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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변수 속 대미 투자 안전장치 마련
국회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27일 정일영 국회의원은 한미 간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기 위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작년 11월에 체결된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추진되는 약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와 조선분야 협력투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집행 근거를 넘어 투자 전 과정에 대한 법적 관리·통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법안은 먼저 반도체·조선·핵심광물·에너지·인공지능 등 전략적 산업 분야를 명시하고 전략적 투자의 개념과 범위를 법률로 명확히 규정하고 모든 전략적 투자는 상업적 합리성과 함께 국민경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설정했다.특히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투자에 대해서는 우리 기업이 선투자·공동투자 또는 우선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담아, 대미 투자가 일방적 자금 이전이 아닌 국익 중심 구조로 설계되도록 했다.또한, 전략적 투자를 총괄하는 운영위원회와 사업관리위원회, 한미 협의체를 설치하고 전담 수행기관인 '한미전략투자공사'와 '한미전략투자기금'을 통해 대규모 공적 자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투자 사업별로 정량·정성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일정 요건 시 투자금 회수 및 사업 종료가 가능하도록 절차도 법률에 명시했다.아울러 공사와 각 위원회에 대해 정기적인 국회 보고 의무를 부과해, 투자 대상 선정부터 집행 규모, 외환·재정 영향, 성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국회가 실질적으로 점검·감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정일영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에서 제출된 법안을 상정·심의하는 단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문제와 관련해 한국 국회를 언급하며 통상 압박을 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통상 환경과 관세 정책이 언제든 정치적 변수로 흔들릴 수 있는 만큼 대미 전략적 투자를 안정화시키는 법적 장치와 효율적인 총체적 시스템 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이번 법안은 대규모 대미 투자가 외부 변수나 일방적 요구에 휘둘리지 않도록, 국회 통제와 성과 관리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전략적 투자가 국익과 국민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 하도록 국회가 책임 있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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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 설립 제안
민형배 의원,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설립해야"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인구 100만명이 유입할 수 있는 신산업 벨트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27일 오전 KBS순천방송국 라디오 '시사초점, 전남 동부이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행정통합이 이뤄지면 인구 100만명 정도가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가 필요하다. 이것을 주도할 수 있는 정부부처인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을 신설해야 한다. 특례법에 이를 반영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이 설립되면, 행정통합을 넘어서 기능통합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 전략과 국가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초광역 남해안권 거버넌스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민 의원은 정부의 재정지원이 실효성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원 금액을 법정교부금 형식으로 법에 명문화해야 정권이 바뀌더라도 지속적인 재정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가능하면 국세를 지방세로 이양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민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서 균형통합과 지역별 특화발전을 위한 시·군·구 특화산업 지정 및 개발 방안을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자고 제안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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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ty 네트워크 사업, 국내 스마트 도시 기술 해외 진출 지원
K-City Network 공모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타당성 조사,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①계획수립형과 ②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계획수립형’ 사업은 해외 중앙·지방정부 또는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며 연중 상시공모한다.’26년도 계획수립형 사업은 선정위원회에서 ’25년 접수된 사업 중 사전컨설팅을 완료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 3개 사업을 선정하였고, 건당 7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해외실증형’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 도시에 직접 적용·검증하는 시범사업으로, 국제공모를 거쳐 총 6건 이내를 선정해 건당 4억원 내외를 지원한다.사업 유형별 공모 일정은 다음과 같다.계획수립형 사업은 연중 상시로 제안서를 접수하며 엄선된 사업에 대해 올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하여 ’27년 1월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한다.해외실증형 사업은 3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연내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K-City 네트워크 누리집을 통해 1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연희 도시경제과장은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은 해외 도시와 함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며,“’26년에는 AI 융합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적용을 확대해 우리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수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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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일 황금연휴, 화재 안전부터”… 소방청, 설 명절 예방대책 가동
소방청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화재 취약대상 현장 지도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귀성객과 여행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청은 영화관, 사우나,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하여, 위법 사항 발견 시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하도록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회와 점포주가 중심이 된 ‘자율소방대’의 야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명절 선물세트나 제수용 음식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식용유 취급 주의 등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또는 고층건축물 및 요양 시설에 대한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계신 요양원‧요양병원과 특급소방대상물에 대해서는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고층 건축물과 아파트를 대상으로는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홍보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등 피난 시설을 집중 확인한다.아울러 소방관서장이 직접 쪽방촌, 반지하 주거시설 등 화재 취약 현장을 방문하여 전기‧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거주자들에게 대피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행정지도를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도 병행한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시 등록된 전화번호로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시행 예정이며 귀성객이 많은 대전역 대합실 등에서 홍보 캠페인을 열고 현장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 연휴는 최대 9일로 여행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방관서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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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및 2026년 전망 발표
`26년 위협 전망 및 `25년 주요 사고사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5년 한 해 사이버 침해사고 통계를 종합하고, 국내외 정보보안 전문가 관계망*과 함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였다.2025년도 침해사고 신고 통계를 살펴보면, 2024년도 1,887건에서 2025년 2,383건으로 신고 건수가 약 26.3% 증가하였다. 반기별로 살펴보면 24년도 상반기 899건에서 25년 상반기 1,034건으로 약 15% 증가, 24년 하반기 988건에서 25년 하반기 1,349건으로 약 36.5% 증가하여, 작년 하반기 침해사고가 심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올해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 감염은 온라인 도서 판매점 등 국민 생활 밀접 서비스 장애로 국민에게 크게 인식되었으나 전체 침해사고 중 비중은 11.5%로 높은 수준은 아니며,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며 감소세에서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과기정통부는 국내 및 해외 기업 12개 사도 전문가들과 함께 올 한 해 발생했던 사이버 침해사고를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분류하여 분석하고, 3가지 주제를 대표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사고 사례를 제시하였다.o 통신, 유통, 금융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에서 연달아 침해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였다.o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신뢰하는 공개 소프트웨어 이음터가 주요 공격 경로로 악용되었고, 특히,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기 전부터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물인터넷 기기가 대규모로 시장에 유입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o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연구·제조·에너지 분야를 넘어 교육·의료 등으로 확대되고, 해킹 수법 또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나 연계형 공격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국내 및 해외 기업 12개 사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확산, 사이버 보안 관련 기술 및 정책 변화 등을 고려하여 2026년에 예상되는 사이버 위협 4가지 주제 를 선정하였다.