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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2일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같이 걸을래?”
오는 11~12일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같이 걸을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중구·서구·동구·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일원에서 ‘제7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부산시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가 함께 추진하는 축제로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와 관광지를 직접 걸으면서 체험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원도심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위해 축제의 주제를 ‘같이 걸을래’로 정하고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완연한 일상 회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각 구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걷기 코스와 먹거리, 공연,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중구에서는 11일 낮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두 번에 나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BIFF광장,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중구 냉채족발·동구 명란파스타 등 지역 인기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또한, 박상현 칼럼니스트의 강연과 지역 밴드 ‘기린’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
서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마음 돌봄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암남공원 입구에서 출발해 힐링의 광장까지 경쾌한 팝 음악을 들으며 송도해안길을 걷는다.
또한, 송도해수욕장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선셋 요가와 심리전문가의 마음챙김 강연도 진행한다.
동구는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한다.
11일과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출발하며 20세기 초부터 명태 보관과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동구의 이야기를 담은 미션을 거점별로 해결하면서 다음 코스로 이동한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창비부산, 모노레일 탑승장, 이바구 공작소를 거쳐 명란브랜드연구소 루프탑에 도착하는 코스로 미션을 다 마치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영도구는 영도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영도할매 설화를 배경으로 오디오 도슨트 투어를 준비했다.
11일과 12일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깡깡이마을, 다나카 조선소 등 사라져가는 영도의 산업을 추억하는 경로를 걸으며 주요 장소마다 유명 성우가 참여한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등 거점별로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쏠쏠한 재미가 기대된다.
모든 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에는 선물가방을 증정하며 각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카페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주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다시 찾은 일상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원도심 골목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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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 위촉·투자협약으로 화려한 출발 알려
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 위촉·투자협약으로 화려한 출발 알려
[충청뉴스큐] ‘부산콘텐츠마켓 2022’가 개막 첫날 홍보대사 위촉과 투자협약 등으로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부산시는 ‘부산콘텐츠마켓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우 김현주 씨와 김강우 씨를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 202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며 ‘너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43개국 400여 개 업체 700여명의 바이어·셀러가 참가한다.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오늘 개막한다.
올해 BCM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현주 씨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지옥’과 JTBC 드라마 ‘언더커버’ 등에 출연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최근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트롤리’의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김강우 씨는 JTBC 드라마 ‘공작도시’,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충무로 대표 감독인 곽경택 감독의 국내 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 무비 ‘극동’ 출연이 확정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두 배우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며 “‘부산콘텐츠마켓 2022’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마켓으로의 성장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유망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 협약식이 개막일인 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날 협약에는 일신창업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가 참여한다.
협약을 통해 일신창업투자 등이 투자할 콘텐츠는 ‘에스피스’의 드라마 ‘커넥션’ ‘21스튜디오’의 웹툰 원작 드라마 ‘타임셰어하우스’ ‘케이드래곤’의 영화 ‘심야카페’이다.
‘에스피스’는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을 제작해 파격적인 제목과 신선한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작사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인 ‘커넥션’ 제작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1스튜디오’의 새로운 콘텐츠 ‘타임셰어하우스’는 2018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누적 뷰 45만을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웹툰 연재 당시 독특한 소재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참신한 이야기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부산 영화·영상 제작사인 ‘케이드래곤’의 ‘심야카페’는 2019년 MBC 방영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제작된 드라마 ‘심야카페’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부산을 배경으로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시공을 초월한 심야카페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힐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심야카페’는 지난해 독일 웹드라마 페스티벌 ‘디 제리알레’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개막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BCM콘퍼런스에도 유명 연사들이 참석해 발표할 예정이라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8일에는 글로벌 사업설명회 ‘기후변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 강연 한·중 수교 30주년 맞이 토론회가, 9일에는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과 배우가 참석하는 ‘파친코, 촬영장 속의 이야기’ 대체불가능토큰 전문가들의 ‘NFT의 산업동향 및 발전방향’ 강연 메타버스 강연 등이 열린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로 유명한 달시 파켓 등의 ‘스트리밍의 다양성, 평등 및 지속가능성: 한국과 영국의 미디어 번역’이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지난해까지 총 8,400여 개 업체, 20,8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총 4억 달러가 넘는 콘텐츠 계약이 성사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방송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융복합콘텐츠 마켓으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곳 부산콘텐츠마켓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콘텐츠, 좋은 사업파트너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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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기질을 알면 양육이 더 편해진다… 6월 부모교육 개최
우리아이의 기질을 알면 양육이 더 편해진다… 6월 부모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022년 6월 상설 비대면 부모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설 비대면 부모교육은 올해 2월부터 도입돼 매월 1~2회 개최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그림책 활용 교육법, 자녀 성교육, 발달이해 및 놀이지도법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지난 4개월간 302명의 부모 및 예비부모가 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녀 기질 및 ADHD의 이해와 양육방법’을 주제로 18년 경력의 임상심리전문가인 최효주 센터장이 강의를 맡았다.
참가 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의 성격과 기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참가 부모를 대상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자녀들의 행동과 특징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아 답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교육이 진행돼 우리 아이만의 고유한 기질과 특징에 대해 이해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부모 및 예비부모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혜윤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부모로서 첫발을 내딛는 부산시의 모든 부모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주제로 구성해 막연한 육아와 자녀훈육에 부산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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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22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3기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문화교실은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어학·예술·요리·현대생활 등 5개 분야 92개 강좌 1,79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3기 모집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진행되는 모집으로 시민들의 늘어난 교육수요를 반영해 직전 기수 대비 정원을 40% 가량 확대했다.
