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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로 도시계획 혁신…2045년 미래 청사진 착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향후 20년간 인천의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교통 안전 문화 등 생활권별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 비전과 공간구조를 제시하는 전략계획이며 생활권계획은 이를 생활권 단위로 구체화하는 실행전략이다.인천은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와 강화 옹진 등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갖고 있다.이에 따라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그동안 생활권계획은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구조였다.시는 이번 계획에서 계획 수립 방식을 전환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 참여 시스템을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AI'를 자체 개발해 적용한 바 있다.이를 통해 계획 초안 작성 기간을 기존 19개월에서 5주로 단축하는 실증 결과를 확보했으며 모바일 기반 시민 의견 수렴 방식은 기존 공청회 대비 의견 제출 건수를 약 87배 확대하는 효과를 보였다.이번 2045 계획에서는 AI가 계획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며 전문가가 이를 검증 보완하는 방식을 도입해 계획 수립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현재 유럽연합 도시혁신 프로그램에 선정돼 'B15M'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기존'15분 도시'모델은 고밀도 도시를 중심으로 설계된 개념으로 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인천에는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시간 기준을 적용하는'인천형 N분 도시'모델을 도입해 생활권 접근성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시는 2026년 5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 에 착수해 토지적성평가, 재해취약성 분석 등 법정 기초조사를 병행 수행하고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2045 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도시계획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는 의미가 있다"며"인공지능와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인천에 적합한 생활권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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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현장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 면 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천시는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장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3월 27일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돌봄의 기본 틀이 바뀌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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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불안에 따른 경제 비상 점검…선제적 대응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회의 후 한국지엠 부평시장 방문, 산업현장 목소리 듣고 시민 장바구니 물가 직접 점검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비상경제 TF 회의 제1차시장님 주재 제2차경제산업본부장 주재 제3차시장님 주재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 피해 상담 창구 운영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강화 등 중동상황 대응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우리 기업과 가계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수출기업의 경영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류비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적기에 실행하라"라고 지시했다.이어 "사회복지시설 등에너지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유정복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직후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부평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점검하는 등 당분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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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살롱콘서트 '휴' 7번째 시즌…독립음악 위로와 공감
[충청뉴스큐] 음악평론가 등 전문가 4인이 선정한 '작은 무대, 큰 공감'의 시간 -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 '휴'’ 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작은 무대, 큰 공감'을 지향하며 시작된 ‘살롱콘서트 '휴'’는 대형화된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본질을 지키며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해왔다.올해는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현시대를 목도하고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시대의 찰나를 조각하는 독립음악인들의 창작 무대 독립음악인들의 음악은 단순히 취향의 영역을 넘어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모습을 투영한다.일상의 작은 순간과 개인의 경험을 음악으로 빚어내며 각기 다른 삶의 결을 통해 청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공감을 건넨다.케이-팝의 화려한 결실 뒤에서 묵묵히 자양분이 되어온 독립음악인들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삶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하게 하고 자유로움의 지경을 넓혀줄 것이다.5일간 펼쳐지는 다섯 빛깔의 음악 여정 이번 시즌은 총 5회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첫 주인 4월 2일과 3일에는 팝과 R B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주혜린과 깊은 사색에서 비롯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해 온 사뮈가 섬세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이어지는 둘째 주 무대인 4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더욱 파격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가 기다린다.판소리와 샤머니즘적 퍼포먼스, 펑크와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결합한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추다혜차지스, 전통 재즈의 고전미를 현대적인 서정성으로 풀어내는 보컬리스트 문미향, 그리고 한국 록의 전설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윤철을 중심으로 한국 사이키델릭 록의 독자적 세계를 구축해 온 서울전자음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전문가 4인이 엄선한 '믿고 듣는'라인업 올해 역시 음악평론가와 큐레이터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프로그래머 이진우, 음악평론가 김학선을 비롯해 'EARS MAG'편집장 신샘이, 음악평론가 정병욱이 합류했다.이들은 뮤지션 추천과 라인업 구성은 물론, 무대 위에서 직접 출연진을 소개하며 아티스트의 내밀한 음악세계를 관객과 공유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살롱콘서트 '휴'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진솔한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뚜렷한 개성과 깊은 음악성으로 무장한 2026 살롱콘서트 '휴'는 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티켓,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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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문 소식지 '인천지창' 봄호 발간…중화권에 인천 매력 발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중화권 독자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마다 제작되어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과 주요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발굴해 소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호는 '문전성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며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 갖는 특성과 강점을 조명했다.주요 콘텐츠로는 문전성시 공항과 항만으로 대변되는 인천의 글로벌 관문 역할 인천 소재 대중국 수출 강소기업 탐방 해내음식품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 가정 인터뷰 계절별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청라하늘대교와 전망대 인천의 맛 강화 순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또한, 중국학과 학생이 소개하는 중국 문화 이야기 등 도시 산업 경쟁력과 삶의 현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이 밖에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생활 정보 등 중화권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들을 수록했다.특히 시는 이번 봄호 발간을 기점으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기존 오프라인 배포 방식의 시 공간적 한계를 넘어, 구독자가 전자우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뉴스레터 및 종이책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름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 또는 주소 등을 기재해 인천지창 공식 전자우편으로 보내도 된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지창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천과 중화권 독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이자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서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지창은 중국의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고 있으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적인 중국어 소식지로 활용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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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모색 인천문화재단 · 인천연구원 공동주최
