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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분만·소아·응급 의료사고 국가가 최대 18억 배상
2026-06-23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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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사회 문제 해결, '창업가형 석박사'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다학제 연구와 창업을 연계한 석·박사급 고급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창업 인재 양성사업」을 수행할 국내 대학 4개를 신규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연구자가 시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여 창업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창업가형 고급인재 양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대학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연구 성과가 즉시 사업으로 연결되는 ‘연구-창업 일체형 창업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석·박사생들은 자신의 연구 주제를 기반으로 시장 분석, 사업 모델 수립, 최소 기능 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정규 교과로 이수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강화한다.본 사업에는 핵심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거점대학이 기술적 토양을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참여연구실이 연합체로 참여하여 학제적 인공지능 전환 해결책을 도출한다. 이는 전공의 벽에 갇혀있던 연구 인재들이 타 분야와 협업하며 창의적인 사업 구상을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석‧박사생이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이 상용화의 문턱을 넘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기획자와 벤처캐피털이 교육 설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시장의 시각에서 기술을 평가하고 다듬는 ‘시장 검증형 지도’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에 선정되는 4개 과제는 총 6년간 과제당 연간 1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시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창업가형 인재’야말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진정한 혁신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며, “석‧박사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 국제적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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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콘텐츠, 해외 시장을 누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확장현실,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디지털콘텐츠 기업경쟁력 강화」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확장현실, 인공지능, 가상 모형 등의 기술을 주력 산업에 적용한 국내 강소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해외 교류망 확보와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작년에는 해당 사업에 스튜디오이온, 유어라운드, 서지컬마인드 등 우수 기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총매출액 1,400만 달러, 협약·인수의향서 36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관련하여 해외 전시회에 참여했던 스튜디오이온의 경우, 자사 ‘인공지능 영상 제작 해결책’이 활용된 어린이 콘텐츠가 북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인기를 끌면서 호평 중이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80만 달러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의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콘텐츠 제작 이음터’로 미국, 브라질, 터키 등 130개국에 15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 중인 유어라운드는 ‘25년 해외 홍보 판촉 지원에 참여하여 신규 시장인 태국·베트남에서 총 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서지컬마인드는 현지화 실증 지원에 참여하여 ‘확장 현실·인공지능 기반 해부학 및 간호 투약 훈련 모의 시험기’를 중국 및 태국의 병원에 맞춤형으로 설계하여 약 1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 베트남 등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① 수출 유망 강소기업 육성 △② 홍보·판촉 및 수출계약 지원 △③ 해외 전시회 참가를 추진한다.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15개 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역량 진단, 최적의 목표 시장 제시, 기업투자설명회 자문, 현지 수요처와 기술·사업상 협력 등을 전방위 지원한다.② 의료, 제조, 교육, 매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콘텐츠를 융합한 14개 기업을 선정하여 해외 진출 전략 마련, 해외 온라인 장터 등록, 대중 투자, 판매촉진 등을 지원한다.③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미국 증강현실세계박람회, 일본 확장현실 기술전시회에 각각 7개 기업을 선정하여 현지 수요처 면담과 언론 인터뷰, 공동관 전시 등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15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이 확장현실, 가상 모형 등에 접목되는 등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우리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시도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적 기술력뿐 아니라 해외 교류 능력도 반드시 필요한 바, 본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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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인천 송도에서 개최...미래 해양안전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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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산업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문 전시 플랫폼이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해양안전·조선·해양장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지난해 전시회에는 165개 기업, 536개 부스가 참가하고 약 1만6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175개 기업, 565개 부스 규모로 확대해 참관객 1만7천 명 유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특수장비 분야에 더해,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미래 해양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민생명안전관’을 별도로 조성하여 해양·재난 안전 관련 기관과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해양치안 협력 강화를 위해 해외 코스트가드 및 국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하여 해외 바이어 매칭 및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국내 해양경찰 및 주요 조선소 구매 담당자와의 1:1 상담 프로그램도 확대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중에는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를 비롯한 해양안전·기술 관련 학술행사와 세미나를 동시 개최하여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치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정책과 장비 도입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산업계와 정부가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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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지방세 감면 2년 더… 김주영 의원, 법안 발의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은 17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과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특례 적용기한을 2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된 자가 피해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하고 