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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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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영어뮤지컬 공연으로 국제 수업 교류
창작 영어뮤지컬 공연으로 국제 수업 교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고양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창작영어뮤지컬을 통한 국제 온라인 수업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작영어뮤지컬은 수업혁신 및 국제 온라인 수업교류를 통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수업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고양중학교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영어 시간 등을 활용하여 직접 기획하고 연습해서 공연 무대를 펼치며, 2015년부터 드라마 기반 영어표현활동 수업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학급별 공연주제는 ‘트루스 오어 데어’를 각색한 "Beomseo Kang's Counterattack”, ‘어벤져스’와 ‘명량’을 각색한 “The Battle of Myeongryang”, ‘겨울왕국’과‘신과 함께’를 각색한 “The Kingdom of Seoul”, ‘부산행’과 ‘엣지 오브 투머로우’를 각색한 “The Edge of Busan”이다.
고양중학교는 지금까지 준비한 과정과 공연 당일 장면을 편집하여 말레이시아, 캐나다, 칠레, 카자흐스탄 등에 보내 수업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이 공연되기까지 학급별로 2~3인이 시나리오 작성·발표·투표를 통해 5작품 선정, 선정된 작품을 4~5인이 다시 각색·발표·투표를 통해 1작품 선정, 선정된 작품을 위해 각색·음악·연출·소품 등 각각의 역할로 모두가 참여했다.
고양중학교는 수업과정들을 수시로 녹화하여 국제교류 대상학교와 영상을 주고받으며 발음교정과 아이디어 공유 등의 피드백을 받았으며, 이 과정 중에서 활발한 토론과 협력은 물론 해외문화 이해와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켰다.
한편, 국제교류 주제선택반 ‘하이! 캐나다, 말레이시아’ 학생들은 영어인형극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우리 문화소개 UCC 제작, 전래동화를 영어인형극을 만들고 교류하는 국제교류 프로젝트, 문화 패션쇼 진행 등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감각과 이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창작영어뮤지컬 구성을 위해 직접 작품을 선정, 각색, 공연하는 과정 중에 경험하게 되는 성장 그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교류의 과정 자체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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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8 하반기 안전지원국 안전업무 워크숍 개최
경기도 교육청 북부 청사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9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2018 하반기 안전지원국 안전업무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업무 담당자의 안전마인드와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안전업무 관련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전지원국 소속 4개 부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안전업무 담당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 특강,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 방안, 학생사안보고의 합리적 범위 설정 방안, 고농도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관리 강화 방안, 제3종 시설물의 지정 및 관리 방안, 부서별 주요업무 공유 등 분임토의와 강의로 구성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안전지원국은 부서 간 협력적 조직 문화조성과 안전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상반기 및 하반기에 안전업무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차근호 안전지원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안전지원국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안전한 학교, 행복한 학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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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겨울방학 수영 특강 개설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는 겨울방학 수영 특강 수강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영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수영 실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기간은 오는 2019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1기 2개반, 1월 14일부터 25일 2기 2개반으로 나뉘어 4주간 4개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생존수영과 연계해 물에 대한 적응력 훈련 호흡법, 발차기 등 기초수영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요령 수영장 에티켓 등을 강습하며 어린이의 개인별 수준에 따라 진행해 평소에 운동량이 적은 어린이들에게 체력 단련과 자신감을 길러줄 계획이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수영을 배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해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방학에 수영특강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센터에서는 생존수영 의무 교과과정 도입에 따라 도내 35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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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지원단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PLS제도에 대비, ‘경기도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 지원단’을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PLS는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제도로 안전성 검사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성분이 0.01ppm이상 나오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이 된다. PLS는 국민건강을 위해 수입 농산물뿐만 아니라 국내생산 농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시키는 제도이다.
‘경기도 방방곡곡 찾아가는 PLS 현장 지원단’은 내년 3월까지 마을단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20여회 1만여명에게 PLS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기원은 그 동안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별교육 등을 통해 PLS 교육을 꾸준히 추진했지만, 고령농, 집합교육 미참여자 등 취약지역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PLS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
PLS 현장지원단은 마을을 순회하면서 PLS 이해 및 농약안전사용 기준인 ‘등록된 농약만 사용’, ‘농약 희석 배수·살포 횟수·마지막 살포일 준수’, ‘살포 전 다시 한 번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을 확인’ 등을 알릴 계획이다.
