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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부산시,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인 ‘2022 B-스타트업챌린지’에 참가할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B-스타트업 챌린지’는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이 모여 경쟁을 통해 초기자금을 유치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로 201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동상 3천만원, 특별상 1천만원 등 5개 팀에 대한 총투자금이 3억원으로 BNK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한다.
투자금은 BNK부산은행의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하고 투자금이 기업 지분의 15%를 넘으면 초과분은 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사로 참여해 후속 기업설명 라운드 개최 수도권 민간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등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에이스트림 참가도 지원한다.
또한, 본선 진출 10개 사에는 BNK부산은행의 ‘SUM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도 뒤따를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수상기업에 대한 별도의 홍보 방송 프로그램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향후 서류·대면 심사와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10개 사는 7월 20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 5개 팀이 가려진다.
한편 지난해까지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15개 사이며 이후 이들에게 149억원의 투자가 이어졌다.
이를 발판으로 부산기업 말랑하니가 연 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일부 기업은 코스닥 상장 준비를 하는 등 수상기업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부산시도 지난 3월, 수상기업 대표들과 유니콘기업 도약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었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공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전국 우수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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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9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 ‘구’를 숫자화한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시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구강건강 패널 전시, 구강건강 캠페인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기념식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승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시 치과의사회 한상욱 회장을 비롯해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구강보건 교육, 예방 처치 등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보건의료인 3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아울러 11일에는 부산시치과위생사협회가 주관하는 구강보건 캠페인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캠페인에는 16개 구·군 보건소와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8개 지역대학 치위생학과 학생 등이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과 구강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구강건강 체험터를 운영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이번 기념식 슬로건에 맞게 구강건강을 평생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구강건강을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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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고정보 연계 공유 물류 프로젝트 선보인다
부산시, 창고정보 연계 공유 물류 프로젝트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고 공급자와 수요자를 매칭해주는 ‘창고이음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부산 시내 창고정보를 취합해 창고 소유자와 수요자가 창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물류비 인상으로 늘어난 소상공인의 비용을 줄이고 4차 산업의 발달로 다변화·증가하는 창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창고정보 저장환경 이용 안내, 소개메뉴, 회원 관리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창고 공급자는 간단한 인증을 통해 소유한 창고정보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수요자는 필요한 창고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뿐 아니라 이용 신청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물류기업 자문, 시장조사,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공급자·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강서구 소재의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창고정보 현황을 정리해 일괄 게시하는 것만으로도 공급자와 수요자에게 의미가 크다”며 “대기업 등의 거대 플랫폼이 유통망을 장악해 중소 물류기업이 종속되는 것도 막아줄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영도구 소재의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수요자들을 찾아 스스로 영업해야 하는 창고주들이 상당수 부산에 존재할 것”이라며 “내실 있게 운영된다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오는 7월까지 2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플랫폼 운영실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창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보완을 거듭해 8월 본 운영 시 시민들에게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4차 산업 혁명 등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재고관리와 배송을 위한 창고 수요가 다변화·증가하고 있다”며 “물류비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적절한 창고를 찾지 못해 비용부담이 늘어나는 우려를 이 플랫폼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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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해양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KNN 특별스튜디오에서 해양수산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해양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해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2022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KNN, 국제신문은 바다의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해양 의식을 높이고 부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해왔다.
특히 이 콘퍼런스는 코로나 위기에서도 웹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하는 비대면 해양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4회를 맞은 올해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국내 해양 관련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토론에는 부산 해양의 현안, 이슈 그리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3개의 세션을 선정, 8명의 발제자와 20명의 토론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해양수산업계의 현황과 위기 타개 방안’을 주제로 해상운임 공동행위, 중대재해처벌법, 부산어항 기능의 다변화 모델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환경 스마트선박과 스마트항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해사법원, 해양금융, 해양빅데이터 등 ‘해양지식산업 발전전략’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당일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등 상품을 증정하고 같은 날 오후 8시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양상식 온라인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해양수산인의 집단지성과 지혜를 모아 해양수산 분야에 다가온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또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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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시민 행복 도시를 향한 시정 로드맵 개발 주문”
박형준 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시민 행복 도시를 향한 시정 로드맵 개발 주문”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시정의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릴 ‘공약추진기획단’이 오늘 오전 10시 출범했다.
공약추진기획단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여 일간 박형준호 부산시정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66.4%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부산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형준 시장이 이끈 지난 1년 3개월간의 부산시정은 부산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혁신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 시기였다면, 오는 7월 본격 출범하는 민선 8기 시정은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전력 질주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그에 앞서 부산시가 공약추진기획단을 발족함으로써 민선 8기 시정의 목표와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부산시는 최근 윤석열 정부와의 우호적 협력관계 형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체계 정비와 부울경 광역연합 출범 등 대내외적으로 혁신의 기회를 맞고 있다.
이에 더욱 정교하고 전략적인 발전계획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와 성희엽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대표가 공동 단장을 맡은 공약추진기획단은 ‘3+1 핵심 공약’의 기획에 집중한다.
박시장의 핵심 3대 공약인 ➊ 시민 행복 15분도시 ➋ 글로벌 허브도시 ➌ 아시아 창업 도시에 더해서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➍ 시민 행복 행정서비스까지, 기획총괄 분과를 포함해 5대 분과로 운영된다.
20여 일간 운영될 기획단은 정책 분야별 교수, 기관장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박형준 시장의 후보자 시절 ‘3대 핵심 공약 10대 주요 공약’을 전략화하고 구체화한다.
기획 지원을 위해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지원단도 운영될 예정으로 촘촘한 정책 기획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기획단 출범에 대해 “민선 8기 부산시정은 궁극적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한다.
