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대회 금2·동1 쾌거
2026-06-14 18:01:11
-
TOP STORIES
-
수원시의회,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참석...문화 향유 기회 확대
-
화성 동탄1동, '제7회 별별 상생 축제' 도시-농촌 화합의 장 열다
-
화성특례시, 배드민턴·파크골프대회 성료…2,300여 명 '스포츠로 하나 됐다'
-
화성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첫 무대 성공…버스킹 문화 본격화
-
화성시, 900명 '꿈나무' 동산 펼친 제14회 꿈나무축제 성료
-
경기남부교육원, 2026 중등 교육과정 전문가 148명 양성 '첫 발'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연수 본격화
-
경기교육청, 중등 과학교사 100명 대상 직무연수 개시
-
경기도, 제72회 과학전람회 역대 최대 규모 개최... 215편 출품
MORE NEWS
-
경기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운영…노동자 안전·건강권 확보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해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서 활동을 마치면서 “지난해 9월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및 학교 급식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위해 학교 급식실 내 조리실의 공기질 개선을 주요 골자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026년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를 통과해 앞으로 학교 현장의 공기질 개선 및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 등 실질적·전문적 자문이 가능할 것이기에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잘 살려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교육적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학교의 학교 급식실 안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결과 보고는 4월 2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2026-04-13
-
화성시,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료…배정수 의장, 선수단 격려
화성특례시의회,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참석… “흔들림을 이겨낸 집중의 시간, 값진 도전 응원”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3
-
안산시,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촉구…강태형 도의원, 정부·시 역할 강조
KakaoTalk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416생명안전공원이 국가적 약속인 만큼 정부와 안산시가 책임 있는 주체로 나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온 사업이다. 그러나 전 정부와 안산시의 역할 분담 및 재정 지원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서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강 의원은 “416생명안전공원은 단순한 추모시설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국가적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공원 조성 과정에서 정부와 안산시의 역할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다”며 “이제는 책임 있는 주체로서 적극 참여해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강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조례 제정을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이는 국무총리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안산교육회복지원단, 유가족의 의견을 반영해 1년 반에 걸친 논의를 통해 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처럼 사회적 합의와 희생 위에 만들어진 기억과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반드시 완결되어야 한다”며 “공원 건립 과정 자체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끝으로 “세월호 참사는 끝난 사건이 아니다.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마지막 약속이다”라며 “정부와 안산시, 경기도가 함께 행정적·재정적 책임을 다해 공원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6-04-13
-
수원시의회, 화교 학생들과 의회 견학…민주주의 체험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화교중정소학교 학생 대상 ‘의회 견학’ 실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오후, 수원화교중정소학교 학생 및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의 핵심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맞이했다.학생들은 본회의장 관람을 시작으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홍보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의회의 주요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본회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사용하는 의석에 앉아보며 회의 진행 과정과 의결 방식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께한 김동은 대표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3
-
경기도, 오지훈 의원 K-문화 정책 토론…'도민 일상 속 문화 보편화' 강조
오지훈 의원, ‘K-문화, 도민 일상 속 보편적 권리로 정착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이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 40분 방송된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에 출연해 K-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기도의 문화 복지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과거 보는 것에 머물렀던 문화의 개념이 이제는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정서적 복지이자 공동체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변화했음을 역설하며 오지훈의원은 “문화는 단절된 지역 사회를 잇는 가장 부드럽고 강력한 접착제”로서 소외 지역의 문화 행사가 주민 간 대화의 시작점이자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K-문화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요인으로 ‘보편적 가치’ 와 ‘디지털 적응력’을 꼽았다.오지훈 의원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예로 들며 한국적인 소재 속에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빈부 격차와 자본주의의 현실을 담아낸 점, 그리고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에 유연하게 대응한 기술력이 결합되어 전 세계적인 소비 환경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특히 경기도 문화 정책의 핵심 과제로 문화 자치와 문화적 기본권 확대를 제시했다.특히 오지훈의원은 “내가 사는 곳이나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계층 간의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이를 위해 대형 공연장 위주의 인프라 구축에서 벗어나, 집 근처 편의점처럼 언제든 들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확충의 필요성을 제안했다.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견해를 덧붙였다.‘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해 오지훈 의원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경제적 이유로 창작을 포기하지 않게 돕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의 기초”고 평가했다.또한, 문화 취약 지역을 위한 ‘배달형 문화 서비스’ 와 폐교·공장 등을 재활용하는 ‘유휴공간 재생 사업’ 이 생활 밀착형 문화 자치의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경기도 문화 정책의 개선점으로는 지역별 문화 인프라의 불균형을 지적했다.오지훈 의원은 “남부와 북부의 격차가 존재하고 화려한 공연장에 비해 지역 예술인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공간은 부족하다”며 “시설 건립에 치중하기보다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예술가들의 ‘먹고사는 문제’ 와 연결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마지막으로 오지훈 의원은 K-문화의 미래를 위해 비주류 및 기초 예술에 대한 투자 확대와 경기도형 지식재산권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오지훈 의원은 “문화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도민의 경제적 기반을 해결하는 산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고 경기도의 콘텐츠가 세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4-13
-
안양시, 2026 충훈벚꽃축제 성황…4만 명 몰려
경기도 안양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안전요원 252명을 배치하고 보행 동선을 철저히 관리한 결과, 단 한 건의 중대 사고 없이 ‘안전 축제’의 면모를 보였다.축제는 마무리됐지만 시민들의 여운을 달래기 위한 프로그램은 이어진다.축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는 ‘2026 충훈벚꽃길 사진 공모전’은 현재까지 113건이 접수됐으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계속할 예정이다.안양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공간의 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훈벚꽃축제를 시민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안양만의 브랜드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경기도, '2026 젠더폭력 도민예방단' 발대…도민 참여로 안전망 구축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지난11일 ‘2026젠더폭력 도민예방단’발대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3월 공모로 선발된57명으로 구성된 도민예방단은11월까지8개월 간 지역사회 내 젠더폭력 예방 홍보와 모니터링을 수행한다.온라인상에서 청소년 유해 거래나 젠더폭력 의심 게시물 점검·신고 등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오프라인에서는 지역별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피해자 지원기관 정보망 내실화,대학가 캠페인 등을 직접 주도한다.특히 올해 도민예방단은 도내19개 시군에서 참여했으며이 중31%가 북부 지역이다.북부권역10개 시군의 절반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올해 대응단의 역점 사업인‘북부거점본부’ 개소와 맞물려 북부권 예방 안전망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성인지 감수성 교육△범죄예방 환경설계교육△온·오프라인 모니터링 실무 교육 등이 진행돼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김혜순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도민이 주체가 된 이번 활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민예방단의 활동 소식은 젠더폭력통합대응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2026-04-13
-
화성시, 구청별 맞춤 안전보건 교육…중대재해 예방 총력
화성특례시 안전정책과 관계자가 만세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대상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한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교육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대상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 재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순회교육을 통해 신설 구청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화성시, 제3회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성황리 개막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13일 화려한 개막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화성시, 고유가 시대 민생 안정 TF 가동…지원금 27일 지급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급하며 수도권 기준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앱 및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원금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아울러 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및 지급 금액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