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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생명의 기적' 만든다... 시민 참여 CPR 교육 활발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역에서 실시된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체험교육 현장을 방문해 이를 계획한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와 실제 교육 자격을 갖춘 지하철보안관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함께 교육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이 있었기에 상호 간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는 사회 현실에서 다시금 이웃사랑을 통해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사회공헌 활동이었음을 예찬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홍제역 지하 2층 응급처치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현장을 견학한 뒤, “지하철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민- 관 합동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함과 동시에 안전한 전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의 사회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또한 함께 교보재 지원 및 현장 교육을 도와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와중에,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유인납치, 도와주고 나니 범죄자로 몰리는 아이러니 등으로 인한 공포감 발생으로 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꺼리는 사회 풍조가 널리 퍼진 현실에서 다시금 시민과 시민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의 첫걸음인 셈.이라며 예찬했다.실제로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심정지 환자 발생은 증가하는 추세이나, 이에 맞춰 119구급대원이 뇌손상이 시작되는 발생 후 4~6분 전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쉽지 않기에 환자 주변 시민들의 적극적인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특히 전철 특성상 계속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발생 현장이 전철 안이라면 더욱 접근성은 떨어지기 마련이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는 응급처치 교육 강사 자격을 가진 지하철보안관 2명(대리 김민호, 대리 김태국)을 주 강사로 해 동료 지하철보안관들이 진행을 돕는 방식으로 교육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서대문보건소의 협력을 통해 성황리에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본 교육에는 홍제역을 이용하는 홍제동 주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10분이면 되는 거 같은데, 기왕이면 배우고 가자.며 현장에서 많은 주민이 차례로 교육을 받았으며 은평구립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오은석 관장과 함께 복지관 이용 시민들도 홍제역을 찾아 전철 및 역사 이용 안전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에 함께해 즐겁고 힘찬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교육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한 문성호 의원은 “실제로 지난 상반기 교육을 받은 지하철보안관과 공사 직원이 5월에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내는 기적 같은 일이 있었다고 보고받은 바 있다.상호 간 불신이 자리 잡은 현대 사회에서 다시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 안전과 사회적 상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본 체험교육에 큰 감사와 필요성을 느낀다”며 이러한 교육을 경복궁영업사업소와 홍제역을 넘어 온 서울시에 널리 이롭게 할 신호탄이라 비유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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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시민 행복 디자인하는 정치로 강북 미래 바꾼다"
서준오 의원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4일(화)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역상권 활성화- 노동자 권익보호- 신강북선 추진 등 3대 시민행복 의정활동을 소개하며 ‘시민행복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강북 비전을 제시했다.이상훈 위원장은 방송에서 “서울시의원은 삶의 현장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행복 설계자”며, “‘시민행복 디자이너’라는 자기소개는 정치가 일상에서 어려움을 행복으로 바꿔내야 한다는 저의 다짐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시민 삶의 현장을 행복으로 바꿔내기 위해 펼쳐온 3대 의정활동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노동자 권익보호, 신강북선 추진을 소개했다.먼저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해 “골목경제의 로컬브랜드는 단순한 상거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주민의 삶과 관계가 쌓인 결과물이기에 고유한 색채와 힘이 있다”며 “대형 유통자본에 밀려 사라지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로컬브랜드의 지속력을 키우기 위해 조례와 예산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자 권익보호 활동에 대해 “서울의 노동정책은 조직되지 않은 노동자,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에게 닿아야 한다”며 “법률상담- 근로감독- 노동복지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신강북선 도시철도 추진에 대해 “강북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환승역이 없는 자치구로 교통권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신강북선은 강북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균형을 바로잡는 시민행복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방송 말미에 이상훈 위원장은 의정활동 핵심 아이콘을 묻는 질문에 “경청과 공감”이라고 답하며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에 공감할 때 비로소 정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이어 “경청과 공감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디자인하는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정치를 만들겠다”며 “강북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의정활동 전반을 시민 중심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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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VISITKOREA'서 최대 60% 할인 공세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K 온라인 프로모션 키비주얼 (사진제공=한국관광)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23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VK를 통해 한국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교통, 숙박, 관광지 등 다양한 서비스에 특별 혜택을 제공해 한국여행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DMZ 내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파주디엠지곤돌라’ ▲한강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이랜드크루즈’ 등의 매력적인 관광지부터 ▲여행용 모빌리티 서비스 ‘관광택시’ ▲외국인 대상 음식배달 앱 ‘셔틀’ 등의 다양한 외국인 여행편의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넌버벌 공연 ‘더페인터즈’, ‘점프’ ▲경주월드, 에버랜드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12개 VK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참여해 최대 6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VK 얼라이언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관광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제도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매일 도전할 수 있는 ‘행운의 주사위 굴리기’,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탐색하며 즐기는 ‘나만의 K-로드맵 완주하기’ 등이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행 왕복 항공권, 글로벌 기프트 카드, K-콘텐츠 한정판 굿즈 등이 제공된다.