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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연예술 중심도시' 선언… 10월 4일 ‘2025 서울어텀페스타’ 개막
서울, '공연예술 중심도시' 선언… 10월 4일 ‘2025 서울어텀페스타’ 개막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2025 서울어텀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 개막식은 ‘공연예술로 가득한 서울의 가을’을 주제로 서울이 세계적인 공연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다.
서울어텀페스타는 10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공연예술, 서울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통합 공연예술 축제다.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110여 작품을 잇달아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로써 서울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브랜드를 완성하고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도시 매력을 갖추게 된다.
개막식은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서울어린이취타대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윤별발레컴퍼니의 창작발레 ‘갓’, 배우 박정자의 낭독연극 ‘영영이별, 영이별’, 소리꾼 유태평양과 김수인이 함께하는 ‘본색, 한국소리’ 등 순수공연예술 장르별 대표 예술가 및 단체가 함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잇는 서울의 공연예술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개막식 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연 중간에는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공연예술 중심도시 서울’ 선언식을 진행한다.
선언식은 서울이 세계적 공연예술 무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이며 서울어텀페스타가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다.
서울어텀페스타는 개막 이후에도 다양한 축제와 공연으로 이어진다.
추석연휴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청계1가부터 9가까지 물길을 따라 걸으며 공연을 즐기는 ‘아트레킹’을 새롭게 선보이는"서울거리예술축제 2025"를 비롯해, 풍성한 프로그램이 11월까지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축제 정보는 서울어텀페스타 누리집과 서울어텀페스타 통합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어텀페스타 통합정보센터는 서울연극센터, 세종문화회관 라운지에 위치한다.
통합정보센터세어는 기획 프로그램, 월별 공연·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어텀페스타"는 공연예술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하는 출발점으로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예술가에게는 창작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갈 장을 열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축제가 서울의 공연예술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서울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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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리튬이온 배터리 실물화재 실험…"실내 충전 절대 유의하세요"
서울시, 리튬이온 배터리 실물화재 실험…"실내 충전 절대 유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최근 집안에서 전기자전거·스쿠터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다 난 불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실내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에서는 '23년부터 현재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총 346건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0.1. 노원구 상계마들 재건축 예정 아파트에서 전기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내 충전을 가정한 실물 화재 실험을 진행했다.
본부는 침대 매트리스 등 가구, 가전제품 등 실제 가정의 거주환경과 유사한 가연물과 조건을 갖추고 피난로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설치해 화재 실험을 진행했다.
발열 패드를 이용해 배터리 팩 발화를 유도, 리튬이온 배터리 발화 및 열폭주 성상을 관측·기록했으며 연소 확대에 따른 화염과 연기 확산을 관측했다.
실험의 위험성을 고려해 실험장에는 소방차량과 대원을 배치하고 진행됐으며 실험이 끝난 뒤 잔화 정리 등 위험요소를 완전히 제거했다.
앞서 본부는 지난 6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노후 임대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SH 임대주택 81개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실물 화재 실험 역시 본부와 SH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아파트 화재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가정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다가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가구 등에 빠르게 옮겨붙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대부분 과충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충전 시간을 준수하고 수시로 배터리를 점검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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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 시장들 3일간 매력서울 만끽했다…세계대도시협의회 40주년 총회 폐막
세계도시 시장들 3일간 매력서울 만끽했다…세계대도시협의회 40주년 총회 폐막
[충청뉴스큐] 전 세계 49개국 67개 도시의 대표단이 서울의 매력에 3일간 동행하며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 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는 세계대도시협의회 이른바 ‘메트로폴리스’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9월 29일~10월 1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진행됐다.
메트로폴리스는 1985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설립된 국제도시 네트워크로 경제발전과 삶의 질 향상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하는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현재 회원도시는 전 세계 65개국 163개이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시는 1987년에 가입, 2023년 제14차 브뤼셀 총회에서 공동의장으로 선출됐고 이번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총회에는 뉴욕, 도쿄, 테헤란, 토론토, 더블린 등 세계 49개국 67개 도시의 시장단과 대표단, 국제반부패아카데미, 세계지방정부연합, 파리지역연구원 등 77개 국제기구 등 458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대도시의 미래’라는 총회 주제 아래 다양한 포럼·워크숍을 통해 디딤돌소득 및 서울런 정원도시 서울 청렴도시 디지털성범죄 대응 등 우수 정책을 세계 도시와 공유하며 미래비전 수립을 도모했다.
