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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 모집…환경 보호·세대 소통 기회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인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환경 보호, 나눔, 세대 간 소통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환경톡톡’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다정’어르신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소통하는 ‘마주보드’등 총 3개 부문이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다누리와 어린이자료실, 인천YWCA 재가복지센터 등에서 활동한다.모집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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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계약 전 기관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전기관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 사업’을 올해부터 관내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도급계약’은 교육청 소속 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계약을 체결해 물품을 구매할 경우,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감면받는 제도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을 넘어,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의 매출 증대를 돕고 실질적인 고용 유지에 기여하는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및 학교장터 시범학교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관내 전 기관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대상 품목도 기존 복사용지에서 중질지와 점보롤 화장지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의 확대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사회적약자 기업 우선구매 실천’, ‘예산 절감 실현’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방침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써 실질적인 고용 효과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개선과 행정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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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 감사패 수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해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2호, 3호 기탁자를 넘어 1000호 기부까지 이어지길 기대하며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천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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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천 원‘천원주택’확대… 인천, 저출생 대응 주거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을 확대 추진한다.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시는 기존 매입 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의 대표 사업이다.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1.0 이자지원'사업도 이어진다.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 금리를 지원한다.연 최대 300만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되며 기존 지원 대상 가구의 혜택이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3000가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존 선정자를 포함해 총 4000가구가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임대료 지원과 주택 구입 금융 지원을 연계해 신혼부부의 정착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천원주택과 1.0 이자지원 정책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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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 모빌리티 협력 강화…글로벌 수소도시 도약 시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 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 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를 확대하고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청정에너지, 특히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시가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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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5단계 준공 '착착'…인천 서북부 핵심 거점 기대
[충청뉴스큐]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 녹지, 도로 상 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 상업 교육 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 프로젝트다.단계별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 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인천 서북부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5단계 준공을 통해 입주 예정 주민들의 원활한 입주 여건을 마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주거 생활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검단신도시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입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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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발' 넘어 '생활' 중심 건축정책으로 대전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건축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천 전역 11개 군 구를 대상으로 건축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계획은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생활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그동안 인천은 신도시 개발과 도시 확장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그러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간 여건 차이 등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공건축과 가로공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건축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인천 건축현황 및 도시 여건 변화 분석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정책 방향 설정 공공건축 및 가로공간의 질 개선 방향 제시 실행체계 마련 및 시범사업 발굴 등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시는 공청회와 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올해 2월 인천연구원과 용역에 착수했으며 관련 부서 및 군 구 협의, 전문가 자문, 시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2027년 5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건축기본계획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건축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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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인천시의원, '인천공항-타 공항 통합' 강력 반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전략 자산, 타지역 사업 재정 보전 수단 활용 절대 불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타지역 사업의 재정 보전 수단이 될 수 없다"며 "인천시의회는 인천의 미래와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신성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채택 등 모든 대응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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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만든다…지구단위계획 기준 손질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스마트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인천광역시는 스마트 기술의 도시 접목과 도시디자인 혁신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일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정해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도시계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크게 늘었다.지정 면적은 215.96 로 인천 전체 면적 1069.51 의 약 20.2%를 차지한다.강화 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기준으로 보면 약 44.5%에 해당한다.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만큼,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기준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정비는 도시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공성 확보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 경제 구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 기준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스마트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정책, 도시디자인 혁신 등 최근 도시정책 흐름을 계획 기준에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개발 여건을 고려한 건축 완화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시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높이면서도 공공성과 도시 환경의 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과 협업해 지구단위계획 기준 정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기준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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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지명 부여 사전 착수제' 도입…시설물 이름 짓기, 착공 단계부터 시작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명업무 종합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 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기존에는 교량 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하는'명칭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명칭안을 마련하고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지명정보의 접근성도 확대된다.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민이 대화형 방식으로 지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12월부터는 인천시 3차원 지도 서비스'아이맵'을 통해 주요 지명 정보를 시각화해 공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지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미고시 미등록 지명, 무명도서 등 정비가 필요한 지명 1707건에 대해서는 군 구와 협력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지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지명업무 종합계획을 통해 시가 중심이 돼 지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