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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야외활동 참진드기 주의하세요”
2026-04-28 0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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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청년 주택 ‘유홈 삼산’ 준공…주거 안정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여줄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 삼산’ 이 들어선다.울산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삼산동에서 ‘유홈 삼산’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입주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유홈 삼산’준공은 지난 2월 ‘유홈 양정·달동’, 3월 ‘유홈 백합’에 이은 네 번째 결실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복지 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유홈 삼산’은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104.83㎡, 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지난해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특히 입지가 교통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삼산동 중심지로 생활 기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내부 공간 역시 청년층의 생활양식을 반영해 설계됐다.개인 업무와 자기 개발이 가능한 공유오피스와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단련실,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 등 민간 오피스텔 수준의 공동체 편의시설을 조성해 입주 청년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세대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인덕션, 붙박이장 등 필수 가전과 가구가 완비돼 있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가사 부담을 줄여 학업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양정과 달동, 백합에 이어 삼산 준공으로 유홈이 울산형 공공주택의 표준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체감도 높은 주거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공공임대주택 통합 상표 ‘유홈’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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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산불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별관 5층 작전실에서 ‘산불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본부와 각 소방서 산불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실전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초기 확산 범위 예측’ 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또한 기상 상황과 지형을 반영해 산불 확산 경로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지휘부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지휘부는 119종합상황실이 제공한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소방력 배치 우선순위 설정 △방어선 구축 △인근 주민 대피 전략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산불 대응 각본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다.이를 바탕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에 나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며 “정확한 예측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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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새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 사업자 찾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지정기간이 내년 3월 만료됨에 따라 신규 대행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는 자동차관리법과 시 조례에 따라 번호판 제작과 발급, 재발급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자로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자동차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1~5번, 6~0번으로 나눠 2개 발급대행업체를 선정해 민원 수요를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자 선정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맡는다.위원회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번호판 발급 수수료,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행자는 지정일로부터 5년간 업무를 수행한다.관련 법령에서 정한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내에 시설과 장비를 갖춘 뒤 지정서를 교부받고 내년 3월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 울산시청 제2별관 1층 민원봉사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역량 있는 대행자를 선정하겠다”며 “시민들이 번호판 관련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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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물을 당기자’ 교육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유아단체 교육 ‘영차 영차 ‘물’을 당기자’ 운영 우물 만들기, 용신과 줄다리기 등 진행 4월 13일~5월 1일까지 선착순 모집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울산의 고유 수리민속을 체험하는 ‘영차 영차 물을 당기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울산 북구 달곡마을에서 전승돼 온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마을 공동 우물 만들기’, ‘용줄 꾸미기와 소원지 담기’, ‘용신과 줄다리기’, ‘비구름 박 터트리기’등이다.교육은 5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26회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5세~7세 유아 단체로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울산의 독특한 수리민속인 ‘물당기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 형식으로 재구성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던 우리의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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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기념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해당 품목을 지역 내에서 생산·배송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5월 중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온라인체제기반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울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현재 한우, 한돈, 배, 쌀, 돌미역 등 울산 대표 농축수산물과 빵, 떡, 손막걸리 등 지역 특산 가공품, 울산페이와 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등 총 51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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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교향악축제 미리보기…'용기와 승리의 여정' 특별 음악회