특히 모리기념재단의 이치카와 히로오 상임이사, 국제반부패아카데미의 슬라쟈나 타세바 학장이 각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 도시 시장 등 총회 참가자들은 생생한 정책 현장을 직접 보고자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에 참가해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스마트도시’의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또한 도시건축과 한옥 남산과 정원 한강투어와 전통시장을 주제로 구성된 3개의 정책투어 코스를 다니며 ‘매력특별시, 서울’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투어 코스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에 등장한 장소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정책 투어에 더욱 큰 몰입감을 선사했다.
서울정원박람회를 관람한 광저우 사회과학원 관계자는 “광저우에는 이렇게 큰 공원을 조성할 공간이 없기도 하며 대부분 소규모인데, 평일 낮에도 서울시민들이 여유롭게 정원을 거니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둘러본 ISOCARP International Society of City and Regional Planners 관계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고 딸이 서울시 방문을 굉장히 부러워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방문이 인상적이었으며 가능하다면 재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건축비엔날레 투어에 참가했던 타이베이 부시장은 “모든 공간은 인간의 성질 혹은 수요를 담아내야 하며 이것은 곧 공간을 창조하는 영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공간에서 그 영혼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강 일대를 둘러본 상파울루 관계자는 “한강 일대를 둘러싼 서울시의 도시계획에 감명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청계천 복원 등 서울시의 도시계획 및 재생 관련 부서로부터 가능하다면 조언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옥투어에 참가한 Isfahan 도시 대표단은 “좁은 도로가에 전통과 현대가 어루어진 가옥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고 이란의 비슷한 분위기를 지닌 마을이 떠올라 더욱 정겨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서울시는 이번 총회와 더불어 연계행사로 개최된 SLW 참가를 통해 도시외교의 외연을 넓히고자 했다.
그 일환으로 김태균 행정1부시장은 총회에 참가한 카밀 조셉 바를락 뉴욕 부시장, 장 원더 타이베이 부시장, 그리고 SLW에 참가한 마르완 마흐메드 빈 갈리타 두바이시 청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서울의 친선도시인 뉴욕과 타이베이의 부시장을 만나 친선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 부시장과 ‘메가시티의 위기 대응 및 투명성 등 도시행정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타이베이 부시장과는 ‘도시계획·도시재생 사례 및 미래 지향적 협력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진 두바이시 청장과의 면담에서는 이번 제3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에서 두바이 FOODXD.AI 프로젝트의 기술혁신 분야 금상 수상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통합폐기물 관리 및 스마트도시 정책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질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김수덕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총회는 전 세계 67개 도시 458명의 대표단 등이 참가하면서 50개 도시 372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던 지난 2002년보다 한층 확장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위상을 확인함과 동시에 서울의 우수한 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은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서울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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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제 1회 2025 적극행정대상 수상”
강석주 시의원, “제 1회 2025 적극행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은 지난 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강석주 의원이 복지·보육·보훈·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입법 성과와 철저한 감사활동을 통해 서울시 정책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날 개최된 ‘2025 적극행정대상’은 시사저널, 국민일보, 헤럴드미디어그룹, 한국아이닷컴 등 주요 언론사가 공동 주관하는 뜻깊은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부응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보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운영 혁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특히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대와 여가 활성화 정책을 통해 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아울러 매년 10월 넷째 주를 ‘보육주간’ 으로 지정해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제도화하고 참전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수당 인상과 복지 확대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실현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며 과분한 상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생·고령화, 복지, 보훈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결실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늘 겸손한 자세로 서울시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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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뚝섬한강공원 꽃길·물멍정원 조성…시민 만족도 높이는 공간으로”
박성연 시의원 “뚝섬한강공원 꽃길·물멍정원 조성…시민 만족도 높이는 공간으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9월 26일 광진구 광장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뚝섬한강공원 자전거길·보행로 주변 꽃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서울시계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총 5억원을 투입해 △하천 사면 정비 △관·교목 및 초화류 식재 △한강 조망이 가능한 휴게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한강 물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물멍정원’ 조성도 포함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장동 주민들과 시 관계자 등이 함께해 사업 진행 절차와 조성계획을 듣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꽃길과 물멍정원이 완성되면 산책과 자전거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성연 의원은 “뚝섬한강공원은 광진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찾는 명소인 만큼, 꽃길과 물멍정원 조성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지역 주민이 협력해 더 쾌적하고 매력적인 한강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삶과 밀접한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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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강동길 의원, ‘2025 적극행정대상’지방의회 부문 첫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강동길 의원, ‘2025 적극행정대상’지방의회 부문 첫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이 지난 1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2025 적극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대상’은 시사저널이 국민 중심 행정과 혁신적 정책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입법 △지방정부 △지방의회 △공공기관 △기업 등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기관과 인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적극행정대상’을 제정하고 시상식을 주최한 시사저널은 ‘적극행정대상’의 취지가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성·창의성·지속가능성을 갖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려 행정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신뢰를 강화하며 성과를 평가·시상함으로써 지역 현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책임 있는 의정·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길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재난·안전 제도 혁신을 주도했다.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복합재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특별시 재난안전관리자원 통합관리 조례’ 와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 조례’를 대표발의해 복합재난 대응체계 확립, 자원 통합관리 기반 마련, 지하안전 관리 강화 등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소방 인력의 PTSD와 공무상 재해 인정 문제를 제기하며 현장 근로자와 재난대응 인력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섰다.
