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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탄소산업발전위원회, 탄소융복합산업 성장 주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회 산하 3개 분과에서 올해 1년간 발굴한 11개의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위원장인 최정호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위원회 산하 3개 분과에서 지난 1년 동안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정책과제 발굴성과와 앞으로 사업화를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들 3개 분과는 그동안 분야별로 전북 탄소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큰 틀의 정책과제 발굴 및 기획을 위해 매월 두세 차례의 기획회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총 11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했고,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 성과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각 분과는 발굴과제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논리개발과 타당성 확보 등 정책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국가정책화 또는 도 사업으로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과제들은 전북 탄소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꾸준히 제기되어 온 탄소산업 생태계 구축, 탄소기술 상용화기반 강화, 창업, 인력양성 등의 정책과제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 발굴한 정책과제 중 일부는 전북도 탄소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어려운 전북경제의 여건을 반영한 것들이어 특별히 눈길을 끈다.
“탄소융복합산업 선순환고리 창출을 위한 파일롯-카본리빙랩 구축”은 탄소소재의 고가성으로 인한 기업의 시제품 개발과 사업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탄소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구상까지 전주기적 과정을 소규모 단위로 추진해 보자는 과제이다.
제안자인 자동차융합기술원 조현철 연구원은 본 사업을 통해 전북 탄소산업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기 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자리 생태계 개선을 통한 탄소소재 적용 자동차 플랫폼 구축”은 우리 지역의 유휴 자동차 설비에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새로운 자동차 생산 플랫폼을 구축해 보자는 정책과제로 임금, 노사문제, 거버넌스 구축 등 선결과제가 많이 있지만, 전북의 어려운 경제현실을 반영한 사업계획으로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다.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민안전보호중심 R&D형 연계 패키지형 플랫폼 구축”과“건축용 탄소복합재 제조&실증 사업”은 탄소산업의 적용범위를 건축분야와 안전보호분야로 확장하자는 내용으로 상용화 촉진 및 성장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전북도 탄소산업 정책과제에 잘 부합하는 과제들이다.
이외에도 탄소산업의 수요증가에 대비한 폐탄소섬유 기술개발사업인“Re-used 탄소섬유 상용화 지원사업”, 전북연구개발특구 내에 탄소 연구소기업 설립 및 창업을 도모하자는 “전북연구개발특구 탄소기술창업 촉진 및 역량강화사업”등 11개 정책과제 모두 아이디어가 좋은 과제들이 발굴됐다.
위원장인 최정호 정무부지사는“탄소소재법 제정과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탄소산업이 반영된 데 이어 내년에는 중앙부처 내 탄소전담부서가 설립되는 등 탄소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국가정책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만큼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정부에 제공해서 최대한 국가정책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탄소산업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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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은행"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은행은 11일 센터라운지에서 ‘창업기업 육성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도내 벤처·중소·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지원 협력,전라북도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금융지원,최신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두 기관은 창업기업 육성과 더불어 혁신창업 생태계 환경조성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은 “전북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금융-자금 분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기창업기업이 성장, 도약을 밟아갈 수 있는 후원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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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류 중심 태국·미얀마 시장에서 수출 ‘신바람’
경기도는 ‘FTA활용 아세안 시장개척단’을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에 파견해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지역 판로확보 지원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시장개척단이 아세안 한류 중심 ‘태국’과 ‘미얀마’에서 수출 신바람을 몰고 돌아왔다.
경기도는 ‘FTA활용 아세안 시장개척단’을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에 파견해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지역 판로확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 13개사로 구성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총 196건 1,899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91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으며, ㈜비티컴퍼스, 대진전기㈜, ㈜메타네트웍스, ㈜엠케이생명과학, 에이치앤비㈜, 금강변압기, ㈜파워브릿지, 트라움컴퍼니, ㈜한국스펙트, 퍼시픽로얄, 삼원코리아, 나비뷰티, 일섬 등이 참가했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발굴 및 상담을 주선하고 간담회를 통한 시장브리핑, 현지 교통편 및 통역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태국 방콕에서는 76건 838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56건 36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미얀마 양곤에서는 120건 1,061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100건 54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기록했다.