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8개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혜택을 넘어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편의 서비스로 방한 수요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며, “공사는 이벤트 참가자 분석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붙 임: 1. VK 온라인 프로모션 참가사 및 혜택 2. VK 온라인 프로모션 키비주얼(별첨) 붙임1 VISITKOREA 온라인 특집 프로모션 참가사 및 혜택 내용 구분(테마) 회원사 서비스(VK 전용 혜택) 관광지 씨제이푸드빌(N서울타워) : N서울타워 전망대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 - N서울타워 패키지(전망대+케이블카 승차권 등) 최대 30% 할인 파주디엠지곤돌라 : 국내 최초 DMZ 내 곤돌라 운행 서비스 제공 - 크리스탈곤돌라 탑승권 200명 추첨, VK 앱 다운 인증 시 20%할인 이랜드크루즈 : 한강 기반 크루즈 및 투어 프로그램 운영 - 숙박+크루즈+치맥+음료+한강라면 패키지 최대 60% 할인 교통 및 편의서비스 로이쿠 : 관광택시 활용 여행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 관광택시 50%할인, VK 회원 10% 추가 할인 롯데렌터카 : 단/장기 렌터카, 쇼퍼 서비스 운영 - 단기렌트 할인, 프리미엄 기사 서비스 이용 시 어메니티 증정 셔틀 : 외국인 대상 푸드 딜리버리 앱 ‘셔틀’ 운영 - 셔틀 앱으로 주문 시 6,000원 할인 로드시스템 : 모바일여권 기반 결제, 교통, 택스리펀드 서비스 제공 - 충전식 선불 카드 트립패스카드 구매 시 20% 할인 테마파크 및 호텔 에버랜드리조트 : 에버랜드 테마파크 및 캐리비안 베이 운영 등 - 에버랜드 이용권 35% 할인 경주월드 : 테마파크, 워터파크, 눈썰매장 운영 - 경주월드 이용권 50% 할인 ⑩ 조선호텔앤리조트 : 럭셔리/비즈니스 호텔, 외식, 레저시설 운영 등 - 조선호텔앤리조트 9개 호텔 브랜드 및 레저/식음 등 최대 혜택 공연 ⑪ 펜타토닉(더페인터즈) : 넌버벌 미술 공연 “더 페인터즈” 운영 - 공연 티켓 30% 할인 + 웰컴기프트 ⑫ 에이씨피(점프) :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공연 기획 운영 - 공연 티켓 50% 할인.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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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중장년 성공 스토리 찾는다... SNS 응모로 참여 문턱 낮춰
<내 인생의 체인지업!시즌3>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 이 사업 3년 차를 맞아, 시민들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 사례를 발굴하는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3’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특히 SNS 응모 방식을 신설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10월 13일(월)부터 31일(금)까지 ‘서울런4050’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전환을 경험한 중장년의 이야기를 찾는다고 밝혔다.기존의 수기 형식 외에 영상, 사진,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서울런4050’은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세대(40~64세)의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창업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중장년 지원 정책이다.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재단이 운영한 직업훈련, 경력 인재,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상담, 창업 및 기타 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응모 방식은 수기와 SNS 게시물로 구분되며 세부 사항은 50플러스포털의 공모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기 응모는 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개인정보 동의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A4 3매 이내(글자 크기 12포인트, 줄 간격 160%, 최소 1매 이상)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SNS 응모는 올해 신설된 방식으로 개인 인스타그램·유튜브 계정에 사진(1장 이상), 영상(30초~3분 이내), 웹툰(최소 4컷 이상) 등 창작물을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참여 소감과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업로드 후에는 제공된 구글폼에 게시물 링크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마감일 기준 ‘좋아요’ 수가 정량 심사에 반영된다.공모전 출품작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선정한다.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수상작은 11월 12일(수) 50플러스포털을 통해 발표한다.공통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진정성, 완성도이며 수기 부문은 참신성, SNS 게시물 부문은 확산 가능성(‘좋아요’ 수)이 심사에 포함된다.선정된 작품은 별도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되어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신설된 SNS 응모를 통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더 많은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수기뿐만 아니라 SNS 게시물 응모 방식을 새롭게 마련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며 “선정된 사례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되는 만큼 전환기를 준비하는 많은 시민에게 공감과 도전의 동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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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거대한 인쇄소로 변신…전통 활판부터 K-POP 굿즈까지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충청뉴스큐] 서울 도심 한복판 청계광장이 거대한 인쇄소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목) 청계광장에서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전통 활판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프린팅 기술까지 한자리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인쇄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인쇄산업이 가진 창의성과 미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창의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우수인쇄물을 발굴·시상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특화 산업인 인쇄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시는 인쇄산업을 봉제·주얼리·기계금속·수제화와 함께 서울 5대 도심 제조업으로 지정하고 첨단 기술과 디자인, 콘텐츠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도심형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상상, 인쇄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으로 시작된다.올해 대상 수상작은 ㈜삼원프린테크에서 출품한 라벨 등 패키징 인쇄작품 6종이 차지했다.폭넓은 소재 활용과 오프셋, 스크린, 접착파우더 등 다양한 인쇄기법을 조합해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시는 국내·외 인쇄업체와 인쇄 디자인을 전공자 및 관심 있는 개인이 9월 19일까지 출품한 인쇄작품 총 232점을 대상으로 인쇄, 책자 제작, 디자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인이 품질, 디자인, 색상, 활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금상에는 문덕카렌다 ‘독도 캘린더’ ㈜태영플러스 ‘시간의 흔적 등 아크릴 굿즈’ 대원인쇄 ‘뜯어만들기’ 일반 시민 출품작 ‘돼지의 작은 꿈’ 등 4점이 선정됐다.