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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2030년 미래 비전 선포…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
[충청뉴스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오는 4월 2일 미래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IGC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IGC가 그동안 추진해온 비전 고도화 TF와 워크숍의 결실을 대내외에 공포하고 글로벌 교육 연구 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비전 수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5개 대학, 재단이 함께 참여한 최초의 공동 논의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인천시장, 시의장, 시교육감을 비롯해 산업부와 경제청 관계자, 그리고 5개 입주대학 총장단과 학생 등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비전문구를 외부에 공개하는 '비전 현판식'을 시작으로 CEO가 직접 발표하는 'IGC 2030 미래상'프레젠테이션, 입주대학과의 '공동 비전 실천 협약식'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전 참석자가 동시에 비전 슬로건을 펼치는 배너 퍼포먼스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IGC의 새로운 미션은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 산업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설계'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 연 산 K-플랫폼 IGC, 2030'을 확정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선포식은 IGC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글로벌 산업과 지식이 결합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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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분기 모범 시민·우수 통장 표창…112명 헌신에 감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 통장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매 분기마다 각 군 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명 구조,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 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은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1분기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는 신속한 초동조치로 실종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한 이경란 씨, 위급상황에서 흉기 소지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장우석 씨,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 개선 사업에 헌신한 박정희 씨 등 선행과 나눔의 사례로 주목받은 시민들이 포함됐다.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다양한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며 이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따뜻한 시민 정신이 모여 '가장 따뜻한 도시 인천'을 완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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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 실시간 공개…투명 행정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을 기반으로 해,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 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단은 정책 시행 초기의 현장 혼선과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왔다.매일 반입 및 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간 대책 회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 12일 기준 연간 계획량의 21.5%에 달하는 5만4074톤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직매립 금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게, 투명하고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현재 청라, 송도, 신항 등 광역 생활자원순환시설 3개소를 통합 운영 관리하고 있다.이들 시설의 일일 총 처리 용량은 1050톤에 달하며 공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만1000톤의 생활폐기물을 차질 없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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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동서 연결, 광역시도 60호선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 강화 고속도로 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인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역시도60호선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 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 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계양 강화 고속도로 강화해안순환도로 국지도84호선 강화해안순환도로 또한, 인천시는 계양 강화 고속도로 개통 시기인 2032년에 맞춰 도로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2024년 노선계획안을 검토하고 2025년 에는 국토교통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광역시도 노선 승격을 이끌어냈다.최근에는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등 절차를 이행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접경지역 강화군 주민 정주여건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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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1233억 들여 첨단 뿌리산업 거점으로 변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원[마중물사업 1217억원, 지자체 10.8억원, 부처 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 상업 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 창업 지원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해 노후 공업지역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자체 사업으로 특화가로 조성과 공업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부처 연계 사업인 뿌리산업특화단지 조성도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 공간 확대 그간 대규모 공장지대와 인접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지역은 공동주택인 '화수혁신마을'로 재탄생한다.또한,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노유자시설 체육시설 자활센터 등을 갖춘 '화수어울림센터'를 건립해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유정복 시장은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동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천의 새로운 경제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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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도서관, 클래식 선율에 물들다…'Chamberfest 2026' 개최
[충청뉴스큐] 5월 9일 6월 27일 실내악 공연 3회 진행 - - 도서관을 독서 공연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대 -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이와 역사적 감성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을 독서와 공연이 함께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연장이 아닌 도서관에서 열리는 실내악 무대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율목 실내악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음악과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독서문화와 공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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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광장, 폐선부지 활용해 시민 접근성 UP!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1883개항광장으로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변 축항선 폐선부지 일부를 활용한 진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진입로는 길이 12m, 폭 10m 규모로 기존 인중로 임시 보행로와 개항광장을 직접 연결하는 동선으로 설치됐다.이로써 그동안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폐선부지를 통한 이동이 가능해지며 시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안 철책을 저층 개방형 펜스로 교체하고 폐기물 및 잡목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보행 공간을 제공해 왔다.이후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진입로 설치를 위한 사용 동의를 확보했으며 철도보호지구 관련 행위 신고 등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번 진입로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진입로가 개설됨에 따라 개항장~임시 보행로~개항광장까지 이어지는 보행 동선이 완성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폐선부지 일대가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 임시 보행로 조성에 이어 이번 진입로 설치까지 마무리되면서 개항광장과 폐선부지가 시민에게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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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통일 서포터즈 모집…'평화 공감대'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 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 센터 청년서포터스 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 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 평화통일 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 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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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년미래센터, 해피피플과 손잡고 가족돌봄청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해피피플'과 업무 협약을 하고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협약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대상자 연계와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등을 맡는다.해피피플은 후원 기업 단체 연계 취약계층 의료진료비 지원 생필품 및 여성위생용품 정기 지원 주거 공간 환경 개선 국가 민간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심리적 회복 힐링캠프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을 함께한다.해피피플은 협약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비롯해 고립은둔청년에게 나눠줄 생필품 상자 30개와 실내화 30켤레도 전달했다.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가족 돌봄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인천시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도 힘을 모아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의료, 생활, 주거환경개선 등 가족돌봄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며 "해피피플의 지원 덕분에 가족돌봄청년들이 본인을 돌볼 여유를 잠시나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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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인천을 한눈에… 최신 항공 위성영상 전면 서비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맵'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인천시 전역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함으로써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크게 높였다.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하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병행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해안 해역 구간의 바다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등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모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만2109건의 지형 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변화 분석 등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형 데이터 기반을 강화했다.한편 강화 북단 및 서해5도 등 일부 접경 군사 보안지역은 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에 따라 위성영상의 대외 공개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해상도 위성영상은 외부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으며 내부 행정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활용된다.이번에 구축한 성과 영상은 아이맵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며 내부 행정용 영상과 판독자료는 아이맵 내부망과 항공사진 판독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이 활용하게 된다.인천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구축해 국 공유지 재산 관리, 지형 지물 변동 관리, 도시계획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해 왔으며 이번 최신 영상 구축을 통해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영상 서비스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게 됐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최신 항공 위성영상 구축과 판독자료 제공을 통해 시민과 행정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보안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