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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자치구에 장애인구역 주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지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 전 자치구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에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도입된다.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에 시스템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과태료 고지서를 납부 대상자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누구나 전자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과태료 부과가 확정되면 우선 모바일 고지서를 볼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이 납부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납부 대상자가 24시간 동안 알림톡을 열람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납부 대상자의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발송된다.
또한 종이 고지서가 우편으로 전달되는 것에 일정 시간이 걸리는 반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납부 대상자가 부과된 과태료를 즉시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수도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납부 대상자가 모바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과태료를 바로 납부한다면 사전 납부에 따른 과태료 20% 경감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민감 정보가 노출되는 경우와 고지서가 분실·훼손되거나 납부자의 주소가 바뀌어 불편을 겪는 일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은평구에서 약 4개월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종이 고지서를 등기로 발송하는 경우와 비교해 비용이 36.7% 감소했다.
송달률 또한 36%에서 67%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4년 기준 과태료부과 건수는 76,593건으로 과태료 고지서 제작·발송에 드는 예산을 약 36.7% 절감하면 약 1억원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정착되면 종이 소비량을 줄여 친환경적인 시정 철학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와 관련한 시민 인식 개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편 고지서는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려 위반 사실을 뒤늦게 인식하게 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위반 직후 빠르게 고지가 이뤄져 자신이 위법했다는 사실을 즉시 체감해 위반 사항에 대한 학습효과도 더 높아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와 관련한 시민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각 자치구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은평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 예산 3,300만원 지원을 완료했다.
각 자치구는 내년 상반기 내에 시스템을 구축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고지서 발송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서비스가 매년 증가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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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서울시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 참석
구미경 시의원, 서울시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10월 28일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한가족 함께 가 축제 한마당’에 참석했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날 축제는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0여명의 한부모가족 및 일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마채숙 서울시 성평등가족정책과장과 서울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미경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경 의원은 "오늘 축제의 주제처럼, 집안에 사랑이 넘치듯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동행하는 가운데 모두가 행복하고 매력적인 서울시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과 제도적 지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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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65일 스마트 수질 감시 시스템으로 아리수 안전 책임
서울아리수본부 아리수통합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를 한층 강화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나섰다.서울 전역 556개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 645대를 운영해 탁도·잔류염소·pH 등 주요 항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2019년 문래동 수질사고 이후 208개 지점에서 서울시내 모든 행정동을 포함한 556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해 면밀한 수질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실시간 측정된 수질정보는 10초 단위로 수집하고 1분 단위로 감시해 환경부 먹는물 수질 기준(탁도 0.5NTU 이하, 잔류염소 0.1~4mg/L, pH 5.8~8.5)을 벗어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수질 이상 징후 발생 시에는 담당직원에게 알림 메시지가 전송되고 대응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조치를 하고 있다.올해에는 모바일 수질감시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담당 직원이 전용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기존에는 아리수본부와 수도사업소 내부 감시망에서만 수질 감시가 가능해 수질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수질취약지역에는 ‘이동형 수질측정기’와 ‘정체수 자동배출장치’를 도입해 수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에는 이동형 수질측정기 24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정체수 배출장치는 수질 기준 초과 시 자동으로 정체수를 배출하는 장치로 상수도관 끝단에 설치해 수질 취약지역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체수 배출장치 설치사업은 24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0대씩 총 60개소를 설치(사업비 38억원)할 예정이다.서울전역의 촘촘한 수질 감시망 구축과 세밀한 관리로 최근 서울시는 대규모 수질사고 피해 없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다.