특히, 국내 정부·공공 기관 및 기업 등이 사이버 위협 대응에 참고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해 세부적으로 분석·제시하였다.o 사이버 공격자들의 인공지능 활용이 본격화하면서 2026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정교하고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공지능 조작 영상 음성·영상 기반 전자 금융 사기가 실시간 음성 통화 및 화상회의에까지 확대되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 체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아울러,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 자체를 공격 대상으로 삼는 공격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격자들은 챗봇, 자동 분석 시스템, 보안 인공지능 등에 악의적인 내용을 주입하거나 학습 데이터를 조작해 의도하지 않은 오작동이나 정보 노출을 유도할 수 있다.o‘관리의 빈틈’을 노린 정교한 공격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에는 방치된 ‘서비스 종료 기존 체계를 겨냥한 공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Windows 10 지원 종료는 보안 갱신 공백을 노린 공격을 확산시키는 사이버 위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o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서비스 이용이 가속화되면서 정보자산의 위치와 상태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은 높아졌으나, 이에 따른 관리·통제의 복잡성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환경에 대한 보안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2026년에는 단순한 설정 오류나 권한 남용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보안 취약점 탐지와 권한 탈취가 자동화되고, 개별 취약점을 단순히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여러 취약점을 종합·연계하는 공격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최적화 환경에서 현실화될 가능성 높다는 전망이다.o 2025년에는 4월 SKT, 9월 KT, 11월에는 쿠팡 등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국민 사이에서는 ‘이미 털릴 만큼 털렸다’, ‘개인정보는 공공재가 됐다’등의 무력감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 위협에 대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유출된 개인정보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결합될 경우, 사기전화이나 문자 결제 사기 등 보다 지능화된 공격에 활용되어 피해자를 추가로 위협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격이 현실화하고,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환경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책임 있는 정보보호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예방·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보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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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이븐(EVEN)하게 구워졌어요” 안성재와 함께하는 ‘K-GIM 레볼루션’ 채널 고정!
K-GIM 다큐멘터리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자란 청정 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김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1월 28일 국내외 방송사*와 OTT**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국가통합브랜드*의 대표 품목인 김을 주제로 하여 K·FISH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안성재가 진행자로 참여하여 김의 생산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한국산 김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김의 주요 생산국인 한·중·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일본식 표현인 노리 또는 해조류를 뜻하는 ‘Seaweed’로 더 많이 불린다.해양수산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식 표현인 ‘김’을 널리 알리고, 청정 바다에서 철저한 관리로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김이 세계 미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명할 계획이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총 2편으로, 1월 28일 오후 9시부터 MBC에서 방송되며, 방송 당일 같은 시간에 웨이브 등 OTT 채널에도 동시 업로드될 예정이다.한편, 미국에서는 1월 28일 서부시간으로 오후 9시 10분부터 MBC 아메리카에서 방송 예정이며, 2월 중으로 히스토리 UK를 통해 영국 등 유럽에, 3월 27일 라이프타임 아시아 채널을 통해 대만,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2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한류 확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수산식품이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의 입지를 공고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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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교육용 책자 「친환경농업 이야기」 발간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교육용 책자「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책자는 친환경농업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만화, 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개발되었으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료 이용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특히, 농식품부는 2026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에 「친환경농업 이야기」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하여 강사 파견 및 교재비·재료비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지난달 발표한「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듯이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의 환경적 가치 확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 학생들이「친환경농업 이야기」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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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정책, 국민 생활 속으로… 전문가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월 27일 오전 10시,서울 중구 소재 비즈허브센터에서 사회보장정책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사회보장정책 방향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보장기본계획*에 담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보건복지부는 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정합성을 높이고, 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오늘 주신 제언을 참고하여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의 기본적 삶을 든든히 지켜 줄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회보장정책을 담아,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오늘 개최한 간담회에 이어 1월 29일에 2차 간담회를 열고 1,2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여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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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테크 기업, 이제 ‘신고제’로 맞춤형 지원 받으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푸드테크 사업자 신고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제 도입은 지난 2025년 12월 21일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여 산업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신고 절차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 홈페이지 내 전용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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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서한, 대통령이 받은 보고서 등 비공개 대통령기록물 5만 4천여 건 공개
김영삼 대통령 외교서한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그동안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의 사유로 비공개로 관리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 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기록물 중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로 확정된 것으로, 김영삼·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에 생산된 주요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다.공개 전환된 기록물 목록은 1월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 ’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 대상에는 정상 간의 긴밀한 대화가 담긴 외교 서한이나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이 담긴 보고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주요 외교 기록으로는 김영삼 대통령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주고받은 서한을 비롯해 중국 지진 피해 위로 전문, 당시 국제적으로 큰 이목을 끌었던 ‘황장엽 망명’ 관련 친서 등이 있어 당시 외교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주요 정책 기록으로는 이명박 정부의 , 박근혜 정부의 등 국가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추진했던 핵심 보고 및 회의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정책 결정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조상민 대통령기록관장 직무대리는 “이번에 공개되는 대통령기록물들은 과거 정상 간의 대화와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대통령기록관은 앞으로도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비공개 기록물의 공개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