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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문화 향유 기회 확대
2026-06-14 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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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늘봄행정실무사 처우 개선 2차 정담회 개최
장한별 부위원장,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해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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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재훈 의원 주최 0세아 보육 환경 개선 정담회 열려
김재훈 의원, 0세아 보육 환경 개선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또한 “월 70만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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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기억과 안전' 다짐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기억과 안전’ 가치 되새겨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한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의 기록으로 보존된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 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며 “'잊지 않겠다 ‘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6생명안전교육원 이곳은 우리 학생들의 내일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희생자의 영면을 기원했다.지난해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명칭을 변경한 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아픈 기억을 넘어 경기교육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교육터로 거듭났다.이제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확산하는 생생한 배움터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나누고 교육 현장의 생명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1층 미디어월과 안내 화면에 추모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1일 개관한 조원청사 1층 미디어월에도 영상을 송출해 청사를 방문하는 전 직원과 방문객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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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율곡연수원 '청렴 산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산책’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진행한다.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 및 연수생, 지역 주민과 율곡 이이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청렴 산책’은 청렴이 단순한 공직 윤리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해야 한다는 목표로 운영된다.방식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자운서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지난 8일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를 심어 가꾸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함께 나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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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그린마루 탄소중립 실천공유학교 운영…미래세대 환경 감수성 UP
공유학교 활동사진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를 배우는 특별한 환경 수업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지난달 21일 첫 차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개념을 학습하고 안양그린마루 기획전시실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광 충전식 조명 키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안양그린마루의 공유학교 참여는 지난해 11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환경교사 연수과정 중 안양그린마루와 학교, 교육지원청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이뤄졌다.안양그린마루 관계자는 “이번 공유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환경 문제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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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환자 가족 힐링 나들이 참가자 모집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또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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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체험형 인형극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형 인형극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60분간 진행되며 만 3세부터 13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관람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제한된다.참여 신청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관광문화재단 지원 사업으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된다.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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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도시 조성 위해 '청렴' 입는다
안성시 문화관광과, 현장소통워크숍으로 청렴 실천 문화 확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통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업무 비중이 높은 부서 특성을 반영해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현장 소통에 청렴 실천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직원들은 ‘청렴을 더하다, 문화를 잇다, 문화도시 안성을 완성하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요소를 점검하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공유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 산 문화관광과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곧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소통과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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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중장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나이대별 맞춤 고민 해결
안성시, 2026년 청년·중장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고민 해결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 해결을 돕고 취업·창업·재테크·은퇴 설계 등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중장년층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청년층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청년층과 중장년층으로 구분해 주말 과정으로 진행된다.청년층은 취업·창업, 내 집 마련, 결혼, 재테크 등을 주제로 중장년층은 재테크, 웰빙, 재취업, 은퇴 설계 등 각 세대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실습, 질의응답, 1대 1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과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층이며 각 분야별 3기수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또한 기수별 1·2차 과정을 모두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수여, 하반기 재테크 심화 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 우선 안내 및 선정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무단 불참 관리 규정을 신설해 성실한 학습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대기자의 학습 기회도 적극 보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각자의 삶의 단계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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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사고력 중심 대입 준비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확산해 ‘사고력 중심 대입’ 앞당긴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다.이번 연구회는 교원 350명이 참여하며 단순 정책 수용을 넘어 학교 현장 주도의 정책 실행을 강화할 방침이다.11일 남부청사에서 진행한 연구회 워크숍에서 태장고 임현주 교사는“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 개별 동기를 이끌고 맞춤형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는 협력 교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교원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을 높여 미래 대입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에 정착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