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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행 프로모션 추진… KTX 60%, 숙박 5만원 등 할인
부산시, 부산행 프로모션 추진… KTX 60%, 숙박 5만원 등 할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 일상회복 여행가는 달인 6월을 맞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행 야경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KTX 요금 최대 60% 할인과 야경관광상품을 결합해 제공한다.
부산시티투어버스, 용두산공원 다이아몬드타워 등 개별자유여행상품 5개와 피란수도부산 야경 워킹투어 등 패키지상품 7개가 마련되어 있다.
코레일톡 어플과 레츠코레일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각각의 여행상품은 4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여행을 마치고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관광객 중 333명을 뽑아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준비한 프로모션은 ‘대한민국 숙박대전 부산편’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숙박 할인 쿠폰 5천 장을 발행해 7만원을 넘는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5만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온라인 여행사 24곳에서 쿠폰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고 1인당 1매만 발급된다.
그리고 6월 14일부터 ‘부산에코 5대 트레킹 챌린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친환경 여행을 선사한다.
‘오륙도~이기대~광안리’, ‘영도대교~흰여울문화마을’ 등 에코바다 트레킹 2개 코스와 금정산, 봉래산, 승학산 등 에코 마운틴 트레킹 3개 코스를 트레킹 인플루언서와 함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시티투어 버스를 탑승한 관광객이 사진·영상·릴스를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나만의 부산시티투어 여행 일기’ 인증 이벤트도 5월 말부터 시작됐고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부산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부산에 오셔서 도시와 자연, 산과 바다,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부산의 특별한 맛을 느끼고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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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8월 17일까지 조사
부산시, 해양 및 환경산업조사 실시… 8월 17일까지 조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 및 환경산업 관련 사업체의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해양산업조사’와 ‘환경산업조사’를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해양산업조사는 2011년부터 시작됐고 환경산업조사는 지난해 국가통계로 처음 진행됐다.
시는 조사기준일 현재, 부산에서 해양산업이나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했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경우 전화·팩스·전자우편으로도 가능하다.
환경산업조사는 조사 사이트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해양산업의 경우 업체명, 산업의 분류, 종사자 수, 매출액 비중 등 13개이며 환경산업은 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투자액, 정책 수요 등 43개이다.
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 공개되고 내년 4월경에는 최종 확정된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해당 조사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시는 이번 조사의 결과를 각종 경제정책 수립·평가·분석 등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하며 이를 통해 부산시 역점산업인 해양산업과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도 함께 파악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해양과 환경산업에 대한 부산시의 다양한 경제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통계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체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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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 조성
부산시, 북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인 북항에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유치응원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북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향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현지실사를 진행할 지역이다.
시는 이곳에 엑스포 응원 공간을 만들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표현하고 엑스포 개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1일 가로 21m, 세로 2m 규모의 ‘EXPO 2030 BUSAN’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에서 먼저 선보인 조형물로 당시에도 시민들이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 조형물은 ‘EXPO’를 착시현상으로 제작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EXPO’를 퍼즐처럼 맞추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조형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존이 만들어져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 일상의 행복을 느끼게 했다.
시는 조형물이 설치된 장소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응원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엑스포 유치와 관련한 구·군 주관 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의 집결지 또는 종착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달 2~3일에 열리는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들이 엑스포 개최지를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 조형물을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지로 활용될 북항에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전 국민 모두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가 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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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고급인력 양성에 100억원 투자… 안정적 일자리 기반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조업 분야 지역 고급인력양성에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특화업종별로 실습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재직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에 대한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신라대·동아대·부산과학기술대학 등 4개 지역대학과 함께 재직자 직무 전환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스마트 제조 관련 융복합 학점 과정인 ‘디그리 과정’ 개발 지역 특성화고 연계 교육 개발 등 총 4개 분야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기획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까지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산업의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국비 80억원, 시비 8억원, 민자 10여억원 등 총 100여억원을 올해부터 2년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스마트그린산단의 핵심 산업분야인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부품 소재 등 3개 분야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기업 혁신 성장 견인을 위한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 구축에 국비 33억원 등 41억원이 투입된다.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은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동아대·신라대·부산과학기술대에 각각 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클라우드로 연계해 활용하는 형태이다.
