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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 재시행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중단됐던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 재시행에 따라 홍보를 강화한다.
군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및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 고시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및 기타 업종에 대해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1회용 종이컵, 1회용 빨대, 1회용 젓는 막대는 올해 11월 24일부터 규제 대상으로 적용된다.
군은 1회용품 사용규제를 재시행하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규제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지도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등 1회 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주민 여러분과 방문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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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올 하반기에 만나요
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올 하반기에 만나요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의 이색 축제인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
6일 군은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팬더믹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방문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해 올해 4월 예정됐던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의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 참가자의 다수가 어린이인 점과 정부의 지역 축제 기본 지침에 따라 행사가 축소될 경우 방문객 감소, 소비심리 위축 등 행사 목적 달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최종 행사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3년간 개최된 페스티벌 참가자의 63.8%가 타 시도 거주자였단 점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단 점도 고려됐다.
2016년 단양군이 국내 최초로 개최해 화제를 모은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은 전국 유일 쌍둥이 축제로 소백산철쭉제, 단양온달문화축제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와 동시에 치러지며 전국 쌍둥이 참가자와 어린이, 가족, 연인 등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대 축제장을 가득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말 코로나19 감염병이 창궐하며 2020년부터는 2년 동안 축제가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군은 지난달 말 코로나가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코로나 집단면역 이 확보되는 시점인 올해 9월 또는 11월경에는 행사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풍성한 축제 준비를 위해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대표 축제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전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홍보에 주력하기 위해 주요 축제 일정을 올해 초 신속히 결정했다.
제38회 소백산철쭉제는 6월 2일∼5일 제24회 온달문화축제는 9월 30일∼10월 2일로 예정됐으며 사계절 즐기는 문화관광축제 추진 방침에 따라 군은 내년도 1월경 ‘제1회 단양소백산 겨울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예정된 단양 소백산 철쭉제는 연분홍 철쭉이 상징적인 시의성이 중요한 축제로 연기가 불가능함에 따라 군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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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바닥형 보행신호등. ‘교통안전, 미관 개선’ 일석이조 효과
단양군, 바닥형 보행신호등. ‘교통안전, 미관 개선’ 일석이조 효과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노약자의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단양읍 별곡사거리 및 매포초등학교 앞 삼거리에 LED 바닥신호 등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램프를 설치해 기존 보행신호등과 함께 보행 신호를 표출함에 따라 전방주시 미흡에 따른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조 장치다.
보행 신호가 바닥에 표출돼 휴대폰에 집중하는 보행자의 보행 안전을 돕고 악천후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 시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가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할 뿐만 아니라 야간 조명 역할로 도심경관 개선 효과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자료에 따르면 단양군의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전국평균 87.67%를 상회하는 93.01%로 조사됐으며 교통 사망사고 발생량은 2016년 8건 이후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며 2021년 5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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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해 비료 인상분 지원 강화. 농가 부담 낮춘다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비료 가격 인상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되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작물 비료 지원책을 강화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군은 먼저 중국의 무기질비료 수출 전 사전검사제 도입,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으로 국제 비료 원자재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의 농업인 부담액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정부가 올해 초부터 인상된 무기질비료 가격의 80%를 보조하는 시책을 추진함에 따라 군은 나머지 20%에 대한 부분도 추가로 지원해 가격 인상분 전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연말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비료를 공급받는 관내 농업인의 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군은 1회 추경에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반영했다.
군은 지역 특산물인 고추·수박·마늘 등에 사용하는 원예 전용 비료에 대한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다.
올해 원예 전용 비료 1포당 가격은 1만6000원으로 4000원이 인상됨에 따라 군은 군비 지원율을 기존 50%에서 60%로 변경해 포당 3600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비료 한 포당 지원금은 기존 6000원에서 9600원으로 확대됐다.
군은 올해 총 4만6400포의 원예 전용 비료를 지원할 예정으로 추가지원에 따른 사업비 1억4844만원은 올해 1회 추경을 통해 확보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의 여파로 면세유와 비료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올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난도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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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단양군 범도민협의회 보고회 개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단양군 범도민협의회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홍보를 위한 엑스포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4. 5. 오후 2시 단양군청 후관동 회의실에서 반주현 사무총장, 안성희 단양군 부군수, 김진복 범도민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단양군 범도민협의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원회는 4월 5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충주시,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등 도내 11개 시·군을 모두 직접 찾아갈 예정이며 시·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들의 홍보와 협조를 통해 엑스포 붐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것이다” 면서 “단양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님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되며 국내외 72만명 관람, 42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7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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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박차
단양군,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재해예방 사업들의 속도감을 높인다.
군은 대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로 개별 추진하는 사업을 통합 시행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행안부 역점사업이다.
