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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온라인쇼핑 동향
2018년 6월 온라인쇼핑 동향
[충청뉴스Q] 2018년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한 8조 7,252억원 수준이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32.0% 증가한 5조 4,215억원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8%,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5% 각각 감소 한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 예약, 무더위 및 장마 관련 상품, 음식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거래 증가 등으로 여행및교통, 가전·전자, 음식서비스 등에서 큰 폭 증가 한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2.1%로 전년동월에 비해 5.8%p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모바일 이용의 편리성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32.0% 증가한 5조 4,215억원을 기록 했으며, 온라인쇼핑 총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2.1%로 전년동월에 비해 5.8%p 증가했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은, 2018년 2/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전년동분기대비 55.6% 증가한 8,94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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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연구원,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김상학, 이하 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2018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9월 3일 개강하여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며,
유아 대상으로 ▲유아창의가베 ▲책이랑 클레이랑 ▲엄마와 함께 키즈 쿠킹클래스 등 5강좌가 운영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큐브놀이수학교실 ▲박선생! 창의역사교실 ▲3D프린터&펜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실 등 9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학부모와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놀이지도 전문가과정 ▲조선왕조실록이 들려주는 조선이야기 ▲초등수학지도사 1급 ▲글씨를 디자인하다 캘리그라피 2급 등 7강좌가 운영된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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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방제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효과 만점’
해안방제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효과 만점’
[충청뉴스Q]해양경찰청이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중 ‘해안방제 기술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퇴직 공무원과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안방제 기술 컨설팅은 방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퇴직 공무원들이 지자체의 해양오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조사와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며, 현재 인천, 군산, 부산지역에서 4명의 퇴직 공무원이 컨설팅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재직 당시 습득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지자체에 전파하고 있다
실제 지난 5월30일 부산 영도구 중리해안가에서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전문위원이 영도구청 관련 공무원, 국민방제대 등 80명을 대상으로 해안특성, 민감 자원 현황 설명과 함께 방제 방법을 제시해 효과적으로 해양오염사고를 수습한 바 있다.
컨설팅 이후 부산지역에서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지도받을 수 있었다며 전문위원 상시 배치를 요청했다.
이처럼 퇴직 공무원의 다양한 경험이 지자체 해안방제 전문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면서 ‘해안방제 기술 컨설팅’이 상생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은 부산 등 4개 지역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을 전국의 해안가에 인접한 72개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퇴직 공무원과 지자체 모두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상생 컨설팅을 통해 해양오염 방제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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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4분의 기적’우리가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8월 1일과 2일 이틀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 법정대상자인 관내 교직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심정지 등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의 주요내용은 ▲성인과 소아 심폐소생술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으며,
애니인형을 이용한 직접 체험을 통해 각 학교에 설치되어있는 자동제세동기(AED)의 정확한 사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의 중요성 인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 방성환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최근 발생하는 안전사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는 ‘4분의 기적, 골든타임’에 대해 강의를 진행 했다.
방성환 교수는 “심정지 후 약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므로 응급상황 발생 후 최초 목격자의 초동 응급처치가 환자의 목숨을 좌우 한다”며, 올바르고 신속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했고, 교직원들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여 안전 의식을 제고했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연수로 교직원들이 응급처치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학교에 돌아가 학생 교육에도 적극 활용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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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
2018년 8월 수상자(박홍규 교수)
[충청뉴스Q]이달의 과학기술인상 8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를 선정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윤성로 교수가 텍스트, 염기서열, 음성, 센서 등 다양한 형태로 지속해서 생성되는 서열형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응용 범위를 확대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서열형 빅데이터는 과학기술,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생성되고 있지만, 방대한 데이터량과 데이터 내에 존재하는 잡음 문제를 해결해 정보를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정교한 분석기술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성로 교수는 딥 러닝과 기계학습에 기반한 서열형 빅데이터의 표현형 학습 및 상호작용 학습, 서열형 동적 그래프 전이학습 등 다양한 형태의 빅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그 속에서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윤 교수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서열형 빅데이터 분석에 성공해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가위의 효율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구축, 유전자가위의 효율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 세계적 반도체, 자동차, IT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폰이나 자동차에서 동작하는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온 디바이스 AI‘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IBM의 인공지능 서비스 ‘왓슨’의 개선을 위한 질의응답 생성 시스템과 사용자 음성을 제 3자 음성으로 변환하는 음성 합성·변환 기술을 개발하고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며,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보이스 피싱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안티 스푸핑’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윤성로 교수는 “서열형 빅데이터는 과학, 공학, 의·생명, 금융,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해서 생성되는 만큼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이 관련 학문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이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체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창출에 기여하도록 후속 연구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 연구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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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 10번 통톡' 제2회 행사 개최
행사 주요일정(안)
[충청뉴스Q]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험실 창업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실험실, 창업을 연구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로 ‘실험실 창업, 10번 통&톡’ 제2회 행사를 지난 1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개최했다고 밝혔다.