부산산학융합원에는 총 4개의 교육장에 금속 3D프린터, 설계 장비 등을 구축하고 설계 및 구조해석 등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며 한국해양대 등 4개 대학에는 각 1개의 교육장을 만들어 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구비해 각 시설에서 자유롭게 장비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같은 산업 분야의 스마트 제조 실현을 위한 전문 분야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데 20억원을 투입한다.
맞춤형 교육과정은 크게 재직자 교육과정인 직무능력 향상과정과 대학 졸업생 대상 교육과정인 신규 채용 양성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산학공동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취업체계를 구축한다.
산학공동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술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지산학 협력 방안으로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와 지역 기업이 공동 프로젝트를 결성해 기업의 애로 기술을 해결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전환과 직무전환에 따른 지역 전략산업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업 성장과 기존 근로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로써 안정적인 일자리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제조분야의 지역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이 보급되고 인재의 지역 외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전환의 선도모델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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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아동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와 정책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6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와 함께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용역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부산시 내 최저주거기준 이하의 ‘주거빈곤’ 상태에 있는 아동이 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부산시 차원의 구체적인 실태조사는 이뤄진 적이 없어 자세한 현황은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번 용역은 부산시 내 아동주거빈곤가구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를 조사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주거복지 소요를 파악해 아동의 주거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추진되며 용역비용은 2억원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과업 추진 방향과 향후 실행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합리적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주거 및 사회복지 분야의 학계, 공공현장전문가, 민간현장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연구용역 자문단도 함께 발족했다.
용역 착수 단계부터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추진, 부산만의 아동주거 정책방안 마련까지 실효성 높은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노력은 시대적 요구이자 공공의 의무”고 강조하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만의 내실 있는 아동주거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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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부산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소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둔 오늘 오후, 우암동 제4 투표소인 소막마을 주민공동체 센터에서 투표소 준비 및 방역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늘 점검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투표소를 방문, 격리자 등의 투표 안내를 위한 질서유지 사항, 거리두기 표시 여부는 물론 투표종사원 방역 준비상황 등을 빠짐없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우암동 제4 투표소가 건물 4층에 위치한 만큼 승강기와 경사로 화장실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등의 투표권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투표의 진행을 위해 부산시 모든 투표소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투표자는 투표소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코로나19 격리자 등의 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실시된다.
격리자 등의 외출은 오후 6시 20분부터 허용되며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사무원에게 신분증과 외출 허용 문자메시지를 제시하면 된다.
투표소까지는 반드시 도보나 자차, 방역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방역 택시는 선거 당일 정오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택시와 같다.
그리고 시는 지난 19일 부산시인권위원회가 개선 권고한 투표소 73곳에 대해 구·군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해 보완 조치를 마무리했다.
먼저, 2층 이상이나 승강기가 없는 투표소의 경우 1층에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 안내원을 전담 배치토록 했으며 투표소 입구에 계단이나 턱이 있어 휠체어 등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는 임시경사로나 1층 임시 기표소를 설치토록 했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 또는 장애인 주차장이 없는 투표소는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원을 배치하는 등 투표권 행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의 투표소 이동을 돕기 위해 선거 당일 두리발이 무료로 운행되며 16개 구·군별 장애인협회 등에서도 승합차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사하구 2개소, 강서구 2개소, 기장군 3개소 등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투표소에는 셔틀버스를 오전 7시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투표소 전수 조사를 통해 장애인 등 이동 약자가 투표하는데 적합한 조건을 갖춘 투표소를 발굴하는 등 계속해서 투표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만큼 투표소 방역관리와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투표소 방문 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고 선거사무 종사자들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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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전시 연계 자율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플레이팩’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새로운 자율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플레이백’을 오는 6월 3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물관 플레이팩’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생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 연계 자율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산의 선사~고려시대 상설 전시를 중심으로 제작된 가이드북과 교구재 꾸러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박물관의 전시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석기 모양 초콜릿을 맛보고 고려시대 불상 따라 명상에 잠겨보는 등 단순하게 역사와 지식을 전달하는 형식이 아닌 학생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관찰하기, 느껴보기, 상상해보기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이목을 끈다.
