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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명소, 단양 수양개빛터널 인기
야경 명소, 단양 수양개빛터널 인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관광 1번지 단양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야경 명소 단양 수양개빛터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따라 국내 최초 빛 터널로 관심을 모은 단양 수양개빛터널에 야행을 즐기는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오색찬란 빛의 왕국 단양수양개빛터널은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터널’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빚어내는 환상의 일루미네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져 방치됐던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시설물이었던 수양개 터널은 군의 노력으로 민자 유치에 성공하며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특히 빛 터널 내부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음향과 영상 기술이 접목됐으며 거울 벽이 설치된 6개의 테마 공간은 빛의 무지개와 무한대의 빛터널 등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매력이 가득하다.
시원한 바람에 잔잔한 음악 선율이 흐르는 야외 비밀의 정원은 사랑이 싹트는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고백 명소로 입소문 났다.
2020년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단양수양개빛터널은 단양강 잔도와 함께 지역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도 거듭나고 있다.
낮과 밤 모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코로나 시대 최적의 힐링 코스로 입소문 나기도 했다.
빛터널 인근엔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액티비티 테마파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이끼터널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좋다.
군 관계자는 “단양 수양개빛터널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넘어 감동까지 선사하는 최고의 야경 여행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릴 유망한 관광사업으로 야간관광이 주목받음에 따라 군의 주요 관광명소의 야경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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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호평 일색
단양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호평 일색
[충청뉴스큐]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운영하는 전원생활 프로그램인 ‘단양에서 살아보기’가 도시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귀농·귀촌 전에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고 지역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올해 20명의 신청자 중 5가구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촌 일자리 체험, 주민 간담회, 영농체험, 귀농귀촌 성공사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대화는 주택 구입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마을인 새밭마을회는 참여자들 간 수시 간담회를 개최해 희망분야 강사를 섭외하고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청취해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하는 등 참가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만성 군 농촌활력마케팅과장은 “단양에서 살아보기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인생 2막을 설계하고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촌1번지 단양에서의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자분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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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만발한 단양 강변 야생화, ‘꽃 나들이’ 유혹
알록달록 만발한 단양 강변 야생화, ‘꽃 나들이’ 유혹
[충청뉴스큐] 녹색 쉼표 단양군이 사계절 아름다운 꽃의 도시 조성을 위해 단양강 수변 인공 사면에 조성한 야생화 식생대에 알록달록 꽃들이 만발하며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1985년 신 단양 이주 시 조성된 단양호 주변 인공콘크리트 사면이 노후화되고 토사와 비점오염물질이 강으로 유입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2020년 10월 ‘한강수계 단양호 수질개선사업’에 착수해 아름다운 수변경관 조성에 나섰다.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양읍 별곡리∼상진리 수변 및 단양역 앞 2.4km 구간에 생태복원을 위한 꽃씨 파종과 시비 작업에 정성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올해도 3만1379㎡의 면적에 금영화와 숙근천인국,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등 다채로운 야생화가 피어났다.