아리수맵을 통해 우리집 물이 어느 정수센터에서 만들어져 오는지, 아리수가 집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지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 감시망을 더욱 정밀하게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체수 자동배출장치 확대 설치 등 수질 관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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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포인트 도로개선' 본격화… 시민 체감형 교통 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이동 속도가 느린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위해 횡단보도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보행섬이 설치되고 초등학교 등하굣길의 보행로가 넓어지는 등 서울의 도로환경이 작지만 확실하게 달라지고 있다.서울시는 생활 속 도로교통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핀포인트 도로개선 사업’(소규모·맞춤형 도로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형 도로구조 개선공사 대신, 교통 불편이 집중된 지점을 발굴해 소규모·맞춤형으로 도로 환경을 ‘핀포인트’개선하는 방식이다.시는 올해 하반기 용산·서초·은평 3곳에서 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내 5곳에 대한 추가 개선도 마무리할 계획이다.그동안 도로개선 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 복잡한 절차로 공사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통안전 개선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해 빠르게 정비하는 새로운 사업 방식을 2023년부터 도입했다.사업은 자치구와 경찰서 등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기관의 제안으로 시작된다.제안이 접수되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고 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진행한다.대상지 선정부터 공사까지의 기간을 최소화해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는 방식이다.한문철 안전 명예시장 등 민간 교통안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약자 안전을 강화하는 설계도 병행하고 있다.‘핀포인트 도로개선 사업’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즉각적으로 교통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규모는 작지만 효과가 크고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서울시는 올해 3월 자치구·경찰의 제안을 접수해 올해 하반기 용산구·서초구·은평구 3개 자치구 3개 지점에 대한 소규모 도로 개선 공사를 마쳤다.용산구 북한남삼거리 횡단보도에는 중앙보행섬을 설치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서초구 방배교차로에는 교통섬을 제거해 보행자 안전을 개선했다.은평구 불광동 불광역 9번 출구 일대는 차로 폭을 개선하고 보도를 확장해 운전자·보행자의 편의를 동시에 확보했다.특히 은평구 불광역 9번 출구 일대는 불광초등학교가 위치해 등하굣길로 활용되는 구간이지만, 차로 폭이 일정하지 않고 보도가 좁아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시와 은평구는 올해 7월 차로폭을 3m로 균일화하고 보도폭을 최대 4.1m까지 넓혀 주행 안전성과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연내 5개 지점에 대한 추가 개선 사업도 완료 예정이다.은평구 선진운수 종점 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용산구 용산역 앞 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서초구 고속터미널교차로 횡단보도 설치 강남구 매봉터널교차로 유턴차로 연장 광진구 아차산역 3번출구 인근 보도 확장 등이 대상이다.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규모 도로 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일상에 밀접해 있고 차량 흐름 개선과 도로안전 제고 효과가 탁월한 지점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 교통의 전반적인 안전과 품질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소규모 도로개선 사업은 단순 정비가 아니라, 안전과 이동권을 중심으로 도시를 재설계하는 것”이라며 “교차로 가시성, 차량 회전 안전 등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 흐름에 관한 기본을 회복하는 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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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진접차량기지 종합 시험 운행 돌입…2026년 6월 개통 목표
전체노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토)부터 진접차량기지의 안전성과 운행 체계를 점검하는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철도종합시험운행은 새로 건설된 철도시설의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다.진접차량기지는 2026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최대 5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이다.주요 시설로는 유치선 36선, 종합관리동, 검수고 등 건축물 14동과 전차선·송변전·신호설비 등이 있다.차량기지는 지하철 차량의 정비, 점검, 세척, 주박(대기)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열차의 안전운행을 책임지는 곳이다.이번 시험운행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새로 건설된 노선이나 시설을 실제 운행에 투입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설별 단계적 점검을 진행한다.첫 단계인 ‘공종별시험’에서는 궤도·전력·신호·통신 등 분야별로 시공 품질과 안전 성능을 세밀하게 점검한다.이후 ‘영업시운전’단계에서는 영업상태를 가정해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열차를 투입하고 운전·관제·유지보수 등 철도 종사자의 업무 수행과 시스템 간 연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영업시운전’이 완료되면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철도운영기관의 안전관리체계가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안전관리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해 국토교통부에 보고하고 국토교통부는 이를 토대로 안전관리체계 승인을 실시한다.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용개시일을 기준으로 철도시설물의 본격적인 영업 운행이 시작된다.진접차량기지가 운영되면 차량은 2022년 3월 개통된 진접선(4호선 연장, 별내별가람~진접, 14.9㎞, 3개 역)의 진접역 또는 오남역을 통해 차량기지로 출입하게 된다.한편 시는 차량기지를 통해 수도권 북부 지역의 철도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차량 정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차량기지는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철도 핵심 시설”이라며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철저히 수행해 내년 6월 안전한 개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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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도 서울답게".. 