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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베트남 미용시장 진출 지원 나선다… 2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는 아시아 주요 미용 전문 기업 간 거래 전시회로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향수, 스킨케어, 퍼스널 케어, 색조 브랜드, 바스용품, 뷰티살롱, 네일 등의 미용 관련이며 올해 전시회에는 25개국 350여 개사가 참가하고 1만 4천여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미용 관련 신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8개 사를 선정해 부스임차비, 상담통역비, 물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1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베트남은 부산의 4대 주요 수출국이며 아세안 국가 중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출시장이다.
특히 화장품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2020년 베트남 뷰티시장은 21.1억 달러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향후 5년간 연평균 10%의 성장이 기대되며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제고도 지역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최근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시회 등이 취소되면서 해외 마케팅 기회가 사라져 지역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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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에 문화예술을 더하다, ‘부기상회’ 개최
플리마켓에 문화예술을 더하다, ‘부기상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신진·청년작가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창작자들의 작품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한 달간 개최된 1회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원데이 클래스, 캐리커쳐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문화예술 플리마켓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지난해는 문화예술 플리마켓의 ‘시도’에 초점을 뒀다면 올해는 상시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 플리마켓의 명칭을 ‘부기상회’로 정하고 공예, 아트, 섬유패션 부스는 물론, 다양한 테마와 결합한 판매·전시·체험 부스를 대폭 확대해 매회 50여 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부기상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와 ‘상회’를 합성한 단어다.
이와 함께, 거리예술,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돼 지난해 인기와 같이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혹서기에는 야간마켓으로 전환한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로 토요일 개최가 불가능하면 그다음 주 토·일요일 양일간 연속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상회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예술인에게 힘이 되고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예술인과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상생과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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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YOLO 갈맷길, 워킹데이’ 캠페인 전개
부산시, ‘YOLO 갈맷길, 워킹데이’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행문화 확산과 부산 갈맷길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오늘부터 22일까지 자치구·군과 ‘YOLO 갈맷길,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YOLO 갈맷길, 워킹데이’는 하계 휴가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YOLO 갈맷길 10선을 알리고 ‘생활 속 걷기’ 보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형 걷기 캠페인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갈맷길을 걸으면서 YOLO 갈맷길의 매력과 걷기수칙 3·3·3과 같은 보행문화를 홍보하고 환경정비 등과도 연계해 다채롭게 추진한다.
우선,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구·군 합동 워킹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5일에는 동래구 온천천과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16일에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17일에는 사하구 다대포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
또, 6월 22일 부산역에서는 부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 직원들이 직접 캠페인을 진행한다.
‘YOLO 갈맷길 10선’을 집중 홍보하고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도 운영해 전문 길잡이의 현장감 있는 길 안내까지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YOLO 갈맷길, 워킹데이 캠페인이 생활 속 걷기 보행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 맞춤형 걷기여행길인 YOLO 갈맷길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채로운 풍경과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YOLO 갈맷길 걷기 여행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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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대중문화예술단체도 나선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대중문화예술단체도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세계화와 체계적 발전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중문화예술단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4일 대중문화예술단체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함께 하자는 의견을 보냈으며 이들 단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공감하고 유치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100명 이상의 문화예술인들이 동참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 국내는 물론 해외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문화·예술·체육 분야별 연예인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단이 되어 SNS 릴레이 응원을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티셔츠와 ‘부산에 유치해’ 홍보 문안이 새긴 하트쿠션을 별도로 제작해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중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국가사업에 모두 함께 동참하는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라며 “이번 릴레이 홍보를 계기로 더 많은 문화체육인의 엑스포 유치홍보에 동참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국익 증진에 커다란 도움이 될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동참해준 대중문화예술단체 소속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성공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은 세계 3대 메가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7번째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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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책을 시민 중심으로 고민해 달라”
“모든 정책을 시민 중심으로 고민해 달라”
[충청뉴스큐]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인은 14일 한병환, 김기현 공동위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 및 현판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짧은 기간 내 효율적인 인수위원회 운영과 분과별 활동 방안에 대한 전체회의를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부천시장의 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정혁신분과, 복지민생분과 및 미래성장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부천 재도약을 위한 공약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부천 대전환의 비전을 수립한다.
조용익 당선인은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모든 정책을 시민 중심으로 고민하면서 시정의 현재를 미래로부터 조명하고 점검하며 제안해주기를 바란다”며 “잘못된 부분은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6월 15일부터 분과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구체적인 공약이행 방안에 대한 검토 및 조정 등 새로운 부천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인수위에 바란다’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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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담긴 아버지의 꿈,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다
수첩에 담긴 아버지의 꿈,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늘부터 10월 16일까지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신수유물 소개전 ‘수첩에 담긴 아버지의 꿈 : 이상민 기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수유물 소개전에는 2019년과 2021년 이상민 씨로부터 부산시립박물관이 기증받은 102점의 유물 중 역사적 가치가 높고 보존처리가 완료된 유물 4점이 처음으로 전시된다.
