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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강변북로·올림픽대로 4개 구간 매력정원 조성
[90-20251031121659.png][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진입 관문이자 상습정체 구간인 개화IC~방화IC, 가양대교 북단, 반포IC, 한남IC 등 총 4개 구간에 ‘매력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매력정원’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도심 속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곳이다.
방문객에게는 서울의 매력적인 첫인상을, 시민에게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공단은 운전자들이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진입로와 교통 정체가 잦은 4개 구간에 국화, 황금사철, 삼색조팝 등 다채로운 가을 식물과 경관석을 활용해 ‘매력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올림픽대로 반포 구간에는 배롱나무, 무늬실유카, 화살나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운전자의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강변북로 구간에는 황금사철, 반송, 삼색조팝 등을 활용해 세련된 도로 경관을 연출했다.
이번 정원 조성에는 서울시가 선정한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 가 활용됐다.
‘그린오로라’는 도심의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가로수의 초록빛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도심 속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상징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매력정원 조성을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서울의 매력적인 첫인상을,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작은 휴식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전용도로가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일상 속 힐링과 감성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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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초중등 진로진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초중등 진로진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이 이사장을 맡고있는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가 30일 오전 10시 40분,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 제1강의실에서 양천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은 ‘초·중등 시기의 진로진학 준비 전략’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임강사 이근열 소장이 맡았다.
강연자로 나선 이근열 소장은 “과거에는 공부만 잘하면 성공하는 입시였다면 최근 입시 경향은 진로 중심으로 완전히 변하고 있다”며 “중등 시기부터 진로 계열이나 분야를 결정하고 그 진로에 따른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이 중요한 포인트”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 시기부터 직업 흥미 파악, 잘하는 과목과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탐구, 선호하는 체험활동의 연결성을 키워두면 중·고등학교 시기 진로 선택과 학업 과목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사회·과학 분야의 관심 키워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의의 주요 내용은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2028년 대학 입시제도 개편을 대비한 진로진학 준비 방법, 고교학점제의 이해, 특목고와 자사고 준비 전략 등이다.
가장 중요한 자녀의 진로 고교 선택과목 결정에 대해서는 학부모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통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특강을 주관한 허훈 의원은 “교육특구 양천답게 많은 학부모님들이 열의를 갖고 특강에 참여해주셔서 특강을 준비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차원에서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강을 마련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우리 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학교 관련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201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그동안 명사 초청 특강, 진로 교육 특강, 식생활 교육, CPR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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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시의원,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 참석…장애인 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대문햇살아래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제8회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 자체 제작영화들을 감상한 후 축하의 인사를 건네면서 장애인의 문화생활은 물론 삶에 있어 필요한 바를 확실하게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어제(29일)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8회 서대문 장애인 인권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성황리에 개최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특히 개막작으로 상영된 자체 제작영화 ‘오늘도 출근한다’는 주연배우 이근자 씨의 유쾌하고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자립생활의 모습을 잘 그려냈으며 마찬가지로 자체 제작영화 ‘소울메이트’는 사지 마비 장애를 겪었으면서도 절대 희망을 놓지 않고 활동지원사 김기임씨와 서로 용기를 주고 받으며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왕성원씨의 이야기가 매우 감동적이었다. 미소를 잃지 않는 이들의 열정이 스크린에 잘 담겼다”며 개막작 두 편의 자체 제작영화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또한 문 의원은 “특히 예기치 않은 사고로 사지 마비를 겪는 왕성원씨는 지금도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동료 장애인들의 친절한 상담사 역할까지 다하는 등, 사소한 일에도 심술 내고 불평하며 본인 스스로의 행복을 걷어차는 일상에 있는 비장애인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는 물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다”며 왕성원씨의 용기와 희망찬 미소에 깊이 예찬했다.덧붙여 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청각장애인이 손쉽게 본인의 의사를 알릴 수 있도록 일반 공무원은 물론 경찰, 소방, 보건 의료 계열 종사자들에게 기초 수어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의 활성화 조례 가결에 더해 점자 활성화 보완 방안 역시 논의하는 상황이다. 또, 동방명주 건물을 활용해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설립하고자 검토중이며 은평구에 있는 평화의 집은 순조롭게 증축되고 있다. 이토록 필요한 이에게 요람을, 자립을 원하는 이에게는 든든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전혀 손색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본 영화제를 통해 다시금 각성하고 이를 실천할 것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햇살 아래 모두가 마땅히 누려야 할 소중한 인권을 동등하게 이룰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장애인 인권 향상과 행정적 보완을 위해 힘쓰겠다”며 인사를 마쳤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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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한 달여 만에 50만 관람 돌파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한 달여 만에 50만 관람 돌파
