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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달리며 그린 도시' 전시…15분도시 아트러닝 챌린지 공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이번 전시에는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접수됐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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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웹툰 작가 양성 사업 2년 연속 선정…글로벌 메카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웹툰 분야 인적 물적 교육 기반을 보유한 플랫폼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글로벌웹툰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2년 연속 선정됐다.시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웹툰 산업을 이끌 신진 작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등 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2025년도 사업 운영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 수료 △사업화 연계 성과 6건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이번 2년 연속 선정의 발판이 됐다.시와 진흥원은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자들이 웹툰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웹툰 창작 실무 중심 특강 △품평회 및 현장 실습 △해외 기관 협력 전시 지원 △지역 축제 및 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비 및 기성 작가는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3명의 교육생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이 가진 견고한 웹툰 창작 생태계와 작가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웹툰 페스티벌 등 기존 인프라와 본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에서 발굴된 인재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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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까지 2조 투입…일자리 20만개 창출 목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의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고용 미스매치 해소]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 미스매치 대응을 강화한다. 부·울·경 지역 공통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광역 취업 지원 △출퇴근 지원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중심으로 ‘원·하청 기업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을 통해 고용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관광·마이스, 기계·부품·철강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역외 프로젝트를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연결하는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기술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인공지능 기업 육성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수소 등 차세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한편 기계 부품·조선·해양·신발·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업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디지털 핵심 인재, 전략산업 전문 인재,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병행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 반도체·이차전지·해양산업 인재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투자유치, 지산학 협력, 창업, 금융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한다.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산업 중심 기업 유치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와 글로컬대학, 지산학 협력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아울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원스톱 체계를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확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중심지 기반 고도화와 금융기업 유치, 핀테크·해양 금융 산업 육성,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중장년·노인, 취약계층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두드림센터 등 청년 취업 지원 통합서비스와 부산 청년 취업성공 풀패키지, 청년 주거·생활 안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잡 매칭과 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규로 추진한다.아울러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을 확충한다.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강화한다.여성과 장애인,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이번에 수립한 2026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겠다. 또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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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행 축제대전’ 운영… KTX 할인 연계 축제관광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부터 철도 연계 프로모션 2026 부산행 축제대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비수기 없는 부산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부산행 열차 최대 50퍼센트 할인 혜택과 지역 축제·공연·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오늘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누리집을 통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 총 13종의 테마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상품은 투어와 숙박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형’과 공연·전시 관람 중심의 ‘입장권 결합형’ 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기장멸치축제 △해운대 모래축제 △부산항축제 등은 지역 전문 여행사가 운영하는 투어와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부산모빌리티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지스타 2026 등 대형 행사는 열차 할인과 입장권을 연계한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아르떼뮤지엄과 뮤지엄 원 등은 상시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운영한다.시는 ‘교통대전’부터 ‘K-부산관광마켓’까지 이어온 철도 연계 관광 프로모션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대전’을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2022년 ‘야경대전’은 조기 판매 완료를 기록했으며 2023년 ‘미식대전’과 2024년 ‘해양대전’역시 매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 연계 관광의 성과를 이어왔다.특히 2025년에는 ‘부산핫플 반값여행’과 ‘K-부산관광마켓’등 시즌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축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수도권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축제대전은 KTX 할인 혜택은 물론, 부산만의 역동적인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진정한 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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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 합동 청렴 서약… "청렴 1등 도시" 다짐
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부산시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카카오톡 설문조사 방식의 ‘청렴소통톡’을 신설해 ‘청렴해피콜’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시범 운영 결과 기존 전화 방식 대비 응답률이 높고 시민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청렴소통톡’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4월 중순부터는 청렴체감도 향상과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지난 3월 감사위원장과 청렴담당관 등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외부 체감도가 낮은 실·국을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별 표적집단면접을 추진한다.실·국별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2명씩 대상자를 선정하고 8~10명 규모의 4개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반영해 다음 달까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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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꽃 전시회로 화훼산업 활성화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봄꽃을 활용해 화사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내외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꽃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총 40개 단체가 참여해 ‘부산 봄꽃의 향연’을 주제로 봄날 정원을 거니는 듯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개막식 △봄꽃 조형물 및 화훼 작품 전시 △분재 전시 △화훼 창작 경진대회 △전국 꽃차 대전 △화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주제별 전시와 우수 꽃디자이너의 화훼 작품, 우리 꽃 야생화, 지역 농가가 조성한 화단, 부산 분재전, 세계 장미 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대행사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화관 만들기, 꽃꽂이 체험, 꽃다발 만들기, 생활 꽃꽂이 체험,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봄꽃 키링 만들기, 에코백 봄꽃 그리기, 꽃차 만들기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2만 본을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꽃으로 구성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화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꽃 소비 촉진과 지역 화훼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인근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행사로 추진한다.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부경원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막 선언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봄꽃 전시회를 통해 시민의 꽃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화훼에 대한 관심을 높여 화훼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화훼의 생활화와 이용 촉진, 유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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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생명존중 문화 확산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행동을 주제로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펼쳤다.평가에서는 무대 표현,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 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전파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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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시대 극복 위한 국비 1961억 확보
광주시, 고유가 극복·민생안정 국비 1961억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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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등학생 대상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 운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실시했다.수업은 △조작 교구를 활용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패턴블록을 이용한 신나는 조각 놀이 △그래비트랙스 활용 속도와 전략을 이용한 사고력 키우기 등 학생들의 학습 단계를 고려해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8·10·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 등 총 7회에 걸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체험 교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이 지난해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 5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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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7일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연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