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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행 초읽기.현장 최종 점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막바지 현장 행보에 나선다.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을 앞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서비스 전달체계 전반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군 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신청 및 연계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이번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확보에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내용은 통합돌봄 신청 전용 창구 운영 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물 비치 담당자 응대 숙지 여부와 함께 행복이음 시스템을 통한 통합돌봄 신청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사업 시행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가동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그동안 제도적 기반과 운영 준비를 마친 만큼, 이제는 시민이 현장에서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읍 면 동 창구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 내 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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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 숨통 틔운다...1145억 원 긴급 투입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이 대출을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 소상공인이며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으로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또한 인천시는 1단계 사업부터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을 확충해 보증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현장 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해져 자금 지원 속도도 이전보다 크게 빨라졌다.다만 최근 3개월 이내 재단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과 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원 이상인 기업, 연체 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1단계 사업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소상공인의 정책금융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2단계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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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 운영…주거 고민 현장 해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상담 주거복지 정책안내 광역주거복지센터 홍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에는 부평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격주로 시범운영했으며 총 29회에 걸쳐 107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인천시는 3월부터 상담 운영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상담 접근성을 높여 주거안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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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월 한 달 '지혜의 창' 300개 활짝…도서관 주간 풍성한 행사
[충청뉴스큐] '지식 저장소'넘어 인간 기술 공존하는'미래 연결 허브'로 재도약 -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인천광역시는 제4회'도서관의 날'과 제62회'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김리리 작가와의 만남'기술과 지식이 만나는'도서관은 ON-AIR'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봄날의 책놀이터'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올해 프로그램들은 강연과 전시는 물론 공연과 체험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턱 없이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도 인간적 가치를 지키고 지적 자양분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한 권의 책을 펼치는 작은 행위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인천이라는 도시의 세상을 여는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찾는 문화 안식처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와 관련한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과 각 군 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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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억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 대폭 확충…교통 소외지역 해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총 20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 및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지역 간 버스도착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필요한 실시간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20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한다.특히 이번 신규 설치 물량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은 물론, 그동안 교통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와 행선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노선이 복잡하거나 유사한 경우 이용객들이 목적지 방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행길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나 심야 시간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버스배차시간표 정보 제공 서비스도 강화한다.기존 실시간 도착정보와 함께 버스 배차시간표를 버스정보안내기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이 장시간 무작정 기다리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 시간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민들이 정류소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교통정보 서비스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소외지역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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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루원시티 시대 개막…소상공인 지원 '올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본점을 루원시티로 이전하고 소상공인 지원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3월30일 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서구 루원청사 인근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조성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로 조성됐다.총 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 교육 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재단은 3월 30일부터 본점 및 지점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이어 4월 13일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한다.또한,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 그랜드스테어 공간은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으로 조성된다.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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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도 함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시립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다.또한 강화도조약이 인천 및 한국사에 끼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기념식에는 인천시와 문화계 주요 인사와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시점에서 150년 전 '근대'와 '세계'의 문을 연 강화도조약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회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80년 전,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시민의 힘으로 시립박물관을 설립한 것은 인천만이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전시와 강좌들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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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맞이 공원 안전점검 완료…시민 휴식 공간 '안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점검에는 시 산하 공원사업소와 각 군 구 공원관리부서 등 총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봄맞이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형 공원, 급경사지, 옹벽 등 시설물의 침하 및 균열 여부 확인 시설물 노후 상태 점검과 보수 교체 철거 조치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등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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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여권 디자인 홍보물로 특별한 테마여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보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계절별 개항장 걷기 코스를 소개한 홍보물을 연 3회 총 6000부 제작 배부했으며 개항장 주요 건축물과 계절별 상징물을 활용한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하고 싶은 홍보물','활용도 높은 홍보물'로 시민과 방문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가을 홍보물에는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추천 개항장 걷기 코스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홍보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걷기 코스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주제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했다.또한 여행 주제를 살려 실제 여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3월 홍보물은'개항장 포토스팟'테마를 중심으로'개항장 주요 행사 일정','근대 건축물 스티커'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항장 방문객들은 홍보물에 소개된 사진 명소를 따라 개항장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항장 여행 기록을 남길 수 있다.인천시는 7월과 9월에도 각기 다른 테마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하고 연 3회 총 6000부 배부해 개항장의 다양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개항장 테마여행'홍보물은 3월 26일부터 1883개항살롱, 인천역 관광안내소, 인천시민애집, 제물포구락부,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박물관 등 19개 유관기관에 배포된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홍보물이 방문객들이 개항장의 문화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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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잊혀진 조각들: 1946-1954 사진으로 보는 격동의 시대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의 근현대 도시 풍경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인천도시아카이브총서 인천, 그 시절의 조각들 1946 1954 를 발간했다.이번 총서는 인천 토박이이자 향토사 연구자로 활동해 온 김식만 치과의원 원장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수록된 사진들은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한국전쟁 정전 이후인 1954년까지의 시기를 담고 있으며 인천의 항만, 거리, 공공시설,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준다.특히 이번 자료집은 당시 인천에 주둔했던 미군이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부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인천의 도시 단면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신포동, 홍예문, 인천항, 월미도, 배다리, 부평 애스컴시티 등 오늘날에도 중요한 도시 공간들이 과거의 모습과 함께 기록되어 현재의 도시와 역사적 층위를 연결하는 시각적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또한 각 사진에는 촬영 시기 및 장소에 대한 해제 작업이 더해져, 단순한 이미지 자료를 넘어 해석 가능한 역사 자료로 재구성됐다.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변화 과정이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난다.김식만원장은 인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지역 원로로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변화상을 기록해 왔다.그는 블로그 인천의 어제와 오늘 을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와 생활사를 꾸준히 축적해왔으며 이번 총서는 그러한 개인 아카이브가 공공 기록으로 확장된 사례라 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발간을 통해 시민이 수집한 기억을 공공의 기록으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시민과 공유하는 '도시 아카이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재단 관계자는 "이 자료집이 인천의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도시를 이해하고 미래의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