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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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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 시작
평택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 시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13일부터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차에 이어 추가로 모집하며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원, 400만원, 7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2차에는 추가로 2024년까지 3년 차인 열매기를 마치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공동체를 위한 확장기와, 현재 국가에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에 참여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하는 연계형 모델이 처음으로 추진된다.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평택시는 1차를 통해 17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10개 내외의 공동체를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공모 기간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상담과 신청서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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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유가 급등 속 대중교통 안심 대책 가동
평택시 대중교통 전면대응 자원위기에도 멈추지 않는다.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중교통 안심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평택시는 유류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중심의 비상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현재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객 급증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핵심 노선에 대해 즉시 증차가 가능하도록 행정 준비를 마쳤다.아울러 시내버스 예비차량 36대를 활용한 투입 준비를 완료했으며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유류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경우에는 전세버스를 동원한 비상 운행 시나리오를 가동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철저히 보장할 계획이다.평택시는 ‘The 경기패스’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K-패스 기반의 신규 정액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를 도입해, 월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이용액 전액을 환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엄격히 시행할 예정이다.평택시는 민원이 빈번한 20개 노선을 중심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암행단속반’을 운영한다.단속반원들은 버스에 직접 탑승해 불친절 응대, 난폭운전, 무정차 통과, 배차 시간 미준수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되며 점검 결과는 향후 현장 지도 및 재정지원금 패널티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운송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평택시장은 “자원 위기 상황에서 대중교통은 시민의 가장 필수적인 이동 수단인 만큼, 비상 증차 준비와 경제적 지원 그리고 철저한 서비스 관리라는 세 가지 트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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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개최… 지속가능 모델 공유
국제농업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 모델 공유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평택에서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농업 분야의 국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을 위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택에서 개최됐다.이번 연구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및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해외농업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의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첫째 날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연간 운영계획 협의에 이어 농촌진흥청 설국환 연구자문관의 ‘중앙아시아 낙농 기술협력 방안에 대한 기술협력’등 국제 협력 특강이 진행됐다.이후 해외 농업정책과 기술협력의 주요 이슈를 다루며 농업정책 변화와 기술개발 과정, 시설원예 정책, 작물 재배 현황 및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했으며 평택시의 스마트 시설원예 농업인과의 대화 및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특히 바나나 농장과 토마토 농장 방문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시설원예 작목 모델을 점검하고 환경 관리 및 에너지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다음날인 10일에는 평택시 농업생태원을 벤치마킹하면서 농업·농촌 자원 활용 공공형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치유·휴식·지역 브랜드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허브 농장 방문을 통해 국내 허브 시장 확대 전략과 상품 연계, 종자·유통기술 등 현장 중심의 산업화 모델을 살펴보고 국제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모델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행사를 주최한 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연구회는 국제농업 기술협력과 현장 적용 모델을 동시에 모색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국제농업 전문지도 연구회는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고 전국의 농촌지도사 연구 모임체로 농업기술 교류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활동을 활발히 하는 단체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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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실외체육시설·야영장 활성화 기대
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4월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실외체육시설 및 야영장 설치 규제가 완화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실외체육시설과 야영장 설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데 있다.기존에는 시·군·구 개수의 3배 이내로 제한된 설치 물량이 4배까지 확대됐고 설치 자격 역시 ‘10년 이상 거주자’에서 ‘5년 이상 거주자’로 완화됐다.또한 탈의실, 세면장, 휴게소 등 공통 부대시설의 허용 면적도 200㎡에서 300㎡로 확대되면서 시설 운영의 기본 여건이 개선됐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된 시·군은 21개로 이에 따라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도 허가 물량도 기존 각각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났다.아울러 시설 운영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공통 부대시설의 면적은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확대되어 보다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영업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물량 제한과 자격 요건에 가로막혀 신규 진입이 어려웠던 구조를 완화한 것으로 실외체육시설과 야영장을 중심으로한 지역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경기북부와 같이 개발제한구역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영주 의원은 그동안 실외체육시설 및 야영장 운영자들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당시 현장에서는 햇볕과 비를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설인 비가림막과 그늘막조차 불법으로 간주되면서 이행강제금 부담과 단속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호소가 이어진 바 있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시행령 개정에 대해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정책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며도 “여전히 제도는 ‘설치’ 중심의 개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실외체육시설은 자연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동시에 기후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산업”이라며 정책의 시야를 ‘운영’ 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폭염과 장마, 한파 등 기후 변화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 운영을 위해 비가림막과 햇빛가리개 등 차양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현행 건축법 체계에서는 이러한 시설들이 여전히 규제 대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제도와 현실 사이의 괴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해 이영주 의원은 실외체육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비가림막과 햇빛가리개에 대해 일정 기준 하에서 한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특례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개발제한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일정 규모 이하의 차양시설에 대해서는 신고 또는 간소화된 허가 절차를 적용하는 등 현실적인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영주 의원은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문을 여는 것에서한 걸음 더 더 나아가,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책의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경기북부 관광·레저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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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음식점 주방 청소 지원 사업…최대 70만원