이외에도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인쇄단체장상 등 총 28점의 우수작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시상식 이후에는 청계광장 일대에서 20여 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인쇄산업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민들은 전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인쇄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K-POP 인쇄물 체험’과 ‘레터 프레스’ 부스에서는 K-POP 스타 이미지를 활용한 인쇄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자투리 종이로 엽서를 만들어 소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스크린인쇄 체험’에서는 에코백, 티셔츠 등에 직접 스크린인쇄를 해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캘리그라피 쓰기’에서는 다양한 서체로 덕담·명언·가훈을 손글씨로 써볼 수 있다.‘전통 인쇄 체험’ 부스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제16호인 이창석 명인을 초청해 각자 목판 시연을 선보이고 활자 탁본 체험도 진행한다.아울러 사진 촬영·출력 체험, 최신 인쇄 장비 시연 등 서울의 인쇄문화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는 인쇄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구인·구직상담 부스도 운영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인쇄산업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업계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부터 최신 인쇄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서울인쇄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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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한 번에 끝낸다... 서울시, 어르신 무료 동시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5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하므로 편리하게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접종은 연령별로 순차 진행된다.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시작하며 종료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백신 종류 접종 대상 접종 기간 ·코로나19(LP.8.1) ·인플루엔자(3가 백신) 75세 이상 (1950.12.31. 이전 출생) ‘25년 10월 15일 ∼ ’ 26년 4월 30일 70∼74세 (1951.1.1.∼1955.12.31.출생) ‘25년 10월 20일 ∼ ’ 26년 4월 30일 65∼69세 (1956.1.1.∼1960.12.31. 출생) ‘25년 10월 22일 ∼ ’ 26년 4월 30일 올해 동시접종은 서울 시내 3,18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대상자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접종 후에는 접종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7주차(9.7~9.13)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38주차(9.14~9.20) 428명, 39주차(9.21.~9.27.) 403명으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그러나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모두 고령층에서 입원 및 사망 위험이 높고 올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정부 지침에 따라 예방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백신을 사용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에는 최신 유행에 따른 변이주 LP8.1 백신(화이자, 모더나)을 사용하며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 세계적 유행변이에 따라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된 바 있다.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은 겨울철 유행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특히 감염시 합병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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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층 생활체육 지원 확대… '장수축구대회' 성황리 개막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0월 11일(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5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서울특별시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보조금'을 받아 추진됐다.서울시는 민간단체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서울시 장수축구대회' 고령층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팀이 참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대회장을 찾은 구미경 의원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면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 모습을 함께 응원했고 생활체육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소중한 활동임을 강조했다.구미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수축구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땀 흘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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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예산, 시민이 직접 감시한다
메일-서명-001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직접 접수받는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보창구는 “시민이 직접 서울시 행정을 감시하는 열린 감사”를 목표로 마련됐다.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예산 낭비, 행정 비효율, 부당한 업무처리 등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시민이 직접 제보하면, 이를 11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유 의원은 “행정의 문제는 시민의 눈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다”며 “서울시의 정책이 시민의 삶과 괴리되지 않도록, 시민 목소리를 감사의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제보 대상은 서울시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홍보기획관, 대변인실,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120다산콜재단,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이다.또한 유 의원의 지역구인 관악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역의 행정 현안, 불합리한 제도 운영, 예산 낭비 사례 등도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다.시민 제보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사무감사 질의와 정책 개선안에 반영된다.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가장 현실적인 과정”이라며 “서울시의 예산이 투명하게 쓰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TBS 경영난 해결 위한 예산확보 방안 제시, 서울시 산하기관의 예산 효율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행정 감시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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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반찬류 국산 둔갑… 서울시, 원산지 거짓표시 등 업소 13곳 적발
배달앱 반찬류 국산 둔갑… 서울시, 원산지 거짓표시 등 업소 13곳 적발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02곳을 집중 점검해 원산지 표시법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3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식품은 물론 인기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반찬류를 집중점검했다.