기증유물은 이상민 씨의 아버지 고 이승우 씨가 1950년대부터 50여 년 동안 부산, 대구, 일본 등지에서 수집한 소장품들이다.
고 이승우 씨는 수집한 유물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같이 나누기 위해 소장품을 박물관에 기증하거나 박물관을 직접 운영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수집한 유물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본인의 수첩에 붙인 다음 명칭과 크기, 수집 일자 및 장소, 유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등을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그 꿈을 키워나갔지만, 꿈을 이루기 전 세상을 떠났다.
아들인 이상민 씨는 아버지의 유물과 수첩을 이어받아 소중히 보관해오다 지난 2019년과 2021년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시립박물관에 102점의 유물을 기증했다.
기증한 유물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며 한국 및 일본 회화, 도자기, 토기, 민속품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될 4점의 유물은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 ‘분청사기 상감 연꽃잎무늬 뚜껑’, ‘호렵도’, ‘김규진 필 월매도’다.
특히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과 ‘분청사기 상감 연꽃잎무늬 뚜껑’은 15세기 조선왕실의 태실과 관련한 유물로 2점 모두 경북 성주 선석산에 위치한 세종왕자의 태실에서만 확인되는 유물이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은 세종의 10번째 아들인 의창군의 태를 묻은 기록을 돌에 새긴 태지석이다.
태지석의 명문에 따르면 의창군은 1428년 10월 27일에 태어났으며 태실은 1438년 3월 11일에 조성됐다.
이 기록은 성주 선석산 의창군 태실 앞에 세워진 비석의 명문과 일치한다.
의창군의 태실은 세종왕자의 태실 중 가장 먼저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세종의 둘째 아들인 진양대군에 이어 두 번째로 완성된 태실로 추정된다.
‘분청사기 상감 연꽃잎무늬 뚜껑’은 꼭지가 달린 반구형 뚜껑 모양의 분청사기다.
문양 구성을 4단으로 나누고 연꽃잎이 겹쳐진 문양을 상감기법으로 표현했다.
이러한 형태의 문양 기법과 구성은 경북 성주 선석산 세종의 왕자 태실에서만 확인돼 ‘세종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라고도 불린다.
주로 태항아리와 분청사기 대접 등과 같이 출토돼 태항아리를 덮는 뚜껑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진양대군의 태실에서 출토된 분청사기 뚜껑과 비교했을 때 뚜껑 문양 및 형태가 매우 유사해 비슷한 시기에 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
‘호렵도’는 청나라 황제가 사냥하는 모습을 화폭에 담은 그림으로 18세기 후반 조선에서 유행했다.
그림에는 김홍도의 화풍이 드러나며 금가루를 이용하고 인물의 복장과 말 장신구 등을 세밀하게 표현해 전문화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김규진 필 월매도’는 영친왕에게 서화를 가르친 스승이자 서예와 묵란, 묵죽, 산수화, 채색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한 근대 서화가인 해강 김규진의 작품이다.
하늘로 굽이치며 오르는 매화 고목의 가지 사이로 보름달이 걸려 있는 모습을 자유자재로 그렸을 김규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소중하게 보관해오던 고 이승우 씨의 유물을 우리 박물관에 기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기증자의 마음을 담아 하루라도 빨리 관람객들에게 유물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보존처리와 연구가 완료된 기증유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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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시민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824건… 17개 시도 중 세 번째
지난해 부산시민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824건… 17개 시도 중 세 번째
[충청뉴스큐] 최근 부산에 거주하는 A 씨는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입한 의류의 크기가 맞지 않아 사업자에게 반품 및 환급을 요구했으나 해외 배송 상품이라는 이유로 이를 거부당했다.
해외직구가 활발해지면서 이처럼 국제거래 관련 소비자피해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국소비자원의 ‘2021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동향 분석’에 따르면, 부산 지역 소비자상담은 824건으로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A 씨의 사례처럼 의류나 신발을 구매했다 반품 및 환급을 거부당한 부산 지역 소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거래 관련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가운데 품목이 확인되는 805건 가운데 의류·신발이 253건으로 전체 상담의 31.4%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항공권·항공서비스 148건 IT·가전제품 82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접수 시기별로는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 등의 영향으로 11월이 86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 85건 1월 80건이 뒤를 이었다.
