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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0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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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모집 미정 사립유치원에 대해 즉각 조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월 20일 기준 원아모집 예정인 사립유치원은 944개원이라고 밝혔다.
‘처음학교로’ 참여한 사립유치원은 지난 15일 499개원보다 101개원이 증가된 600개원이다. 이와 관련하여 ‘처음학교로’미 참여 유치원에 대한 즉각적인 재정 배제 조치를 단행하고, 현재까지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처음학교로’ 미 참여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2018년 12월부터 학급운영비와 원장기본급보조 전액 배제한다.
또, 유아모집 미정 107개 유치원에 대해 10% 정원감축과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추후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유아모집 일정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9일 10% 정원감축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에 대한 정원 감축을 하더라도 유아배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정원감축 이후에도 일정확정을 하지 않을 시에는 이번 행정조치 등을 포함하여 더 강력한 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19일부터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17개 사립유치원 중 끝까지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할 경우 정원감축, 차등적인 재정지원 등의 행정적 조치와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한다.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유치원에 징계 요구 및 부당 집행액에 대한 보전 조치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감사 결과 또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감은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유아모집 계획을 공개한 사립유치원 944개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유아모집 미정 유치원이 조속히 투명한 유아모집을 시행하여 학부모님의 걱정을 떨쳐 달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부모님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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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게임하고 토론하며 즐겁게 배워요
경기도 초중고 총 633교 통일시민교과서 활용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2일 2018학년도에 초중고 633교가 통일시민교과서를 채택하여 다른 과목과 결합한 주제중심의 융합수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발행하여 보급한 통일시민교과서는 초등학교 389교, 중학교 113교, 고등학교 131교에서 채택하였으며, 교과내, 교과 간, 창체 교육과정 간 융합을 통해 통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기존 ‘통일교육은 딱딱하다’라는 이미지를 벗고,‘생각을 나누고 즐기는 통일교육’으로 전환한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도내 초등학교 통일교육의 주요특징은 통일 관련 체험장 활용, 학교 안 교육환경 조성,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통일교육 등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한다.
통일 관련 체험장으로는 통일교육원, 임진각 평화누리, DMZ 생태평화공원, 파주 평화통일 체험장,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평화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장소를 체험하면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키우도록 했다.
또, 학교 안 공간을 통일관련 학생 작품을 게시한 갤러리, 통일 관련 책들을 모아놓은 도서관, 남북한 특화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등을 구성하여 학교 안 일상생활 중에 평화와 통일을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의 용연초등학교는 통일감성 놀이체험교구를 자체 제작하고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즐기는 통일교육을 진행한다. 또, 석곶초등학교는 북한음식과 통일문패 만들기, 북한말 단어와 통일 윷놀이 등 다양한 북한 문화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주입식 평화통일교육은 자칫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주고, 서로 이야기하게 했을 때 통일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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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학교, 벨기에 학습공원과 만나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시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시민을 대상으로 ‘2018 경기꿈의학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꿈의학교의 지난 4년 간 도전을 중심으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500여 명의 교사·학생·학부모 마을주민이 참여한다.
경기꿈의학교 포럼은 김경관 교장의 경기꿈의학교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벨기에‘인게에셀렌’교수의 ‘미래교육 2030 학습공원’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교육부 서용선 연구사, 장슬기 미래교육연구자, 김영진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꿈의학교 참여 중인 양채린 학생이 함께하며 논의 주제는‘경기꿈의학교로 그리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벨기에 ‘학습공원 2030’ 보고서의 공저로 참여한 인게에셀렌 교수를 초청하여 세계적인 미래교육 방향과 학생주도의 교육활동인 경기꿈의학교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경기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처음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대됐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서 경기꿈의학교를 중심으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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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펼쳐진 한국 다큐영화의 힘
경기도
[충청뉴스큐]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난 18일 저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국다큐멘터리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다큐영화제로 손꼽히는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간 중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핫독스, 영국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주요 다큐영화제의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국내외 감독 및 프로듀서, 제작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다큐멘터리의 밤’은 2018 IDFA의 주요부문에 초청된 한국다큐멘터리의 활약을 해외에 알리고, 전 세계에서 모인 다큐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8 IDFA의 공식 초청 한국다큐멘터리는 총 4작품으로 ‘장편경쟁’부문에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인 홍형숙 감독의 "준하의 행성"이, ‘프론트 라이트’부문에는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 ‘센트럴 피치’ 부문에는 정윤석 감독의 "눈썹", 그리고 ‘러프컷 프로젝트’에는 한국계 입양아로 스웨덴 국적의 선희 감독의 "포겟 미 낫"이 상영된다.