한편 정릉천 생태복원과 오동근린공원 숲속도서관 조성 등 친환경 녹지·수변 공간 확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노후 주거지 재정비, 고가도로 하부 경관개선 등 성북구 지역구 의원으로서도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끌어왔다.
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작은 불편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지금의 이해관계를 넘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 의정활동의 책무”며 “정치는 시민과 멀어지지 않고 주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담아내고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 안전한 서울, 행복한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정치가 시민의 삶에 희망과 힘이 되는 길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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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노원, 배움으로 성장하는 청년
청년이 머무는 노원, 배움으로 성장하는 청년
[충청뉴스큐] 서울 노원구가 청년들을 위한 평생학습센터 ‘청년 배움’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간 청년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성서대학교와 협력해 ‘다 담다’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제공을 위해 ‘청년 배움’을 개소하고 구 직영으로 운영한다.
‘청년 배움’은 지난 8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10월 1일 정식 개관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청년 맞춤 발성훈련 클래스’, ‘바른자세 만들기 SNPE’, ‘몸과 마음 힐링 스트레칭’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모든 강좌가 접수 당일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식 개관 후 프로그램은 취업 및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4개 영역 2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청년 실전 up’ 영역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및 면접 스피치 △브이로그 콘텐츠 기획 △소비 습관 진단 △브랜딩 스토리 등 7개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년 마음 up’은 △감정일기와 글쓰기 △SNS 감성사진 촬영 △정서 안정 요가 등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에 초점을 맞춘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년 성장 up’은 △퍼스널컬러 워크숍 △자기소개서 작성 △커리어 코칭 △노동법·세금 기초 교육 등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7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청년 창작 up’은 △굿즈 제작 △나만의 키링 만들기 △감성 무드등 제작 등 창작 활동 중심의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소속 직장이나 학교 소재지가 노원인 경우 구민이 아니어도 수강할 수 있다.
매월 영역별로 다양한 강좌가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신청은 노원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관내 7개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도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 진행 시 공간 대여뿐 아니라, 강좌 참여 이후 후속 지원이 가능한 타 청년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 배움’은 청년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스스로 선택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 속에 지속가능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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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강남구 ‘수변문화쉼터’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강남구 ‘수변문화쉼터’ 개관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달 22일 강남구 양재천 밀미리다리 일원에서 열린 ‘수변문화쉼터’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축하를 나눴다.
‘수변문화쉼터’는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약 2년여 준비 끝에 완공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626.75㎡ 규모로 지하 1층 필로티 쉼터, 지상 1층 독서·전시·공연 공간, 옥상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산책과 독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개관식에서 특별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 이 의원은 “양재천은 강남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있는 자연 쉼터”며 “이번 ‘수변문화쉼터’ 개관으로 많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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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서울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 참석 , 중곡1동 재개발 맞춤형 소통강화
박성연 시의원 ‘서울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 참석 , 중곡1동 재개발 맞춤형 소통강화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9월 26일 광진구 중곡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주민학교는 중곡1동 254-15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을 앞두고 서울시가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80여명의 토지 등 소유자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신속통합기획 수립 절차와 조합 설립 과정 등 재개발 전반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중곡1동 일대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한 이후 7월 시·구 합동 착수보고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민학교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재개발 추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박성연 의원은 인사말에서 “재개발은 속도와 소통이 함께할 때 성공할 수 있다”며 “서울시와 광진구, 그리고 주민이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원활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재개발 절차가 복잡해 막연했는데, 이번 주민학교를 통해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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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운영
김규남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김규남 서울시의원은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5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 참여를 위한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보센터는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문제점, 예산 낭비, 비리,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접수받아 감사 현장에서 다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홍보 분야가 집중 감사 대상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부터 대규모 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제보할 수 있다.
제보 대상 기관은 △서울시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홍보기획관 △대변인실을 비롯해 산하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120다산콜재단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이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위법·부당한 서울시 행정도 제보할 수 있다.
서울 전역이 대상이며 특히 송파구 풍납1·2동과 잠실4·6동이 집중 제보 지역이다.
제보센터는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문자, 이메일 구글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김 의원은 “이번 제보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서울시 행정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예산 낭비와 불합리한 정책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