월별 상담 품목을 분석해보니, 1월과 5~6월에는 IT·가전제품 상담이 증가였으며 4월, 7월, 10월에는 취미 용품이 5월, 7월, 9월에는 가사용품의 순위가 높게 나타나 월별로 상담 품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유형별로 살펴보니 물품 구매대행 관련 상담이 4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 직접구매 147건 물품 직접구매 100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항공·숙박 등 서비스 이용이 줄면서 상대적으로 물품 거래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상담내용 중 연령이 확인되는 796건을 분석한 결과, 30대가 298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가 253건 20대가 102건으로 뒤를 이어 20~40대가 압도적으로 국제거래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제거래 관련 피해는 국가 간 제도·법률·언어 등의 차이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관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거래 전부터 거래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거래 전에는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포털내 사기 의심 사이트, 해외 구매 가이드, 상담사례 등 피해 예방 정보를 자주 살펴보고 구매 시에는 사업자의 약관, 거래조건 등 사업자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거래 후 해외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영문 이의제기 템플릿을 활용하고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소비자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소비자피해가 많은 거래유형별 또는 품목별 주의사항을 담은 피해 예방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배포하고 한국소비자원과 분쟁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피해 예방 및 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국제거래는 거래 안전장치가 부족해 거래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소비자원과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소비자정보를 제공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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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대학 10곳과 ‘2022년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부산시, 지역대학 10곳과 ‘2022년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지역 대학 10곳과 함께 오늘부터 2주간 열리는 ‘2022년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 유학을 홍보해 유학생 유치를 위해 재외동포와 외국인에게 한국대학의 입학 정보와 지역 정보 등을 알리는 온라인 유학박람회다.
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온라인 플랫폼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참여 지자체와 대학이 개별 홍보부스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01개 대학이 참가하며 부산에서는 사전 참가의사를 밝힌 경남정보대, 동서대 등 10곳이 참가한다.
부산시 등은 행사 기간 개별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하며 부산을 알리고 학교별 유학 정보와 장학제도 등 다양한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내 온라인 채팅 상담을 통해 부산 유학을 희망하는 전 세계 예비 외국인 유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지역 대학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온라인 실시간 설명회’를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다.
부산시 등은 설명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설명과 대학별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함께 지역대학의 우수성을 구체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박람회는 상·하반기 각 1번씩 열렸는데 부산에서는 경남정보대, 경성대, 고신대 등 14개교가 참가했고 약 16만명이 부산시 온라인 홍보관을 찾았다.
한편 부산시는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부산국제교류재단 내 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대학들과 협의회를 구성해 유학생 유치는 물론 학업 및 생활 상담, 장학금 지원,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방대학의 위기에 따라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에 있는 예비 한국 유학생들에게 부산으로의 유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앞으로도 해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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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미등록 가맹점 동백전 결제 제한… “미리 신청하세요”
7월 1일부터 미등록 가맹점 동백전 결제 제한… “미리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중단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동백전 가맹점 집중모집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
부산시는 당초 15일까지 가맹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동백전 사용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모집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동백전으로 결제가 되는 사업장이라 하더라도 6월 30일까지 별도로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다음달 1일부터는 지역화폐 결제가 불가하다.
이에 시는 5월 4일부터 동백전 가맹점 집중모집 기간을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1만2천여 곳이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
등록한 가맹점 가운데 중복 신청, 양도·양수 및 폐업된 가맹점을 제외하면 7월 1일부터는 약 8만 6천여 곳에서 동백전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 초기에는 동백전 결제 불가로 인한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동백전 앱과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맹점 등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결제중단 사태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상시 모집 중이며 가맹점 대표자 본인이 동백전 앱 또는 동백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집중모집 기간 온라인 취약계층과 대리인 신청을 위해 부산은행 영업점 176곳에서는 오프라인 신청도 진행한다.
대표자 신분증, 도장 및 구비서류 지참 시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그동안 부산 지역 IC카드 가맹점에서 동백전 결제가 가능했던 만큼, 이번 법이 시행되면 초기에는 다소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불편을 막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신청 시 심사 기간이 최대 7일까지 소요되므로 가맹점주분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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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부산시,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의 파악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196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시 내 10인 이상 모든 광업·제조업체 4천여 곳이 조사대상이다.
사업체의 조사 응답 부담을 낮추기 위해 통계청에서는 경제통계통합조사의 일환으로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사업종류, 종사자, 출하액·영업비용,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이며 조사는 사업체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전국 조사 결과는 2022년 12월에, 부산시 결과는 2023년 1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부산시 경제정책 수립 및 지역내총생산 추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한국은행의 국민소득통계 추계 시 기초통계 자료로 제공되는 등 경제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에 활용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한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