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원하는 성인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도록 지원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2025년은 총 30개교에서 영업, 교육, 금융, 건축·설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였으며, 11,683명의 학습자가 교육에 참여하였다. 학습자는 집중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체계화, 사업 홍보전략 도출 등 직무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2026년은 집중과정 운영기관을 38개교 내외로 확대한다.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는 5개교 내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는 3개교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운영 30개교는 연차평가를 거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2026년 4월 7일 18:00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5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 목록은 결과 발표 이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학습자는 케이무크 누리집에 방문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대학*에 문의하여 교육과정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선정된 학교가 운영하는 집중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되는 8월~9월 이후부터 수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업무 처리 방식도 완전히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직자가 퇴근 이후, 주말 등을 활용하여 쉽고 편하게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0
-
송옥주 의원, 애니페스토 수상, 동물복지정책 성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번식장 개선 등 현장 중심 정책 성과 높이 평가 받아
송옥주 의원, 애니페스토 수상, 동물복지정책 성과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번식장 개선 등 현장 중심 정책 성과 높이 평가 받아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주관한 '애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주최 측은 동물 공약 이행 성과와 실질적 입법 활동, 정책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특히 송 의원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중성화 사업 확대와 동물학대 근절에 힘써왔다.2023년 화성시 번식장 학대 사건 이후 번식장 및 실외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에 주력하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실적이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중성화 수술 비용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강화하는 '동물보호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또한 화성시 소재 번식장에 대한 제보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합동 긴급 점검을 통해 약 1400여 마리의 반려견 구조에 기여했다.이후 무면허 자가진료, 열악한 사육환경 등 학대 행위 처벌 강화와 '뜬장'사육 제한 등 실효성 있는 법 개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송옥주 의원은 "번식장 중심의 반려동물 생산·판매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실외 사육견의 등록 및 중성화 의무화를 통해 유기 동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에 애니페스토 장려상을 수상한 송 의원은 지난해 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범정부 부처 협력을 통한 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을 대표 발의해서 주목 받았다.
2026-02-20
-
이수진 국회의원, 성남 여수동 택지개발, 도촌·야탑역 현장 방문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수진 국회의원이 2월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성남 여수동 택지개발 예정구역과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도촌 사거리 현장을 방문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1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성남시청 인근 여수2지구 2500세대 택지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지난 1월 국토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성남시청역 신설을 위한 사업 타당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 날 현장을 둘러본 이수진의원은 "여수2지구 택지개발로 성남시청인근과 여수동의 교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8호선 연장과 성남도시철도1호선, 성남시청역 신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녹지축 조성과 교통, 교육 문제의 보완을 통해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 수 있도록 성남시가 중앙부처와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수진의원은 이어 도촌 사거리를 방문해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중앙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수진의원은 "수서~광주선을 만들면서 교통 취약지역인 도촌지역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도촌·야탑역 신설이 필요하다. 현재의 수요뿐 아니라 미래 교통 수요를 예측해 장래역 신설을 위한 설계변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지난해 성남시청은 관련 사업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지만 아직 그 결과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이수진 의원은 "최근 성남시가 발표한 야탑밸리 구축 등, 도촌지구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을 세워 사업 타당성에 반영해야 장래역 신설을 위한 기준 충족이 가능할 것"이라며 성남시의 적극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촉구했다.또, 이수진 의원은"성남시 차원의 노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적극 협력을 통해 도촌·야탑 장래역 신설을 위한 실시설계 변경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전석훈 경기도의원, 윤혜선 성남시의원이 이수진의원과 함께 했다.
