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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지역 숙원사업·안전 인프라 확충 '본격화'
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형동 국회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비한 재난·안전 취약 지역 정비 등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에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안동시의 경우 총 4개 사업에 17억원을 확보했다.△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조명타워 등 부대시설 설치 △북후면 두산리 외 1개소 상수관로설치 △송하1길 야간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사업’은 지난 2024년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반복되는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고통받아온 북후면 두산리 일대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해 상수관로 설치가 가능해져,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예천군의 경우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 사업과 저수지 안전 보강을 중심으로 총 3개 사업에 14억원을 확보했다.△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효명읍 내신지 제당 그라우팅 △효명읍 담암지 제당 그라우팅 등이다.제당 그라우팅이란 노후화된 저수지 및 댐의 제방을 보강할 때 사용하는 전문 공법으로 저수지 둑의 틈새를 메워 물이 새지 않게 하고 둑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예천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곤충 산업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예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곤충·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노후화된 저수지인 내신지와 담암지에 대한 제당 그라우팅을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인근 농가와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의 긴급한 재난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동·예천 시군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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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게이트볼장 등 주민 숙원 사업 본격 추진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현정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원이 최종 확정돼, 평택시병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육·교통·행정·안전 분야 주요 현안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7억원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2억원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억원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3억원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은 게이트볼 동호인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생활체육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1차로 7억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7억원의 특별교부세가 다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모두 마련됐다.이에 따라 향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은 노후화된 승강장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체감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 주신 생활밀착형 현안들을 하나하나 반영한 결과”며 “특히 오랫동안 요청이 이어졌던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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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갑 김문수 의원,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생활SOC·안전 사업 본격화
김문수 의원, 순천갑 지역구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순천갑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총 5건, 19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곡동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 7억원,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5억원,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원, △상사면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공사 3억원,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공사 2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생활 SOC 개선과 재난위험 시설 보강에 집중됐다.△조곡동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은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은 공원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와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청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며 △상사면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와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은 교량과 저수지의 재난위험을 줄이고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9억원은 순천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예산”이라며 “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공공청사, 교량, 저수지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사업들이 반영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순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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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7억 특교세 확보... 번암리 도로·문화예술인 집 조성 '본격화'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원 등 모두 17억원이다.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5억원이 배정됐다.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온 잔여 구간이 완성되면 지역 내 연결성 강화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 전시공간,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예술인 거점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그동안 지역 예술인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조치원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교량의 보수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소정교와 송성교는 정기안전점검 결과 C등급을 받은 시설로 교각 및 교대의 철근 노출이 심각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 특교세 확보로 소정교의 교량받침 교체와 송성교의 교면 재포장 및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인 ‘민생 최우선’을 지역에서 실현하고 세종을 지역의 정주 여건을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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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산업, 33개 우수기업 채용 박람회 개최... 일자리 매칭 본격화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 10층, 15층에서 관광 미니잡페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는 관광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잡페어는 단순한 구인·구직 매칭을 넘어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인 기업에는 인크루트 유료 광고 서비스와 AI 인성검사 도구 등을 무료로 제공해 채용 비용 부담을 낮췄다.구직자에게는 관광일자리센터의 사전·현장·사후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관광기업 업무 현장을 체험하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전년보다 확대 운영된다.올해는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항공, 모두투어, 이즈피엠피, 인스파이어 리조트, GKL 등 관광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기업 33개사가 참여한다.행사 당일에는 인사담당자와의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이 상시 진행되며 관광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취업 팁을 전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오는 18일까지 관광인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구직자에게는 희망 기업과의 면접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당일 현장매칭센터에서도 잔여석 면접 신청이 가능하며 채용설명회와 특강 등 부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사 이가영 관광인재개발실장은 “이번 잡페어를 통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간의 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9월 열리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서는 채용관은 물론 구직자들이 관광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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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비 14억 확보... 어린이공원 정비·도시계획도로 확장 '탄력'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11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 및 재난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금락3어린이공원 정비공사에 4억원 △옥산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4억원 △재난사업인 청천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공사에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락3어린이공원 정비공사는 사업비 4억원을 전액 확보해 공원 내 노후 시설물 정비와 수목 식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어린이공원 정비공사를 통해 아이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옥산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되면서 협소한 도로 구간이 확장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끝으로 청천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공사에는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그동안 태풍과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인근 농업지역의 농업 쓰레기 등이 스크린에 걸려 원활한 배수가 어려웠다.인력을 동원해 수작업으로 제거해왔으나, 제진기 설치를 통해 배수 기능의 안정성과 재난 대응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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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지역 환경·교통 개선 '본격 시동'