덕분에 단양 강변을 찾는 이들은 만발한 꽃내음을 맡으며 황홀하고 행복한 산책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단양 강변을 온통 금빛으로 물들여 큰 감동을 선사하며 추억 속 명소로 자리 잡은 코스모스 꽃길은 올해에는 꽃양귀비 길로 대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1만1240㎡ 규모의 꽃밭에 작년 11월 꽃양귀비를 파종한 단양읍은 올해 3월 꽃양귀비와 금영화를 2차로 파종했으며 성공적으로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틈틈이 잡초 제거와 물주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음달 초쯤에는 빨강과 분홍색의 수만 송이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까지 1.2km 구간에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에도 곧 수만 송이 장미가 꽃을 피워 장미꽃의 마법이 관광객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다년간에 걸친 단양강변 꽃길 조성 프로젝트로 우거진 잡풀과 쓰레기가 사라지고 계절감을 살린 꽃들이 활짝 피는 힐링 꽃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다시 찾는 일상 회복이 시작된 만큼 보다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꽃 산책을 즐기며 쌓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떨쳐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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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원스톱 서비스 시행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9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 서비스는 기존 경찰서에서만 반납할 수 있던 운전면허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 75세 이상 군민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을 경우 10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2020년에는 87명, 2021년에는 5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해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올해도 지난 11일까지 11명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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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힐링 휴양지로 인기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힐링 휴양지로 인기
[충청뉴스큐] 소백산이 품은 치유와 휴양 명소로 충북 단양군의 소백산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단양관광공사는 완연한 봄기운에 야생화가 만개하는 소백산자락에 자리 잡은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에 길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심리적 피로감이 쌓인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백산의 최북부 영춘면 하리방터길 180에 위치한 소백산자연휴양림은 2011년 개장한 소백산 화전민촌과 2017년 조성된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지구로 구성된 대규모 휴양단지다.
소백산 화전민촌 화전민가 9동,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15동, 소백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개 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 등 모두 49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소백산 화전민촌은 39∼78㎡의 너와집 5동과 초가집 3동, 기와집 1동 등 모두 9동이 있으며 실제로 화전민들이 살았던 옛터를 복원하고 정리해 관광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숙소로 탈바꿈했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지구는 명당체험관 1동과 숙박시설인 명당의 집 15동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편의 시설에 더해 최고의 뷰 맛집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
조선시대 예언서 십승지지 중 한 곳인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부지는 전쟁이나 환란이 오더라도 피할 수 있다는 옛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지었으며 숙소가 모두 독채형으로 구성돼 좀 더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는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으로 이루어졌다.
산림문화휴양관은 객실마다 테라스가 설치돼 웅장한 소백산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숲속의 집의 경우 객실 내부가 향이 뛰어난 편백 나무로 지어져 문의가 많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힐링과 휴식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단양승마장을 비롯해 그물형 놀이터인 네트어드벤쳐,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영춘면은 온달관광지, 구인사, 남천계곡 등 우수한 관광 요소가 많아 휴식에 재미를 더한 관광 최적지로 꼽힌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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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똑똑, 기억배달학습지’ 운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똑똑, 기억배달학습지’ 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지학습지 및 키트 배송을 통한 비대면 치매예방교실 ‘똑똑, 기억배달학습지’를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똑똑, 기억배달학습지’는 군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제작한 6회분 인지학습지와 2회분 키트를 집으로 배송해 본인 스스로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진행했던 프로그램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30명에서 올해 140명으로 수혜자를 대폭 늘렸으며 앞으로 6월 첫째 주까지 8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매주 1회 유선 상담을 통해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똑똑, 기억배달학습지는 코로나19로 대인 교류가 부족해 뇌의 자극이 점점 줄어 가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각 가정에서 편안하게 치매 예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현재 학습지 2회와 키트 1회분이 제공된 상태로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해 프로그램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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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농업재해로부터 농작물, 농업 시설물 등 피해보상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전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나섰다.
농작물 재해 보험은 이상저온, 수해, 가뭄 등 농업재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될 경우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 85%를 정부·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15% 정도를 부담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고추는 이달 20일까지 벼는 다음달 24일까지이며 태풍 등 기상 이변이 없다면 마늘의 경우 난지형 10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지형 10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작물별 가입 기간이 상이하므로 신청 및 가입 문의는 지역농협 각 지점을 통하면 된다.
지난해 단양군은 1292농가에서 사과 등 19개 품목에 대해 농작물 재해 보험에 가입했으며 재해 피해가 발생해 재해보험사업자로부터 862농가에 11개 품목, 13억223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한 해 수해와 태풍 등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물 가입률이 증가하는 등 농가의 재해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 스스로 농작물 재해 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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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힐링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이어져.
