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나래유치원, '우리 동네 줍깅'으로 환경 보호 첫걸음
2026-05-15 14:43:47
-
TOP STORIES
-
세종 한빛유치원, 200명 참여 '달숲놀이'로 가족과 숲에서 추억 쌓다
-
세종교육문화원, LED 캔들 켜고 클래식 선율... '감성 힐링' 선사
-
세종시교육청, 교원 스트레스 해소 '마음쉼표' 8주간 운영
-
세종시, 교사 수업나눔의 날 확대... '혁신 수업' 노하우 공유 본격화
-
세종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유공 교원 76명 표창… 교육 현장 헌신 인정
-
임전수 후보, 스승의 날 맞아 교사 보호 의지 재확인 "행정은 교육청이 맡고, 수업은 선생님이 온전히"
-
세종시, '세종한우대왕' 출시 후 소고기 매출 30% 껑충
-
세종자치경찰위, 자율방범대와 '안전망 강화' 첫걸음 뗐다
-
최민호 후보, “양심·도덕 무너지는 게 대한민국 진짜 위기” 선대위 발대식서 도덕 정치 강조… “죄 짓고도 부끄러움 모르는 나라, 지옥”
MORE NEWS
-
한글 품고 새출발 세종한글축제, 첫날 14.2만 방문 대성공
세종한글축제 드론쇼1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충청뉴스큐] 축제 첫날에만 14만 2,000명의 방문객이 몰린 ‘2025 세종한글축제’가 이틀차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새롭게 ‘한글’을 접목해 열린 세종한글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세종호수공원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 첫날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를 준비해 지난해 세종축제 첫날보다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더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첫날은 시작부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공중에서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는 에어쇼를 펼쳤고, 세종시 명소 곳곳을 누빌 수 있는 한글런 행사가 열려 대규모 인원의 방문을 이끌었다.
이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기억을 되살린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외국어 노래를 한글로 개사해 부르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첫날 오후 열린 개막식 공연은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의 화려한 태권도 공연으로 절정으로 치달았다.
최민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한글축제는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의 웃음으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문화의 장”이라며 “가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세종시의 매력을 느끼고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40만 세종시민을 대표해 우리말과 한글이 공공 영역과 일상속에서 바르게 쓰이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다짐하는 우리말- 글 사용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개막식의 대미는 대규모 드론쇼가 장식했다. 총 400대의 드론은 음악에 맞춰 세종호수공원의 가늘 밤하늘을 배경으로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과 2025 세종한글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축제 둘째 날에도 여전히 방문객들에게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오전에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세종예술제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후에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공연 ‘신나는 과학술사’ ▲한글 어법과 속담을 퀴즈로 풀어보는 ‘황금종을 울려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가야금 선율로 전통의 멋을 전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노래’ ▲세종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전통 마당극 ‘전월산 며느리바위’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호수공원 곳곳에서는 한글- 과학놀이터, 한글담장 체험, 세종 반딧불이 독서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문화축제”라며 “2일차에도 한글과 과학,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민과 방문객께서 축제장에 찾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
세종시의회, 101회 임시회 13일 개회... 12일간 의정 활동 돌입
안녕하십니까 세종시의회 홍보기획팀입니다.
오는 10월 13일(월) 제101회 임시회(10월 13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 12일간)가 개회할 예정입니다. 이에 임시회 관련 자료를 첨부해 드리오니 취재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1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종료 이후 처리안건, 5분발언, 결의안 등 개회 전반과 관련된 보도자료가 사진과 함께 배포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10
-
세종시교육청, 공공언어 사용 '최우수 기관' 선정... 문체부 장관 표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11일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2025 한글한마당 기념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어기본법」제14조에 근거한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부터 교육청과 공공기관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상 기관(시도교육청 17개, 공공기관 118개)의 누리집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월별로 3건씩 무작위로 추출한 뒤, 용이성과 정확성을 평가해 그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에 공개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첫 번째로 진행된 2024년 평가에서 어려운 외국어- 외국문자, 잘못된 표현을 가장 적게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소통담당관을 국어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소속 직원의 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하였다. ▲우리말 바로쓰기 홍보 동영상 「정선생님의 가나다라학교」 제작(6편) ▲「국어문화학교」 운영(연 6회, 세종시청 협업) ▲매월 9일 「한글의 날」 지정 및 운영 ▲10월 「한글의 달」 행사(‘도전! 내가 바로 한글왕’) ▲「보도의 달인」 선정(상하반기) 등이 그 예이다.
김혜덕 소통담당관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 전 직원이 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시민이 교육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0
-
션·이봉주·타일러, 세종시 '한글문화 확산 유공자' 선정
한글날 유공 포상(한글문화도시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공보관실)
[충청뉴스큐] 안녕하세요. 세종시 공보관실입니다. 보도자료 관련 사진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보도자료 본문에 최민호 시장 멘트도 추가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10
-
세종시, 579돌 한글날 기념… 션·이봉주·타일러 등 유공자 12명 포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79돌 한글날과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원년을 기념해 한글날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9일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 개막식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문화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개인 12명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 명단에는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세계 유일의 마라톤 ‘한글런’ 개최를 위해 후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주영 다옴홀딩스 대표이사 ▲허민제 헤럴드미디어그룹 과장 ▲션 킴 로 YG 이사 ▲이봉주 봉주르봉사단 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전국 대회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정민승 한국일보 차장,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김선영 고려대학교 교수가 유공자로 선정됐다.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조성과 활성화 등에 힘써온 ▲정광만 팡쇼과자점 대표 ▲김성태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장도 유공을 인정받았다.