[충청뉴스큐] 지난 9월 26일 개막한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장기적인 우천 등 열악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개막 33일째인 지난 29일 기준,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넘어서며 높은 시민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9일 하루 동안만 도슨트 투어 신청자 3,000여명을 기록하며 날씨가 회복된 이후 관람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제4회 서울비엔날레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로 도시건축 전시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을 주제로 일상 속 건축을 시민의 감각과 일상적 경험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선보였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열린송현 녹지광장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주요 전시장으로 삼아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을 걷고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제전은 건축물의 외관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시민이 마주하고 교감하는 일상의 장’ 으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을 거닐며 작품을 촬영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며 도시와 건축이 전하는 감정적 울림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몰입형 전시 구성과 자발적 온라인 확산이 관람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도시전은 15개국, 21개 도시의 건축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건축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해석을 제시했다.
다소 난해하게 여겨질 수 있는 건축 담론을 ‘도시의 얼굴’ 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 도시의 정체성과 시대의 흐름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관람객들로부터 ‘건축이 이렇게 흥미롭고 가까운 이야기일 수 있구나’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울전 ‘펼쳐보는 서울’은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도시 공간과 건축을 재구성한 전시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서울의 주요 건축물과 변화하는 도시 풍경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구성은 시민이 ‘내가 사는 도시’를 친근하게 바라보도록 유도하며 서울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각을 제공했다.
글로벌 스튜디오는 인공지능과 관람객 참여형 미디어를 결합해 건축과 도시공간이 인간의 감성·기억·공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전 세계 시민이 함께 만든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전시는 ‘보는 공간’에서 ‘함께 만드는 경험’ 으로 확장됐으며 특히 젊은 세대와 해외 관람객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 서울비엔날레는 전시 콘텐츠의 깊이와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시민참여와 체험 요소를 강화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관람객들은 ‘건축의 외관은 나에게 어떤 감정을 남기는가’라는 질문을 시민 스스로 던지며 도시와 건축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높은 관람객 수와 활기찬 현장 분위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도시건축을 시민의 일상적 감각으로 풀어낸 이번 서울비엔날레가 함께 즐기는 도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폐막까지 시민들이 도시와 건축을 새롭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18일 폐막을 앞두고 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시민참여 이벤트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Final Week 현장 방문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경품과 함께 시민참여의 즐거움을 더하며 막바지 관람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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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2025 서울 유아차 런'…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교통통제
이번주 토요일 '2025 서울 유아차 런'…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교통통제
[충청뉴스큐] 유아차에 탄 자녀는 물론, 유아차를 졸업한 초등학생 이하 아동이 있는 가족 등 총 5,000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 마라톤 행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 이 11월 1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서울시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올해 5월에 열린 첫 번째 대회 대비 참가규모를 5배로 늘려 총 5,000가족, 약 23,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열린다.
앞서 지난 9월 23일 참가신청 개시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코스도 지난 대회보다 더 길어졌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지나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7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대회 구간 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밝히고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휴일 교통량 및 대회 상황을 고려해 구간별로 전면 또는 부분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카카오내비와 T맵, 네이버 내비게이션 서비스 등을 통해 우회로를 안내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우회 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2025 서울 유아차 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 유아차 런 사무국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11월 1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9시 토끼반 출발을 시작으로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순으로 출발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속도와 페이스에 맞게 주행하되, 교통통제가 풀리는 12시까지 완주하지 못한 경우에는 코스 후미에 대기하고 있는 차량에 탑승해 종료지점으로 이동하게 된다.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코스 중간중간에는 참가 가족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우선, 러닝의 설렘을 여는 출발지에서는 유아차를 꾸밀 수 있는 ‘유아차 커스텀 존’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스티커 존’ 이 마련돼 우리 가족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출발 전에는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율동과 체조로 몸을 깨우고 브라질 음악을 선보이는 라틴 음악 그룹 ‘라퍼커션’의 신나는 타악기 퍼포먼스, 코스 중간의 대학교 치어리딩단과 요들 공연 등으로 유아차 러너들을 응원한다.