화성특례시,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5월 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청 본관 1층 위생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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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시민 1천여 명 참여
화성특례시의회,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 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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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과수 화상병 ‘개화기 집중 방제’… 농가 피해 최소화
화성특례시, 과수 화상병 예방.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되면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이다.특히 꽃이 피는 시기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로 개화기 약제 방제를 제때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 실천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배 재배 농가에는 아그렙토, 세리펠, 옥싸이클린을, 사과 재배 농가에는 일품, 비비풀, 옥싸이클린을 지원한다.또한 시는 과수 화상병 고위험 알림이 발송될 경우 24시간 이내 약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작목별 생육 단계와 약제별 사용 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뒤 방제에 나서야 하며 약제 혼용은 금지된다고 덧붙였다.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송성호 소장은 “과수 화상병은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위험 알림이 발송되면 24시간 이내 신속히 약제를 살포하고 약제 혼용 금지 등 안전사용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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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이오수 의원, 판로 중요성 강조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참석… “농업은 판로가 핵심, 체험 넘어 소비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리가 함께 마련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도민들이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 정책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소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험과 함께 유통·판매가 결합된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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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둔업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주민 편의시설 거점 조성
수원특례시, ‘서둔업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토담21·지앤유·동연건축 공동응모작 선정 주민편의시설 거점 조성한다 보도일시 2026년 4월 13일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사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박아름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영조 사진)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의 ‘서둔업센터’조감도 수원특례시는 ‘서둔업센터’조성 사업 건축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토담21, 지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동연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당선작을 결정했다.선정된 설계안은 △서호천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의 효율성 △주차 공간 확보 △다양한 계층을 고려한 직관적인 공간 배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둔업센터는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부지에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한다.서둔동 지역 진입부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건축 규모는 연면적 약 1990㎡, 지하 1층·지상 3층이다.건강가정지원센터, 노인지회, 대강당, 공유주방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서둔업센터를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시설로 조성하겠다”며 “서둔동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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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대 프로스포츠·문화예술·축제 ‘풍성’
4대 프로스포츠 팀 보유, 문화예술 프로그램·축제도 풍성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4월 10~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이 진행됐다.11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대구FC, 12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김포 FC의 경기가 열렸다.사흘 동안 수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프로축구를 즐겼다.지난 4월 3~5일에는 수원시립공연단이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기공연 연극 ‘십번기’를 상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수원시립교향악단은 4월 29일 수원에스케이아트리움에서 제30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수원시에서는 1년 내내 4대 프로스포츠 경기, 수준 높은 예술 공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봄부터 가을까지 프로축구·야구를,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프로배구·농구를 관람할 수 있다.4대 프로스포츠 구단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방정부 수원시는 kt위즈, 수원삼성블루윙즈 수원FC, 한국전력빅스톰 현대건설힐스테이트, kt소닉붐 등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보유한 유일한 기초지자체다.시민들이 생활·전문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70여 개에 이른다.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공연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공연으로 1년 내내 시민들을 수준 높은 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수원시립공연단은 공연 일정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름에는 야간 축제, 가을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 축제도 풍성하다.여름에는 선선한 저녁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6월에는 화성행궁광장에서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8월에는 수원화성 일원을 거닐며 밤에 즐기는 축제인 ‘2026 수원국가유산 야행’ 3일간 열린다.수원국가유산 야행은 전시, 공연 체험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1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수원시의 대표적인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음악회’도 8월에 만날 수 있다.9월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 콘서트, 제12회 수원 발레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2026 수원 드론·불꽃축제를 만날 수 있다.가을에는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열린다.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축성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관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빛으로 표현하는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구성된다.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개최되고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열린다.수원시는 지난해부터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8일로 늘리고 축제 공간은 수원화성 전역으로 확대했다.‘2025 수원화성 3대 축제’의 경제적 직접 효과는 60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고 방문객 수는 112만 5000명으로 2024년보다 4.7% 증가했다.올해도 웅장하고 품격 있는 대규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가 시작되는 올해는 여느 해보다 축제가 풍성하다.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다.연간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역사·문화·첨단 산업이 결합한 도시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 한중일 피디 포럼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특화된 마이스 사업을 추진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수원화성 주요 동선의 관광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판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케이-컬처 기반의 드라마 촬영지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으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과 같은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10월 17~18일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수원시는 지난 2월 개최지로 선정됐다.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