‘실험실 창업, 10번 통&톡’은 실험실 창업이 활발한 현장을 시리즈형태로 찾아가는 행사로, 관련 플레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험실 창업팀의 사업 아이템을 듣고, 창업가와 투자자등이 어울려 상호간의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실험실 창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구성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실험실 창업, 10번 통&톡’ 두 번째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이 밀집한 경기도 시화산업단지에 위치하여 산학협력과 창업이 활발한 한국산업기술대에서 진행됐다.
교원 창업기업으로 3D 프린팅 기술 기반 인공장기를 개발하여 15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는 ㈜티앤알바이오팹, 학생 창업기업인 ㈜해나소프트 등의 실험실 창업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회사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의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실험실 창업기업 사업설명회에는 산기대, 연세대, 한양대팀이 ‘비전문가 빅데이터 수집 플랫폼’, ‘자율주행 자동차 지도 구현’, ‘소화기내과 의료편의성을 위한 의료 DVR’ 등의 사업아이템을 발표하였으며, 행사에 참가한 액셀러레이터, 초기 기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 등의 투자자가 기술과 사업방향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피드백을 줬다.
이어서 진행된 ’실험실 창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산기대 고혁진 교수는 ’산기대의 실험실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론에는 지역 기업인, 투자자, 대학 창업지원 관계자, 창업자, 예비 창업자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실험실 창업 활성화 방안 및 개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과기정통부는 ‘실험실, 창업을 연구하다’라는 주제 하에 실험실 창업 붐 조성을 위한 폭넓은 소통 노력을 하고 있다.
‘실험실 창업’은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대학이나 출연이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술집약형 창업’을 의미하며, 일반 창업과 비교하여 볼 때 고용 창출 효과 및 기업 생존율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나노분야 대학생 Business Idea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2017 실험실 일자리 대학생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미래형 자동차를 주제로 개최된 ‘실험실 창업, 10번 통&톡’의 제1회 행사까지 다섯 번에 걸쳐 실험실 창업의 사례공유와 대학생 창업활성화 관련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실험실 창업, 10번 통&톡’은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매월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실험실 창업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 미래 일자리를 만드는 원동력으로, 창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대학도 사람과 사람이 일하는 일자리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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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51곳에서 본격 착수한다
군산 째보선창부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합 구상도
[충청뉴스Q]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51곳에 대해 이번 달부터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이 본격화되고 2022년까지 4조 4,160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지자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51곳은 올해 상반기에 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지역으로 나머지 17곳은 현재 활성화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4조 4,160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처별로 살펴보면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비로 5,476억 원을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벤처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14개 관계부처에서도 도시재생과 관련된 협업사업을 통해 102개 사업, 7,108억 원 규모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51곳의 지역에서는 그동안 주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 도시재생센터 구축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마치고 국비지원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8월부터는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에 확정된 51곳의 재생계획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시키는 중심시가지 및 근린재생사업이 27곳,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지재생 및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 24곳이다.
구도심 지역에는 공공·산업·상권 등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혁신거점공간 조성사업, 공공임대상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북 포항에는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문화예술 공방를 조성하고, 세종 조치원에는 철도부지에 지역 대학과 함께 창업교육센터를 설치한다. 전북 군산에는 버려진 수협창고를 새단장하여 청년창업 공간과 도시재생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하여 총 26곳의 지역에서 폐교, 폐창고, 국공유지 등을 활용하여 창업 공간, 청년임대주택, 공공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한곳에 입지한 ‘도시재생어울림 플랫폼’이 조성된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지역의 영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해 주는 공간인 ‘공공임대상가‘ 조성계획도 반영되어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공급하는 만큼 시범적으로 충남 천안 등 18곳에서 220개 점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24곳의 노후 주거지 재생사업 지역에는 공영주차장, 골목길 정비, 공동체 공간 등 생활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소규모 주택정비와 공적 임대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기초생활인프라 공급을 우선 추진한다. 마을 내 주차장이 부족한 지역에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화재 등에 취약한 지역에는 소방도로 정비가 추진된다.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빈집은 마을 공동 이용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노후화된 개별 주택에 대한 정비도 추진된다. 경기 안양, 인천 남동구 등 13곳에서 가로주택정비와 자율주택정비 같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수요를 충당하고, 지역의 서민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공기업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한 공적 임대주택 공급도 약 1,200호 규모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쇠퇴 지역을 특색 있게 재생하기 위해 스마트 재생사업, 대학 캠퍼스 특화사업, 건축경관 특화사업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계획한 지자체 13곳에 대해서는 3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특위를 통해 활성화 계획을 확정한 51곳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약 2,700억 원의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하반기부터는 보상, 착공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특위 내 실무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특별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생계획의 사전 검토와 변경 등 사업 심의 권한을 실무위원회에 대폭 위임하고, 부처 협업사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 정부 내 조정 권한도 부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도시재생실무위원회가 본격 운영되면, 재생활성화계획의 변경 절차가 간소화되고, 정부 내 협업과 조율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뉴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도시재생의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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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등 중형 저상버스보급 확대…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국토교통부
[충청뉴스Q]국토교통부는 중형 저상버스 도입, 저상버스의 표준모델기준 일부 개정 및 안전기준 제정 등을 위한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에 행정예고한'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중형 크기의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세부기준 신설
국고보조금 지급 대상인 일반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중형 저상버스를 추가하고 세부기준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참고로, 중형 저상버스는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정부 표준모델이 개발되었고,'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라 농어촌·마을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2020년부터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② 저상버스 표준모델기준 일부 개정
중형 저상버스 도입에 따라 기존 저상버스 표준모델 규격과 중형저상버스 규격간의 간격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 저상버스 전체길이를 9,000mm 이상으로 개정한다.