특히 온가족이 함께 하는 러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한 특별한 손님들도 유아차 런에 함께 한다.
서울시 저출생 정책 홍보모델인 ‘서울베이비앰버서더’로도 활약 중인 ‘원더걸스’ 우혜림 가족을 비롯해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인 김준호, 장동민, 김윤지 가족이 총출동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뛸 예정이다.
또한, 지난 첫 번째 대회의 홍보대사였던 러닝전도사 안정은 가족도 함께 한다.
도착지인 여의도공원에는 대형 캐릭터 벌룬이 결승선을 통과한 가족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완주의 순간을 축하한다.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곳곳에는 태권도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 마술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아이의 이름, 참가자 배번호와 함께 완주 기념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한화손해보험에서 마련한 완주 메달에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메달 각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다양한 놀이기구·도구가 가득한 팝업형 키즈카페인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도 이날 하루 문을 연다.
한편 서울시는 아동 및 영유아 가족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구급차 5대 및 의료진 2팀, 코스에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안전요원 77명 및 모범운전자 233명, 행사 운영요원 64명, 자원봉사자 30명 등 운영인력 총 416명을 전 구간에 배치해 현장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지난 5월에 열린 첫 행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밝은 얼굴로 도심을 누비던 가족들의 따뜻한 모습이 잊히지 않아 더 많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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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설비업계 공사비 제대로 산정할 수 있도록 지원 나서
서울시, 건설설비업계 공사비 제대로 산정할 수 있도록 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적정공사비가 산정될 수 있도록 공사 표준절차서 개발 기계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 개발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 등을 추진해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 지원에 나선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기초로 하나, 이를 잘못 이해해 누락 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일한 만큼 공사비를 제대로 받으려면 시공사가 설계단계에서 빠뜨리지 않고 제대로 산정해야 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건설협회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비 설계변경 및 계약 관련 행정절차, 건설장비 임대비용 현실화 등 공사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현장의 어려움과 불만 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해 왔다.
하반기에는 연구기관, 공사현장 전문가가 주도가 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산정기준을 자세히 몰라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공사비 산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공사비 산정기준 관리·연구기관인 대한전기협회, 건설기술연구원, 전기산업연구원, 건설협회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 현장성을 확보했다.
첫 번째로는 공사표준절차서를 개발한다.
건설현장에서 공사비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회원사가 금전적 손해를 보는 일이 빈번하다는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요청에 따라 이번에 공사표준절차서를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
공사표준절차서란 각 공종별로 어떻게 시공되는지 작업순서를 표준화한 것으로 국내에 개발된 사례가 없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다.
개발 대상은 서울시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로와 건축물 내 전기 공종이다.
공사를 공종별로 나누고 공종 개요 용어 설명 작업절차 오적용 사례로 구성해 공사비 누락과 중복이 나타나지 않도록 이해를 돕는다.
또한 공사단계별로 공사에 대한 설명과 작업 사진을 제공해 현장 실무경험이 적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해서 적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사표준절차서는 기존 품셈에서 공종·작업들이 개별적으로 나열됐던 것을 작업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해 보여줌으로써 중소건설업체의 이해를 도와 공사비 산정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 확보, 저경력자 교육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는 기계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를 개발한다.
기계 분야는 하도급 공종이 많고 신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품셈 적용 시 해석 차이로 건설현장에서 잦은 다툼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공사비 산정기준은 문자로만 구성되어 용어 해석, 노무량 적용 방법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건설현장의 신재료·신기술 도입 및 공사 장비의 다양화로 이해도가 낮을 경우 적용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전기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번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의견을 고려해 기계 분야 해설서를 만들게 됐다.
