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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5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1972년 12월에 개최된 제2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어 올해 50주년이 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부산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부산지역 환경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하나뿐인 지구, 지속가능한 부산, 그린라이프 실천’을 주제로 1부에서는 부산환경선언문 낭독과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시상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의 정형채 환경안전부장과 녹색단체 부문을 수상한 ‘부티플’의 서수원 대표가 사례발표를 한다.
부대행사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이날 오후 4시까지 포장지 없는 녹색제품 구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운영된다.
기념 쿠폰으로 되채우기 제품과 부산지역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22회 부산녹색환경상에서 녹색단체 부문을 수상했던 구평동환경대책위원회는 사하구 구평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선보여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뿐인 지구,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해 친환경 생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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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는 스물한 살”… 부산시, ‘온라인 생일파티’ 연다
“부기는 스물한 살”… 부산시, ‘온라인 생일파티’ 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소통 캐릭터 ‘부기’의 생일을 맞아 6월 4일 오후 6시 4분부터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생일파티를 생중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기는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로 2002년 6월 4일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황선홍 선수의 첫 골과 함께 터진 함성 때문에 알에서 깼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귀여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는 이날 생일파티에서 케이크 커팅식과 선물 확인 랜선 돌잡이 밸런스 게임과 삼행시 댄스 배틀 등을 진행해 세대 맞춤형 소통을 이어나간다.
부기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다.
생일파티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를 추첨해 부산의 신발산업을 상징하는 부기의 운동화와 부기 인형, 티셔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본격적인 생방송에 앞서 KT&G 상상마당 서면 앞 광장에서 부기와 함께하는 ‘붓싼뉴스’ 구독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기가 직접 나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구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기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를 대표하는 소통 캐릭터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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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논 그림 조성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논 그림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강서구 대저동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새긴 논 그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2030부산세계박람회,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2020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을 주제로 논 그림을 조성한 바 있고 이번에 한 번 더 엑스포를 주제로 논 그림을 조성한다.
이번 논 그림 조성은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유색 벼 활용 논 그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센터에서는 유색 벼를 이용한 경관 농업 조성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논 그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 그림은 2,600평 규모로 강서구 대저1동에 조성하며 유색 벼를 활용해 엑스포 공식 슬로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새겨넣는다.
특히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부산시 공식 마스코트 ‘부기’를 슬로건과 함께 형상화해 시각적인 효과를 두드러지게 할 계획이며 ‘엑스포시민봉사단원’ 30여명이 직접 모내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엑스포시민봉사단’은 의용소방대, 생활공감정책단, 범시민서포터즈 등 엑스포를 염원하는 단체들이 모여 구성한 봉사단으로 이번 논 그림 조성 모내기를 통해 시민들의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염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엑스포시민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함께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펴나가겠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그 날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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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유지 상생협약 맺고 중소기업 일자리 지킨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470개 사를 선정하고 4대 보험료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한 달간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고 신청한 760여 개사 중 심의회를 거쳐 470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4대 보험료 지원 대상자는 총 8,192명이며 원래 6,2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 속에도 고용유지와 확대에 애쓰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당초 인원보다 30%를 더 선정 지원하게 됐다.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1년간 고용을 유지한 근로자 인원에 대해 4대 보험료 사업주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으며 올해 총사업비는 20억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인원 1명당 연 30만원 한도로 제조업은 최대 50명, 산업단지에 소재한 비제조업은 최대 30명까지 4대 보험료의 사업주 부담분이 지원된다.
4대 보험료는 6월과 12월 두 차례 분할 지급되며 이달 17일까지 기업별로 고용유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1차분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2차분은 12월까지 고용유지를 한 기업에만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별로 통보하며 기업이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하면 참여 자격이 상실되어 지원받은 금액은 전액 반납해야 한다.
보험료 지원 외에도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대응 기업 컨설팅도 실시하며 노무사가 함께 컨설팅 희망 기업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유지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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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부산시,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지난 26일 열린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밤’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 라이드테이블 및 비즈니스 밤’ 행사는 튀니지·아프리카경제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아프리카투자무역포럼의 연계 행사로 열렸다.
아프리카투자무역포럼은 지난 5월 25일부터 양일간 튀니지의 튀니스시에서 열린 아프리카 각 분야 투자 소개 및 기업인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로 50여 개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2천여명이 참석했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과 함께 포럼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벌였다.
박 대사 등은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과 튀니지 총리 외에도 튀니지의 산업광물에너지부장관, 코트디브와르의 관광여가부장관, 니제르의 인프라부장관, 토고의 통상투자진흥부장관 등 아프리카 주요국 각료들과의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아프리카 협력 비전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지니스 밤’에서 박 대사는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브리핑을 진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닌 의미와 주제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그리고 부산시의 공식적인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프레젠테이션의 부산 홍보 영상에 출연한 그룹 ‘카디’가 자작곡 ‘시티 오브 원더’를 부르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포럼 참가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 관계자와 기업인들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교섭까지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엑스포 개최지가 선정되는 그 날까지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 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부산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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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타워, 2025년까지 완공한다
부산롯데타워, 2025년까지 완공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롯데지주, 롯데쇼핑과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롯데 측이 운영 중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엔터테인먼트동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연장해주며 이날부터 해당시설들이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롯데 측이 부산롯데타워 건립을 위해 골조공사를 재개했고 롯데 측 최고 경영진의 사업추진 의지가 확인됨에 따른 것이며 또 현재 영업 중지로 걱정이 많은 입점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1월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에 대한 그룹경영진의 강력한 사업추진 의지와 진정성을 보이지 않으면 지난 5월 31일까지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의 임시사용 연장승인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에 따른 협의가 5월 31일까지 완료되지 않자 시는 연장승인을 허용하지 않았고 어제 이 시설들은 이날을 임시휴무일로 지정하며 영업을 중단했다.