이어 한글문화의 예술적 가치 확산에 힘쓴 ▲김순자 세종한글멋글씨협회 회장 ▲유보경 세종갤러리고운 대표, ‘한글과자’로 한글문화의 산업화- 국제화에 기여한 ▲타일러 라쉬- 니디 아그르왈 한글과자 공동대표도 포상을 수여받았다.
2025-10-10
-
세종시, '한글문화 공동체' 공식 출범... 가칭 '한글 미술관'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0일 오전 11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한글문화 공동체(HCC, Hangeul Culture Community)’를 공식 출범했다.
한글문화 공동체는 한글문화 진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공공- 민간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책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날 공식 출범한 한글문화 공동체에 참여하는 개인- 기관은 세종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교보문고, 헤럴드미디어그룹, 우노101, 이타북스, 김진명 작가다.
출범식은 지난 4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2025 국제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폐막을 앞두고 579돌 한글날의 다음날인 10일에 개최해 프레 비엔날레의 ‘다음’을 기약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 한글 미술관(가칭)’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공동체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세종중앙공원 관리- 사무공간 등으로 쓰이고 있는 건물을 전시, 체험, 휴식 등이 가능하도록 내부를 새단장해 세종시만의 특별한 정원 속 미술관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시는 세종 한글 미술관(가칭) 추진을 통해 미술관이 없는 도시에서의 비엔날레 개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전시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세종 한글 미술관(가칭)은 내년 580돌 한글날이면서 가갸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여는 것을 목표로 공간 조성 절차가 착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교보문고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 확립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만의 특화 상품(굿즈) 개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나현수 교보문고 본부장은 협력의 첫걸음으로 한글문화 진흥을 위한 1,000만 원 후원을 약속했다.
이어 김진명 작가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와 손잡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담은 세종의 나라(가제) 집필 착수를 발표했다.
김진명 작가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도시, 세종시와 손을 잡고 세종의 나라(가제)를 펴는 작업에 착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세종의 나라(가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조명하는 2권 분량의 소설로, 본 출범식에서 제작 후원을 약속한 우노101을 통해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2025-10-10
-
세종시, '한글' 정체성 입고 축제 개막... 드론쇼로 밤하늘 수놓아
세종한글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9일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살려 기존 ‘세종축제’에서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올해 축제는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추석 연휴 끝 가족- 연인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행사는 사물놀이의 거장, 세종시 홍보대사 김덕수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지난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의 열정적인 공연이 다시 한번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 주제공연은 시민 기획 공모작으로 선정된 ‘담비싱어즈’가 ‘하늘이 꿈꾼 세상’을 선보였다.
‘하늘이 꿈꾼 세상’은 글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애민의 뜻으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뇌와 한글 창제 의지, 백성을 향한 사랑 등을 유명 뮤지컬 곡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개막식의 대미는 한글을 주제로 한 드론 공연이 장식했다.
수백 개의 불빛들은 훈민정음과 세종한글축제 주제 ‘세종, 한글을 품다’ 등을 밤하늘에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밖에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시민참여, 체험 행사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한글의 위대함과 세종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종한글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9
-
세종시,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담은 축제 화려한 개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9일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살려 기존 ‘세종축제’에서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올해 축제는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추석 연휴 끝 가족- 연인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행사는 사물놀이의 거장, 세종시 홍보대사 김덕수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지난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의 열정적인 공연이 다시 한번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 주제공연은 시민 기획 공모작으로 선정된 ‘담비싱어즈’가 ‘하늘이 꿈꾼 세상’을 선보였다.
‘하늘이 꿈꾼 세상’은 글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애민의 뜻으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뇌와 한글 창제 의지, 백성을 향한 사랑 등을 유명 뮤지컬 곡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개막식의 대미는 한글을 주제로 한 드론 공연이 장식했다.
수백 개의 불빛들은 훈민정음과 세종한글축제 주제 ‘세종, 한글을 품다’ 등을 밤하늘에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밖에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시민참여, 체험 행사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한글의 위대함과 세종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종한글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9
-
세종의 밤하늘, 한글로 수놓다…'2025 세종한글축제' 화려한 개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9일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살려 기존 ‘세종축제’에서 ‘세종한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만큼 올해 축제는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추석 연휴 끝 가족- 연인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개막행사는 사물놀이의 거장, 세종시 홍보대사 김덕수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으며 지난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의 열정적인 공연이 다시 한번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막 주제공연은 시민 기획 공모작으로 선정된 ‘담비싱어즈’가 ‘하늘이 꿈꾼 세상’을 선보였다.
‘하늘이 꿈꾼 세상’은 글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애민의 뜻으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뇌와 한글 창제 의지, 백성을 향한 사랑 등을 유명 뮤지컬 곡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개막식의 대미는 한글을 주제로 한 드론 공연이 장식했다.
수백 개의 불빛들은 훈민정음과 세종한글축제 주제 ‘세종, 한글을 품다’ 등을 밤하늘에 연출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밖에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노래 경연대회 ▲한글대전 ▲세종 인재를 뽑다 등 시민참여, 체험 행사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한글의 위대함과 세종시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종한글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9
-
세종 도심 한복판서 '말' 탄다... 9일부터 무료 승마 체험 개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9일부터 11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맞은편 행사부지에서 ‘도심승마체험’을 개최한다.
세종한글축제와 연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주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말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 행사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의 통제 속에서 안전한 승마 체험을 지원하고, 말의 건강을 위해 회차마다 1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제공한다.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는 신장 105㎝, 체종 75㎏ 이하로 제한된다.
행사에서는 승마체험 외에도 소형 포니 행진과 말 산업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도심승마체험이 세종한글축제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채워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승마가 생활 속 여가문화로 자리 잡고, 나아가 관내 말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