이번에 새로 만드는 기계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는 기계·설비공사 자재의 용도 설치 사진 도면 등 이미지 자료를 풍부하게 반영해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 원가 산정 사례까지 자세히 기술해 공사 경험이 부족한 경우에도 원가 산정에 무리가 없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시는 기계 분야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함과 동시에 공공건축물 품질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교육한다.
상반기 시공업체를 찾아가 진행한 계약업무 교육·컨설팅에 이어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해 공사비 산정기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중소건설사 실무자들의 요구가 많은 점을 고려한 결과다.
교육은 실무자 중심의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총 8회 진행되며 건설협회 지역별 교육장을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그동안 시공업체가 작성한 공사비 산정 서류에서 반복적으로 잘못 적용되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전달해 감액되지 않고 일한 만큼 제값 받는 공사비 산출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업계의 요청으로 공사비 산정기준이 없던 가로등 암 설치 등 5개 공종을 민관 합동으로 개발해 적정하게 공사비가 반영되도록 조치한다.
이상훈 서울시 재무국장은 “공사 표준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 개발, 민간 실무교육으로 적정공사비 산정 역량 제고를 지원해 건설경기가 되살아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공사비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안전과 품질이라는 공공의 가치가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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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 관악 상호문화축제, 신사 어울림축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이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한다”고 말했다.
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이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납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
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마친 유정희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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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곳곳 누비며 주민 소통…'현장에 답 있다'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10월 25일(토), 관악구 곳곳에서 열린 지역 축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유 의원은 이른 오전 7시 삼성동 통우회 야유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야유회(07시 30분), 관악구 협회장기 테니스대회(08시 30분), 관악 보드게임 페스티벌(10시), 관악 상호문화축제(11시), 신사 어울림축제(12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유 의원은 “새벽부터 마을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관악의 진짜 힘이 공동체에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함께 웃는 모습이 바로 지역의 자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오후 1시,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청년 게이머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악의 새로운 청년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등 e스포츠 종목 경기와 함께 체험 부스, 레트로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유 의원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산업이다. 관악이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오후 2시, 유 의원은 청림동 어울림길에서 열린 ‘제11회 지역공감 어울림축제’현장을 찾았다.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나와 이웃이 어울려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놀이·체험마당·아나바다 장터·공연 등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형 축제로 구성됐다.행사장에는 청림동 주민자치관련단체, 관악구자원봉사관련단체 등 40여 개 단체가 부스를 열고 환경·재활용·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유 의원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런 축제가 바로 공동체의 힘이다. 이웃이 함께 웃는 골목이 관악의 진짜 자산이다.”고 강조했다.오후 3시에는 선민교회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대학동 한마당 축제’를 방문했다.이번 축제는 ‘이어진 마음, 피어나는 웃음’을 주제로 여러 지역단체가 공동 주최했다.행사장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알까기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유 의원은 “대학동의 따뜻한 골목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지역의 행복은 이런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후 4시에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열린 ‘낙낙별길 축제’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축제는 골목형 상권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유 의원은 “상권이 살아야 골목이 살아납니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후 6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관악 별빛원정대(멘토링 축제)’를 찾아 청소년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했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멘토링 기반 문화행사로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야외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됐다.유 의원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꿈을 키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다.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행사를 마친 유정희 의원은 “하루 동안 관악 곳곳을 돌며 느낀 건, 지역의 활력은 결국 주민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관악의 문화·복지·청년정책을 꼼꼼히 살피며 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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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에 ‘한들한들’, 도심 속 회전놀이 휴게 공간 서울광장서 첫선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도심 속 회전놀이 휴게 공간 서울광장서 첫선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0월 31일 서울광장에 펀디자인을 적용한 이동형 휴게공간 ‘한들한들’을 새롭게 선보여 서울시 대표 축제인 서울야외도서관의 대미를 장식한다.