마을단위 PLS 현장교육은 이통반장이 경기도농업기술원,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원은 PLS 현장지원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안전농산물생산 지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PLS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하나가 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인 대상 교육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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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상반기부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원)생」 학자금 이자지원 확대방안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대학원생들도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게 됐다.
도는 김현삼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7일 해당 상임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대학원생에게도 대학생과 동일하게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직계존속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소득 수준이나 재학 여부 등에 관계없이 졸업 후 최대 2년까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학원생에 대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도는 민선7기의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기간을 확대했다.
소득과 관계없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한정한 ‘소득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도 재학 중인 대학생에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1만5000명보다 2,000여명 증가한 1만7,000여명에게 9억8천여만 원에 달하는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도는 오는 2019년부터 대학원생에게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3,16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대학원생에게도 소득 제한을 두지 않았고, 지원 대상 또한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들까지로 확대 적용했다”라며 “청년들이 이자 부담 등에서 벗어나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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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항일 애국지사 예우를 위한 경기광복유공연금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도내 항일 애국지사 9명에게 매월 100만원의 ‘경기광복유공연금’이 지급된다.
경기도는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생존 항일 애국지사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특별예우금’으로 ‘경기광복유공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액 도비로 지급되는 ‘경기광복유공연금’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15일 ‘제73회 광복절 경축기념 행사’ 당시 항일 애국지사들에 대한 특별예우금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본격 추진됐다.
연금 지급을 위해 도는 지난 10월 ‘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지난 8월 지원금 지급액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 조사를 진행, 연금 지급액수를 월 1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달부터 지원되는 연금은 지난 9월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앞으로 매달 25일에 항일 애국지사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생존해있는 9명의 도내 항일 애국지사는 보훈처에서 지급되는 보훈급여금 이외에도 매달 100만원씩의 ‘경기광복유공연금’을 경기도로부터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도 관계자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항일 애국지사의 공로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기리는 사업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는 35명의 항일 애국지사가 생존해 있으며, 도내에는 전체 26%에 해당하는 9명의 항일 애국지사가 거주하고 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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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집 걱정 없는 경기도‘ 실현을 위한 2030년 장기 주거종합계획 수립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 주요내용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집 걱정 없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62만호를 포함해 총 14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이 경기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주거기본계획은 경기도 주거정책의 기본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계획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①사각지대 없는 공정한 주거지원 ②균형잡힌 주택공급 ③스마트한 주거지 관리 ④시·군과 함께하는 주거정책 등 4대 정책방향을 세우고 10개 추진전략과 34개 추진과제를 채택했다.
정책방향별로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사각지대 없는 공정한 주거지원’을 위하여 도는 공공임대주택 62만호 공급, 경기도 주도 공공임대주택 공급률 40%까지 확대 등 경기 임대주택 공급체계 구축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신혼부부·출산가구를 위한 주거지원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두 번째, ‘균형잡힌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택지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통한 적정한 주택공급 유지 기존 주거지내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지역별 균형적 공급 유도 친환경 스마트 주택단지 시범조성 중저층·중저밀 주거지 개발 등을 통한 다양한 주거지 개발확대 등을 추진한다.