2026 교향악축제 미리보기 울산에서 먼저 선보이는 ‘용기와 승리의 여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음악회 ‘용기와 승리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교향악축제’폐막공연 프로그램을 울산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지휘는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맡고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협연자로 나서 정교한 연주 기법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약 120명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용기와 승리’를 주제로 격정적인 감정과 고뇌, 그리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라단조 로 첫 무대를 연다.휴식 후에는 화려한 관현악 기법과 전개를 통해 청중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과 승리와 영광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표현한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 로 대미를 장식한다.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서울 공연에 앞서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는 ‘음표들로 연결된다’라는 부제로 개최된다.음악과 음악, 오케스트라와 오케스트라, 세대와 세대,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국립심포니, 케이비에스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과 해외 1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 공연을 펼치며 한국 교향악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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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급대원 응급처치 술기 교육…심정지 환자 소생률 UP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구급대원 45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술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병원 전 단계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정지 대응 이론 교육과 기본 심폐소생술, 전문기도유지술, 정맥로 확보 및 약물 투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팀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병원 도착 전 현장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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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남부소방서는 4월 13일 오후 3시 남구 소재 알트코리아(주) 본관 4층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됨에 따라 향후 원유 수급 변화에 대비하고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남부소방서 울산여천안전협의회 소속 코리아피티지 등 직원 8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남부소방서는 울산소방본부와 추진 중인 위험물 시설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사업장 관계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중동 정세 대응 안전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서장 중심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간담회 추진 △허가수량 초과 집중단속 △사외배관 등 사업장 안전순찰 등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험물시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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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콘서트 대비 글로벌 관광 수용 태세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은 물론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in 부산’을 앞두고 방문객 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분야별 공공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4월 2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회의를 통해 △공연장 주변 및 주요 밀집 지역의 인파 관리 등 안전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 체계 △대중교통 증편을 통한 교통 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시는 이를 통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촘촘히 관리하고 공공성이 담보된 체계적인 지원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대규모 국제 행사 시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 및 예약 취소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다.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객실은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외국인 전용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4월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연계해 외국어 지원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또한 같은 기간에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전 객실을 개방하고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는 ‘착한 요금’정책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일반숙박업을 포함한, 착한가격 숙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그간, 일반숙박업소들은 관광진흥법 상 관광사업이 아니어서 제도적 지원이 제한적이었다.그러나 바가지요금 신고의 주요 대상이 되어 도시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는 숙소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관문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4월부터 6월까지를 특별 합동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 관광모니터링 점검단과 16개 구·군, 관련 부서가 참여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부산역, 김해공항 등 주요 관문과 해운대 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안내 체계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숙박·음식점 가격 및 위생, 택시 부당요금, 대중교통 외국어 안내, 공중화장실 관리 등 관광객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해 조치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은 물론, 교통 혼잡과 소음 등 부산 시민들께서 겪으실 수 있는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완벽히 뒷받침하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 공공숙박시설 운영 현황 공공숙박 시설 인원 객실 계 846명 166객실 수련 시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생활관 120명 17객실 구덕청소년수련원 180명 21객실 사찰 내원정사 템플스테이 100명 21객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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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2026년 고도화…주거·건강 동시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자활센터 정영수 센터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이승훈 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이영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기존] 퇴원환자 안심돌봄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신규]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그간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자체사업인 ‘부산, 함께 돌봄’을 추진해 왔다.2026년 3월 27일 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형 통합돌봄으로 명명하고 통합돌봄의 부산형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2023년 3종 2024년 5종 2025년 6종 2026년 8종 협약 이후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광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되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및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주거환경개선] 부산광역자활센터가 지원하는 13개 자활기업을 통해 진행한다.