휴게공간 ‘한들한들’은 그물망에 누워 자연과 함께 가볍게 흔들리며 휴식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 휴게시설물로 3가지 타입의 각기 다른 모델을 구현해 이용 시민들에게 3人 3色 즐거운 휴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게공간은 대형, 중형, 소형 3가지 모델로 각각 연잎과 연꽃, 꽃봉오리를 형상화했다.
대형·중형 모델은 이용자들이 편히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휴식할 수 있도록 ‘유유자적’함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소형모델은 좀 더 특별하다.
어릴 적 놀이터에 있던 회전무대에 착안, 활동적인 재미를 더했다.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고 능동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게공간 ‘한들한들’은 2024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시 선보인 휴게공간 ‘하늘하늘’의 후속작이다.
이번 디자인은 특히 전년과는 달리 이동형 모델로 기획 디자인해, 3천만 서울관광 시대를 견인할 서울시 대표 축제들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년 구현한 휴게공간 ‘하늘하늘’은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보라매공원에서 영구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 26일 기준 누적 관람객 1천만명 돌파, 뜨거운 호응으로 이번 주 11월 2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 중이다.
휴게공간 ‘한들한들’ 또한 11월 2일까지 서울광장에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내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 많은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로 이관해 서울을 방문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휴게공간은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일상을 즐기면서도 서울시를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범용성 있는 이동형 모델을 구현해 정적인 공간 브랜딩을 넘어 다양한 축제에도 활용 가능토록 디자인 기능을 확장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야외 휴게공간 시리즈를 개발·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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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3D 공간정보 결합한 'S-Map 모델'로 방범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시, AI·3D 공간정보 결합한 'S-Map 모델'로 방범 사각지대 없앤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방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데 주택·교통·환경 등 서울의 공간정보를 통합한 3D 플랫폼 ‘S-Map’을 활용한다.
시는 S-맵을 주민참여 순찰대의 순찰 필요구역을 확인하거나 보안등·비상벨 등 위치 선정에 활용, 효율적인 방범 행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범 사각지대를 정밀하게 찾아내는 ‘S-Map 방범취약지역 예측 모델’을 개발, 고도화하고 이번 달부터 본격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23년 개발한 ‘서울형 방범예측지수’를 활용, 범죄 취약지역을 분석해 왔으나 기존 모델은 통계청 집계구 단위로 산출돼 세밀한 방범 자원 배분, 실시간 행정 의사결정에 한계가 있어 새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은 서울 전역을 100m 단위 격자로 세분화해 구역별 범죄 위험 요인을 예측하고 실제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정확도와 공간 정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AI 머신러닝 기반 예측 기술, 3D 공간정보 분석 기법을 도입해 기존 모델을 정량적이고 행정친화적 단위로 고도화했다.
예측 모델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최근 2년간 범죄 발생 데이터를 활용, 예측 정확도를 검증해 기존 모델 대비 정확도와 공간 일치도를 모두 높였으며 특히 야간시간대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정밀하게 식별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AI가 과거 범죄 발생 데이터를 학습해 유동인구·가로등 밝기·건물 용도·CCTV 밀도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 분석해 위험도를 산출, ‘어느 지역에 순찰을 강화해야 하는지’, ‘어디에 방범 시설물을 설치해야 하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예컨대 저층과 고층주택이 혼재된 골목은 시야 제한이 많아 ‘시민 불안도’ 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하는 등 AI가 물리적 환경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방범 지도를 제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결과물을 구현해 준다.
시는 고도화된 예측 결과를 공간정보 플랫폼 ‘S-Map’에 탑재해 주민참여 순찰대 순찰 필요구역 제시 보안등·비상벨 등 방범시설 설치 노후 방범시설 교체 등 방범 인프라를 최적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또 S-Map 예측 결과로 자치구별 방범 취약지도를 정기적으로 갱신하는 한편 지역별 맞춤형 방범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방범 대응체계로 범죄예방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S-Map 방범취약지역 예측 모델’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안전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 통학로 안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AI가 어린이 통학로·골목·생활 동선 상 잠재 위험 요인을 감지하고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노인복지시설·원룸 밀집지, 유흥가 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도 선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S-Map 방범취약지역 예측 모델’로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우선순위별로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현장행정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생활안전, 교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도시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