또, 온라인 접수가 서툰 노년층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성문화회관 내 온라인접수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지원창구를 이용하려면 본인 신분증과 수강료 결제수단을 지참해야 한다.
우선 모집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2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모집은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1차 모집은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7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우선 모집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 기간에는 동시접속자 수를 분산해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분야별 신청 시작일이 다르게 적용된다.
전통·어학·요리 분야 강좌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예술·현대생활 분야 강좌는 6월 28일 오전 9시부터 주말·야간강좌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1차 모집 기간에는 더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고 2차 모집 및 추가 모집 기간에는 강좌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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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와 자치구·군, 자동차매매조합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부산 시내 중고자동차매매업체 377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알선 수수료 및 이전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고발, 영업정지 등 위반 사안별로 즉각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합동점검에서는 15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영업정지 1건, 과징금 12건, 개선명령 30건, 현지시정 110건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중고자동차매매업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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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지침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 자체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강화된 업무처리 지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수행업체의 안전보건의무를 강화해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통일된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했다.
업무처리 지침에는 계획부터 사업시행과 준공까지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준수해야 할 내용이 포함됐다.
시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경우 이번 지침을 적용한다.
먼저, 계획수립 단계에서는 사업비에 안전보건 관리비용을 반영하도록 하고 과업지시서 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명시해 과업 수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 공고 시 과업 수행업체의 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명시해야 하며 계약 시에는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징구, 과업 업체 안전보건 수준 평가, 계약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 기재,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기준 추가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과업 업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하며 준공 시에도 안전관리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정산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수행 업체의 안전보건확보 의무가 강화된다.
시는 업무처리 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부서별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신인도 평가 기준에 안전보건 확보사항을 추가해 용역사업 수행 시 안전보건 관리가 충실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강화된 업무처리 지침이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계획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 안전보건체계가 구축되어 산업재해 없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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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G로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부산시, 5G로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년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 과제’에 선정되어 국비 1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과제’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정부·지자체 소유의 공공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5G 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한 유기적 연동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기술 이러한 신기술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민간 주도 혁신성장을 견인한다.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삼우이머션, ㈜네오텍,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으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대기업 및 수도권 기업과 경쟁한 끝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5G·디지털트윈 기반 신기술 융합 및 분산된 데이터 관리를 통한 자갈치시장 통합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실증’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세부 과제로는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 3차원 디지털트윈 모델링 실시간 통합관제 서비스 등 4가지다.
주요 내용을 보면,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단말기로 자갈치시장에 유입되는 해수 및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해 취수·공조시스템을 자동으로 관리 제어한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탈출 경로를 제공하며 국제표준형 3차원 모델링과 데이터 구축으로 호환성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수집과 통합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서버 기반의 융합 서비스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등 실시간 통합관제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자갈치시장의 노후화에 따른 대형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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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공예명장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예문화산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한 공예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공예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거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력이 있으면 안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달 21일까지 신청서 등을 부산시청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향후, 시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예명장에는 인증서·인증패 등이 주어지고 우수공예품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인당 1천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시 정책자금에 대한 우선 지원대상이 되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도 50% 할인된다.
한편 그동안 선정된 부산시 공예명장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7년 섬유 공예명장으로 뽑힌 송년순 명장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미래패션 100주년 도약 상생프로젝트 ‘Wake up Busan’에 장인으로 위촉됐고 올해는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종이의 역사’ 전시회에 겹도포를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기타 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송영찬 명장은 동백꽃과 파도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던 플루트 해드조인트가 2021년 굿디자인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만 불 정도의 해외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지원 등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 노력을 통해 우수한 공예인을 적극 발굴해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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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옥외광고협,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옥외광고협회는 오늘 오후 2시 연제구 월드빌스포츠센터 앞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옥외광고물 재해에 대한 민·관 대응 체제를 점검함으로써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구·군, 부산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하며 하절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 모의훈련과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옥외광고물 재해방재 모의훈련에서는 강풍·태풍 등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추락위험 상황을 가정하고 위험상황 발견, 신고 및 접수부터 ‘부산시 옥외광고협회 재해방재단’이 각종 안전장비, 중장비 등을 동원해 추락위험 간판을 철거하는 것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해 연산교차로까지 이동하며 거리 홍보에 나서며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한 전단도 배부할 예정이다.
남건수 부산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를 위한 민·관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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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치유의 시간, 우리가족 테라리움’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말마다 박물관 교육실 등에서 초등학생 가족 대상 체험교육 ‘치유의 시간, 우리가족 테라리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물관의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와 연계해 마련된 가족 프로그램이다.
특별기획전은 불교미술의 역사성과 그 안에 함축된 상징성을 조명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지난 5월 12일부터 개최되고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관람한 다음, 부산박물관의 대표유물인 ‘금동보살입상’ 피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소망 유물로 자신만의 작은 치유의 정원인 테라리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은 6월 11일 12일 18일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1회씩 총 8회 개최되며 회당 5가정씩 총 40가정의 신청을 받는다.
가족당 1개의 교구재가 제공되며 가족당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6월 10일 12까지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산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 동안 자유롭게 신청과 취소를 할 수 있으며 별도의 대기접수는 받지 않는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생 가족들에게 특별기획전을 보다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체험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와 교육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미소를 마주하신 모든 분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