③ 저상버스 내부장치의 안전기준 마련
저상버스는 그동안 내부장치에 대한 세부 안전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이를 구체화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하여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저상버스가 도입되어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확대되고,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휠체어 사용자의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저상버스 제작업체, R&D 연구진 등의 의견에 따라 보급 상용화를 위한 시설투자기간 등을 감안하여 중형 저상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기준 등은 2020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의 행정예고 기간은 8월3일부터 8월23일까지로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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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징어 시대, 새로운 오징어 어장 찾아 나선다
연도별 오징어 생산동향 (단위 : 톤)
[충청뉴스Q]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월부터 태평양 해역에서 오징어 어장 자원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와 포클랜드 수역 등 주요 어장에서 오징어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원양산 오징어의 경우 지난 2017년 생산량이 4만 6천 톤으로 ’15년 생산량의 31% 수준으로 감소했다. 연근해산 오징어도 2017년 생산량이 8만 7천 톤으로 1990년 이후 27년 만에 최저 생산량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원양산 오징어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남서대서양 포클랜드 수역에서 3만 1천 톤을 어획하는 수준에 머물러 전년보다 생산량이 27% 감소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로 인해, 최근 몇 년간 국내 시장에서는 ‘금징어’라고 불릴 만큼 오징어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년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의 대상지를 남동태평양으로 선정하고, 조사선 2척을 투입하여 아메리카 대왕 오징어 어장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남동태평양 해역은 오징어 자원이 많아 자원조사를 통한 어장 개발 가능성이 높은 어장으로 주로 아메리카 대왕오징어가 생산된다. 대왕오징어는 몸길이 최대 2m에 45kg까지 자라는 오징어로 전 세계적으로 식용으로 쓰이며, 국내에서도 살오징어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은 국제수산기구의 공해조업 규제와 연안국들의 자원 자국화 등으로 조업여건이 악화되면서, 2001년부터 추진해 온 정부 주도의 해외어장 개발사업이다. 정부는 2017년까지 242억 원을 투입하여 총 32개 수역에 대한 자원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빨고기 어장 등 10개 조업어장을 개발하고 47만 톤에 달하는 원양수산물을 생산하여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해 왔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이번 해외어장 자원조사 사업이 새로운 오징어 어장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수산물 공급과 원양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장 개척 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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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와 함께 이름 없는 영웅 ‘의병’을 알리고 체험하다
제2회 의병축제 포스터
[충청뉴스Q]문화재청은 라이엇게임즈,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의병 관련 문화재를 알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2회 의병축제〈의로운 참여, 이름 없는 영웅을 기억하다〉프로그램을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운영한다.
이는 정부-기업-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문화재 분야 다자간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의병축제는 국난을 이겨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의병 관련 문화재보호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이름 없는 영웅박물관〉전시,〈의병 역사 돋보기〉시민강좌, 〈의병 타임머신〉의병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의병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이름 없는 영웅박물관〉전시는 오는 3일∼5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운영된다.
금산 칠백의총, 의병승장비 등 의병 사적지 사진 전시와 곽재우 유물 일괄 중 장검·마구 등 유물 3점과 의병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의병체험 공간 운영과 함께 문화재형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택견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전시 이외에도〈의병 역사 돋보기〉의병역사 시민강좌는 오는 10월 7일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큰별샘 최태성 강사와 함께 진행하며,〈의병 타임머신〉의병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10월 13일 남한산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의병축제를 후원한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문화재보호 후원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근대 역사문화와 문화재 보호 후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 동안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통해 국외문화재환수 기금조성, 청소년 문화재체험교육, 궁능문화재 보존관리 장비 기증,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사업, 임직원들의 문화재보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바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와 관련한 의병 활동과 그 안에 담긴 국난극복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민간참여 주체와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근대 역사문화 분야의 다자간 문화재보호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