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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7월 1일 출범 앞두고 '광주교육전산센터' 첫 점검
2026-06-25 16: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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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하반기 신규 단원 00명 모집 시작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6 하반기 신규단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는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청소년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2026년 하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 공고 기간은 6월 1일부터이며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응시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구시 거주 학생이다.응시 원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 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및 학교장 추천서이다.실기전형은 7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전형곡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내 방 창문에 기대어, 내 마음의 수채화, 꼭 안아 줄래요] 중·고등학생은 한국, 독일 이태리 가곡 중 한 곡을 선택 가능하며 실용음악 응시자는 자유곡을 준비하면 된다.초·중·고등학생 공통 과제로 애국가 1절 암보 연주 및 청음과 시창이 있다.시창은 계명창으로 부르면 된다.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고 예정이다.공고문과 응시원서 및 전형곡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 채용·모집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로 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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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 오페라 명창 도전 기회
대구오페라하우스, 2026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전문 성악가의 지도로 오페라를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성악 실기 프로그램인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의 2학기 수강생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극장으로서 꾸준히 오페라 관객 개발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시민과 오페라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오페라 향유의 장을 넓히고자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실질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스며든 오페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 있다.‘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성악 입문자부터 오페라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실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성악가의 지도 아래 성악의 기초를 다지고 마지막 회차에는 수료음악회를 통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2026년 2학기 프로그램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강좌별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지도에 나선다.바리톤 김만수의 우리나라 가곡 클래스는 개별 보컬 지도를 통한 개인 역량 향상에 집중하며 △소프라노 배혜리의 유럽 가곡 클래스는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예술가곡을 중심으로 음악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소프라노 류진교의 오페라 아리아 클래스는 작품의 음악적·드라마적 해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본 강좌는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수료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관객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오페라 장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실기 ‘시민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 모집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6월 둘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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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6월 9일 개최… '클래식+브런치' 경험 선사
평일 오후의 특별한 여유, 브런치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두 번째 공연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기존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를 오후 2시 공연으로 새롭게 개편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이다.지난 1월 첫 공연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평일 오후 시간대 여유롭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하고 유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가 어우러지는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공연과 함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해 브런치 콘서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하고 있다.이번 무대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전민경, 색소포니스트 황동연,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함께한다.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협연자들은 클래식과 오페라, 탱고를 넘나드는 풍성한 레퍼토리로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니노 로타의 ‘현을 위한 협주곡 4악장’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3악장’,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정성과 생동감이 공존하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전민경이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전민경은 이탈리아 피아첸차 니콜리니 국립음악원과 베르첼리 발롯티 시립음악원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고 다수의 국제콩쿠르 입상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레오노라’역 데뷔를 통해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무대에서는 한국 가곡 ‘내 맘의 강물’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선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단순한 클래식 공연을 넘어 해설과 연주, 브런치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콘텐츠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평일 오후의 여유 속에서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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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억 규모 '예술사랑 메세나' 30일까지 공모...기업-예술단체 상생 협력 확대
‘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공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와 기업-예술단체 간 협력 확대를 위해 ‘2026 대구 예술사랑 메세나 매칭펀드사업’ 참여 후원기업과 예술단체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예술단체에 후원한 금액에 비례해 진흥원 지원금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을 추가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매칭그랜트 사업이다.지역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확대하고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인 대구 소재 전문예술단체 중 후원기업이 확정된 단체이다.총 지원 규모는 2억원이며 기업 후원금 규모와 심의 결과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다수의 기업이 1개 예술단체를 후원할 수 있으며 1개 기업이 최대 3개 예술단체를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후원기업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비롯해 감사패 및 현판 제공, 후원자 예우 행사인 ‘메세나의 밤’및 ‘메세나 콘서트’등 문화행사 초대, 진흥원 홍보 채널을 통한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공모 접수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기획홍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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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정지원 개인전 '컬러에 반했어' 개최... 강렬한 색채 향연 펼쳐
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입주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집중 조명하는 릴레이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세 번째 장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정지원 작가의 개인전 정지원, 컬러에 반했어로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개최한다.전시는 색을 매개로 감정과 감각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정지원 작가의 회화와 도자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작가는 색을 단순한 재현의 도구가 아닌 감각과 인식을 생성하는 요소로 다루며 화면 위에서 색분할과 흐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색이 대상의 속성을 설명하는 기능을 넘어 관람자와 공간, 작품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새롭게 경험되는 점에 주목한다.색의 경계가 흐려지고 재구성되는 과정 속에서 관람자는 작품을 해석하기보다 직접 느끼게 되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정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정지원 작가의 예술 세계는 특정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그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살아있는 러쉬빌리지부터 금융과 문화가 결합된 하나은행 공간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예술의 공익적·문화적 가치를 전파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색으로 만드는 나의 작품’을 진행한다.작가의 작업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이 프로그램은 도안과 초벌 도자기 채색을 통해 참여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투영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행사는 6월 13일 오후 2시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참여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아트웨이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전시장 가득 펼쳐진 선명한 색채들이 관람객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색이 주는 즐거운 변화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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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팬 11기' 4개월 집중 운영…축제 홍보 본격화
