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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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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 표창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1일 남부청사에서 2018년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 3곳에 대한 표창식을 개최한다. 대상 우수기관은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에 공감하고 학교환경개선사업에 적극 협조·지원한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기관 예산 규모에 따라 나눈 3개 그룹 가운데 올해는 용인시, 안성시, 과천시가 선정됐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과 시·군 지자체가 재원을 분담하여 운영하는 협력사업으로, 학생 활동과 직접 관련 있는 급식, 안전, 위생시설을 비롯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각종 시설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총사업비도 매년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이금재 대외협력담당관은“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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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함께 사는 이웃, 세계시민 양성에 앞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초·중·고 학생들을 올바른 세계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한 ‘제3차 세계시민교육캠프’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양평캠프에서 진행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개최하는 ‘세계시민교육캠프’는 난민, 불평등, 환경문제, 노동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성별, 인종, 문화를 뛰어넘는 포용성을 기르고,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캠프에서는 아카펠라 합주를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법, 자신과 가족, 친구에게 편지쓰기를 통해 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기, 글로벌 매너, 문화, 관습을 배우는 다문화이해, UN의 지속가능한 목표를 이해, 실천할 수 있는 세계평화·환경·인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2차례에 걸쳐 실시된 1, 2차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이웃을 배려하는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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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세계 100대 항만 진입을 목표로 물류 클러스터 구축 필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평택항을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국제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100대 항만 진입’을 목표로 평택항 중심의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평택시를 스마트 항만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20일 경기도 유일의 국제교통시설인 평택항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평택항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한 ‘평택항 물류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년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64만 TEU로 부산항 2,049만 TEU, 인천항 305만 TEU, 여수⋅광양항 223만 TEU에 이어 전국 4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반면 자동차 물동량은 129만대를 처리하여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여객수송량은 48만 명으로 부산항 118만 명, 인천항 60만 명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평택항의 카페리선 화물 수송실적은 2017년 기준 22만 TEU로 2013년부터 연평균 15.6%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평택항의 카페리선 항로는 인천항의 절반 수준인 5개인데다가, 5개 노선 중 월요일 운항이 4개로 몰려있어 주간 항차의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은 항만공사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데 반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법인설립 조례에 근거해 설립되어, 평택항은 국내의 여타 국가관리 무역항과 달리 지방정부 차원의 추진체계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은 구조에서 평택항의 운영⋅관리에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어 평택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경기연구원 조응래 선임연구위원은 “평택항의 물동량을 늘리고 항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및 평택시의 지리적, 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평택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평택항을 중심으로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평택시를 스마트 항만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하에 평택항을 세계 100대 항만에 진입시키기 위한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평택항의 2017년 컨테이너 물동량 64만 TEU는 세계 150위권 수준으로, 세계 100대 항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약 2.3배인 150만 TEU 이상의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조 선임연구위원은 “세계 100대 항만 중 아시아 지역의 물동량이 3억 6,800만 TEU로 66.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평택항은 단거리 구간인 아시아 항만을 중심으로 항로와 항차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발전전략으로는 지역산업 및 배후도시와 연계한 항만과 산업, 주거의 복합적 개발, 물류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도록 물류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 첨단 기술을 도입한 친환경 스마트 항만시설 개선, 물류 허브 간 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 효율화, 평택항 발전협력체계로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특히 조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기술 등 항만 물류산업 여건의 융⋅복합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평택항 종합발전전략의 마련이 시급하다”며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평택항 발전구상을 반영하고, 제5차 국토계획에도 평택항 등 주요 항만을 지역의 일자리 창출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획이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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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제조, 콘텐츠 융복합, 디자인, 제품개발 분야의 예비창업자 교육프로그램인 ‘메이커 창업스쿨’을 운영한다. 메이커스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1인 제조기업’을 말한다.
‘부천 메이커스페이스’는 도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품화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난 7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3D프린터, CNC조각기, 레이저 가공기 등 17종의 메이커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예비창업자, 창업초기단계 기업 등에게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메이커 창업스쿨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나만의 지식재산권 확보하기, 시제품 개발 전략, 정부지원 창업제도의 이해와 활동,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발표 능력 함양 및 모의 심사 등 총 6회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3D프린터 전문기업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평가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3주간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전체 과정의 80% 이상 교육 수료자는 지식재산권, 시제품제작, 사업계획서, 창업자금 분야 전문가와 1:1 멘토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 알림마당 - 교육 및 프로그램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부천메이커스페이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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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세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오거리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316억원 모금을 목표로 20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3억1천6백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 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의 구조물로 이를 통해 모금액 및 모금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제막식 행사에는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사회복지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2019 희망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ARS 전화기부, 기부상담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은 국세청 연말정산서비스와 자동 연계돼 연말정산 혜택을 받는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오늘 불을 밝히는 경기도의 사랑의 온도탑이 수은주를 가득 채우고 목표액을 훌쩍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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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원의 주인공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 30건 접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First’ 공모결과 30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고 100억 원에서 60억 원까지 지원되는 대형사업에 16건, 최고 60억 원에서 45억 원이 주어지는 일반사업에 14건 등 총 3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First’는 민선6기 경기도가 추진했던 ‘Next경기 창조오디션’을 잇는 사업으로 시군에서 제안한 우수 정책에 대해 최대 100억 원까지, 모두 10개 정책에 600억 원 규모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제안사업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경기도 소속 각종 위원회와 부서에서 추천한 1,000여명의 전문가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한 후 이 가운데 무작위로 40명을 심사위원단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 20명씩으로 나뉘어 현장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맡게 된다.
