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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정수장 기술진단 돌입…수돗물 공급 안정성 UP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지북정수장은 하루 12만 5천톤 규모의 정수시설로 청주시 주요 급수구역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시는 지북정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시설인 만큼, 오는 2026년 1월까지 진단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최근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돗물 공급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로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진단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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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감나무실근린공원 새 단장…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완료… 시민 체감형 공원으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사업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단순 보수를 넘어 공원 전반의 기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이루어졌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 및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공원 이용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이와 함께 공원 내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함으로써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 및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범죄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이번 재정비를 통해 감나무실근린공원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정비와 녹지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시민 중심의 사계절 푸른도시 청주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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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구의 날 맞아 10분 소등…시민 동참 독려
청주시 “22일 지구의 날엔 ‘10분 소등’ 함께해주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4월 22일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 소등행사’ 가 10분간 진행된다.임시청사와 구청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서문대교, 모충교 등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과 전광판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에는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 기후대기과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20일에는 우암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우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출동 지구지킴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와 시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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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에 '하신하' 선정
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등이 있다.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서원도서관은 자체 운영 상주작가를 제외하고도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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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 8기 투자유치 53.8조원 달성…역대 최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자 ‘100만 자족도시’완성을 향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들어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다.투자금액은 충청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한다.이는 청주시가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막힘 없는 원스톱 행정,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 입증 민선 8기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청주시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시는 SK하이닉스 의 18조 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유관부서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건축 분야의 경우 접수 후 한 달 만에 허가를 완료하는 등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했다.이와 함께 건축뿐 아니라 건설, 환경, 용수 등 필수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해 소관 부서별 전방위적 맞춤 지원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또한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DI동일 아이에스동서 네패스, 심텍, 스템코, 셀트리온제약, 바이넥스, 옵투스제약, 씨앤씨인터내셔널, 한국화장품제조 등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화장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지원하고 기업별 전담 PM을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유통·정주 여건까지 확장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청주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제조업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유통·정주 여건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랜 기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온 코스트코 청주점은 지난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타필드 등 대형 유통시설 유치 프로젝트도 가시화되면서 청주시는 쇼핑과 문화, 산업과 일자리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이자, 시민들께 더 나은 일자리와 풍요로운 삶을 약속드리는 지표”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들께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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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말까지 대상자 확정을 완료하고 5월 중 카드 발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카드는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분들이 5월 중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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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65민원콜센터 10주년…시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환경 위생 분야부터 복지 교육 분야까지 청주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발 빠르게 안내해 온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시는 15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범석 시장과 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365민원콜센터는 2016년 5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생활불편 민원 접수를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현재는 전화상담과 함께 문자상담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08:00~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오후 6시이며 문자상담은 평일 09:00~오후 6시에 운영된다.콜센터는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같은 해 상담사 전원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80만건에 달한다.최근 4년간 상담 실적을 보면 응대율은 2022년 97.2%에서 2025년 99.2%로 지속 상승했으며 1차 처리율도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상담 단계에서 대부분의 민원이 해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상담 유형을 보면 환경위생, 일반행정, 교통 분야 순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기준 상담 상위 유형은 환경위생 17.2%, 일반행정 14.9%, 교통 11.9%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콜센터 운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2020년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행정관제 시스템 연계, 양방향 문자상담, 악성민원 대응 기능 등이 도입됐으며 2023년에는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통계 및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최근에는 음성문자 변환과 다빈도 키워드 분석 기능을 도입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상담사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상담실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상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창구”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상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민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고자료 운영현황 - 대표번호 : 전화상담 043) 201-0001 문자상담 1899-1365 - 운영시간 : 평일 8~19시, 휴일 9~오후 6시 - 내 용 :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시정 상담 및 생활불편민원 접수 - 상담인력 : 25명 - 운영방법 : 직영 콜센터 상담실적 구분 수신콜 응대콜 응대율 1인 일평균응대콜 1차 처리율 상담DB 2022 27만4716 26만7072 97.2% 59.5 79.01% 1614 2023 25만7913 25만4398 98.6% 57.6 79.10% 1648 2024 24만3925 24만1694 99.0% 52.4 80.26% 1340 2025 22만7485 22만5667 99.2% 51.1 80.32% 1369 2025년 응대 및 1차 처리 - 상담 상위유형 : 환경위생’일반행정’ 교통 구분 합계 환경 위생 일반 행정 교통 상하 수도 세무 산업 경제 건축 부동산 도로 건설 복지 교육 기타 응대콜 22만5667 3만8876 3만3683 2만7193 2만6761 2만6668 1만6708 1만6073 1만5176 1만1847 1만2682 자 체 상 담 18만1254 3만2891 3만1492 2만1744 1만8111 1만7394 1만4195 1만2761 1만2989 9024 1만653 부서 이 관 4만4413 5985 2191 5449 8650 9274 2513 3312 2187 2823 2029기타 : 공원산림, 문화관광체육, 안전재난, 보건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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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범석 시장 청년 창업농 딸기 재배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청년창업농 시설딸기재배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농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된 영농 현장의 실태를 살피고 우리 시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설향’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이서은 씨의 농가를 찾아 딸기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비료·자재비 인상에 따른 경영비 부담, 청년농 초기 정착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서은 대표는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창업을 위해서는 높은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시의 관심 덕분에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들의 영농안정 지원과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시장은 “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열정과 첨단 기술이 결합할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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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주 아카데미 개강…이론과 실습 교육 제공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주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주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조 실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교육생들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술을 빚는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전통 식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주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기반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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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500억 들여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2029년 개장
청주시, 1천500억원 관광시설 민간자본 유치 협약 체결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K1 Speed, 짚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레저시설 △푸드코트와 마트 등 부대시설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조이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평가와 실시설계 등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설명회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후 2028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과 영업신고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약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29명의 고용창출효과, 902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청주시, 적극적인 유치 활동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 시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청주의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배후 수요를 강점으로 적극 설명했다.청주시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KTX와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두루 갖추고 있다.또 3개의 순환도로가 연결돼 있어 시내 이동 여건도 우수하다.특히 시는 오창 일원이 주요 고속도로망과 인접해 있고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수도권과 세종·대전 등 중부권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중부권 주요 도시 인근에 대규모 물놀이 관광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 분산되던 관광수요를 청주로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음을 강조했다.박진상 조이 대표이사는 “청주시가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레저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은 청주 관광의 체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 설립한 조이는 유원지 및 테마파크 운영업을 주업종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물놀이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강소기업이다.아마존아쿠아파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물놀이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