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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동막마을, 빙어축제 수익금 300만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 수익금 300만원 기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원을 안성시에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성시는 이번 기부가 고독사 예방 및 세대 간 소통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계되어 ‘소외 없는 복지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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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국지도 23호선 새봄맞이 대청소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봄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도로변 조성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국지도 23호선 일대의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도로변과 인근에 방치된 불법 투기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윤춘호 위원장과 임병세 여성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화와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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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복지시설 미세먼지 대응 교육…'스칸디아모스' 체험으로 효과 UP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 환경위생 교육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를 주제로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위험요인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특히 봄철 황사와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평택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 및 영양 관리와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환경위생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센터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환경 요인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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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청소년 금연 '또래지도자' 교육으로 흡연 예방 앞장
송탄보건소, ‘청소년 금연 또래지도자’ 교육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관내 중학교에서 ‘금연 또래지도자’ 와 함께하는 학교 중심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 및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학생들이 스스로 금연 문화를 만드는 ‘또래지도자’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전에는 금연 또래지도자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교내 자체 캠페인을 펼쳤다.참여 학생들은 금연 문구가 담긴 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등굣길 친구들에게 금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흡연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금연 퀴즈를 통해 이론 교육의 흥미를 높이고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청소년기 흡연 및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체험활동으로 진행된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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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 지원 총력
평택시, 비상경제협의체 회의 개최 중동 분쟁 대응 기업 지원 방안 논의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현황 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기업 경영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에서는 비상경제대책본부 추진사항과 중동 분쟁에 따른 기업 지원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실시한 ‘중동 분쟁에 따른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결과를 설명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은 경영 위협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을 차례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지원정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최근 현안인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과잉 문제점과 다른 지자체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시는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수출 물류비 지원, 환율 대응 지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운용 방식을 개편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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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퇴원 후에도 안심…3개 병원과 돌봄 연계 협약
평택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8일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통합돌봄 추진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평택시는 앞으로 퇴원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급성기 치료 후 일상생활에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현재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다.정장선 시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평택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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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를 위한 공연 3편을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공연시장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 대상 공연 3편을 마련했다.창작 뮤지컬, 참여형 연극, 연희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어린이가 쉽고 흥미롭게 관람하며 장르별 특색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4월 11일 어린이 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로 설화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창작 작품이다.이어 7월 4일 ‘안녕, 잠’, 9월 12일 ‘연희 도깨비’ 가 무대에 오른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아이누리극장은 가족 관람객의 이용 편의성이 높은 어린이 공연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또한 문화연계사업을 통해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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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체납관리단 모집…세금 징수와 복지 연계 강화
화성특례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를 유도하고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병행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대응으로 징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근무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근무지는 화성시청 및 각 구청이다.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화성시청 징수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광훈 재정국장은 “체납자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한 맞춤형 관리로 실효성 있는 체납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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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반지하 주택 침수 막는다…선제적 안전 점검 실시
화성특례시, 여름철 호우 대비 반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집중 점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4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저지대 반지하 주거시설의 침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반지하주택 중 차수판 및 알림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35세대로 화성시 주택국장 및 건축과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거주민에게는 침수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시설물 사용법을 함께 안내했다.정연송 주택국장은 “반지하주택은 집중호우 시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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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 새 학년 맞이 '봄바람' 바우처 지원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 ‘새 학기 봄맞이 바우처’ 지원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 봄맞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화사한 새옷을 입거나 발에 꼭 맞는 새 신발을 신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은 지역 내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됐다.바우처를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 매 학기 옷을 준비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덕분에 아이가 좋아하는 옷을 입혀 학교에 보낼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오강석 민간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새 옷과 새 신발처럼 밝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