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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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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년재단 외부재원 9억 확보…미래교육 박차
만안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실 전경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외부재원 9억 확보 안양시청소년재단 공모 성과 ‘눈길’ 성평등가족부·안양과천교육지원청·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모사업 선정 -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총 9억383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재단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해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재단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공예, AI·디지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학교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다수 선정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마을먀캐터가 소개하는 우리 학교 또갈ZIP, 청소년 안전한 경제생활 똑똑e, 인문학으로 여는 AI시대 I AI 사용설명서 등 6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504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경제·진로·디지털 등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이 밖에도 KB금융공익재단, 삼성복지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협업 기관 스펙트럼을 확장한 성과도 눈에 띈다.재단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과 ESG, 지역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외부 재원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이번 공모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등 지속가능한 공모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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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 30주년…생애주기별 맞춤형 센터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30주년…생애주기·특성 맞춤형 6개 센터로 확대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행복센터-수원 정신건강 컨트롤타워 아동청소년-마음 건강 학교 만들기 성인센터-빈틈 없는 대상자 관리 노인센터-전국 유일 노인 특화 기관 자살예방-전국 최초 선도 모델 중독관리-회복 중심 중독자 및 가족 지원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기초센터 네 곳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곳을 포함한다.수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사는 30년을 자랑한다.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곳은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다.1996년 3월18일 수원은 물론 경기도 전체에서 최초로 문을 연 정신건강복지센터다.이후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2001년 6월 자살예방센터를 열었고 2003년 1월부터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더해졌다.2008년부터는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두 곳을 추가 개소해 연령별 전문성을 더했으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한 곳은 다시 2014년부터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평생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토대로 수원시는 2016년 6월 정신건강 수도를 선포하고 대한민국 정신건강 도시로서의 위상을 구축해 왔다.컨트롤타워,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의 체계적인 정신건강사업의 컨트롤타워는 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맡고 있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센터는 정신건강 의학 분야 전문가의 지휘 아래 종합적인 기획과 협력체계의 중심축을 맡아 시민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행복센터의 관심은 전체 시민이다.우울감과 정서적 고립, 재난 등의 피해를 딛고 회복하기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일상 속 마음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마로’앱이 있다.전문가들이 수천건의 실제 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자가 관리 시스템이다.닥터마로 피티마로 맞춤처방, 마음검진 등의 기능으로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해 수원시와 행복센터가 만든 마로앱은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4만7천여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져 14만2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앱 마켓 평가 점수가 4.8점을 웃돌 정도로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다.이용자의 98%가 마로앱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95%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특히 참여자의 우울과 스트레스 및 불안 수준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입증했다.행복센터는 디지털플랫폼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자기주도적으로 정신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확장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전국 표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만 18세 이하의 질환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해 행동과 정서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3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사례별 맞춤 통합 관리를 제공하고 가족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초기 발견된 정신질환 관리도 수행한다.보건복지부, 여성부, 교육부 등 다수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불안 예방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배포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정서와 행동 문제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원시 학교 곳곳을 찾아가는 ‘마음건강학교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마음건강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학교와 학급 단위로 정서를 관리하는 스쿨케어 프로젝트다.수원시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상담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해 상담을 진행한다.또 학교와 교실이 원하는 욕구를 파악한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등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지역 정신보건 선도,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만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이 도입되기 시작할 당시부터 초기 모델을 선도했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며 조현병, 우울증 등 진단을 받은 500여명의 성인 등록자의 사례를 관리하고 회복과 재활을 지원한다.특히 중증 만성 정신질환자 사례를 365일 24시간 관리하는 집중사례관리서비스의 수원형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2007년 성인센터에서 개발한 집중사례관리서비스 한국판 매뉴얼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배포됐다.성인센터는 성인 정신질환자들의 인권과 회복 중심의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지지를 통해 회복을 꾀하는 동료지원가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훈련받은 회복 경험 당사자가 다른 대상자들의 병원이나 공공기관 동행·장보기·산책 등 일상생활과 프로그램 및 자조 모임 참여를 지원하며 당사자가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유일무이,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만 65세 이상 노인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있는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노인만을 대상으로 특화한 정신보건사업을 운영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센터다.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탁해 500여명 노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주간 재활 프로그램과 생명사랑사업 등을 추진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금메달 사례관리가 있다.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노인들이 대인관계, 신체운동, 영양관리, 정서관리 등의 영역에서 목표 행동을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금메달 프로그램 매뉴얼은 생명존중희망재단에 등록돼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됐다.특히 금메달 사례관리를 적용한 마음맺음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우울감이 높은 노인과 의과대학생이 결연을 맺고한 학기 동안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노인정신건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파하는 한편 우울감 감소 효과를 높이고 있다.전국 최초 특화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사업을 담당하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운영됐다.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부설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독립적인 예방센터를 설치한 곳은 수원이 최초였고 아직까지도 전국 6곳에 불과하다.행복한우리동네의원이 운영을 맡아 생명 안전망 구축과 자살 위험 요인 감소, 예방과 유가족을 위한 사후관리 등을 수행한다.자살예방센터는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자해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사후 개입 및 애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자체 개발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활용했다.보건복지부, 세계자살예방협회, 경기도 등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다 자조모임과 추모행사로 자살유족의 마음까지 보살폈다.앞으로 센터는 수원 지역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자살 예방이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안에 14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 동 단위로 추진 전략과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위험군 발굴부터 예방교육과 맞춤형서비스 등이 지역 맞춤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예방부터 회복까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알코올과 인터넷, 도박, 마약 등으로부터의 중독 문제는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담당한다.2003년 정식 개소한 후 현재 아주편한병원의 위탁 운영하며 중독자와 가족,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과 조기개입, 치료연계, 회복지원 등을 펼쳐 지역사회 기반 통합 중독관리 선도 기관으로 우뚝 섰다.