임차권등기에 따른 등록면허세 면제, 공공주택사업자의 피해주택 취득 시 취득세 경감 등 다양한 지방세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특례들이 2026년 12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여전히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이미 3만 건을 넘어섰으며 피해자의 상당수가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피해 구제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세제 지원이 중단될 경우, 피해자들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회복에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감면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방세 특례 적용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더 연장해, 피해자들이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국가가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김주영 의원은 "전세사기는 평범한 시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회적 재난이며 피해 회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라며 "피해자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세제 지원 장치만큼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청년과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사기 피해는 주거 불안은 물론 미래 설계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위기 "라며 "국회가 끝까지 책임 있게 제도를 보완해 피해자 주거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뒷받침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김주영 의원은 같은 날 환경과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입법도 함께 추진했다.순환경제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통해 산업단지 또는 사업장을 '순환경제 규제특례구역 '으로 지정하고 일정한 환경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축분뇨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해 농경지 살포 전 야외에 보관되는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관리기준 준수 의무를 신설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가축분뇨 퇴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는 등 수질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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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여수 '20조 경청투어'…지역 경제 활성화 해법 모색
민형배 의원, 여수서 ‘20조 경청투어’, 경제인 간담회 등 ‘강행군’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여수에서 시민들과 만나 통합에 따른 정부 특별 지원금 20조원의 활용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17일 밝혔다.민 의원은 지난 16일 여수중부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에서 "20조원을 잘 쓰면 서울을 넘을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종잣돈"이라고 밝혔다.특히 예산이 사라지지 않고 투자로 확대재생산 될 수 있는 전략적 투자자 개념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우리가 기업에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 펀딩을 유도하면 예산의 80%인 16조원으로 300조원 이상의 투자 규모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20조 예산의 나머지 부분은 각각 인재 양성과 사회 안전망에 투자한다는 복안이다.경청투어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한 시민은 "여수 산단이 어렵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산업단지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재료 산업, 소재 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요새 필요한 산업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둬서 초첨단 산업을 끌어올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또 다른 참석자는 "광주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민 의원은 "한 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해선 "여수는 국제행사 등이 많으니 무안국제공항처럼 여기도 국제공항이 있어야 한다"며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 의원은 경청투어에 앞서 열린 순천 동부권 경제인 간담회에서 전남 뿌리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추천앱 플랫폼을 만들어서 중소기업의 제품 정보 등을 알려주면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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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추경 3대 방향 제시: 석유화학 위기 극복, AI 혁신, 야간 경제 활성화
박수현 국회의원 , ‘ 추경 ’ 3대 중점 방향 제시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은 17일 "이재명 정부의 추경이 중동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을 위한 추경이 되어야 한다"라며 석유 화학산업 위기극복 A 산업혁신 기반확충 문화를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의 추경 중점추진 3대 방향을 제시했다.석유 화학 산업의 위기를 딛고 담대한 도약 이룰 지렛대 추경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위기에 직면한 석유 화학 산업을 살릴 추경을 강조했다.장기적인 업황 침체와 수익성 악화에 이어 중동사태로 우리나라 주요산업인 석유 화학 산업은 큰 위기에 처했다.실제로 2022년 1조 4951억원에 달하던 서산시 석유화학기업의 국세 납부액은 2024년 1160억원으로 91.9%가 급감했다.법인 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429억원에서 32억원으로 92.5%가 줄었다.대산석유화학단지의 공장가동률은 25년 2분기에 68%까지 떨어지면서 산업의 침체가 기업의 침체로 기업의 침체가 지역경제의 침체로 악순환의 연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박수현 출마예정자는"정부가 지난 2월 승인한 '대산 1호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 화학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전환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한편 원료 국내 우선 확보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석유 화학 산업의 A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추경이 시급하다"라는 입장이다.아울러"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유일한 민간산단인 대산산단의 국가산단 지정을 병행 추진해, 확실한 산단혁신, 용수확보, 교통망 확충 등 정부 지원사업을 더 크게 확보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해 민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 산업혁신의 마중물이 되는 추경 이어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AI시대에는 하루 늦으면 한 세대가 늦는다"라며 "AI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산업혁신의 기반을 하루빨리 조성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A전환 생산성 증대 기반을 마련'할 것과 '주요 산업단지에 AI실증시설'등 A혁신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이는 박수현 출마예정자가 지난 12일 발표한 1호 공약 '충남 AI대전환'과 궤를 같이한다.AI제조업의 표준모델과 테스트베드가 될 'AI오픈랩', GPU NPU '클라우드 인프라'구축 등 약 155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AI제조시장을 대한민국이 정조준할 기반을 갖추는 일을 하루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의미이다.야간경제 활성화로 지역을 살리는 추경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함께 강조했다."지역 역사문화관광을 '낮에 왔다가 저녁에 떠나는'통과형 관광을 넘어 지역에서 즐기고 지역에서 먹고 지역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산업자산이 낮을 지배한다면, 역사문화관광은 밤과 사계절을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바꿔낼 잠재력이 있다"라며 "야간 명품 상설 공연 개설 지원 및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관광 기획 개발"을 제시했다.체류시간을 소비로 소비를 지역일자리로 연결해 야간경제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먹거리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새로운 시선으로 설계한 담대한 추경이어야 지금의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추경에서 제시한 사업을 국회에서 책임감 있게 추진해 국민과 충남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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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고려대 학생 시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법 개정 추진
