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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집, '우리가 그린 수원' 캠페인으로 환경 사랑 실천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우리가 그린 수원’ 환경캠페인 전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가 8일 시립칠보어린이집과 인근 공원에서 영유아와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환경캠페인 ‘우리가 그린 수원’을 펼쳤다.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영유아,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환경보호 이야기 나누기’를 시작으로 씨앗폭탄 만들기 인근 공원 투척 생활 속 실천 다짐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지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배우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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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 종합계획 본격 추진…전국 최초 조례 기반
예방 지원 중심의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관리 체계 구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소속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원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직무 스트레스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종합계획은 예방 지원 관리의 3단계로 구성된다.특히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수원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한 후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다.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직원은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해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리’단계에서는 직원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복귀하도록 돕는 제도를 정비했다.전문의 등이 참여하는 ‘정신건강 회복 지원 위원회’를 구성해 건강상 이유로 휴직한 직원이 복귀할 때 객관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직무 적합성을 심의한다.조직 내 위기관리 체계도 강화한다.‘공직자 정신건강 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일선 부서에서 직원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수원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건강한 심리 상태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전국 최초 조례 제정에 이은 이번 종합계획 추진으로 소속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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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농심 함양 '학교 4-H' 새 출발
수원특례시, 2026년 학교 4-에이치 신입회원 입단식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회원과 지도교사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교 4-에이치 신입회원 입단식’을 열었다.입단식은 4-에이치 기본이념 서약 노래 교육과 신입회원 배지 수여, 우수회원 표창,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활동 과제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원예작물의 소중함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배웠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입단식은 청소년들이 4-에이치 활동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4-에이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미국에서 시작된 4-에이치회는 농업구조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단체다.해방 이후 한국에 도입돼 농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활동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실천적인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4-에이치는 헤드 하트 핸즈 헬스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 덕 노 체로 번역한다.청소년들이 농심을 기르고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을 실천하는 단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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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기 없는 마을 만든다…주민 참여형 방역체계 구축
수원시보건소,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모기 주요 서식처이자 발생 빈도가 높은 중점관리대상지를 중심으로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순회 설명회를 연다.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관리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설명회는 5월까지 구별로 진행된다.지역 실정을 잘 아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유충 주요 서식처 교육 유 성충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올해 구별 중점관리대상지는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총 16개소다.수원시는 이번 설명회로 모기 유충 서식지 관리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2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예방 효과”며 “모기 방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모기 없는 청정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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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데이터 기반 '수원새빛돌봄' 성과관리체계 구축
경기도 수원시 시청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수원새빛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시민 체감 중심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한다.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 중심 따뜻한 돌봄 특례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수원시는 2026년 수원새빛돌봄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통합성과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을 최소화한 실무형 지표를 운영한다.성과지표는 정책 지표 4개, 관리 지표 9개 등 총 13개로 구성했다.주요 성과지표는 돌봄 공백 해소율 새빛돌봄사업 이용률 서비스 만족도 돌봄서비스 개입 효과 공공 민간 자원 연계율 지역 자원 확보율 예산집행률 서비스 기한 내 처리 비율 등이다.수원시는 최근 3년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플랫폼과 기존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객관적인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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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 도시공사와 손잡고 직거래 장터 확대
수원로컬푸드 수원도시공사, 직거래장터 운영 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8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협력 농산물 판매 판로 확대 소비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직거래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운영된다.매달 넷째 주에는 한국마사회, 봄가을에는 수원시청 별관 앞에서도 장터를 열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터에서는 채소 화훼 등 출하 농산물과 제휴푸드를 판매하고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8일 열린 첫 장터에서는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사과를 판매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정례 운영으로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봉화와 같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농산물도 함께 소개해 도농 상생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이어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민의 판로를 지원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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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사 석사 지원으로 미래 교육 기반 다진다
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학위 과정 사업으로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100명을 선발했다.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 사립 초 중 고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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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온라인 이음교실 확대…학업 중단 위기 학생 지원 강화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교 복귀까지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로 이어간다 생활교육과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 캡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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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원 강화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문제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는다는 점이다.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게 진행한다.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도내 블랙스팟을 중심으로6천여 개 사업장에는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밀착관리에 들어간다.당장 안전관리가 시급하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고 중대재해의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경기도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온라인 플랫폼이나 전용 전자우편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신속한 컨설팅이 이루어진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며“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업주와 근로자가 한마음으로 숨은 위험을 찾아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든든한 안전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과 함께△지붕·고소작업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외국인 노동자 안전역량 강화 등 총3개 사업을 통해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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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불법 뿌리 뽑는다…안전 공익제보 집중 신고
홍보물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4월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9일부터22일까지2주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공익침해 분야별 법정기념일 전후2주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연4회 운영할 계획이다.안전 분야,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익침해행위로는△불법 하도급△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건설업·기술자 불법 명의대여△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있다.경기도는 이 같은 안전 분야 공익제보에 대해 최근3년간 총 약8,876만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특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의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으로 하도급하는 등 약7,622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게는2,286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집중 신고 기간 신고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안전 분야 주요 공익침해 유형과 신고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도내 주요 건설 현장에 배부하고건설안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집중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공익제보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공익침해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경기도 내 안전한 건설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기도 공익제보는 경기도 소관 사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환경,소비자 이익,공정한 경쟁,공공의 이익과 관련된498개 법률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를 비롯해‘부패행위 신고’, ‘행동강령위반 신고’,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신고’, ‘이해충돌 신고’, ‘부정청구등 신고’를 포함한다.공익제보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할 수 있다.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루어지고 공익 증진에 기여한 경우에는 보상금 또는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한편 내부신고자의 경우 신분 노출에 따른 불이익이 우려돼 인적사항 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 변호사가 신고를 대리하는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제보자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변호사단 소속 변호사 명단을 확인한 뒤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