봄나들이 힐링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따스한 햇볕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봄나들이 힐링 트래킹 명소로 단양느림보길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다시 찾는 일상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긴장되고 위축된 심신을 풀고 밀린 운동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백산자락 아래 단양강 줄기를 에워싸고 이어지는 단양느림보길은 푸른 바람이 지나는 길로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다.
단양느림보길은 크게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다.
느림보강물길은 단양 호반을 따라 조성된 15.9km 구간의 친환경 도보길로 삼봉길과 석문길, 금굴길, 상상의 거리, 수양개역사문화길로 이루어졌다.
그 중 수양개역사문화길에는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산책코스이자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양강 잔도’가 포함됐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 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로 조성된 도보길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곳이다.
총연장 중 800m 구간은 강과 맞닿은 20m 암벽 위에 설치돼 마치 물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삼봉길과 석문길, 금굴길에서는 도담삼봉과 석문을 비롯해 금굴 등 문화 유적을 감상하며 느린 걸음을 옮길 수 있다.
느림보유람길은 선암골생태유람길과 방곡고개넘어길, 사인암숲소리길, 대강농촌풍경길로 구성된 36.6km 순환 코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걷기 여행길로 떠나는 휴가지 10선’에 선정되기도 한 선암골생태유람길은 봄 정취를 보다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특히 인기다.
물소리 길로도 불리는 선암골생태유람길은 단양팔경 중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세 곳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생화와 계곡이 빚어낸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아름다운 길이다.
소백산자락길은 죽령옛길과 가리점마을옛길, 황금구만냥길, 온달평강로맨스길, 십승지 의풍옛길 등 총 73km, 5개 코스로 조성됐다.
소백산자락길은 구간마다 다자구 할머니이야기, 황금구만냥 전설, 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 이야기 등 다채로운 설화가 배어있어 스토리를 알아가며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군 관계자는 “순수한 도보 여행자를 위한 걷기 길인 단양느림보길은 걸을수록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그간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하고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는 주말여행 코스로 단양느림보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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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록의 계절 체육행사 ‘풍성’. 지역에 활력
단양군, 신록의 계절 체육행사 ‘풍성’. 지역에 활력
[충청뉴스큐] 신록의 계절을 맞아 충북 단양군에서는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돼 전국 스포츠인의 발길을 한데 모을 전망이다.
10일 군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풋살, 배구, 파크골프, 게이트볼, 소프트테니스 등 5개 종목에 걸쳐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가 지역에서 개최돼 약 50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오는 14∼15일에는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소백산철쭉배 전국풋살대회’가 8개부 81개팀 2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단양공설운동장과 매포체육공원, 단양중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예선·본선 리그전을 진행한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같은 기간 단양읍 국민체육센터와 문화체육센터에서는 38개팀 900여명이 참여하는 ‘2022 대한민국배구협회장기 전국 유소년 배구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다음달 3∼4일에는 17개 시도 97개 팀 1000여명이 참여하는 ‘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초청 게이트볼대회’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같은 달 4일에는 단양생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소백산철쭉제기념 파크골프대회’가 4∼5일에는 단양공설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린다.
특히 이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주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 기간 함께 개최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6월 8일에는 관내 체육행사로 영춘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단양군수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예정됐다.
그라운드골프 강군으로 소문난 단양군은 지난 4월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전국 대회에서 단양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최강의 실력을 뽐내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에는 전국 3대3 농구대회,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삼봉기 오픈 유·청소년 배드민턴 페스티벌 등 대규모 체육행사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며 “선수단과 임원, 가족들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스포츠 강군 단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경기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관광 메카로서 단양군의 비상을 위해 이달 중 단양강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국카누선수권대회는 소년체전, 국제대회 등의 일정 중첩으로 인해 오는 8월로 연기됐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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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음달 17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신청·접수를 다음달 17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거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다.
보급 제품은 장애 종류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 33종 등 총 121개 제품이다.
신청 방법은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류평가, 심층 상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는 7월 15일 충청북도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반 장애인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는 90%까지 지원된다.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