국회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4 18 고려대학교 학생 시위를 민주화운동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3 15의거의 열기를 서울로 잇고 4 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의 법적 위상을 바로 세워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온전히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현행법은 2 28대구민주화운동, 3 8대전민주의거, 3 15의거 등을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1960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 3000여명이 벌인 시위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개정안은 민주화운동의 정의 규정에 '4 18 고려대학교 학생 시위'를 추가해 그 역사적 가치를 명문화하도록 했다.4 18 고려대 학생 시위는 3 15부정선거와 김주열 열사 피살에 분노한 학생들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벌인 시위다.당시 학생들은 국회의사당 앞까지 행진해 민주주의 회복과 부정선거 책임자 처단을 요구했고 이는 서울에서 일어난 최초의 대학생 시위로 기록된다.특히 시위를 마치고 귀교하던 학생들이 정치깡패들에게 집단 습격을 당한 사건은 4 18시위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평화적 학생 시위에 대한 폭력적 탄압은 전국의 시민과 학생, 지식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이튿날 4 19혁명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허영 의원은 "현행법이 2 28대구민주화운동, 3 8대전민주의거, 3 15의거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면서도, 그 흐름을 서울과 전국으로 확산시킨 4 18 고려대 학생 시위를 명시하지 않은 것은 역사적 연속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우리 민주주의의 형성과정에서 분명한 역할을 한 사건들이 제자리를 찾고 그 숭고한 정신이 온전히 계승되도록 입법적 공백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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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광화문 환대 캠페인…관광객 유치 총력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맞아 다채로운 환대 캠페인과 한국관광 매력 홍보에 나선다.공사는 BTS 글로벌 팬들의 공연 관람이 실질적인 관광 체험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먼저,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옥외전광판을 통해 송출하고 정부서울청사 외벽에 글로벌 팬들을 반기는 대형 환대 현수막을 내건다.세종대로 스탠딩석 인근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팬들에게 K-콘텐츠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체험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즐길 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다.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보랏빛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음료 할인, 댄스 노래 대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특히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며 화장실 개방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온라인 관광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특집전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공연 개최 지역 인근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집중 소개한다.놀유니버스의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대상 관광 체험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공사 해외지사 SNS 채널을 통해 카드뉴스를 배포하고 입국 절차부터 공연 정보, 결제수단, 교통편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아울러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한국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선정된 인플루언서에게는 K-컬처 관광 푸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바우처를 지급하며 최적의 촬영 코스 추천 및 촬영 협조 등 밀착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팬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 정보 제공도 한층 강화한다.1330관광통역안내와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확대해 공연장 교통, 심야 이동, 인근 의료기관 등 필수 정보를 다국어로 안내한다.또한 VK 웹 앱을 통해 공연 개최지와 관련한 관광객 참고 정보 및 여행 유의사항을 제공해 현장 안전을 뒷받침한다.공사 한여옥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BTS 컴백 공연은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관광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며 "팬들이 한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환대와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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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강남 광역버스 증차, 손명수 의원 '만차' 고통 해결
‘만차 통과’ 고통 끝낸다… 손명수 의원, 흥덕~청현마을 거치는 광역버스 증차 이루어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손명수 의원은 오는 18일부터 용인시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5006번 광역버스 증차가 출근 시간대 시행된다고 밝혔다.그동안 흥덕~청현마을 주민들은 서울로 출근 시 5006번 버스의 상습적인 만차로 인해, 여러 대를 무정차로 보내며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이번 증차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흥덕중심상업지구'부터 출발해, 흥덕마을10단지~흥덕마을14단지~흥덕단독주택지앞~흥덕13단지~청현마을 수원신갈IC를 거쳐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수요대응형 중간배차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3월 18일 수요일 첫차부터 적용, 7시에 1회 투입된다.당선 직후부터 출퇴근길 고충 해결을 '제1순위 과제'로 내건 손명수 의원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꾸준히 촉구해왔다.그 결과 이번 증차를 이루어냈다.손명수 의원은 "출퇴근길의 고단함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단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이번 증차를 통해 흥덕~청현마을 주민들의 아침이 조금이라도 더 여유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손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교통 전문가의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의 출퇴근시간 1분 1초가 낭비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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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이병훈 경선 불참에 '존경과 감사'
민형배 "이병훈 후보 경선불참 안타까워…진심과 노력에 존경"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인 이병훈 전 의원의 경선 불참 선언과 관련해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병훈 후보님의 결단에 "안타까운 마음"이며 "전남광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해 고민해 온 이병훈 후보의 진심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어 "경선 과정에서 이 후보께서 보여주신 비전과 정책, 그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큰 꿈은 결코 멈추거나 사라질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후보가 구상하고 준비해 온 정책과 계획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통합특별시의 미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또 "지금도 후보의 마음과 지혜가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손을 맞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