고령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제거, 미끄럼방지 처리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동선을 고려한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방문운동]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가 협력한다.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인지 및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별 맞춤형 운동 및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협약기관별 역할’부산광역시: 사업총괄 및 예산지원, 정책 수립 및 모니터링 부산광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 시행 및 사후관리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맞춤형 방문 운동 및 신체기능 관리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울경회: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 및 인지재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문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종합판정조사를 통해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가 지원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의 시 특화서비스를 기존 6종에서 올해 2종을 추가로 확대했다”며 “두 사업은 돌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과 ‘신체건강’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만의 밀도 높은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4월 13일 오후 2시 7층 국제의전실 부산광역시 3개 협약기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부산형 통합돌봄 MOU체결 진행순서 시간 세부내용 비고 오후 2시 ~ 14:01 1‘·개회, 인사 사회자 14:01 ~ 14:04 3‘·사업보고 14:04 ~ 14:07 3‘·협약서 서명 14:07~ 14:10·기념 촬영 및 폐회 참고2 부산형 통합돌봄 업무협약 MOU 부산형 통합돌봄 업 무 협 약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민 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형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이 협약은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부산시는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와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다음 각 호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가. 부산시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실무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나. 돌봄 필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다.통합돌봄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보 자원의 공유 및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라. 그밖에 협약 당사자 간 협약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합의한 사항 제3조이 협약의 해석상 이의가 있거나 명기되지 아니한 사항은 협약기관 간 협의해 정한다.제4조 부산시와 각 협약기관은 상호협력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하며 취득한 비밀사항 및 기타 관련 정보 일체를이 협약의 이행을 위한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 및 공개하지 아니하며 이는이 협약이 종료된 후에도 또한 같다.제5조이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다만, 협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호 협의해이 협약을 해지할 수 있다.이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약서 4부를 작성해 협약기관의 대표가 서명 또는 날인하고 협약기관이 각각 1부씩 보관한다.2026년 4월 13일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자활센터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 울산 경남회 시장 박형준 센터장 정영수 회장 이승훈 회장 이영오 참고3 주거환경개선 사업 안내 주거환경개선 요양병원, 시설 퇴소 희망자 중 가정 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자, 노인, 장애인 등 중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한 자 부산광역자활센터 가정 방문, 필요도 판단 후 제공 - 안전성, 접근성, 쾌적성, 편리성 증진 서비스 제공 주거환경개선 예시 안전성 접근성 쾌적성 편리성 누전 위험 전선 및 콘센트 정리 등 방범창 설치 등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난간·세면대·욕실 세면대·싱크대·높은 단 차이에 계단 및 디딤판 추가 등 정리 및 수납 개선, 필요가구 설치, 청소, 방역, 노후 실내 마감재 교체 등 노후 창호 교체, 단열재 보완, 방충망·커튼 설치 등 누수 수리 및 방수 공사, 석면 건축자재 제거, 환풍기 설치 등 LED 조명 리모컨·샤워의자·식탁·침대·주택 내 욕실 설치 등 연간 1000천원 ~ 최대 5000천원 중위소득 100%이하 무료, 100%초과 전액 자부담 1인당 지원 범위 내 ➊ 대상자 의뢰 ➋ 서비스 연계 ➌ 서비스 제공 ➌-1 결과보고 및 청구 ➌ 비용 지급 주체 구·군 구·군 자활기업 자활기업 내용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의뢰 구·군별 자활기업에 대상자 연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보고서 및 비용 청구 자활기업별 비용지급 부산광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현황 총 13개소 - 연제 1, 남 1, 동 1, 부산진 1, 북 2, 사상 1, 사하 1, 영도 1, 중 1, 해운대 3 참고4 방문운동 사업 안내 방문운동 퇴원환자, 만성질환, 고령으로 신체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방문운동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제공인력: 협회 소속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제공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인지 및 신체기능, 건강 및 환경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 제공 5개 영역의 프로그램 제공 통증관리 신체 기능 강화 균형, 기능회복 관리성 향상 사회적, 심리적 지원 근막이완, 통증개선 운동 등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호흡, 연하운동 등 인지, 균형, 보행, 생활동작 등 일상생활 수행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 주거환경기능 개선 등 고립완화 및 정서적 안정 1회당 8만원 중위소득 100%이하 무료, 100%초과 전액 자부담 1회 60분, 1인당 10회 지원, 필요시 5회 연장 가능 ➊대상자의뢰 ➋ 서비스 제공 ➌ 결과보고 및 청구 ➍ 비용 지급 주체 제공기관 제공기관 내용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의뢰 제공인력 매칭, 대상자별 기능평가 및 방문운동 서비스제공 서비스 결과보고서 및 비용 청구 제공인력별 계좌 지급 방문운동 협회별 제공인력 현황 물리치료사협회: 136명 작업치료사협회: 44명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