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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위원회 명칭 변경 추진
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소중립 이행점검 심의회 개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 및 올해 이행계획 공유4개 부문 55개 사업 추진해 목표 초과 달성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건원 고려대 교수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양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위원회는 먼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립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이행계획에 대해 공유했다.시는 지난해 건축,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총 4개 부문 55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보고됐다.또 기후변화 피해예방 및 도시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수립한 ‘제2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관련 사업 점검에서도 5개 부문 20개 사업을 추진해 종합등급 ‘매우 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명칭 변경에 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 개정에 따라, 국가 단위에서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가 ‘국가 기후위기 대응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안양시도 이에 발맞춰 관련 조례를 개정, 위원회 명칭을 ‘안양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할 예정이다.안양시는 “안양시는 앞으로도 각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성장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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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쌍개울 문화광장서 자전거 안전 캠페인…헬멧 착용 강조
안양시 “헬멧 쓰고 이어폰 빼고”…쌍개울서 자전거 안전 캠페인 전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천과 학의천이 합류하는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자전거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라이더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이 진행된 쌍개울 일대는 평소 자전거 통행량이 많아 충돌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이다.이날 현장에는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헬멧 착용 과속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음주운전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5대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참가자들은 피켓 캠페인을 펼치고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했다.시는 쌍개울 광장 외에도 평촌학원가 사거리 행정 게시대 등 도심과 하천변 주요 거점 30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현장에서는 올해 제1기 자전거 상설 교육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안양시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라이딩 문화 정착을 돕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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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특수교육, 장애 학생 진로 협력체계 구축…자립 돕는다
장애학생 자립 강화와 취업방안 모색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개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9일 경기도 내 장애학생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 취업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해 ‘2026 경기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협의체’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청,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 장애인 진로 직업 분야의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전환을 위해서는 교육 고용 복지 등 각 분야의 통합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직업교육 지원 방안 정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기반 조성 산업체 및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한 졸업 후 원활한 사회 전환 도모 등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장애학생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진로직업교육 사업에 담아 학생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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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쇄도
전국 지자체 발길 잇는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중점으로 추진 중인 “그냥드림 온라운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복지혁신모델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은 5개소로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4개 수행기관이 운영하고 있다.이는 정부 정책 기조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화성형 그냥드림은 현재 29개 읍면동 중 5개소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14개소를 추가 조성해 연내 전 읍면동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이는 단일 복지사업으로 드물게 전 지역 단위 보편적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반영하듯,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으며 4월 9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양주시의 방문이 있었다.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이어지며 견학 문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참여, 자원 연계,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구조와 읍면동 단위 확산이 가능한 표준화 모델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방문 지자체 관계자들은 “짧은 시간 내 거점형 5개소를 구축한 점이 인상적이며 화성형 그냥드림사업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우수 사례”고 평가했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화성형 그냥드림사업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복지 모델”이라며 “연내 전 읍면동 확대를 통해 화성형 복지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전국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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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전 직원 대상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상시 점검 재난 안전관리 강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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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신장2동 통장협의회, 심야에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나서
평택시 신장2동 통장협의회,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저녁,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수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신장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거점수거지의 쓰레기 배출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 배출된 쓰레기의 파봉 작업을 통해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에 힘을 쏟았다.김자 통장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늦은 저녁 시간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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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2동, 봄꽃으로 물든 행복정원 조성…주민 힐링 공간으로
신장2동, ‘봄꽃 향기 가득’ 행복정원 조성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은 지난 8일 화창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화사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행복정원 조성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행복정원단과 신장2동 및 산림녹지과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문화산업전문가 박선화 본부장의 컨설팅 아래 관내 행복 정원에 회양목과 꽃잔디를 비롯한 10종의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불어넣었다.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조성된 행복정원은 삭막했던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화사한 쉼터로 변모시켜,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정임 행복정원단장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정원을 화사하게 가꾸고 나니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힘쓰신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주는 힐링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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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근로장애인 대상 미술 공예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6년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센터와 협약 관계에 있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미술 공예 프로그램 10회기와 미니 전시 공유회 1회를 운영한다.‘퇴근 후 문화 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는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이다.지난 6일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식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이번 공모사업은 평택복지재단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기획 운영되며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기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경험을 강조해, 참여자의 활동 과정과 이야기를 담은 미니 전시 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한다.더불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참여자의 성취 경험을 가족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강사의 지도와 사회복지사의 개입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은 지역 내 장애인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강태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장애인이 본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일상에서 힐링과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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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삭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담은 김치로 따뜻한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 ‘정성가득 사랑듬뿍 계절김치 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8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재료로 정성껏 담은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부녀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계절김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계절김치 나눔 역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동삭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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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 고독사 예방 넘어 휴먼터치로…경기복지재단 세미나
AI복지거버넌스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4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해석과 개입이 결합될 때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승원 팀장은 “AI 상담을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텍스트 기반으로 분석해 고독감과 정서 상태를 분류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과 영상 인식 기술을 결합해 감정과 위험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탐지하는 통합형 돌봄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며 AI 돌봄 서비스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AI 기반 복지서비스는 기술의 정교함 보다 인간의 책임성과 판단이 결합 될 때 비로소 완성되며 결국 돌봄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휴먼서비스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