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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육회, 재정 안정 및 독립성 강화 길 열리나
인천시의회, 인천시체육회 독립성 강화 및 안정적 재정 지원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이 인천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신충식 의원은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인천체육의 근간인 체육단체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수정가결된 개정안은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개정에 발맞춰 지방체육회에 대한 공유재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특히 예산 지원 비율을 명문화해 재정적 안정성을 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으로 우선 예산 지원 비율을 규정했다.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지원하는 예산 비율을 명시해 시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가 크게 변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또한,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지방체육회에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 수익하게 하고 수의계약으로 관리를 위탁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를 규정해 체육단체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체육회 예산이 시의 재정 여건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사업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 체육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등 실질적인 혜택이 체육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인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체육 발전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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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막는다…이선옥 의원 조례 발의
인천시의회,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 자전거가 유행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지만,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는 도로 위에서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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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 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외로움 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 자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또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외부에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등 간단한 음료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 공간은 외로움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추가확대..'외로움 ZERO'인천 실현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마음 지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마음 지구대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범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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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본부, 세계 물의 날 기념 '인천하늘수' 홍보 나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4일 남동유수지에서 열린 2026년'세계 물의 날'기념 행사에서 '인천하늘수'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제정 선포한 공식 기념일로 199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우수성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정책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홍보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병입 인천하늘수를 시음하며 수돗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인천하늘수의 생산 과정과 정책 추진 현황이 담긴 안내문을 함께 받아보았다.이를 통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인천하늘수가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께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법정 먹는물 수질검사 기준을 상회하는 추가 200개 항목 수질검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이러한 수질 관리 노력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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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창업 첫걸음 지원…인허가 비용 최대 40만원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은 소상공인들이 창업 초기에 인허가 절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수혜자 현황 파악을 통한 효과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초기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10만원 이내, 행정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에는 40만원 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250개 업체이며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시작되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사업 수행은 센터가 담당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관련 사항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의 순서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검토한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인허가 절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나아가 인허가 단계에서 구축된 창업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금 컨설팅 판로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이 연계되면, 창업 생존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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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는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피해장애인쉼터가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에서 기부받은 물품은 족욕기와 사지 압박 마사지기 등으로 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용도로 사용한다.후원 물품은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다.윤기상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이사장은 "쉼터를 찾은 학대 피해 장애인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받기를 바란다"며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문기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센터장은 "쉼터 이용 장애인들의 특성상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어 족욕기, 마사지기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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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국 최초 '마음 지구대' 개소…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 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외로움 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 자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또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외부에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등 간단한 음료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 공간은 외로움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추가확대..'외로움 ZERO'인천 실현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마음 지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마음 지구대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범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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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황산도 앞바다에 점농어 15만 마리 방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점농어는 인천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 옹진군 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천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인천의 수산자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어업인 소득과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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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쓰담걷기'로 물의 날 기념…시민과 함께 생태 복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 '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물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모두를 이롭게"UN과 대한민국이 약속한'생명의 물'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은 기후위기 시대에 누구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물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UN이 정한 2026년 주제인'물과 양성평등'의 핵심 가치인'보편적 물 복지'와 궤를 같이한다.현장에서는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센터, 저어새 생태학습관, 인천의 자랑인'하늘수'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물환경 인식 제고를 도왔다.유정복 시장은"오늘 우리가 함께 던진 흙공과 걷고 주운 쓰레기 하나하나가 인천의 하천과 생태계를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며"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복지의 출발점인 만큼, 300만 인천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물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정례화하고 선제적인 물 관리 정책을 통해'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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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통폐합 논란, 시의회 '결사반대' 결의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 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통폐합 즉각 중단해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중앙정부의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논의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이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간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수익이 지방공항 운영 적자 보전이나 가덕도신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신성영 의원은 "이번 통폐합 논의는 인천국제공항이 쌓아온 재정과 경쟁력을 사실상 타 공항 적자 보전과 신규 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조"라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그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조차 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 사안은 지역을 위한 일인 만큼 정당을 떠나 인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결의안 취지에 동의해 본회의장에서 여야가 함께 참여한 결의대회가 반드시 개최되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가 하나로 뭉쳐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또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책 논쟁이 아니라 인천과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필요하다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와 같은 강력한 항의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향후 대정부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일 가능성도 시사했다.아울러 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국가 항공산업을 견인해 온 핵심 인프라"라며 "충분한 사회적 논의 없이 추진되는 졸속 통폐합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국가 및 지역 발전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이번 통폐합 논의는 흑자 구조의 인천국제공항과 적자 기반의 지방공항 운영,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신공항 건설사업을 하나로 묶는 방식으로 거론되고 있어, 기능적 통합이 아닌 재정 부담의 일방적 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또 인천국제공항은 현재 5단계 확장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투자 재원이 분산될 경우 공항 경쟁력은 물론 인천 지역경제와 국가 항공산업 전반에도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해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은 국가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합의 없는 구조개편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로 신중론을 밝힌 바 있다.한편 이번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항 공사 공단 통폐합 논의 즉각 중단 인천국제공항 재정의 타 공항 적자 보전 활용 반대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 정책 추진 등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