광주 소재 꽃 포장지 제조업체 삼원코리아는 방콕의 T사와 연간 10만 달러 이상을 납품하기로 협의하고, 현장에서 바로 1만2천 불 상당의 상품을 주문받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에서 열전사지를 제조하는 한국스펙트는 중국 경쟁업체들도 개발하지 못한 특수 제품 등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F사와 L사와의 긴밀한 협의로 연간 5만 달러 이상의 수출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광주의 마스크팩 전문업체 에이치앤비㈜는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만나는 바이어마다 서로 독점 계약을 추진하자는 장관을 연출했다. 양곤에서는 샘플을 서로 구입하려는 다툼이 있었으며, 앞으로 미얀마에서만 최소 20만 달러상당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포 소재 소형 에너지저장장치 제조사 파워브릿지는 방콕 E사·P사와 각각 연간 10만 달러 상당의 사업파트너 계약을 협의하고, 전력수급이 여의치 않는 미얀마 상황을 공략해 A사와 30만 달러치의 계약을 준비하게 됐다.
파워브릿지의 조용호 대표는 “자사 부품을 수입해 조립 및 가공 후 수출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고자 했는데, 경기FTA센터와 코트라의 적극적인 섭외로 적합한 바이어들과 다수 매칭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경기도 시장개척단 사업에 첫 참여한 금강변압기, 트라움컴퍼니, ㈜에이치앤비는 “개별 중소기업이 수출길에 직접 나서기 어려우나 경기도와 경기FTA센터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인 아세안 시장 개척의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과 영국 브렉시트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 FTA 활용 아세안 시장개척단의 활약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태국, 미얀마 등 소비력이 증가하는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도내 기업의 수출 개척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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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기업의 꿈을 현실로’ 도, 우수 소상공인 인증현판 수여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100년 장수기업을 꿈꾸는 우수 소상공인에게 인증현판을 수여한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3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18 소상공인 가업승계자 졸업 및 우수업체 인증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현판을 수여받은 우수 소상공인 6개사는 도의 가업승계 지원사업 수혜기업 40개사 중 18개사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현장점검 및 발표평가에 따라 최종 선정된 업체들이다.
올해 가업승계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는 기황산업, 오복떡집, 산정농산식품 등 제조업 3개사, 남한강송어횟집, 오가리왕순대, 전주감자탕 등 음식업 3개사다.
가업승계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경기도 가업승계 인증현판’ 수여 및 TV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전략적 홍보 지원을 실시,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도록 돕는다.
도의 ‘소상공인 가업승계 사업’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가업승계자 2·3세를 경영지식 및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육성시켜 백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격은 도내 소상공인의 2·3세 가업승계자 및 가업승계 희망자이면 가능하고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전문경영인 양성 및 CEO 교육’, ‘국내외 지식재산권 취득, BI·CI 브랜드 개발,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경제 저성장 및 불황,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 사업장의 현실과 질 좋은 일자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세대 간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경기도 가업승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중 ‘산정농산식품’은 성공적인 가업승계의 길을 걷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산정농산식품은 1996년 개업한 김치류 제조·판매 업체로, 현 대표의 어머니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시켜 놓은 사업을 2대의 젊은 감각으로 광고·홍보함으로써 신선하고 참신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전 지역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업승계로 인한 전통성 유지와 경기도 권내 로컬 푸드 농산물 사용 및 직거래 장터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식품 발전에 기여하는 등 향토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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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가 인정하는 안전한 전라북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의 2018년 지역안전지수 발표 결과, 우리 도는 자연재해, 생활안전, 범죄 분야에서 3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달성했다.
오늘 행정안전부에서 공개한 ‘2018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우리 도는 자연재해·생활안전·범죄 분야 2등급, 화재·감염병 분야 3등급, 교통사고·자살 분야 4등급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지역안전지수 7개 분야 중 자연재해, 생활안전, 범죄 분야에서 3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전국에서도 안전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특히, 범죄는 인구 만명당 5대 강력범죄 발생률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전국 최상위를 기록했다.