2011년 "달팽이의 별"로 IDFA 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승준 감독의 신작 "부재의 기억"은 지난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던 뉴욕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31회를 맞는 IDFA는 실험과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20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축제로 10만 여명 이상의 영화인과 관객들이 영화제를 찾으며 IDFA의 마켓과 포럼은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행사다.
홍형숙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마켓, 그리고 영화산업 지원기관이 함께 해외에서 한국다큐멘터리를 알리는 첫 번째 행사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며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전 세계 다큐관계자들이 꼭 찾고 싶어 하는 중요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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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2018년도 시험연구사업 결과평가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행한 2018년도 농업과학기술개발 시험연구사업 44개 과제, 175개 세부과제에 대한 결과평가회를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에는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관 등 내·외부 전문가 100명이 참여해 연구설계의 합리성, 추진방법의 타당성, 연구성취도, 결과의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농업현장에 보급할 실용화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업기술원이 R&D를 통해 개발한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28건과 신품종을 비롯한 영농현장 활용기술 및 정책제안 86건 등 146건의 우수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품종개발 분야 우수성과로는 콩, 장미, 선인장, 다육식물, 버섯 등 농업기술원이 새로 육성한 32종이 발표된다. 32종의 신품종들은 이번 결과평가회의 심의와 품종 출원,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저장성이 우수한 백색느타리와 수확이 빠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장류 및 두부용 콩, 장미, 선인장 등 수출용 화훼류 등은 농가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포켓형 조미밥 제조기술’과 ‘물만 공급해주면 팽창해 화분이 완성되는 초간편 압축배양토’ 등 산업재산권 기술이전을 완료한 28건의 성과도 발표된다.
이밖에도 경기도 육성 대표 벼품종인 ‘참드림’ 재배 매뉴얼,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피해 경감기술, 토종채소 도시텃밭 확대, 도시농업공원 확산 운영방안, 빌트인 수경재배기, 여왕벌 위치 추적기, 비점오염 경감을 위한 파종상비료 지원, 농업인을 위한 자료발간 8건 등도 공개돼 전문가들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결과평가회에서 우수성과로 도출한 실용화 과제들을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새해영농설계교육 등을 통해 널리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경기도 쌀, 화훼, 버섯, 특작 품종과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지역농산업 발전 촉진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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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반기 보육발전 유공자 259명 도지사 표창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어린이집 보육종사자 259명을 선발해 2018년도 하반기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도는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매진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다음 달까지 하반기 도지사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표창인원은 모범보육교직원 126명, 경기도형보육컨설팅 모범교직원 및 우수컨설턴트 65명, 열린어린이집 유공자 31명, 공공형어린이집과 0세아전용어린이집 교직원 25명, 부모모니터링단 9명, 공보육 확충 유공자 3명 등이다.
도는 시장군수 추천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적을 심사, 수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해당 시장군수가 월례조회나 연말 시상식 등에서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상덕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안정적 보육은 저출산 시대의 인구절벽 현상을 해결할 중요한 요소인 만큼 보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소중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2018년 9월말 현재 총 1만1,680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원장과 보육교사 등 9만710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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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성 VR/AR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 데모데이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5월 VR/AR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오디션 3기 31개팀의 데모데이를 오는 30일 수원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로 31개팀이 6개월 간의 NRP 육성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 HTC Vive, KT 등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6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 오디션 주제를 ‘스마트 리얼리티’로 정하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 및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VR/AR 콘텐츠를 선발 지원했다.
31개팀은 AR기술을 활용하여 장례 추모 서비스를 개발한 웨이 등 아이디어 기획 단계 17개팀, 또봇 IP 기반의 V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개발한 리얼리티 매직 등 상용화 단계 9개팀, 그리고 7개의 의료용 안과 검사를 VR기술에 적용한 ㈜엠투에스 등 킬러콘텐츠 단계 5개팀이다.
이들 31개팀은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개발자금과 입주공간, VR/AR 테스트베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등의 지원을 받았다.