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온라인 홍보를 함께 이끌어 갈 ‘11기 오페라팬’을 6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홍보단이다.올해로 11기를 맞이한 오페라팬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더욱 친근하고 알차게 전달하고자 시민들의 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기존의 장기 운영 방식과 달리, 오페라팬 11기는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폐막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함으로써 단기간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공연 및 축제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산하며 온라인 채널 중심의 실시 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별도의 지원 분야 구분 없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채널에서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활동하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한다.대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걸맞게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공연 관람과 더불어 실질적인 관객 반응까지 담아낼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연결한다.친절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오페라와 대중을 이어주는 온라인 홍보단은 활동 ID 카드를 발급받고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홍보단에게 기자간담회 및 축제 기간 중 공연별 제너럴 리허설 참관 기회와 축제 공연 초대권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특별히, 올해는 공식 콘텐츠 채택 시 소정의 제작 지원을 받는 혜택이 있어, 우수한 홍보 콘텐츠 양산으로 관객들에게 정보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홍보단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활동가로 선정된 오페라팬에게 표창과 기념품을 수여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대중의 시선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모두의 축제로 다가서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연예술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오페라팬 11기는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6월 21일까지로 모집 홍보물 내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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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특별전·시립극단 공연 '미술관 라이브'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6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6월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체험형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 와 대구시립극단의 초청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6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재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는 오는 6월 21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놀이·예술·기술이 결합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이 직접 미션을 해결하는 ‘탈출형 체험 전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전시 관람의 여운은 6월 6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시립극단의 공연으로 이어진다.1998년 창단 이래 대구 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해 온 대구시립극단은 이번 무대에서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등 대중적인 명곡들을 선보인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삼일절 기념 공연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광복절 기념 공연의 ‘광복 그리고 내일로’등 역사적 의미와 깊은 울림을 담은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관객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6월 미술관 라이브는 6월 21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전시와 대구시립극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과 함께 전시를 체험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감상하며 미술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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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8기 '변화의 파도' 타고 미래 도약 신호탄
강기정 시장 “변화의 파도 타고 넘어 빛나는 광주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8기 광주는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 먼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 서는이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직원들도, 시장도, 시민도이 파도에서 내리지 말고 함께 이어가자.”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우리 스스로를 믿고 파도를 따라가면 변화의 파도는 반드시 우리 자신과 광주를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격려했다.이날 정례조회는 500여 공직자들이 ‘정례조회로 돌아보는 민선 8기의 여정’을 주제로 민선 8기 4년간의 변화와 광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선8기 광주시는 단순한 업무 전달이나 의례적 행사 중심이 아닌 △시장님께 궁금한 질문을 주제로 한 첫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구두방 사장의 이야기 △열린청사 연주회 △제주항공 참사 애도-당신 곁의 광주 △12·3계엄 1년 광주의 여정 등 주제와 참여 중심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례조회를 총 38회 진행했다.강기정 시장은이 같은 4년 간의 여정을 ‘변화의 파도’로 비유했다.강 시장은 광주가 올라탄 변화의 파도로 △AI·반도체·복합쇼핑몰 등 미래산업 △더 단단한 민주주의 △군공항 이전 △대자보 도시 △AI 영재고·GCC 사관학교·Arm스쿨 등 탄탄한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 등을 언급했다.강 시장은 특히 “군공항 이전은 ‘될까’라고 했던 일이 이제는 ‘대통령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할 정도로 급진전한 매머드급 파도이고 인재 양성 분야에서도 ‘광주에 인재가 없어서 기업이 못 온다’는 소리가 나오지 못하도록 할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고 설명했다.강기정 시장은 “우리는 우리가 가져온 파도를 탄 멋진 여정이 있다. 새로운 특별시가 출범하게 되면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만, 우리 스스로에 대한 신뢰는 달라지면 안 된다”며 “여러분은 충분히 훌륭했고 지난 4년 우리가 지켜온 참여·창의·융합의 정신을 이어간다면 더 큰 빛나는 광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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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창업기업 '맞춤 성장' 날개 단다… 14개사 모집
발표평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우수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의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사업’과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광주시 소재 청년창업기업이다.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 사업 6개사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은 발표 평가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부터 11월까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 이전, 특허 및 인증,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현재 ‘아이플렉스 광주’에 입주해 있는 22개 기업과 별개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검증받은 청년창업기업 8개사의 평가를 통해 추가 모집한다.광주시는 추가 선정된 8개사를 포함해 총 30개의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육성기관 등 산업계 전문가들을 매칭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술 진단 및 검증,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육성체계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고속 성장을 이끈다.광주시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간 및 주거 지원 사업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아이플렉스 광주’내 사무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창업기업 22개사에 무상 입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향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진행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무주택 청년 창업가 7개사에 북구 용봉동 소재의 창업지원주택인 ‘창업해가’를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또는 아이플렉스 광주 누리집에서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재)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광주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이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부족, 기술적 한계, 투자 유치, 시장 진입의 어려움 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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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21곳 신청 완료...8월 최종 선정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지난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총 4만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지구별 접수 현황은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 신청이 마무리됐다.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 △만수1·2·3지구 11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 △계산지구 1700호이다.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