셋째, ‘스마트한 주거지 관리’를 위해서는 리모델링 등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사업 노후 저층주거지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동네관리소 설립 및 운영지원을 통한 기존 주택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넷째, ‘시·군과 함께하는 주거정책’을 위해 경기도 역할 강화 및 정책지표 모니터링 주거복지기금 등 재정지원 확대 민간참여 확대 시·군과 협의체 구성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국토부 주거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주거권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적 권리로, 정부와 적극 협력해 경기도가 공정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책임감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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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버스정보 만족도 83.9점, 5년 연속 ‘고공행진’ 이어가
이용자만족도 : 83.9점 (전년대비 0.3점 상승)
[충청뉴스큐] 올해 경기도 버스정보 이용 만족 점수가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도가 ‘경기버스정보 서비스’ 이용자 1,02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경기버스정보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 만족도 점수가 83.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인 83.6점보다 0.3점 가량 향상된 수치로, 2014년도 74.5점, 2015년도 82.7점, 2016년도 83.6점에 이어 5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일주일간 수원역, 범계역, 의정부역, 기흥역 등 도내 주요 12개 버스정류소 이용자 총 1,020여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버스정보 정확성 및 서비스 혁신성 분야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이용자들이 경기버스정보 서비스에 만족하는 이유는 ‘서비스 이용편리성’, ‘서비스종류 적정성’, ‘서비스 혁신성’, ‘제공정보 정확성’, ‘서비스 안정성’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버스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들은 ‘제공되는 정보가 정확해서’라고 가장 많이 대답했으며, 지난해보다 개선된 부분도 ‘정보 정확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이용자들은 버스정보 정확도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서비스 혁신성’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광역버스 빈자리정보, 일반버스 차내혼잡정보 제공 등 경기도만의 특화된 버스정보 제공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 밖에도 앞으로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에서 제공되기를 희망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배차시간표’가 34%로 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어제 또는 전주 등 과거 ‘버스운행기록’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가장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는 이용자 중 63.8%가 ‘승차알림’ 기능을 1순위로 선택했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버스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시군 및 버스업체와 협력해 배차시간표 정보 제공 추진과 스마트폰앱 승차알람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배홍수 경기도 교통정보과장은 “버스정보 서비스는 1,300만 도민이 매일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정보 서비스”라며 “도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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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동물위생시험소 ‘유용미생물’, 농가 93% ‘효과좋음’ 평가
잘큼이
[충청뉴스큐]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보급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이 실제 도내 농가에서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AI 발생 및 소규모 영세·취약농가, 악취발생 양축농가 530농가에 유용미생물 340톤을 공급하고, 11월 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의 농가로부터 ‘효과좋음’ 긍정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중 공급한 유용미생물의 농가 사용현황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제품 품질개선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사용효과, 보관 및 사용방법, 지속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우선 유용미생물의 사용효능·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매우 효과있다’, ‘효과있다’로 응답해 93%의 농가에서 긍정적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악취저감이 가장 많았으며, 질병감소, 폐사율감소, 증체율 증가, 사료비 절감 순으로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MR사료 발효용 유용미생물’의 경우 사료섭취율 증가, 착유량증가, 질병감소 등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유용미생물의 사용현황 조사결과, 각 농가 상황에 따라 사료첨가, 축사살포, 슬러리내 살포, 폐수정화시설투여, 사료배합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농가에서 적절한 보관방법과 빈도를 준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19%의 농가에서는 소독약과 병행 사용하고 있고, 40%에서는 권장희석배수보다 고농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해 사용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험소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농가교육과 홍보에 힘쓰고, 의견 수렴을 통한 품질개선 및 공급 추진에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활용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질병 피해가 없는 건강한 친환경적 축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성장촉진, 면역력증가, 악취감소 등 동물에게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들을 말한다. 시험소는 2016년에는 113톤, 2017년에는 203톤, 올해는 340톤의 유용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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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 도의원, 선감학원사건 특별법 제정 및 피해자 지원대책 마련 토론회 참석
원미정 선감학원 토론회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미정 의원은 지난 17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선감학원사건 특별법 제정 및 피해자 지원대책 마련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국회 이재정 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정문자 국가인권위원회 아동권리위원장, 김재완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수, 김민환 한신대학교 교수, 정진각 안산지역사연구소장 등이 발제 및 토론을 하였으며, 많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 생존자분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선감학원 관련 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피해생존자 실태와 현안 등을 주제로 담았으며, 특히 원미정 의원은 선감학원 문제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과 대책을 발제하며 선감학원 사건과 관련한 문제를 풀어냄에 있어 중추역할로서의 경기도의 위치를 다시금 강조했다.
아울러 2018년 10월 국가인권위원회 아동권리위원회는 “선감학원 특별법 제정과 피해자 피해회복 등 구제를 위한 의견표명”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첫 번째, 국회의장에게 ‘선감학원 특별법’ 제정,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선감학원 인권침해사건을 명시적으로 포함하도록 하며, 둘째, 행정안전부장관과 경기도지사에게는 특별법이 마련되기 전에라도 선감학원 피해생존자들의 생계, 주거, 또는 쉼터의 지원 등 피해대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원미정 의원은 “경기도는 선감학원 운영의 직접적 당사자로서 관련 문제 해결에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특별법 제정과 관계없이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고 하였으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특별법 제정과 선감학원 사건 피해 생존자분들의 지원을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