또한, 도는 해외 파트너와의 지속적 협력과 연계 행사 개최를 통해 도내 VR/AR 기업들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데모데이에는 중국의 대표 VR/AR 개발자 연합회인 ‘VR 코어’사와 개발사들이 특별 초청돼 31개 팀의 발표를 지켜보고 도내 VR/AR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글로벌 VR/AR 시장은 최근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경기도 기업과 중국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VR/AR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VR 코어’가 주관하는 2018년 ‘VR 코어 어워드’에 11개 개발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 한중 산업협력을 위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모바일 VR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중국 놀로사와 기술간담회를 열고 도내 기업들에게 기술지원과 비즈미팅을 진행했다. 오는 29일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VR기기 제조사인 피코사를 초청해 기술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데모데이는 VR·AR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투자사,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로 하면 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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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지식문화의 새로운 조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오픈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충청뉴스큐] 평화의 땅 ‘경기북부’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식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마련된다. 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오는 23일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경기평화광장’과 연계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과거 북부청사 본관 1층에 있었던 행정도서관 보다 약 5배가량 커진 850㎡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는 1만5천권의 장서와 100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북월 형태로 도서를 비치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은 물론, 북 콘서트와 공연 등이 펼쳐질 소무대, ‘천년의 역사 경기도’ 기획전시 공간, 화제의 도서를 소개하는 ‘지금 서점가!’, 보드게임, 수유실 및 독서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위한 실내구성으로 더욱 그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북카페 전면을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 아름다운 경기평화광장을 조망하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해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에도 안성맞춤이다.
북카페 개장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이며, 대출은 광장 개장축제가 끝난 이후 27일부터 가능하다.
북카페 내 열람은 평일·주말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누구나 가능하며, 관외 대출은 경기도민에 한해 최대 10권으로 대출 후 14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도 관계자는 “자료보존 및 행정자료 중심 도서관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유익한 최신 정보만을 선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하겠다”며 “도민 분들이 내 집 서재와 같이 편안하게 휴식과 지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회계담당관 청사관리팀 북카페 담당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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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으로 다가온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어떻게 즐길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의 개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광장 개장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열릴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도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우선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릴 ‘경기북부동아리 예술제’는 북부지역 13개 동아리가 참여해 사물놀이, 하모니카, 밸리댄스, 한국무용 등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24일 열릴 ‘경기평화광장 개장식’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육군 제3군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 퍼레이드, 경기도무형문화재 광명시립농악단의 흥겨운 한마당, 9인조 아이돌 그룹 ‘SF9’의 공연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유공자 표창식을 통해 경기평화광장 조성에 이바지한 시민위원회 위원, 공사관계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당일 2시부터 진행될 ‘광장 개장 선포식’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시·군 단체장 등 주요내빈과 광장조성 100인 시민위원, 이북도민, 주한미군, 민주평통자문회의 등 특별초청 도민이 참여해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의미를 부여하는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식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여자친구’, 국민 배터리 ‘홍진영’의 흥겨운 무대가 진행되며, 이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 거북이 가족마라톤 대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대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문화축제와 버스킹이 이어지며, 폐막으로 ‘선녀와 나무꾼’ 광장 공연이 경기평화광장 개장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 및 상설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파빌리온 북카페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꿈꾸는 놀이터’ 브릭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파빌리온과 이어지는 문화공간에서는 ‘경기 새천년 유라시아에서 길을 찾다’ 사진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광장 곳곳에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가 차려지고, 야간에는 일루미네이션 장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및 참여 부스에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 부스와 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의 한우 홍보 및 시식코너, 의정부예술공장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평화광장 개장에 맞춰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경기평화광장이 경기북부의 랜드마크로서 도민들을 위한 열린 광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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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모 의원, 원아 10명 미만의 병설유치원 휴원 고민해야
성준모 의원
[충청뉴스큐] 성준모 경기도의회 의원이 정원대비 원아가 현저히 적은 병설유치원은 아이들의 사회관계형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휴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교육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은 지난 19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양·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교육지원청의 대책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질의에서 “고양시 내유초 병설유치원은 26명 정원에 원아가 9명, 동두천시 동두천초 병설유치원은 20명 정원에 원아가 5명, 생연초 7명, 은연초 6명 등 원아가 10명 미만인 병설유치원이 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원아가 적으면 3~5세의 누리과정을 운영하는데도 문제가 있으며, 특히 3~5세는 성장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또래집단과의 많은 접촉을 통해서 사회관계성을 배운다. 원아가 적은 유치원의 어린이는 이 시기에 2살 터울 형과 동생이 같이 배우는 현상이 생기고, 적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 사회관계성 발달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며 원아가 10명 미만인 병설유치원의 휴원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답변에 나선 교육장들은 성 의원의 의견에 공감을 하면서도 학급수가 줄면 폐교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과 유치원 간 거리가 멀어 폐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에 성 의원은 “교육 당국의 이해 관계에 의해 중요한 유아시기의 원아들은 발달상의 장애를 겪을 수 있다며 유아들의 성장발달을 도와 주는 것이 중요하지 학급수 줄어든다고 폐교 운운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일침을 가하고 교육지원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