자연재해 분야는 2015년부터 꾸준히 1등급부터 2등급을 기록하면서 전국에서도 방재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지역 내 119 구급활동 등을 평가한 결과 2등급을 기록하면서 2015년 최초 3등급에서 2016년 2등급으로 상승한 이후,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4등급으로 취약한 평가를 받았던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금년 3등급으로 1등급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수준을 기록하면서 앞으로 안전지수를 더욱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통사고와 자살 분야는 안전지수가 전년도 보다 한 등급 하락하면서 아쉬운 결과를 나타냈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인구 만명당 1.5명으로 전국 하위권을 기록했고 금년에 새로 평가지표에 반영된 안전벨트 착용률도 저조한 평가를 받으면서 교통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사망자는 감소하였으나, 전국 평균 감소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고, 인구 만명 당 환산 자살사망자도 2.78명으로 전국 하위권을 기록해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민간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연령별 자살예방 프로그램 확대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전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7개 분야 종합 평균결과 도 단위에서 3위권으로 우수하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더욱 더 긴밀한 협업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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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인구비전 전망 및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8 경기도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이 11일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이항진 여주시장, 최진호 아주대학교 명예교수와 국내외 인구정책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의 인구정책 성공사례를 고찰함으로써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구 정책 사례와 인구 정책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정책이 소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는 준코 타케자와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나서 ‘일본 지방정부의 대응사례 중심’을 주제로 일본의 저출산율 대응정책을 소개하며, 인구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발표를 통해 소개된 ‘2010년대 변화된 일본의 저출산 정책 기조’와 ‘각 지역이 살기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아베정부의 지방창생정책’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소보카 토마스 오스트리아 비엔나인구정책연구소 책임위원의 ‘유럽 인구정책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토마스 위원은 유럽 내 저출산 현상의 주요 특징 및 개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럽 전역의 가족 정책 목표와 다양한 맞춤형 정책, 유럽 각국에서 추진 중인 ‘저출산 정책 패키지’ 사례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어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 인구실태 및 인구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여주시장으로서 실제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와 살아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몰입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 시장이 제시한 여주시의 역점사례와 대안을 경청하며,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급감위기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의 발표를 통해 지역 인구문제를 ‘인구이동’이라는 테마와 연결, 새로운 정책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인구구조’와 ‘인구유입’이라는 두 개 변수를 고려해 불균등한 지역 편차 문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봐야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산 문제에 대한 중앙과 광역, 기초 자치단체의 역할을 구분하여 제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인구문제 대응여부는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가늠하는 관건”이라며 “인구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대를 맞은 만큼 경기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늘 심포지엄을 계기로 인구정책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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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정거래업무 개시 앞두고 6만 가맹점주 의견 들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본격적인 공정거래업무 개시를 앞두고 도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1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만 가맹점주와 함께, 공정경기 실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담하던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과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내년 1월 1일부터 경기도가 맡게 된데 따른 것으로 제도 변경 홍보와 가맹점주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개서는 가맹 희망자가 계약체결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담긴 문서로, 가맹본부는 공정위에 이를 등록해야 한다. 정보공개서 등록이 경기도로 이관됨에 따라 도는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신고의무를 위반한 가맹본부에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징수할 수 있게 됐다.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정위가 분쟁조정사건을 전담하면서 가맹사업자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공청회를 시작으로 을의 지위에 있는 가맹사업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경기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2019년은 공정거래분야 지방분권화가 개시되는 원년”이라면서 “이를 위해 공정거래 상생협약 체결을 지원하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법률상담·자문을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으로, 그동안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던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갑질없는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달 18일에는 도내 가맹본부 본사와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도는 11일과 18일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에는 지난 달 말 기준 1,454개 가맹본부가 있으며 가맹점 사업자는 약 6만개로 전국 28만5천여개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종사자수는 약 13만8천여명으로 전국 68만9898명의 20%수준이다.
경기도는 2015년 수원, 2017년 고양에 각각 불공정거래상담센터를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약 800여건의 법률상담과 자문 등 불공정피해 법률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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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방재율, 남운선 경기도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최초 2018 합동의정공유회 개최
제10대 경기도의회 최초 2018 합동의정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지역위원회 신정현 경기도의원, 방재율 경기도의원, 남운선 경기도의원은 지난 9일 덕양구청 의원실에서 합동의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의정공유회는 다른 의정보고회와 달리 도민가 함께 소통한다는 점에서 기획부터 특별했다.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도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이번 10대 경기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합동 의정공유회 차원에서 눈여겨볼 만한 변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고양시를 기반으로 경기도의회에서 활약하는 세 명의 경기도의원들이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들께 전달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을 꼽아보라는 질문에 방재율 의원은 학교환경이 학업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여, 학교환경개선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특히 급식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급식에서 잔반발생으로 인한 과도한 예산낭비와 환경파괴 문제를 공론화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운선 의원은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으로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문제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대한 지원제도가 실효성이 없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이 공적 영역에서 어떻게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를 활성화시킬 것인지와 지역사회 내의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나갈 수 있을지 방안에 대해 도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신정현 의원은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에 집중했다고 대답했다. 청년세대가 사회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분노하는 것이 다름 아닌 불공정한 사회구조라는 점을 설명했고, 공정의 가치를 해치는 특별조정교부금 문제와 더불어 도내 청년프리랜서 문제 등 우리 사회의 공정성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고 대답했다.
