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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취약계층 고용 안정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초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 및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0억 13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연계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시는 최근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 삭감과 중간지원기관 지원 축소 등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기업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오프라인 판로확보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 강화 성과공유회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와 사회적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한 ‘가치 다’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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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성과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혁신성과와 관련된 1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청주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9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는 민원 소통 창구 ‘찾아가는 시장실’,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청주시-경찰서 협력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운영 등 시민 소통 확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참여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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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문화예술 향유 지원 확대…1인당 20만원
청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인당 20만원으로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발급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품격 있는 문화 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20세 청년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4천900명에게 관람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돼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지급된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원금 인상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문화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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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세 성실 납세자에게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혜택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자동차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경찰관 2명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성실납세자 13만 8037명 중 1000명을 선정했다.대상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시민 중 청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다.이후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 여부와 지방세 성실납세자 당첨 이력 등을 확인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했다.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과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 기간이 기재된 성실납세증을 개별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성실납세증이 부착된 차량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한편 시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외에도 △정기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성실납세자 표창 등 다양한 우대 시책을 운영하며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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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봄학교'첫 졸업생 배출… 20명 초등학력 인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청주시가 평생학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의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시는 24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충북평생교육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에게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며 자리를 빛냈다.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각각 이범석 시장, 윤건영 교육감으로부터 수상하고 정식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청주해봄학교는 2023년 2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청주시 최초 기관이다.초등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를 3년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모두 수료해야 한다.2023년 초등 1단계에 입학한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하루 2시간씩 주 3회, 연 40주에 걸친 학습과정을 꾸준히 이수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졸업생의 최연소는 61세, 최고령은 89세이며 평균연령은 74세다.이 가운데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에 진학해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입학식도 함께 진행돼 입학생 24명의 새로운 출발하는 응원하는 자리도 가졌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졸업생의 시화 및 그림책 원화 작품들도 전시됐다.현재까지 청주해봄학교 운영 결과는 △2023년 초등 1단계 22명 입학, 21명 이수 △2024년 초등 1·2단계 42명 중 39명 이수 △2025년 초등 2·3단계 44명 중 40명 이수 등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늦은 배움이 결코 늦은 출발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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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감염병 '선제 대응' 시스템 풀가동…시민 일상 지킨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감염병 예방·감시·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 시는 충북 기초지자체 중 최다인 4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전문 인력이다.감염병 환자의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신속성을 높여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이는 충북도 내 감염병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다.C형간염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 추진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검진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새롭게 시행한다.40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양성 판정 시 확진 검사 및 치료 의료기관 연계·개별 상담 등 사후 관리까지 병행한다.또한 지난 1월부터는 임신 27주 이상 및 출산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의 감염병 예방과 신생아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예정이다.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생애주기별 예방접종 강화. 우리 가족 면역 방패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영유아 및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수두, 로타바이러스 등 19종의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며 B형간염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을 막는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신생아기부터 빈틈없는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6년 상반기 중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2~26세 여성에서 12세 남아까지 확대되고 14세 청소년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4분기부터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어르신 대상으로는 65세 이상 폐렴구균·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의 경우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60세 이상까지 확대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연계해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이 외에도 문자 알림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감염병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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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대행사 공개모집
청주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대행사 공개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시 환경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대행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입찰참가신청서와 기술·가격 제안서는 3월 4일 접수한다.시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3월 10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평가는 기술능력평가 90점, 입찰가격평가 10점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진행된다.종합평점 70점 이상을 받은 제안자 가운데 고득점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대표 환경축제로 지난해 청주시가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처음 개최했다.약 1만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환경실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환경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제2회 축제는 ‘탄소중립’을 핵심 주제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시민참여형 체험·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공간별 테마 구성과 공연·이벤트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민·관·산·학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형 환경축제”며 “시민의 일상 속 환경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행사대행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역 공고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및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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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동물원, 3월 1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모노레일 운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동물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되며 상행 구간만 운행한다.운행 코스는 △얼룩말사부터 열대관까지 △독수리사부터 전망대까지 총 2개 구간이다.운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이동약자 1명과 보호자 1명 또는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등으로 회차당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청주동물원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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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안전시설 대폭 개선…화재 걱정 덜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 개선을 추진하며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소방 분야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한다.또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도 개별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장 상인회 자부담은 없다.아울러 사업비 편성 시 사후관리 비용까지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노후된 안전 시설물이 개선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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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농촌 인력난 해소 총력
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421명 도입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근로자들은 체류 수칙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곧바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상반기 투입 인원은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형 330명 △영농철·수확철 단기간 집중 인력을 1일 단위로 지원하는 공공형 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51명 등으로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입국 당일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자 관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