[충청뉴스큐]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 개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근현대 자료의 보존과 활용 을 주제로 인천 지역 근현대 자료의 가치 재조명과 체계적인 보존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록의 사회적 의미와 아카이빙 방법론을 공유하고 관련 담론을 나누는 자리다.이번 세미나는 협력 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컬렉션을 중심으로 근현대 자료의 조사 연구 및 활용 방법론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주제 발표는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된다.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는 '식민지기 인천 사진엽서의 가치와 조사연구 방법'을, 김양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근현대 아카이브 자료 수집과 활용'을 발표한다.이어 이재성 성공회대학교 연구위원이 '근현대 산업노동 아카이빙과 인천지역유산 제도'를 주제로 발표한다.이후 이인재 인천연구원 도시정보센터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근대 인천의 사진엽서'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 2 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가이드북은 사진엽서 시리즈 총 10개, 11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에게 무료 배포된다.인천연구원 컬렉션과 가이드북은 인천기록담길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인천연구원과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연구원이 소장한 근대 사진엽서 컬렉션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구자와 시민에게 더 넓게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적 자료를 발굴 정리하고 인천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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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값 상승세 주춤, 2월 매매·전세 상승폭 둔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2026년 2월 주택 매매 및 전 월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4%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부평구, 중구, 남동구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는 보합을 나타냈다.반면 동구, 계양구, 서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 또한 전월 0.21%에서 2월 0.1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연수구, 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 계양구, 동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8%에서 2월 0.23%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동구,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중구, 서구, 미추홀구, 계양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2월 3808건에서 2026년 1월 3668건으로 3.7%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 월세 거래량도 12월 1만3024건에서 1월 1만2581건으로 3.4% 감소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 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 월세 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 전월세 분양 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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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심업소 확대…외식 환경 '안심' 더한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 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식품안심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기술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홍보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육성자금과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상 하반기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해 등급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부적합 처리하거나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이 업소의 신뢰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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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마을 어업용 장비 'SOS'…찾아가는 이동수리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수리업체가 멀어 불편을 겪는 도서 벽지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전문 정비인력이 어촌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양식용 장비 등을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올해는 백령 대청, 연평 자월, 강화 서구 등 총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공모를 통해 전문 수리업체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어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점검 수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지원 내용은 어선 엔진 및 기관을 포함한 주요 어업기자재 점검과 수리이며 어업인 1인당 1회 20만원 이내로 연간 최대 2회, 총 4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어업인이 일부 부담한다.또한 현장에서는 어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자재 관리요령과 안전 점검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지난해 총 14회에 걸쳐 어선 305척을 점검하고 662개의 부품을 교체했으며 어업인 2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6.9점을 기록하고 경제적 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하는 등 해난사고 예방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어업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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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인천도서관과 각 분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낭독공연,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인천도서관은 4월 12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낭독공연 책을 읽어드립니다 를 개최한다.전문 성우가 참여해 '알사탕'등 작품을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2026 어울럼터 전시실에서는 인천북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원화전시를 운영한다.그림책 원화를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시는 연중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5회에 걸쳐 기획 운영될 계획이다.청라호수도서관은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 '공감과 위로의 SNS 글쓰기'를 운영한다.사회관계망서비스 글쓰기와 포토에세이 작법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청라국제도서관은 사서 재능기부 프로그램 '책 읽어 봄'을 통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 작가 유설화를 초청해 초등 1~3학년 대상 '슈퍼토끼'연계 강연을 진행한다.마전도서관은 '빨간 사과가 되고 싶다면'을 주제로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이 자리에서는 작품 창작 과정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에세이 작가 한수희를 초청해 '불안한 마음과 읽기, 그리고 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