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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참가…'365일 즐거운 청주' 홍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계절별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활용해 ‘365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이와 함께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 관광 수요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B2B 상담을 통해 축제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365일이 즐거운 청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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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도심 야행·골목길 축제 동시 개최
청주 원도심, 국가유산 야행·골목길축제로 24~26일 들썩인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잇따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상당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24일 오후 6시 개막해 26일까지 중앙공원,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된다.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중앙공원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이번 야행에서는 총 55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5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중앙공원 압각수 일원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수호목, 소원의 시간’과 전통연희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을 비롯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망선루 일원에서는 고려시대 과거시험 재현, 전통놀이 체험, 역사극 등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또한 용두사지 철당간에서는 국가유산 탐험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충북도청 일원에서는 청주의 역사를 되짚는 프로그램과 미디어아트 연계 콘텐츠가 펼쳐진다.성안길에서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와 예술장터,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원도심 곳곳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후원하는 ‘압각수의 후예_은행나무 화분 키트’걷기 챌린지 ‘늴리리 1만보’ 와 신병주 교수의 토크콘서트 ‘청주, 역사의 사계’는 이번 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25일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는 중앙동 옛 중앙극장 일원에서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이 열린다.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는 원도심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는 도보형 축제로 계절마다 색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첫 번째 이야기인 ‘봄:중앙극장’은 과거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극장 문화를 모티브로 한 축제다.원도심 골목을 거대한 무대로 만들고 신나는 놀이공원이자 환상극장으로 꾸며 시민을 맞이한다.축제 기간 중앙동 골목은 회전목마, 공주의 성 등 다양한 포토존과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환상극장으로 변신한다.캐릭터 퍼레이드와 마술극, 미니게임, 음악 퍼포먼스 등 총 3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볼:거리’, ‘놀:거리’, ‘함께할:거리’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볼:거리’에서는 원도심 곳곳이 공연 무대로 변한다.영화음악, 가요를 편곡한 재즈와 탭댄스 공연 ‘탭댄스 시네마 극장’, 칵테일을 마시며 즐기는 디제이공연 ‘파피파티’, 더퍼포머와 함께하는 환상의 매직쇼 ‘환상 마술극장’, 트래블러크루와 함께하는 댄스공연 ‘댄스 판타지아’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놀:거리’에서는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청소년광장에는 로데오, 미니바이킹, 1인노래방 등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시민들을 기다린다.또한 곳곳을 둘러보는 ‘골목길투어’, 나만의 향수 블랜딩 체험을 할 수 있는 ‘영화같은 봄, 향기록’을 비롯해 캐리커처, 키링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앙동을 채운다.‘함께할:거리’에서는 중앙동 주민과 상인, 청소년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든다.이와 함께 중앙동 소공연장과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볼 수 있다.공연은 사전예매 또는 할인권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전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시와 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낮에는 골목길축제를, 밤에는 국가유산 야행을 즐길 수 있어 4월 마지막 주말 원도심이 밤낮없이 활기로 가득할 것”이라며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함께 열리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에서 봄의 끝자락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두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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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주민 건강 상태 꼼꼼히 파악
청주시, 건강수준 파악 위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지역으로 선정돼 상당구 영운동 신라송림아파트 입주민 2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의 표본 가구를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영양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전문 조사수행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체계측,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골밀도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조사, 식생활 관련 영양조사가 병행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것은 가족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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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분기 인구 1784명 증가…89만 명 돌파 '청신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시는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가 총 1784명 증가해, 3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2026년 1분기 인구 증감 현황] 구분 1월 2월 3월 1분기 합계 자연적 증감 12 88 5 105 출생아 수 522 533 502 1557 사망자 수 510 445 497 1452 사회적 증감 465 703 511 1679 1분기 전체 인구 증가 : 1784명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실제로 성화·개신·죽림동 인구는 1분기에만 4180명이 증가하며 4만 5651명을 기록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이에 따라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도 기대된다.‘2026년 청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현황’아파트명 위치 세대수 입주 시기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 서원구 개신동 800세대 2026. 4월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흥덕구 봉명동 874세대 2026. 5월 복대자이 더 스카이 흥덕구 복대동 715세대 2026. 8월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흥덕구 송절동 602세대 2026. 8월 오송역 현대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흥덕구 오송읍 2094세대 2026. 12월 출생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명 증가했으며 월평균 출생아 수도 438명에서 519명으로 늘어났다.사회적 증감은 1679명으로 자연적 증감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적 증가 역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25년 1분기 vs 26년 1분기 비교] 구분 2025년 1분기 2026년 1분기 증감 누적 출생아 수 1316 1557 241월평균 출생아 수 438 519 81 인구 순증감 389 1784 1395시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인구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내 출생아 수 6000명 돌파와 함께 전체 인구 89만명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인구 규모에 걸맞은 정주 여건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활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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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거리시장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안심거리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7일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치매안심전통시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육거리종합시장 일대를 치매안심거리로 조성해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관리사업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상당보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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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쌀전업농과 소하천 환경정비…쾌적한 농촌 만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6일 흥덕구 휴암동 인근 소하천 일대에서 친환경농산과 직원과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범시민 환경정비 운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 단체와 시 공무원이 함께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뿐만 아니라 소하천 주변 등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역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농촌 환경을 지키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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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가입자 9만 명 넘어
청주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가입자 9만명 돌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명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앱 가입자 수가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기능,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추면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을 강화해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한 점도 이용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청주여기는 2023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원과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왔다.시는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관리 및 서비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가입자 수 9만명 돌파를 계기로 앱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10만 가입자 달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여기는 단순한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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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공 건축물 품질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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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문암생태공원 튤립 35만 송이 만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원 튤립정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하고 보온 및 제초 등 월동 관리를 통해 이듬해 봄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조성하고 있다.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본, 무심천에는 약 2000㎡ 규모에 10만본의 튤립이 심겨있다.이와 함께 무심천 꽃정원 2개소에도 다양한 계절꽃이 식재돼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튤립이 만개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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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청주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고 적기에 인력을 배치받아 영농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 의료기관이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활력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