부산박물관 문화체험관에서 1일 2회 운영되며 소요 시간은 초등생 3학년 기준 1시간 내외다.
제공되는 가이드북과 교구재 꾸러미는 체험 후 다시 문화체험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초등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보호자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활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산시통합예약시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내 자유롭게 신청과 취소가 가능하다.
별도의 대기신청은 받지 않는다.
한편 ‘박물관 플레이팩’은 연차적으로 개발·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에는 고고편, 2023년에는 역사편, 2024년에는 미술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19 엔더믹에 맞춰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생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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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5월 31일 ‘제27회 바다의 날’과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바다 주간’을 전후해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를 기념하는 날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부산시는 해양수도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전후해 바다 주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해양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올해 제27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5월 20일부터 해양 조류의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바다의 은밀한 지배자, 해조류’를 개최해오고 있다.
시는 오는 31일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을 추진하며 6월 8일에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9일에는 ‘2022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울러 바다 주간 동안 구·군에서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고 부산항발전협의회는 해양강국 정책제안을 바다와 강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바다의 날을 기념한 웅변대회·글짓기대회·미술대회·동화구연대회·시 낭송 대회 등 전국 문예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바다의 날을 맞아 시민들께서도 바다의 잠재력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해양수도로서 자리매김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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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본격적인 재도약 알려… 6월 8일부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국제영상콘텐츠 거래 플랫폼인 ‘부산콘텐츠마켓’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행사는 6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부산콘텐츠마켓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 규모가 축소됐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라 이번 행사부터는 오프라인 행사를 대폭 확대하며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전 세계 43개국 4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너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BCM마켓은 지난해와 달리 오프라인 부스 참가 규모를 11개에서 78개 부스로 확대해 해외 바이어·셀러들과 현장에서 진행되는 기업 간 거래 행사의 진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송영상 콘텐츠 중심의 마켓을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뮤직, 크리에이터 등으로 다양화해 융복합콘텐츠 마켓으로의 변화도 시도한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를 비롯한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 가상현실, 블록체인 등 융복합콘텐츠에 관한 펀딩, 콘퍼런스, 아카데미가 마련됐다.
BCM펀딩에서는 콘텐츠 전문 투자심사역 26명으로 구성된 BCM 투자자문단이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방송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1인 미디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다양한 융복합콘텐츠에 대한 투자와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CM콘퍼런스는 총 8개의 세션으로 지난해보다 구성을 확대한다.
부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드라마 ‘파친코’의 제작진과 출연 배우가 제작과정, 촬영 에피소드 등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한중 드라마 교류 협력 발전 및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토론회도 진행한다.
또한, ‘기생충’을 번역한 달시 파켓이 연사로 참석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자막 번역을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그 외 다양한 연사들이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 등 세계적 콘텐츠 산업 유행을 집중 소개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BCM아카데미는 ’플랫폼의 변화와 제작 시장의 진화‘를 주제로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3일간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일반인들도 참가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전국의 관련 전공생만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아카데미의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새롭게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과 시민들에게 콘텐츠를 통한 위로와 회복의 공감대를 제공한다.
급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 시장을 겨냥한 세계 최초 ‘반려견을 위한 영상콘텐츠 페스티벌 BiF4Dog’, 메디컬 콘텐츠 제작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 도모를 위한 MediFest’, 예술이 기술을 만나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탄생하는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 아트콘텐츠 마켓’, 디지털 생태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미디어 학자와 전문가, 다중채널네트워크 회사를 발굴해 지원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드’ 등이 예정돼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주춤했던 부산콘텐츠마켓이 올해 행사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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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제철 과일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은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소속 법인이 관내인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제철 과일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 매월 1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4곳을 추가해 총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도매시장 법인 3곳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반송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원 대상 지역아동센터로 추가하고 지역아동센터별 매월 10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 지원에서 15만원 상당으로 지원 규모를 늘리는 것이다.
즉, 도매시장 법인 3곳은 총 7곳의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15만원 상당의 제철 과일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3곳의 도매시장 법인이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고 도매시장법인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뜻을 모은 결과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제철 과일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도매시장 법인도 매월 정기적으로 제철 과일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 영양 관리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매시장 법인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과법인의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의 과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삼룡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는 기본권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과일 섭취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