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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 의료기기 거짓 과대광고 합동단속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내달 7일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 등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의료기기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대전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과 5개구 단속공무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기 명칭·제조방법·성능이나 효능·효과 또는 그 원리에 관한 거짓 또는 과대광고 여부 허가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명칭·제조방법·성능이나 효능·효과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 여부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광고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대전시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하여금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및 떴다방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녹취 등 거짓·과대 광고 및 유통 중인 의료기기의 표시·기재사항을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의료기기 유통질서를 확립해 건강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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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수확기 및 가을행락철에 앞서 매년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에 대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도심 인근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와 먹이부족 등 서식 환경 악화로 관련 피해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시·자치구별 역할에 따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어 추진한다.
우선 시에서는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도심 진입 차단시설 설치비용을 자치구를 통해 농가 등에 보조한다.
또한 야생동물 출몰지역 정보를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야생동물 안전대응 요령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등산객 야생열매 채취 금지 등 야생동물 먹이관리, 야생동물 이동경로 확보를 위한 생태통로 설치 및 우리시 자체 야생 동물 서식조사 등을 통해 서식환경도 보호할 방침이다.
각 자치구에서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과 농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야간포획 등 피해방지단 포획활동을 강화하고‘19년부터 포획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유해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다각적인 피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야생동물에 의한 시민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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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6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보문산 숲 치유센터에서 1기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와 보문산 주요 산책길 걷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허브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돼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에서 수행한 환경성질환 실태조사용역 결과에서 초등학교의 알레르기성 질환 유병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된 데 따른 것으로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환경성 질환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성질환 예방·치유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울러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게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각 학교에서 신청자를 추천받아 410명을 선발, 상반기 동안 2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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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휴대전화, 얼마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까?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을학기 시작과 함께 대전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 미생물 오염도를 살펴보고 분리된 세균의 항생제 내성정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초등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휴대전화에서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식중독균 10종의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분리된 세균의 겐타마이신, 테트라싸이클린 등 항생제 18종에 대한 내성도 함께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성장기 특성상 위생 관념이 부족하고 많은 학생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세균 등에 의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전파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로 병원성세균의 휴대전화를 통한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알아볼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교육 및 공중보건 위생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10명 중 9명이 휴대전화를 보유하고 있고,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의'2018 청소년 통계'에 의하면 청소년의 30.3%가 휴대전화 과의존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등 휴대전화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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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에너지, 신나는 대전을 만들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내달 1일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2018 대전 청년주간을 개최한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청년 알다, 누리다, 즐기다’를 주제로 대전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한 자리에 모이는 문화축제다.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행사의 주제 설정부터 세부 내용까지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해 정책과 소통하고 다른 문화와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펼쳐진다.
청년주간은 지난 28일 열린 청년공간 포럼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각종 청년문제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되며, 1일 으능정이거리 메인행사에서는 청년들의 흥과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주제별로는 정책과 소통의 장으로 한 주 동안 청년공간 너나들이와 나들목에서 청년공간의 발전방향, 대전에 머무르기 위한 청년정책 방향 토론 및 전국 청년협의체 모임 등 시정과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타 시·도 청년협의체와 교류하는 등 대전의 청년활동과 정책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년이 누릴 수 있는 공감거리로는 삶과 진로 방향을 제시할 두 분의 명사 초청 특강이 으능정이 인근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청년들에게 진로 멘토가 되어 줄 명사로는 목수에서 성악가의 꿈을 이룬 김병오 테너의 인생 스토리와, 대리사회의 저자 김민섭 작가가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청년이 참여하며 즐길 거리로는 커뮤니티 체험, 버스킹, 길거리 토크 등이 길거리마다 펼쳐져 젊음의 생기와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2018 청년주간은 청년단체, 공간, 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마을 공동체 공간인 청춘다락에서는 마을의 문제를 청년들이 함께 해결해보고자‘마을청년 해커톤’이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주관으로 무박 2일동안 진행된다.