알코올 중독 고위험군을 찾아 조기에 개입하는 ‘절주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에 보급했으며 지역사회 적용형 치료공동체 모델의 매뉴얼을 만들어 확산하는 등 회복 지원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치료공동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성별과 특성을 고려한 모임과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중독자의 치료와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또 중독자가 속한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집단 상담과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30년간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와 회복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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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수원시는 우수한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지역상품권 분야에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수원시에서 생산·제조한 물품 △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공공기관의 창업·육성 지원 또는 공식 인증을 받은 물품 △수원의 명칭·캐릭터·자연·역사 등을 반영한 물품·서비스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수 있다.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4월 27~29일 수원시청 자치분권과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다.현재 27개 업체가 65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수원특례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수원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매개체”며 “수원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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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공동관 참가 기업 모집
수원특례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수원시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운영하는 수원시 공동관에 참가할 3개 업체를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산업 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포럼, 바이어 상담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반도체 패키징 테스트·공정 장비 △반도체 패키징 소재·부품, 열 관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솔루션, 설계 소프트웨어 △반도체 글라스 기판·가공 소재, 장비 △첨단 패키징을 위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설계자산 활용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수원시는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을 운영한다.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 공장이 등록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공고 마감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2023~2025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수원시 공동관에 참여한 기업은 제외된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7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기업의 안정성, 적극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선정 기업에는 홍보 부스 2개와 기본 운영 물품을 제공한다.수원시·경기도 공동주최로 지난해 8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는 18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350개 부스를 운영했다.총 1만 2600여명이 방문했다.수원시 공동관에서는 기업관 6개, 정책관 2개를 운영했다.패키징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이다.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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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취약계층 참여 확대
수원특례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청소년 등 참여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예산 제안 역량을 높인다.지난 2일 장애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어르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총 3차례 교육을 했고 15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각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한다.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그림과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였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모델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 창구”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중심의 예산 운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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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상황 집중 점검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를 향해 나아간다.수원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먼저 홍보 분야는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기로 했다.에스엔에스,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은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한다.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모든 부서가 협업해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며 “유기적인 협업으로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다.연간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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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주 유명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 초청…수원의 매력 집중 홍보
수원의 매력, 호주 신문에 실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호주 타운즈빌시의 유명 라디오 방송인 스티브 프라이스가 수원의 매력과 매력을 호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했다.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방문은 199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년 가까이 이어온 수원시와 호주 타운즈빌시 간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성사됐다.스티브 프라이스는 타운즈빌시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스티브 프라이스는 13일 수원시청에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인터뷰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주요 관광지 등을 취재했다.한국 방문이 처음인 스티브 프라이스는 화성행궁·해우재·일월수목원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와 벚꽃 명소인 팔달산을 둘러보며 수원의 매력을 체험했다.취재한 내용은 호주 지역 신문인 ‘타운즈빌 불리튼’에 수원 여행 관련 특집 기사로 게재한다.수원의 봄 풍경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인터뷰 내용은 토요일 라디오 방송에도 소개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호주에 알릴 좋은 기회”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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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부모 식생활 교육…아토피·성조숙증 예방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학교로 찾아가 식생활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선정된 10개교에서 학교 교실을 활용해 운영한다.학교별 10명 이상 20명 이하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4월 17일까지 발송된 공문이나 수원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 참여자는 활동 후 고추장을 담아갈 뚜껑 있는 유리 소재 통을 준비해야 한다.교육은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을 주제로 ‘아토피성 우리아이 슬기로운 식생활 관리’, ‘성조숙증, 친환경급식으로 해결’ 중 하나의 이론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친환경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운영된다.수원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아토피와 성조숙증 등 자녀 건강과 밀접한 질환을 이해하고 식생활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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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 기대
수원특례시,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연무마을 어울림터에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거점기관이다.보건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건강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센터는 연무마을 어울림터 3~4층에 조성했다.건강상담실과 체력측정실, 순환운동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교육실 등을 갖췄다.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원스톱 상담과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자세·신체기능 분석이다.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영양, 인지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영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로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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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호매실도서관 '사계-봄 축제' 개최…시민 참여형 행사 풍성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사계-봄 축제’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봄 콘서트와 시 낭송,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한 ‘사계-봄 축제’를 연다.도서관과 공원, 생태 공간을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행사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권선구 4개 도서관 동아리와 지역 서점,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다.행사는 식전 공연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 대표가 참여하는 시 낭송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총 18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캘리그라피 체험 △셰이커 키링·떡 만들기 등 공예 체험 △책놀이 스포츠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동네 서점 팝업스토어 △초성 퀴즈·삼행시 참여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구성했다.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도서와 생활용품을 판매한다.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