안태준 의원,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안태준 의원 “광주 시민을 위한 지역 환경 개선 및 교통 편의성 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특교세 지원사업은 △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억원, △ 시도3호선 재포장사업 5억원, △ 신일교 보수보강공사 3억원, △ 서하리도로 선형개량공사 4억원 등 15억원이다.먼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오포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또는 비규격 노면표지, 도로재포장, 표지판 정비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도3호선 재포장사업’은 도평리~지월리 구간의 도로 표층의 크랙 발생 등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재포장공사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신일교 보수보강공사’는 신일교의 공용년수 증가에 따라 노후화, 열화에 의한 손상, 보도부 및 도로부의 다수 균열 등의 손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태로 보수보강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다.마지막으로 ‘서하리도로 선형개량공사’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마을 주민 및 인근 서하리 농산물 직판장을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속한 공사가 필요한 사업이다.안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광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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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병훈 의원 노력으로 행안부 특교세 16억 확보... 아이바른성장센터 등 현안 해결 '청신호'
소병훈 의원, 광주시 현안 해결 위한 행안부 특교세 16억원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특별교부세 16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 10억원, △한아람초 주변 재포장 사업 2억원,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 4억원이다.‘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사업’은 전국 최초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과 연계해 광주시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전문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소병훈 의원은 그동안 아동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10억원 확보를 통해 맞춤형 아동 지원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태전동 702-17번지 일원, 한아람초등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 사업을 위한 2억원도 함께 확보됐다.평소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던 해당 구간의 노면 상태를 개선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난 안전 예산인 ‘역동 도시계획도로 옹벽 보수보강공사’예산 4억원도 확정됐다.노후화된 옹벽의 정비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이번 특교세 확보로 붕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소병훈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광주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과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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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구독 시대 개막, 국토부 16개 규제 특례 의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5월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이 중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는 전기차 대중화와 자율주행 실현을 앞당길 모델로 주목된다.실증특례를 부여받게 되면 기존 규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시험·검증할 수 있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장 4년의 실증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가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거쳐 제도권으로 편입한다.전기차 배터리는 전체 차량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부품이다. 그간 배터리 가격으로 인한 높은 초기 구매 비용이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현행 ‘자동차관리법’으로는 곤란했던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를 달리하는 방안이 실증특례로 허용되면서 소비자는 차체만 구입하고 배터리는 리스사로부터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쓸 수 있게 됐다.이번 실증사업으로 전기차 초기 구매 부담이 낮아지는 효과와 함께, 대여가 끝난 배터리를 리스 사업자가 회수해 다시 이용하는 자원순환도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일각에서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초기 구매비용을 낮추는 대신 월 사용료로 나눠내는 ‘조삼모사’식 금융기법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그러나 리스사가 배터리를 회수해 재이용함에 따라 배터리 잔존가치만큼 소비자의 구독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리스사 중심의 배터리 관리로 안전관리 강화와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 조성도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 분리되더라도 현행과 같이 전기차 제작자 책임하에 리콜, 무상수리, 교환·환불 등 안전관리 및 소비자 보호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자동차가 일반 도로를 주행하려면 양산차와 동일한 자기인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나, 연구·개발 특성이 강한 소프트웨어 중심 전용차량은 자기인증 취득이 어려워 도로 실증에 제약이 컸다이번 실증특례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에 대해서는 자기인증 절차 없이 임시운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다만,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규정’에 따른 임시운행허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증 전반의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국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에 규제 특례가 부여됐으며 주요 특례는 다음과 같다.도로 위 사고·장애 발생 시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장 대응 차량은 법적으로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신속한 현장 통제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특례로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자율주행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가속페달 출력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오조작으로 판단될 경우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부저로 경고하는 장치의 실증이 허용된다. 이는 고령 운전자 등 교통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자가용 유상운송 금지 규정에 따라, 특수개조 차량을 이용한 교통약자 유상 이송 서비스 운영이 불가능했다.그러나 특수개조 차량으로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실증특례를 부여했고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이번 의결된 실증특례에 대해 “소비자 반응과 쟁점을 면밀히 검증할 예정이며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제도를 정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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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첫발 뗀 농촌창업 네트워크, 전국 확산 신호탄
농촌창업 관련 참고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공식 출범한 ‘농촌창업 네트워크’의 권역별 네트워킹 활동이 준비 과정을 거쳐, 5월 13일 영남 권역 대표단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농촌창업 네트워크’는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지난 3월 18일에 공식 출범했다.농식품부는 ‘농촌창업 네트워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의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와 권역별 네트워크를 매칭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지원센터에서는 권역별 간담회 및 워크숍 등 개최, 협력 프로젝트 발굴과 컨설팅, 신규 창업가 발굴 등 운영 지원을 통해 농촌 창업가들의 성장·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권역별 네트워킹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강원·충북 권역, 경기·충남 권역, 호남·제주 권역, 영남 권역권역별 네트워크 운영은 5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강원·충북 권역은 5월 20일간담회를 개최하고 6월 워크숍을 통해 협력 아이디어를 도출한 뒤 7월부터 11월까지 협력 모델 발굴을 추진한다. 경기·충남 권역은 5월 21~22일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호남·제주 권역은 전남·제주·전북 지역별 간담회와 소그룹 논의를 거쳐 8월 전체 워크숍을 통해 협력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영남 권역은 5월 대표단 간담회와 전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6월 워크숍을 통해 협력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7월에는 전체 권역 대표단 워크숍을 개최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12월까지 본격 추진되는 권역별 활동 내용들을 연말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우수사례 등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네트워킹 정례화 운영 지원을 통해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단순한 교류 플랫폼이 아닌 농촌창업가 주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로 구축·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 운영은 지역 간 자원과 아이디어를 연결해 농촌창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 등을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농촌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