2026-02-19
-
건축물 화재 안전 강화, 절차는 간소화…국민 안심 건축자재 관리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개요
[충청뉴스큐] 건축물 화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건축자재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기업의 불필요한 절차 부담은 줄이되, 방화셔터 등 화재안전 기준은 높이고 제조·시공 전 과정을 더 촘촘히 관리하여 국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공장이전·설비교체 시 성능시험을 제외하고, 새로운 방화셔터 품질인정 품목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 세부운영지침」 개정을 2월 20일 승인*한다.개정은 품질인정기관에서 행정예고 한 내용을 토대로 건축자재 업계, 협회,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하였다.‘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는 화재 안전성이 중요한 건축자재에 대하여, 명확한 성능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에 맞게 제조·시공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로,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품질인정기관으로 지정되어 내화구조,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내화채움구조, 복합자재 등 건축물 화재안전에 중요한 5개 건축자재에 대하여 품질인정서*를 발급하고, 제조공장 및 시공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그간 품질인정 건축자재 기업은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인정서를 발급받을 때 제품의 성능시험을 하고, 인정받은 이후에는 제품 생산 여건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화재안전성 재확인을 위하여 인정받은 제품별로 성능시험을 다시 받아야 했다.다만, 성능시험에는 시간과 비용이 들어 제조기업의 부담이 적지 않았고, 단순한 공장 위치 변경이나, 더 좋은 설비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성능시험을 받도록 하여 과도한 절차규제라는 의견이 있어 왔다.현재 제조공장 및 시공현장 점검을 통해 문제가 확인된 품질인정자재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여 품질인정 취소 등 징계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다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경우, 중소기업의 여건상 인력이 부족하여 청문, 서류제출 등 전문적인 대응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종전 방화문과 셔터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자재가 건물에 설치되어 왔으나, 화재시 시인성이 부족하고, 충격이 가해지면 개폐가 어려운 한계가 있어, ’22년 1월 31일부터 ‘일체형 방화셔터’의 사용을 금지하였다.화재 발생시에는 재실자들의 원활한 피난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건축법령*에서 자동 방화셔터는 방화문 근처에 설치하도록 하여, 셔터가 닫힌 경우에도 재실자들이 방화문을 통해 계단실 등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다만, 대형 쇼핑센터와 같이 건축물이 복합·대형화되면서 대규모 개방공간 등에 현행법령에 따라 별도의 방화문을 설치하여야 하므로,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자동 방화셔터와 방화문을 같이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계속 있어 왔다.인정신청 시 제출서류 목록을 구체화하여 기업에서 명확하게 내용과 절차를 인지하고 품질인정 절차시 애로가 최소화되도록 제도 운영을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하였다.국토부는 지속적으로 품질인정 건축자재의 제조·시공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품질인정받은 제품이 인정받은 대로 제조·시공되도록, 제품 제조현장과 건축공사장을 점검하고 있으나, 부적절한 제품이 제작되거나 잘못 시공되는 사례가 완전히 근절되지는 않은 상황이다.최근 내화채움구조가 현장에서 부적절하게 시공되고 있다는 제보가 빈번하여, 시공 중인 현장과 준공된 현장 등에 대해서는 점검을 진행하고 있고, 그 외 품질인정 건축자재에 대해서도 무작위 선별, 제보 방식으로 현장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국토부는 실효성 있는 건축자재 관리를 위하여 IT기술 활용하여 제조·유통·시공사가 무늬정보, 앱을 통해 손쉽게 이력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축자재 통합관리 플랫폼’ 도입도 추진한다.현재 `27년 플랫폼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체계적인 플랫폼 운영을 위한 「건축법」 개정이 발의되어 추진 중이다.국토교통부 정승수 건축안전과장은 “이번 세부운영지침 개정을 통해 건축자재 화재안전성은 지속 개선해 나가면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절차상의 불편과 기업 애로는 과감히 개선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개정 전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 “정보공개-사전정보공표-건설품질·인/지정-인정/인증 관련규정”을 통해 2월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
농식품부, 2월 23일부터 4주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봉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 엘에스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및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하고, 부품 대금 및 운반 비용은 실비로 청구된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기간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미리 점검하여 영농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2-19
-
국제보건기구 진출을 꿈꾼다면 도전하세요
Go WHO Workshop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하여 ⌜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3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에서 개최되며, 보건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진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이하 ‘WPRO*’)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WPRO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개별 모의면접과 컨설팅은 서울뿐만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개최하여 여러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워크숍은 WHO 진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23일까지 포스터에 게재된 방법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세한 워크숍 일정과 신청 방법, 교육과정 등은 함께 배포된 공식 포스터 및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WHO에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배남영 보건복지인재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워크숍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보건 무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인재원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보건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
