는 곧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며 “오늘 아카데미를 통해 균형발전에 대한 국가 정책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됐고 더욱 거세지는 국가균형발전의 흐름 속에 우리군이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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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교로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마당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2021년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체험마당’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체험마당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교실에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인 줌을 활용해 추진하며 다음달 11∼12일 이틀간 진행된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단양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상/물놀이, 교통/킥보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이나 영상 시청이 아닌 실제 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교육으로 전문 강사와의 쌍방향 질문과 답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결하는 유용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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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다양한 노력 눈길
단양군,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다양한 노력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직원 간 나이·직급·성별을 초월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군은 올 초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가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조직 내 성차별적 인식을 없애고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 추진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세부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 간 통용되고 있는 조직문화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한 달 간 9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교수의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또 경직된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위해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성인지 자가학습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안전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평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7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박대순 부군수를 비롯해 33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여자가’, ‘남자가’ 등의 성차별적 발언하지 않기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역할을 요구하지 않기 등 7가지 실천과제는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과제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오는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4대 폭력 맞춤형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 성 평등 조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챌린지 동참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군수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성 평등 조직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보다 바람직한 성 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매년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한 풍성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공자 표창과 군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행사를 대체해 가정, 직장,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며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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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안전취약계층에 연탄 5만장 기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에서 대충대종사 제28주기 열반다례법회를 기념해 관내 안전취약계층이 동절기를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5만장을 기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덕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물품으로 연탄 5만장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는 ‘자비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5만장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군은 기탁된 연탄을 각 500장씩 관내 10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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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잔도, 가을 걷기 좋은 길 인기
단양강잔도, 가을 걷기 좋은 길 인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잔도가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가을걷기 좋은 길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 활동 제약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사수를 위해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큰 호응을 얻으며 단양강잔도를 찾는 발걸음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강 잔도는 구조상 밀집도가 크지 않고 한정되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관광에 더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추색으로 물드는 단풍으로 주변 풍광이 절정을 이루는 단양강 잔도는 매력을 한층 더 뽐내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2017년 9월 완공됐다.
개장 당시 ‘한국판 잔도’로 화제를 모으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으며 지난해 수양개빛터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지역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도로 거듭나고 있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을 지날 때면 단양강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며 걸음을 옮길 때마다 짜릿함이 더해져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 연결돼 있어 걷기를 즐기는 트레킹족들에게 꼭 들러야할 필수 코스로 통한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느림보강물길 5코스인 수양개역사문화길은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3.6km 구간으로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들을 모두 아우르는 인기 코스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안심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단양강 잔도가 국내 최고의 언택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문객 및 주민들의 안전한 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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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개체 수 급증에 따라 애써 지은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간 중 모범엽사 31명으로 구성된 상설포획단을 운영하며 수확기 피해 방지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확대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관내 전 지역과 피해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활동을 전개한 결과 멧돼지 531마리, 고라니 17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집중포획은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총기안전수칙, 수렵 후 소독요령, 시료채취 방법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 최소화 및 수확기 농산물 피해방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적극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며 “군민의 재산피해를 막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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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출범
[충청뉴스큐] 대통령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6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0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18, 19기에 이어 연임으로 김희수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류한우 단양군수가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김희수 단양군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탈북민 지원에 적극 협조해 주신 제19기 자문위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0기 단양군협의회는 군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한우 군수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평화통일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단양군 자문위원은 총 34명으로 오는 2023년 8월까지 지역 내 통일 의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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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단양군, 단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계획’에 따라 단양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일제 단속은 오는 20일까지 군 지역경제과 생활경제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합동단속반을 운영하며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료 조사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신고센터 운영, 가맹점 현장 점검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관내 단양사랑상품권 등록 가맹업소 985개소다.
주요 단속 사항은 가맹점의 등록제한 업종 운영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해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군은 이번 일제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가맹점 취소 등 행정처분과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규모 ‘깡’ 같은 심각한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 수사의뢰 등 강력하게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민 상생지원금 지급으로 지역상품권 발행이 확대된다 부정사용 행위가 늘고 있어 이를 뿌리 뽑아 건전하고 원활한 상품권 유통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바른 목적에 사용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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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없는 충북’의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체류형 관광 견인
‘바다 없는 충북’의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체류형 관광 견인
[충청뉴스큐]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단양군이 조성해 대 히트를 친 국내최대 민물고기생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큰 사랑을 받으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6일 군은 2012년 개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263만명이 다녀간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심관광을 선도하며 지역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내외부 기관·단체 등 40여 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타 지자체로부터 현장견학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충주시와 괴산군 등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수족관 건립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도내 수족관 시설을 선점한 단양군의 성공적 운영 비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북도 1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바다가 없는 충북의 단점을 보완해 2012년 5월 단양강변에 연면적 1만4397m²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누리센터 내에 도서관, 낚시박물관, 4차원 체험관 등과 함께 조성됐다.
그 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크고 작은 수조 172곳에 단양강에 서식하는 어족 자원을 비롯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희귀물고기 등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군은 타 시설과 차별화를 위해 돼지코거북, 알비노 펄가오리, 모오케 등 희귀생물 전시를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양서파충류관, 수달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다누리센터 내에 별과 우주를 테마로 조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이 들어서며 즐길 거리 풍부한 복합형 문화관광 모델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양읍 도심에 위치한 다누리센터는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는 연결고리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단양구경시장이 먹방 성지로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이 많아지며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는 비율도 높아져 자연스레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인기 관광지가 10분 내에 위치한 것도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은 영춘면 상리 일원에 민물고기 축양장과 우량종자 생산시설 등 연계 시설도 운영 중으로 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내륙어촌 재생사업이 완공될 경우 관광객 유치 등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충북도 2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조성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함께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는 대표 시설로 우뚝 서고 있다”며 “특별함에 차별성을 더한 시설로 이용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의 운영·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