소규모의 현장 공유회와 다르게 라이브방송에는 2시간 내에 1500여회의 조회수와 200여 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청소년쉼터 내 청소년들의 사회진출과 교육중단 청소년에 대한 미래 고민’, ‘주택가 주변 어린이집의 낙후된 환경 개선’, ‘지역 내 체육시설 빈곤화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지원’등의 질문들과 함께 ‘18세 선거권 인하 지지여부’, ‘행감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보고 의무화’, ‘산황동 골프장 단식농성 참여’ 등의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신정현 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방안을 활용하여, 더 많은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의 뜻이 담긴 의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향후 4년 간의 의정활동의 목표 중 하나는 풀뿌리민주주의의 강화라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이 날 현장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고양시민 3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고양시민회 여미경 대표, 사람나무 임윤경 대표, 고양사회창안센터 조경오 사무국장 등을 비롯한 시민단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최경자 경기도의원, 윤용석 고양시의원, 문재호 고양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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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민사회와 힘을 모아 ‘생활적폐 청산·공정 경기’ 구현키로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구성(안)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시민사회와 힘을 모아 ‘공정한 경기’ 구현에 나선다. 불공정한 제도개선과 불법행위 예방을 통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민·관이 참여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구성이 핵심 내용이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불공정한 제도와 관행, 불법행위를 통한 소수의 이익추구 행위는 규칙을 지키는 다수의 도민과 약자에게 상대적 불이익을 주고, 각종 거래비용을 높여왔다”면서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문화와 인식개선을 시민사회와 함께함으로써 공정한 사회, 신뢰사회로 나아가는 힘을 모으기 위해 내년 1월초까지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실련 등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는 도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24개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개선과 불법행위 예방 등을 추진한 후 분기별로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허위매물 척결 등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입찰담합 영구퇴출, 수술실 CCTV 설치, 불법 외국인 근로자 현장단속 및 점검, 불법사금융 민생침해 행위 근절, 어린이집 지도·점검, 유통기한 위·변조 등 소비자 기만행위 근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미세먼지 불법 다량배출행위 근절, 폐수 불법배출행위 근절, 비상구 폐쇄 등 소방 3대 불법행위 근절,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이 있다.
도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위원회 소속으로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이 되고, 관련 실국이 구성원이 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추진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생활 속 불법행위에 있어서는 도민 생활에 영향이 큰 부동산, 노동인권, 식품, 환경, 안전 분야의 각종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충분한 사전예고와 계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런 예방활동에도 불구하고 벌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불시단속과 엄정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이밖에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거나 신고가 효과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포상제도를 강화하고, 체납관리단, 명예환경감시원, 불법광고물 도민수거단 등 민간 모니터링단을 활용하는 등 공익적 민간일자리도 확충하기로 했다.
임 실장은 “불공정한 제도를 개선하게 되면 도민 실생활에 작고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공공입찰 담합 예방으로 공사비용상승과 세금낭비를, 특별사법경찰단의 기획수사와 신용등급 8등급 이하인 극저신용자 소액 금융지원제도 등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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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2019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11월 10일 실시된 1차 시험에는 1,502명 최종 선발에 4,572명이 응시하여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야별 1차 시험 합격 인원은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유치원 교사 250명 선발에 362명, 초등학교 교사 1,091명 선발에 1,537명, 특수 교사 54명 선발에 78명, 특수 교사 107명 선발에 174명 합격으로 총 2,151명이다.
수험생 개인별 1차 시험 합격여부 및 성적은 2018년 12월 11일부터 2019년 1월 17일까지 경기도교육청 초등임용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19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평가로 진행되며, 세부 시행계획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의 시험/채용정보에 공고하며, 콜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2019년 1월 28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