건설현장 안전 혁신, 4천 쪽 서류 대신 실질적 안전 강화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크게 줄이고,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2026년 2월 19일에 개정했다.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며,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 및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계획이다.다만, 시공자는 착공 승인을 받기 위해 방대한 분량의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형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안전관리 서류의 체계 및 분량을 개선하고, 현장 작동성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을 개정했으며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안전관리계획서를 현장 운영계획, 비상시 긴급조치계획 등으로 구성된 본편과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등으로 구성된 부록편으로 구분한다.또한,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고 각 항목별 최대분량을 제한하여 평균 4천여 쪽에 달하던 안전관리계획서를 5백여 쪽**으로 간소화한다.현장에서는 최대 80쪽의 본편 위주로 실제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설계도서 등은 부록으로 분리하여 별도 검토 시에만 활용토록 했다.건설공사 중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종에 대한 공종별 안전관리계획을 강화한다.'25.6월 발생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항타기 전도사고의 재발방지대책을 반영하여 항타·항발기 관련 내용*을 대폭 추가했다.또한, 1,000㎡ 이상 공동주택 등 소규모 건설공사의 안전관리계획 수립기준에 추락방호망, 개구부 덮개, 안전난간대 등 안전시설물 설치계획을 신설하여 소규모 공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시공자가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은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건설안전점검기관 검토를 거쳐 발주자의 최종 승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안전관리계획서 검토과정에서 불명확한 반려·부적정 판정 기준으로 인해 착공 지연 및 발주자·시공자 간 갈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에 구체적인 반려·부적정 판정 기준*을 신설했다.국토교통부는 2월 19일부터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개정된 매뉴얼을 배포했다.또한, 개정 매뉴얼의 조속한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발주자·시공자·민간검토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에 개정된 매뉴얼 내용을 반영하여 3월부터 매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19
-
민형배 의원실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공식 발표했다.특히 서부권에'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K푸드산업공사'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밝혔다.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권역별 특화 공공기관 설립 민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서부권은 해상풍력·에너지, 중남권은 우주·농생명, 동부권은 반도체·이차전지·수소, 광주권은 AI·미래모빌리티로 배치하고 전략적 역할 분담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할 방침이다.서부권에는 지역 단위의 한전 역할을 할 '전남광주전력공사'를 설립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운송·이용·거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들에게 에너지 배당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중남권에는 'K푸드산업공사'와 세계적 한식대학을 세워 전남의 농수산 원물과 광주의 가공·브랜딩·AI기술을 결합하고 푸드테크와 식품바이오를 육성하며 동부권에는 '국토 남부권 신산업수도 개발청'을 설치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총괄 기획하는 국가 차원의 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광주권은 전체 산업의 두뇌인 AI와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특화해 초광역 경제권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신성장 경제지도 민 의원은 300조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조건도 발표했다.첫째,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전남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산업용 차등요금제 도입과 RE100 직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전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를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둘째, 글로벌 경제 환경에 발맞춘 RE100 산업벨트를 조성한다.민 의원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기반의 RE100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셋째,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인재 양성 구조를 바꾼다."AI·반도체·우주 등 특화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민 의원은 말했다.넷째, 첨단기술과 녹색환경이 공존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민 의원은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조성해 유능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다섯째, 동부·서부·중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교통망 혁신을 추진한다.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과 광양항을 글로벌 관문으로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주거지, 철도, 도로를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로 연결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관문공항으로 광양항을 수출입 거점으로 육성해 반도체·이차전지·철강 전환 산업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가 열어갈 신성장 시대"민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300조 기업 투자 유치 등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는 국가 전략을 민형배가 현장에서 앞장서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로 완성하겠다"며 "미래형 일자리가 넘치는 젊은 도시, 지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녹색도시, 신산업 경제로 크게 성장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9
-
한-체코, 두코바니 원전 협력 강화…장관급 협의체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양국 산업부 간에 기 구축된 공급망-에너지대화의 틀 내에서 운영 예정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이후 귀국 길에 오른 김정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양국 정부 간, 기업 간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상징이자,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 이어 우리나라 원전건설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6-02-19
-
문화예술교육으로 저출생·인구소멸 등 사회 문제를 함께 풀어갈 기관 찾아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정서적 공동체까지 넓혀, 영유아 양육 부모와 문화취약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는 기초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권의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운영한다. 영유아 양육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취약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촌촌락락’은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