도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이 직접 예정 사업부지를 둘러보고 사업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와 질문답변을 통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대규모사업 상위 3개와 일반사업 상위 7개는 다음 달 19일 열릴 예정인 본 심사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공모 2018은 특별조정교부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군이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숙원 사업을 추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민선7기에도 정책공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군의 정책개발 역량을 키우고 지역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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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입찰제 기반의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 시동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선 입찰제 기반의 ‘새경기 준공영제 연구용역’을 착수하며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버스 체제로의 정책 전환을 알렸다. 경기도는 올해 11월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통해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방안 연구용역’ 착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실정에 맞는 노선입찰제 기반의 새로운 준공영제 도입·시행 모델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 11월 21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새경기 준공영제의 근간이 될 ‘노선입찰제’는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 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기간 동안 노선 운영권을 위임하여 운영하는 준공영제의 한 방식이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후보자 시절부터 일관되게 주장해온 ‘공공성 강화, 공정한 경쟁, 주체적인 버스행정’의 일환이기도 하다.
특히 노선입찰제는 영구면허가 아닌 한정면허의 적용으로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버스업체의 자발적인 경영 효율화 노력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경기도형 노선입찰제 도입방식 검토, 노선별 원가설계, 서비스표준 제정,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근로여건 개선방안 도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도는 이와 더불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노선별 입찰 절차를 걸쳐 오는 2019년 중 ‘새경기 준공영제’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아직 국내에서는 제대로 적용한 사례가 없는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버스 인·면허권을 가지고 있는 시·군과의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난 9월부터 시·군 및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노선입찰제 취지를 공유하고 시·군과 공동으로 시범사업 대상노선 발굴에 나선 상태다. 시범사업은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시행될 방침이며, 택지개발지구에 새로이 신설되는 노선과 노선권 반납을 전제로 한 기존 적자노선 등이 해당된다.
김준태 교통국장은 “새경기 준공영제는 비수익 노선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공익 차원의 안정적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2019년 시범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성과평가와 문제점을 보완한 후에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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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의원,미혼모 지원센터 입소율 제고관련행감질의
미혼모 지원센터 입소율 제고관련행감질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전승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의원은 19일 경기도 북부청에서 실시한 복지여성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미혼모 지원센터의 입소율이 저조한 것에 대한 우려와 한부모가족의 우울한 심리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미혼모 지원센터의 입소율이 60%대로 낮으며 많은 미혼모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두천 등 미혼모 거점지역을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운영에 힘써야 할 것이며, 사회적인 편견속에 힘들어하는 미혼모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홍보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 의원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한부모가족 사망사건 사례를 들고, 찾아오는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이 더욱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의 경우도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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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의원,사립학교 교사 고용안전대책관련행감질의
사립학교 교사 고용안전대책관련행감질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진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성남·의정부·가평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적정규모학교로 통폐합과 학급감축 시 사립학교 교사 고용안정 대책 마련과 꿈의대학의 수강인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강좌 개설 및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진 의원은 도심의 신도시와 구도시간 지역개발 격차에 따라 구도시에 있던 기존학교의 학생수 감소로 구도시 학교 존립문제를 살펴보며서 적정규모학교로 통폐합과 학급감축 시 사립학교 교직원의 고용안정에 대한 대책도 같이 마련하여 사립학교 교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문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 “학생들의 진로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꿈의대학에 수강인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 개설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극적 보정교육을 실시하여 교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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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교복형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적극 수렴해야
김미숙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김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이 중학교 무상교복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현시점에서 교복 제작 시 교복형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교육위원회 소속 김미숙 의원은 19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고양·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교육지원청이 나서서 전향적인 교복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미숙 의원은 질의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학생의 교복이라고 하면 스커트만을 떠올리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여학생의 교복은 스커트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여학생들은 예쁘게 꾸미기 위해 코르셋 같은 교복으로 수선해서 입고 다니는 경우도 많아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왜곡된 성역할에 따른 ‘여성은 치마’라는 고정관념을 버릴 때이며 교복도 공부하기에 편리한 형태로 제작해야 하되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교육장들도 대체로 김 의원의 의견에 공감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다양한 형태로 교복이 제작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끝으로 추가질의에서 “상담사 배치현황 자료를 보니 중·고등학교에는 어느 정도 배치되어 있으나 초등학교에는 배치율이 상당히 낮은데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들의 성숙 정도가 중학생 못지 않아 상담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면서 초등학교 상담사 배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