CNCITY마음에너지재단에서는 꿈돌이의 진화라는 주제로 대전을 상징했던 꿈돌이의 25살 된 모습을 아트포스터 전시 및 스카이로드 영상 비디오 아트쇼로 보여준다.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으능정이 중앙무대에서는 DJ파티가 열려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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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도 시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2019년도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41개 사업, 30억1700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제안 공모사업은 ‘시민이 지역에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참여주민위원의 평가와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예산편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 주민참여예산제도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추진을 희망하는 1억 원 이하 소규모사업을 대상으로 4월말부터 공모한 시민제안을 7개 주요 분야로 구분해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숙의과정을 거친 후 예산참여주민위원회 분과위원회평가, 전체위원회평가, 시민투표의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일반행정분야 2건 5000만 원, 과학경제분야 2건 1억 2000만 원, 문화체육분야 4건 2억 3900만 원, 보건복지여성분야 1건 1억 원, 환경녹지분야 9건 6억 5000만 원, 교통건설분야 21건 16억 5800만 원, 도시주택분야 2건 2억 원 등 도합 41건 30억 1700만 원이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19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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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고층건물 재난안전대비 전략 훈련
북부소방서 고층건물 재난안전대비 전략 훈련
[충청뉴스Q] 대전북부소방서는 29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고층건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차량 조작능력 훈련을 소방차량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 화재 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을 목표로 굴절사다리차의 조작 및 운용, 인명구조, 바스켓 탑승자와 지상 조작자의 교신 훈련 등의 순서로 진행 된다.
소방관계자는‘이번 특수차량 훈련을 통해 운전요원들의 고층건물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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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충청뉴스Q]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9일 오후 2시 센터 강당에서 ‘The 행복 육아’를 주제로 개소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운영위원, 지역 내 관련학과 교수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연혁과 사업현황 보고, ‘The 행복 육아를 그리다’ 동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특강으로는 ‘The 행복 육아’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마미정 센터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서 마 센터장은 저출산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고 부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역할과 책임이 개인주의 가치관과 다양화된 사회적 현상 속에 희석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대전시 행복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방향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제시했다.
김정미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 지원 ·관리 및 가정양육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저출산에 크게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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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도시 문제, 청년이 직접 해결한다
포스터
[충청뉴스Q]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청년 주도형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무박 2일 동안 동구 청춘다락에서 마을청년해커톤 ‘DESIGN OUR CITY, 대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마을공동체 및 지역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마을투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관점에서 도시 및 마을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의 마을, 환경, 젠더, 원도심 등 다양한 주제의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의미가 있다.
참석한 청년들은 주제별로 사례 지역을 투어하며 지역 문제를 조사하고, 밤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결과물을 발표하게 된다.
청년들은 환경·원도심·젠더·대학가·교통·마을·문화예술, 7개의 팀으로 구성돼 각 분야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과 함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는 9월 1일 최종 발표회에서는 각 주제별 행정·시민단체·의회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나 정책반영의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의 지역 및 마을 문제를 이슈화하고, 청년이 직접 발굴한 해결책이 전문가와 연계되어 추후 사업과 연계되거나 정책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관계자는“마을청년해커톤을 통해 청년들이 마을 및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와 청년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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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올해 을지연습이 유예됨에 따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필수 분야와 전시 기본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훈련내용은 국가지도통신망을 활용한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방법과 메시지 처리절차 습득,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능력 숙달, 전시 국가지도통신망 가동·전환 훈련과 전시 민방위 통제본부도 운영·점검 등이다.
아울러, 종합상황반과 정부기능유지반 등 6개 반 83명의 전시 종합상황실을 편성해 상황실 근무요령과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대전시 주은영 비상대비과장은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을 충실히 실시하고 훈련 후 개선방안과 문제점을 발굴해 보다 발전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