적발된 13곳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가 9건, 원산지 미표시 3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1건이다.
배달앱에 원재료인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인 업소와 국내산이 포함된 것으로 표시한 더덕이 실제로는 전량 중국산인 업소 등이 적발됐다.
관악구 소재 축산물 판매업소는 멕시코산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돼지고기 원산지 검사 결과 외국산으로 확인되어 입건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전통시장, 배달앱 사용 반찬가게 등을 현장 단속했고 한우와 돼지고기를 구매해 원산지를 검사하는 방법도 병행했다.
전통시장, 반찬류 제조·판매업체, 식품판매업체 등에 방문해 원산지 표시, 식품의 위생적 취급관리를 집중 점검했다.
고객을 가장해 한우와 돼지고기를 구입한 후, 한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 의뢰했으며 돼지고기는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를 활용해 원산지를 판별했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한 9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4개소는 관할관청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면 관련 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판매하면 관할관청에서 과태료 처분을 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원산지 표시 위반이 계속되는 만큼, 시민들이 먹거리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꼼곰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할 경우 서울시 응답소 등에 신고·제보할 수 있다.
서울시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 대해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온라인 또는 염가로 판매되는 식품은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준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시기별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집중 관리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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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맛·멋 서울 매력 담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개
쉼·맛·멋 서울 매력 담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세계적인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서울의 매력을 담은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을 주제로 웰니스 가치를 갖춘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새롭게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100선은 서울 속 쉼, 맛, 멋 문화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쉼 40곳, 맛 18곳, 멋 42곳으로 구성됐다.
세부목록【붙임 1 참조】 특히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공간을 비롯해, 전통한방 체험이나 건강한 먹거리 명소, K-뷰티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뷰티 웰니스 관광지를 총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100선에는 쉼·맛·멋 세 분야가 균형 있게 반영 서울이 지닌 고유한 문화 자산과 현대적 웰니스 유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대표 관광지들이 두루 발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선정위원장을 맡은 한이경 폴라리스 어드바이저 대표는 “서울의 다채로운 특성을 담아낸 뷰티 웰니스 관광지들은 앞으로 한국 웰니스 산업을 끌어갈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울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업계와도 긴밀한 연대를 새롭게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이경 대표는 미국에서 건축 및 부동산 개발을 전공하고 지난 20여 년간 메리어트·힐튼·스타우드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의 개발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글로벌 웰니스 인스티튜트 앰배서더이자 글로벌 웰니스 컨퍼런스 주체인 시너지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을 오는 30일부터 중구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과 업계 관계자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뷰티웰니스의 핵심 주제인 ‘ 쉼·맛·멋’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열린다.
‘ 쉼’ 공간으로는 전통의 미와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 ‘맛’ 공간으로는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LP칵테일 바로 변신하는 카페 후로아, ‘멋’ 공간으로는 L7 명동 바이 롯데 호텔이 주 무대가 된다.
올해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중구에서 열려 한옥과 사찰이 주는 아름다움부터 현대적인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휴식과 미식, 그리고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영화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서울의 뷰티웰니스 일상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과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와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내년 4월 ‘치유관광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만의 특색을 살린 치유관광 산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서울만의 차별화된 도심형 뷰티웰니스를 선보이고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치유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