롯데 측은 영업정지가 현실화하자 어제 부산롯데타워 사업주체인 롯데쇼핑의 대표와 그룹경영진인 롯데지주 공동대표 겸 부회장이 직접 나서 시와 시민들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부산롯데타워 완공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표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이러한 약속의 일환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송용덕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가 직접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공표했다.
업무협약서에는 롯데쇼핑 등이 부산롯데타워를 부산시의 랜드마크로 2025년까지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부산롯데타워에 부산의 상징성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공모로 명칭을 선정한다는 내용과 부산롯데타워 건립과정과 완공 후에도 지역업체가 최우선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붐업에 적극 노력하고 롯데그룹은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롯데타워 건립이 여러 가지 이유로 20여 년간 추진되지 않아 시민이 안타까워했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며 “롯데가 부산롯데타워 건립 의지를 분명히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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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전통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불복장작법’ 시연 선보인다
불교 전통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재’·‘불복장작법’ 시연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관 1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한국불교 전통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재인 ‘영산재’와 ‘불복장작법’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 행사는 국보, 보물 등 한국 불교미술의 정수 11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지난 5월 12일부터 성황리에 개최 중인 부산시립박물관의 2022년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영산재’는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이자 불교예술의 백미로서 석가모니가 인도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하는 모습을 재현한 불교 의식이다.
세계 평화와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영산재를 봉행하고 있는 ‘영산재보존회’가 범패, 바라춤, 법고춤, 나비춤과 같은 불교 의식을 중심으로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불복장작법’은 불상이나 불화에 후령통과 오보병 등 불교와 관련한 물목을 봉안함으로써 이를 예배 대상인 성물로 전환하는 의식이다.
고려시대부터 지금까지 700년 이상 사찰에서 비밀리에 전승돼왔다.
이번 시연은 외부에 공개된 사례가 극히 드문 ‘불복장작법’을 관람할 수 있는 매우 귀한 기회로 ‘불복장작법보존회’가 직접 시연한다.
‘영산재’와 ‘불복장작법’ 시연 외에도 ‘불복장 물목 전시’ ‘전통차 시음’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돼 한국불교 의식의 정수로서 종교적 상징성과 예술성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두 시연 행사와 불교문화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불복장 물목 전시’는 6월 3일 부산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불복장 물목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시장 앞에서 ‘불경 인경 시연 및 나눔 행사’가, 오전 11시에는 불복장의 중심 물목인 ‘후령통의 후혈 작법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차 시음’ 행사는 6월 4일 영산재와 불복장작법 시연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이면 누구나 전통 다례 시연 단체인 ‘아름다운 인연’이 준비하는 백련, 오미자 등의 전통차와 다식을 맛볼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불교문화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진귀한 불교 의식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매우 의미 있는 문화행사”며 “아름다운 불교 문화재 전시와 장엄한 국가무형문화재 시연 등 부산박물관에서 다채로운 불교문화 행사를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박물관의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는 출품작의 보존처리로 6월 14일부터 전시작품이 교체된다.
서울 경국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보존처리로 6월 12일까지만 전시되고 6월 14일부터는 직지사 성보박물관 소장 ‘목조동자입상’ 5점이 새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벼루나 책 등 각종 지물을 들고 공양하는 밝고 천진한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표현된 ‘목조동자입상’을 통해 불교미술의 세계를 한층 편안히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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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하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수질·모래, “매우 양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늘부터 우선 개장하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은 장구균 0~10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의 2~10% 수준으로 매우 양호했고 송정 해수욕장도 장구균 10~49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2개 해수욕장 모두 카드뮴 0.22~0.27mg/kg, 비소 2.20~2.62mg/kg, 납 2.7~3.1mg/kg로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매우 낮은 농도로 검출됐다.
또한 수은과 6가크롬은 2개 해수욕장 모두 불검출됐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많은 피서객의 해수욕장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한 해수욕장 수질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7월 1일에 개장하는 부산지역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의 수질 및 모래 조사도 개장 전에 진행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개장 기간에도 월 2회 수질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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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부산시,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에 참가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헬스경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2 K-농산어촌 한마당’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는 활력을, 코로나에 지친 국민의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정책홍보관 K-푸드관 농산어촌관광홍보관 국민건강증진관 농산어촌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치유관광’, ‘국립수목원의 정원치유’ 등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양치유 프로그램인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을 사용해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어 수강생들의 호응이 좋다.
노래하는 그릇이라고 불리는 싱잉볼을 활용한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힐링, 건강증진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은 수영강변, 영도 아미르공원, 부산시 해수욕장 7곳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월과 9~10월에도 주말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프로그램 홍보와 체험 외에도 수영강 야간 LED카약 체험 등의 다양한 부산시 해양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부산의 대표 힐링관광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해양수도 부산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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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경력 활용한 ‘경로당 행정지원단’ 추가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경로당 내 행정업무와 어르신 상담, 여가활동 등을 지원하는 ‘경로당 행정지원단’에 참여할 신중년 8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는 고용노동부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로당 행정지원단은 경로당 행정·회계업무 보조부터 건강상담 안전관리 여가 프로그램 제공 등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까지 지원해 경로당 운영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가 자격은 사회복지 업무 또는 상담 관련 분야에 1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사회복지사 2급 이상의 자격을 가진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부산시민이다.
근무시간은 월 56시간이며 시급은 1만원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부산지역 내 경로당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참여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등을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행정지원단 추가모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되었던 경로당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행정지원단은 신중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도 지원하는 만큼,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주된 여가 공간인 경로당이 앞으로도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