임규호 의원 "중랑구를 동서울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동북권의 판이 바뀐다.'중랑도 서울답게, 동서울의 도약하는 심장'의 기치를 내걸고 '10년안에 도시 대전환'을 목표로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숙원 사업인 주택 정비, 교통, 교육, 문화체육, 환경 인프라 확충 정책 추진에 앞장서며 '서울 동북권 대표 도시 도약'의 기틀을 다져나간다.중랑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7곳의 주택정비 후보지를 확보하며 도시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임규호 의원은 구도심 재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고자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 실제적인 여건을 고려한 주민의 공감대를 이루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임 의원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도심복합공공개발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재정착률 향상과 및 분담금 완화, 용적률 상향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 마련을 요구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중랑구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교통 혁신 사업은 임규호 의원의 핵심 의정 분야다.특히 중랑권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중랑 동대문의 숙원사업으로 꼽혔던 면목선 사업은 중랑구와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서울 균형발전의 초석이다.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작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유일하게 통과됐다.서울에서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들이 고밀도 도시라는 특성상 편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하지만 면목선 사업은 지역구 의원이 수년간 꼼꼼히 챙겨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동북권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1·6·7호선과의 연계할 예정이다.또, 순항 중에 있는 GTX-B노선은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15분이면 도달해 새로운 교통네트워크가 예상된다.이에 발맞춰 상봉 망우역이 명실상부한 동북권 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와 주변 개발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정책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임규호 의원은 중랑구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전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중랑 동대문 등 서울 동부권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서울 2040 권역 생활권 계획 논의 과정에서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개발 전략 수립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포함시켰다.주택 공급 프로젝트, 면목선-GTX 프로젝트와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한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도 추진한다.면목동에는 서울 최초의 출렁다리로 문화감성도시가 만들어진다.첨단 교육도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등학교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친환경 잔디운동장 및 AI인재육성을 위한 첨단교실을 조성 중이다.상봉동은 상권의 로컬브랜드화와 함께 패션특구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임규호 의원은 "동서울의 미래 잠재력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미래 서울의 전략 요체"며, "근시안적 단순한 건설 행위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교통, 교육, 주거정비, 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중랑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 중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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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전통문화의 향기 속에 성황리 개최
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전통문화의 향기 속에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은 조선 왕실 최초 원찰 흥천사에서 열린 ‘사찰음식 축제마당 & 왕실다례 재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심곡사가 주최하고 성북구 사찰연합회, 성북경찰서 경승실, 흥천사가 공동 후원했으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왕실 사찰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흥천사에서 ‘왕실사찰 다례’의 재현 행사와 성북구 사찰연합회 소속 사찰에서 준비한 사찰음식 나눔으로 진행됐다.
각 사찰은 호박죽과 짠지무김치, 마찹쌀구이, 우엉잡채, 숭채만두, 두부우엉김밥 등 1,000인분이 넘는 정갈한 음식을 준비해 가을 정취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고종 황제의 종손인 이준 황손과 김성자 종부가 직접 왕과 왕비 역할을 맡아 왕실다례를 재현, 흥천사의 역사적 품격과 전통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김원중 시의원은 이날 개회식에서 다반개반 의식에 참여해 차회의 시작을 알리며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우리 문화의 정신이 담긴 유산”이라며 “이처럼 전통과 불교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 이번 축제는 성북구 사찰연합회장 원경 스님과 흥천사 회주 정념 스님, 성북경찰서 경승실장 각밀 스님, 성북구 사찰연합회 부회장 지산 스님,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 등 사찰연합회 소속 스님과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전통다례와 사찰음식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멋과 의미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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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차량기지 이전, 양천구·김포시 원팀 가동 … 해법 찾기 나선다
신정차량기지 이전, 양천구·김포시 원팀 가동 … 해법 찾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홍원길 의원과 함께 김포시 신정차량기지 이전부지를 방문하고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과 연계해 김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속도감이 나지 않아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왔다.
