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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봄꽃으로 물든 행복정원 조성…주민 힐링 공간으로
신장2동, ‘봄꽃 향기 가득’ 행복정원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은 지난 8일 화창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화사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행복정원 조성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행복정원단과 신장2동 및 산림녹지과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문화산업전문가 박선화 본부장의 컨설팅 아래 관내 행복 정원에 회양목과 꽃잔디를 비롯한 10종의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불어넣었다.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조성된 행복정원은 삭막했던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화사한 쉼터로 변모시켜,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정임 행복정원단장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정원을 화사하게 가꾸고 나니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힘쓰신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주는 힐링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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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근로장애인 대상 미술 공예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센터와 협약 관계에 있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미술 공예 프로그램 10회기와 미니 전시 공유회 1회를 운영한다.‘퇴근 후 문화 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는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이다.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이번 공모사업은 평택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기획 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기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경험을 강조해, 참여자의 활동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미니 전시 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한다.더불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참여자의 성취 경험을 가족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강사의 지도와 사회복지사의 개입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은 지역 내 장애인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강태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장애인이 본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일상에서 힐링과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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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삭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담은 김치로 따뜻한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 ‘정성가득 사랑듬뿍 계절김치 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8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재료로 정성껏 담은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부녀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계절김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계절김치 나눔 역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동삭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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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 고독사 예방 넘어 휴먼터치로…경기복지재단 세미나
AI복지거버넌스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4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해석과 개입이 결합될 때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승원 팀장은 “AI 상담을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텍스트 기반으로 분석해 고독감과 정서 상태를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과 영상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감정과 위험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는 통합형 돌봄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며 AI 돌봄 서비스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AI 기반 복지서비스는 기술의 정교함 보다 인간의 책임성과 판단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결국 돌봄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휴먼서비스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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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3단계 공사, 환경 관리 강화 나선다
평택시 송탄출장소, 고덕 3단계 사업장 환경관리 간담회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8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본격 공사 시작 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날림먼지 및 폐기물 관련 위반 예방과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주) 등 14개 사업장 11개 업체 현장소장 및 환경관리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최근 발생한 날림먼지 및 폐기물 관련 민원 사례와 행정처분 사례를 공유하고 법령에 따른 준수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날림먼지 및 폐기물 관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으로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송탄출장소는 앞으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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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새마을회, 폐비닐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
미양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폐비닐 수거로 환경보호 실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에 나섰다.두 단체는 4월 9일 미양면 폐비닐 집하장에서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 반출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영농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마영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깨끗한 미양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손인철 미양면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환경 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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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청렴해 봄' 릴레이 결의…주민자치회 동참
안성1동,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 확산… 주민자치회로 이어진 청렴 물결, 외부청렴도 향상 견인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8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통장협의회와 안성1동 직원이 쏘아 올린 ‘청렴해 봄’ 신호탄을 계기로 기관 사회단체로 확산되는 릴레이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주민자치회가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지역 주민 대표 조직으로 확산되며 민 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만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위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 이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지속 추진해 청렴1번지 안성1동,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외부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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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생존 수영 교육 확대…수상 안전망 강화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시민 생존수영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으로 전환한 것이다.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1회차와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25명의 시민을 모집한다.교육 내용은 물속 호흡법과 발차기 구명조끼 착용 및 배영 연습 주변 사물 활용 구조 체험 단체 뜨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형’ 기술로 촘촘하게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시민에게 안전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규 강사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경력 형성형’모델이기도 하다.자격증을 취득한 시민 강사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혁신사업은 민 관 시민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안전 자산을 키우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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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 최초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말 한마디면 OK
안양시, 전국 최초 ‘AI 디지털 휴먼’ 버스 안내 서비스 개시…“말 한마디로 버스 찾는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 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금 4억 5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IT 전문 기업 새움소프트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했다.시범 운영 대상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만안구의 안양역과 안양중앙시장, 동안구의 동안구청과 인덕원역 등 버스 정류장 4곳이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학습을 강화하고 안내 정확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AI 디지털 휴먼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구현한 체감형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안정화한 뒤 교통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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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확대…안성 1, 2, 3동 전역 대상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기존에는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 2 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에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 2 3동 전 지역으로 범위가 넓어졌다.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대상으로 1차 공고 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2주간이다.지원 항목은 외벽 단열 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다.다만, 공시가격 9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원이다.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체감형 사업”이라며 “지역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2차 공고문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