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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수 종사자 채용 박람회 개최…일자리 기회 확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4월15일 수원 메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운송업체43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단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행사다.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업체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버스운전자격증 취득 절차,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 안내 및 교육생 모집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최근 시행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운수종사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추진했다.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운송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양성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하면 된다.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또는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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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속 힐링 공간 책임진다…도시숲 302곳 집중 점검
안양시 학교숲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4월부터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22개 시군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36곳 등 총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경기도는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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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초미세먼지 농도 안정세
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최근3년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24㎍/㎥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고9일 밝혔다.2019년12월~2020년3월 처음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배출가스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공공부문 차량2부제,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12월부터 올해3월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24㎍/㎥를 기록했다. 2022년12월~2023년3월28㎍/㎥에서 다음 연도에24㎍/㎥로 하락했고 올해도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호흡기 건강에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전인2018년12월~2020년3월 동안 단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12월~올해3월에는45일로4배 이상 증가했다.월별 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12월20㎍/㎥를 시작으로 올해1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8㎍/㎥나 감소한19㎍/㎥를 기록하며 가장 깨끗한 대기 상태를 유지했다.이후2월27㎍/㎥, 3월30㎍/㎥로 봄철 특유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시적인 고농도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나,예년과 비교하면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뚜렷한 개선 효과는 오염 배출원의 집중 관리와 사각지대 없는 저감정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실제로 도는 같은 기간 도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산업,수송,공공 등6대 분야에서19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가동했다.매연을 내뿜는 노후 차량의 도심 운행을 빈틈없이 단속하고 도로 청소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상시 점검해 오염 원인을 원천적으로 억제했다.아울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는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저감 조치를 병행해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앞으로도 경기도는 이번 기간에 축적된 방대한 대기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오염원별 특성을 정밀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대기 질이 지속해서 개선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과학적인 분석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결합해 도민의 숨 쉴 권리를 지키고 체감할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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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영화제 지원…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기대
소규모영화제 보도자료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총1억원의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심사 결과,지원 영화제6개를 선정했다고9일 밝혔다.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상영료,홍보비 등 명목으로‘집중지원 부문’은 최대2천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1천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전문가 멘토링 등을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머내마을영화제△부천노동영화제,일반지원 부문에서는△마침 내 극장△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등이 각각 선정됐다.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 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곳으로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영화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그중‘머내마을영화제’는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진결과,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의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지자체의 소규모 영화제 지원이 국비 확보라는 성과와 함께 전국단위의 우수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2,제3의 머내마을영화제가 탄생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영화제를발굴하고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6개 영화제는△양평징검다리영화제△온맘영화제△화성마을영화제·머내마을영화제△마침 내 극장△부천노동영화제순으로 개최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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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 탄생
,333번째 입양가족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반려마루 화성’에서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13년 만에 거둔 성과로‘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3,068마리,유기묘265마리를 입양시켰다.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유타’로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지 씨는“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예방접종,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한 마리의 동물에 입양을 신청하는 경우,동물의 성향과 가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가정에 입양을 결정하고 있다.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상처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반려마루 운영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앞으로도 더 많은 유기견,유기묘가 따뜻한 가정을 만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반려마루 여주’, ‘반려마루 화성’,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 3곳으로입양대기 동물정보와 입양신청,절차 안내 등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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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보건의 날 기념식 참석… 시민 건강 증진 강조
배정수 의장 축사 보건의 날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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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 잇는다...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성황
화성특례시, ‘건강한 미래’를 잇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 홍보관이 운영됐다.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 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또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 캠페인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화성특례시는 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13일까지 ‘보건의 날 기념 건강 주간’ 으로 운영하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관할 4개 구 보건소를 통해 무료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걷기 챌린지, 헌혈 버스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07만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 스마트 체험관을 통해 미래형 공공보건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개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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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야탑역, 82억 들여 새 단장…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이서영 도의원, 야탑역 시설개량사업 추진 성과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31일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 설치가 포함된다.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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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 114명 발대…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발대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천·계곡지킴이’발대식을 열었다.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744명이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계도,정화활동,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하천·계곡지킴이들이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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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락철 맞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 집중 점검
출렁다리 점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21개소,번지점프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며“경기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민의 생명과 시설물 안전을 확보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