장림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331.4억원을 투입해 대강면 장림리와 두음리 죽령천, 남조천 일대에 지방하천, 소하천, 우수관로 , 고지배수로 등을 정비해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2024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면 소재지인 사업지 인근에는 대강오토캠핑장, 사인암 등이 위치해 정비사업이 완료될경우 재해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평동지구 풍수해 사업도 추진 중으로 2024년까지 5년간 매포읍 평동리 일원에 413억을 투입하며 지방하천 정비, 소하천정비, 우수저류지 신설 등 올 6월경 공사 착수를 앞뒀다.
두 사업 모두 여름철 국지성 폭우에 대비하는 대규모 하천 정비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자연 재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펴낸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분석 및 재난경감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침수위험지구의 경우 투자 대비 4배의 편익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20년 8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 피해가 발생한 단양군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1560억원의 복구 비용을 확보해 지난해 3월부터 본격으로 수해복구 사업을 진행 중이며 총 406건의 공공사업 중 394건을 완료해 97%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같은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여름 장마철 이전 각종 정비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침수와 범람, 산사태 등 자연 재난 대비는 예방이 최우선일 수밖에 없다”며 “재해 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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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룡의원 ‘농산물 판매장 확충방안 마련 및 활성화 촉구’
조성룡의원 ‘농산물 판매장 확충방안 마련 및 활성화 촉구’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4월 1일 제307회 단양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양군 농산물판매장 확충방안 마련과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성룡 의원은 우선 지역 내 농특산물 판매장소 확충이 절대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단양군에서 농산물 판매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양을 찾는 연간 1천만명 관광객을 농특산물 소비 고객으로 연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지역 내 농특산물 판매장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민생 현장의 주민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서울·부산 등 대도시 위주의 단양홍보와 농산물 판매 활동을 이어가면서 우리 지역 내에서는 기존 상권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가 활성화되도록 “관광객이 즐겨 찾는 주요 관광 지점 등 다양한 장소를 물색해 농특산물 판매장소를 확충하는 노력이 더 늦기 전에 실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양군과 인구 규모 등 지역 여건이 비슷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인증사업장으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충남 청양군의 ‘로컬 푸드직매장’과 농산물의 직접 경매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노동력 절감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경북 군위군의 ‘농산물 경매장’ 운영 사례를 소개하면서 농산물 판매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실행 노력을 촉구하고 단양의 경제기반을 튼튼히 하는 변화와 도전 정신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조성룡 의원은 “우리 단양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1천만명 관광객이 있음을 소중히 여기자”며 이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및 소비와 유통의 선순환 시스템 확립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소 확충과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공판장, 농산물유통센터 설치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설치를 거듭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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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 의원, ‘단양군 농민기본소득정책 도입 주장
강미숙 의원, ‘단양군 농민기본소득정책 도입 주장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은 4월 1일에 개회된 제307회 단양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양군 농민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해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농촌지역의 경제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고 주장했다.
농민기본소득 정책은 농민 생존권 보장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일정한 기본소득을 농민 개개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경기도에서는 단계별 도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강미숙 의원은 단양군도 6,800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기본권 보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농민기본소득 정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와 소득 불평등 완화,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장, 낙후된 농촌지역의 경제 선순환 도모, 여성 농업인의 자주성 보장과 세대 분리 등 부작용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미숙 의원은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단양군이 농민기본소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입한다면, 타 시·군 나아가 충북도에서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농민 권리 신장과 인간 평등의 근본적 농정 개혁 추진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끝마쳤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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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희망농가 신청·접수
단양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희망농가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희망농가 신청·접수를 받는다.
군은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3개 반 총 9명의 인력을 운영 중으로 인력 부족 농가의 신청을 받고 있다.
긴급 지원 신청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여성 농가 주, 중증 장애인, 부양가족이 없는 만 75세 이상 고령농가 등이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수시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가 당 최대 지원 횟수는 연 15회다.
군 관계자는 “인력난을 겪는 농가가 농사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신청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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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문화가정 위한 7개 국어 지방세 안내책자 배포
단양군, 다문화가정 위한 7개 국어 지방세 안내책자 배포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달 30일 외국인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이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겪는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무 정보를 7개 언어로 표기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안내 책자에는 지방세 개념과 종류, 납부 방법 및 시기, 권리 구제 절차 등 납세를 위해 알아둬야 할 사항들이 수록됐다.
특히 외국인 납세자 체납 세목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각종 과태료 분야는 자동차 등록과 말소 절차,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상세한 내용을 담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은 7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 책자를 500부 제작해 관내 다문화가정 188세대에 배부하고 일부는 공공기관 등에 비치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외국어로 작성된 지방세 정보 제공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세금 납부 불편을 덜고 납세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