혁신의 파동이 넘치는 활력있는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잠시도 머뭇거릴 틈이 없다”며 “공약추진기획단에서 부산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들을 구체화해 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을 이끌 이성권 정무특보를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했다.
지난 1년 3개월간 박형준 시장과 호흡을 맞춰온 이성권 특보는 시정 전반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도 파견되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시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17대 국회의원, 코트라 상임감사, 고베 총영사를 역임한 이성권 정무특보는 국회에서 산자위 활동을 통해 경제 분야 전반에 관한 지식 및 인적 네트워크를 넓게 형성하고 있고 박형준 시장의 시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부산시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비롯해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 은행 부산 유치 등 정부와의 가교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되는 자리”고 강조하고 “이성권 정부특보가 그동안 보여준 중앙정부, 국회와의 네트워크와 부산시 경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가 부산의 경제 현안을 풀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만큼 차기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서 손색없는 최고의 적임자”고 설명했다.
박형준 시장이 이성권 정무특보를 경제부시장에 내정함에 따라 부산시는 절차에 따라 이성권 특보의 경제부시장 임명을 추진한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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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올해도 이어간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올해도 이어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올해에도 부산시건축사회, ㈜노루페인트와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단독주택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친환경 차열 특수페인트를 무료로 시공해주는 민·관 협업사업으로 건물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이자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이다.
㈜노루페인트가 하얀지붕 시공에 사용할 친환경 차열 특수페인트를 제공하면, 부산시와 부산시건축사회는 이를 활용해 사업대상지에 하얀지붕을 시공한다.
지난 2019년부터 부산시건축사회와 ㈜노루페인트의 재원·재능 기부로 매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8개소에 하얀지붕을 설치했다.
올해는 부산시가 구·군 추천과 현지실사 등을 거쳐 선정한 17곳에 하얀지붕을 설치하며 폭염이 오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하얀지붕은 적은 비용으로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사업대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하얀지붕이 부산의 모든 건축물에 적용돼, 이른 시일 내 탄소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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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바이오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에 따르면, 지구생물종의 80%를 차지하는 해양생물 가운데 현재 활용이 가능한 해양생물은 1%에 불과하다.
이처럼 해양바이오산업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인 만큼, 부산시는 해양바이오 기술 및 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 내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해수부 산하기관이 참여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정책 방향과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포럼의 주제는 ‘부산의 미래가치, 해양바이오에서 찾다’로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전략실장이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정원교 국립부경대학교 의공학과 교수가 ‘해양융복합바이오메디컬응용기술 개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장을 좌장으로 부산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산 해양바이오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바이오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향후 기후변화, 자원고갈, 대규모 감염병 대응 등 인류 공통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 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부산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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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체험 키트 ‘내가방속꿈꾸는바다’ 배부
부산현대미술관, 체험 키트 ‘내가방속꿈꾸는바다’ 배부
[충청뉴스큐] 부산현대미술관은 미술관의 ‘그 후, 그 뒤,’ 전시 폐자재를 재활용한 ‘에코백’을 구매하면 체험 키트 ‘내가방속꿈꾸는바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기후 위기에 대한 미래세대의 고민을 담은 ‘그 후, 그 뒤,’전시의 문제의식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에코백에 환경을 생각하는 체험 활동을 가미해 더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백은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그룹 ‘스튜디오1750’이 ‘그 후, 그 뒤,’ 전시 철수 후 남은 폐자재를 재활용해 디자인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자체 아트 상품으로 미술관 아트숍에서 1장당 8,000원에 200장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체험 키트에는 바다생물 등 다양한 도안이 들어 있으며 자신이 구매한 에코백에 자신이 상상하고 꿈꾸는 미래의 바다 모습을 꾸며 볼 수 있다.
체험 키트 또한 ‘스튜디오1750’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험 키트 사용법은 동봉된 큐알 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누구나 가정에서 쉽고 안전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후 버려지는 폐자재를 활용한 에코백에 자신의 상상한 미래의 바다 모습을 꾸며보는 이번 체험 활동은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으로 가속화되는 시기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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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오는 24일까지 교육생 모집
부산시,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오는 24일까지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과정인 ‘아이펠’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개설한 ‘아이펠’ 훈련과정은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대규모 양성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으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커뮤니티 교육플랫폼 ㈜모두의연구소와 함께 오는 6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아이펠 부산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아이펠’은 지역 편차 없는 인공지능 교육을 지향하는 ㈜모두의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커뮤니티형 학습 방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함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 속에서 스스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출 수 있다.
2020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인천·대전·대구·울산 등 전국적으로 아이펠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며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제1기 교육이 시작되어 오는 10일 수료를 앞두고 있다.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아이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수업에 참여해 교육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교육생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자기 주도적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 기본 이론과 주제별 다양한 딥러닝 기본모델을 습득하고 분야별 심화학습 및 팀별 연구주제를 정해 과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교육생 스스로 연구주제를 정하고 협력기업이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실전 경험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2기 교육도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아이펠 누리집, 부산청년플랫폼,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통계청에서 열린 ‘통계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에서 아이펠 1기 교육생이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대상 수상자는 인공지능 비전공자로 아이펠 교육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하고 이후 관련 대회 등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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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종합법률서비스로 안정적 영업환경 조성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발생한 소상공인의 다양한 법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가임대차 관련 법률상담만 제공해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폐업 및 분쟁 등이 증가하자 올해부터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전문 상담위원을 확보해 법률상담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폐업 및 재기 가맹점·대리점 분쟁 일반 불공정거래 등 전반적인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주 3회, 오전·오후 2번 진행되며 심층 상담을 위해 예약제를 통한 전화 및 내방 상담과 이용 편의를 위한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가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상공인들을 위한 분쟁조정 비용 소송 착수 시 비용 등도 지원해 소상공인을 보호할 방침이다.
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법률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법적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