우형찬 의원과 홍원길 의원은 지난해 10월, 신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차량기지 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고 금번 김포시 이전부지 방문을 통해 신정차량기지 김포 이전은 양천구의 도시발전과 김포시 교통문제 해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우형찬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주변이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둘러싸여 있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막심한 실정”임을 지적하고 “이제는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재건축을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때”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김포시는 경기도 어느 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대중교통 부재로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차량기지에 이전에 대한 김포시 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이 결성되는 등 주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반드시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2호선 지하철이 연장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 서남권과 김포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발전과 교통혼잡 등 도시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유일한 해법이며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될 과제”임을 강조했고 “이제는 서울시와 김포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 차량기지 이전 및 연장사업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할 것임”을 천명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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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시장 요리대회, 서울시 아리수 와우카 체험으로 '수돗물 신뢰' 높여
KakaoTalk 20251023 133713073 09-b8637c98-2f6a-4198-97c0-2f4e99efbbdd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3일(목) 중랑구 면목동 오거리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우리동네 요리대회’에 서울아리수본부의 이동형 홍보 차량 ‘아리수 와우(WOW)카’를 적극 유치해 시민과 소통하며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했다.‘아리수 와우카’는 서울아리수본부가 운영하는 이동형 홍보 차량으로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아리수를 시음하고 정수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이날 면목시장 요리대회 행사에서는 주민과 학생, 상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수돗물 시음, 수질검사 실습, 정수 시스템 설명 등을 통해 서울 수돗물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이영실 의원은 “아리수 와우카 운영을 통해 지역축제에서 더 많은 주민이 서울의 아리수를 직접 보고 마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더욱 꼼꼼히 현장을 살피고 신뢰받는 수돗물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의 아리수는 철저한 과학적 관리로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런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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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남기면 문장이 온다…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5회차 시작
문장을 남기면 문장이 온다…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5회차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다섯 번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가 ‘마음동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서로가 찾아낸 인상 깊은 문장을 교환하며 서로의 마음을 엿보고 이해하는 ‘연결의 경험’ 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365서울챌린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는 ‘365서울챌린지’의 일환으로 올해 12월까지 짝수달마다 6회 동안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
다섯 번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는 11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4권의 추천도서 또는 본인이 희망하는 책을 읽으면 된다.
5회차 챌린지 추천 도서는 이현정 ‘외로움의 모양’ 장대은 ‘삶이 흔들릴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구병모 ‘절창’ 이수경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이다.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책을 읽은 뒤 인상 깊은 문장을 교보문고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하면 된다.
문장을 인증하면 ‘랜덤 문장 교환’을 통해 다른 참여자의 문장과 함께 인증도장 1개를 받게 된다.
랜덤 문장 교환은 하루 한 번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동안 총 7개의 인증도장을 모으면 챌린지를 완주하게 된다.
시는 다섯 번째 주제인 ‘마음동행’처럼 서로의 마음을 두드린 문장을 교환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외로움 없는 서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한 개 이상 인증도장을 받은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교보문고 e교환권 5,000원권을, 7개의 인증도장을 받은 완주자 중에서는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오는 12월에는 한 해를 돌아보는 내용의 ‘마음결산’을 주제로 여섯 번째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4번에 걸쳐 진행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에는 1만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2만 3,000여개의 문장이 공유됐다.
특히 세 번째 챌린지에서는 누적 공감 수만큼 도서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총 23,373건의 공감을 얻어 20개 기관에 도서 300권을 기부했다.
신혜숙 서울시 고독대응과장은 “이번 5회차 챌린지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문장을 나누는 참여가 모여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드는 작은 연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