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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롱디망 주한캄보디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8월 3일 오후 오후 4시 30분 ‘롱 디망’ 주한캄보디아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캄보디아 대사에게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5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8월 말에 이임하는 롱 디망 대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와 2009년도에 자매결연 체결 이후, 시스터빌리지조성, 공무원 초청연수, 해외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며 이제는 부산이 그린스마트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AI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캄보디아와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유치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가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롱디망 대사는 “재임기간 동안, 부산을 20여 차례 이상 방문하는 등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져왔으며 캄보디아도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하고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 부산의 경험 및 노하우를 배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이 2030월드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본국으로 돌아가서 캄보디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롱디망 대사는 한국에는 약 6만여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고 부산의 경우 사상, 김해 등에 약 3천명의 캄보디아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대해 부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롱디망 대사는 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주한대사로서 한국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부산-프놈펜 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016년 5월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한 롱디망 대사는 오는 8월말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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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시원한 수박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8월 5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시장 내 유통종사자 대표들과 함께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21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유통종사자들은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600개의 수박을 기부했으며 2018년부터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물량을 700개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나눔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전대미문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기부되는 700개의 수박은 사상구·사하구 지역의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균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박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분들께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소홀하지 않도록 수박, 김장배추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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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 산업단지 정보를 한 번에
새로워진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 산업단지 정보를 한 번에
[충청뉴스큐] 8월부터 부산지역 산업단지 현황과 입주기업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부산지역의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한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은 2016년도에 구축한 ‘산업용지 관리시스템’을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로 개선하고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부산시민 누구나 쉽게 산단과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에서는 산업단지 현황 입주기업체 정보 분양정보, 입주업체 설문조사 기능, 각종 통계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부산지역 산업단지 내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체 등이 부산지역 산단의 공장입지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산단 내 입주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와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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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소득안정자금 신청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내용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8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서 올해 6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다.
다만, 해당 기간 중 재계약이나 이직 등으로 근무 공백이 있더라도 그 기간이 7일 이내일 경우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앞선 1~3차 지원 당시,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전기사의 경우, 매출 감소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되어 근속 요건만을 확인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로 각 소속 법인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택시법인은 소속 운전기사가 신청한 신청서와 명단 등을 기간 내에 부산법인택시조합을 통해 부산시 택시운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매출 감소가 확인되지 않은 법인의 소속 운수종사자 가운데 소득감소가 확인된 운전기사는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부산시로 직접 제출하면 되고 소득감소를 확인받지 못한 운전기사는 신청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 등을 부산시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국 최초 코로나19 방역 택시 운영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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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아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아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부산시 지하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9㎍/㎥로 조사돼, 6개 특·광역시 평균 농도 25㎍/㎥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6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측정값으로 그간 연구원에서 선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지하역사 공기질을 관리해온 결과이다.
전국적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관리는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지하철 운영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연구원에서 맡아오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2019년 4월 2일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으로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2020년 12월 부산시 모든 지하역사 승강장 91곳과 환승역 및 지하상가 인접 대합실 13곳에 기기 설치를 완료하고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1년 4월 1일부터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과 연계한 측정값이 공개되고 있어, 시민들은 전국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104개 지하역사에 설치된 대형 키오스크를 통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 측정값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미세먼지주의보 등 시민들이 빨리 접해야 할 공익 정보들을 함께 게재하고 있다.
조봉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은 우리 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운영한 것”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뿐만 아니라 전국 지하역사 실내공기질 선제적 관리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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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 진행
부산시와 국민운동단체,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운동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합동 방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최근 연이어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집합금지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 시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과 시민들의 협조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 잦아드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방역에 대한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역량 결집을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시가 제안하고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청년연합회 등 4개 국민운동단체에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추진됐으며 이들 4개 단체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8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고 코로나 3밀 위험 요소가 큰 서면 번화가, 동래 번화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등 4곳에서 진행되며 4개 단체가 1개 지역씩 전담해 활동을 펼친다.
먼저 6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말을 맞아 젊은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서면 젊음의 거리, 동래 메가마트 인근 거리’ 등 시 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바르게살기부산시협의회와 부산시청년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해운대 해수욕장 및 광안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부산시새마을회와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소속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을 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방역 마스크를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단체별 캠페인 참여 인원 50명 이내 제한, 참여자 간 2m 거리두기 준수, 참여자 명단 작성, 발열 체크, 장갑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에 참여한 4개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여름 코로나19 상황관리가 위기 극복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고 코로나 위기 극복은 정부나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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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허가 관련 민원 3단계 처리방안 수립·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4일 건축물의 용적률 완화 중첩적용이 불가하다는 법제처의 법령해석 이후, 일선 구·군에서 관련 건축인·허가 민원처리에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 차원의 건축 민원 처리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고자 하는 건축인·허가 민원 처리계획은 부산시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협의하고 내부 토론과 법률 자문을 거쳐 수립한 것으로 법령해석의 근본 취지와 방향성에 부합 행정의 신뢰 보호 원칙 적용 민원 피해 최소화 조치 적극행정에 부합 등 4개 기본원칙에 근간을 두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건축인·허가 신청에 대한 진행 과정을 3단계로 나누고 그 단계별로 맞춤형 처리계획을 수립했다.
제1단계는 기존의 건축허가는 유효한 것으로 인정했다.
그 대상은 이미 건축허가를 득한 사업이며 결정 사유는 기존 건축허가 처분의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행정의 신뢰 보호의 원칙을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제2단계는 용적률이 중첩되는 새로운 건축허가는 법령해석과 충돌돼 건축허가 처분이 불가하므로 용적률 중첩허용 개정법안 시행 전까지 유보하되, 사업주가 스스로 중첩되지 않는 규모에서 사업계획을 변경 신청하는 것은 예외적으로 허가한다.
그 대상은 건축인·허가를 신청한 사업이나 각종 심의·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완료한 사업이다.
한편 건축물의 용적률 중첩을 허용하도록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7월 26일 입법발의돼 있다.
제3단계는 각종 심의나 영향평가 등 건축인·허가 전까지의 사전 행정절차는 조건부로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다.
그 대상은 각종 심의·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청한 사업이며 향후 개정법안 시행 시 법령에 맞춰 사업계획을 변경해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것을 조건부로 심의·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법제처 법령해석 이전부터 건축사업을 준비하던 선량한 사업주의 자금난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존에 신청된 건축 민원처리에는 패스트 트랙 제도를 적용해 건축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고 3단계에 걸친 자체 처리방안에 따라 관련 민원 최소화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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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일상 회복에 한 걸음… 여러분 덕분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최일선 예방접종 현장을 찾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2시 20분, 수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과 행정지원 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지자체 자율접종 등 곧이어 진행될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16개 구·군별 예방접종센터와 1천2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에는 의료, 군·경·소방, 행정지원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수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힘써주고 계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군·경·소방 등 각계 지원 인력의 노고가 큰 것을 잘 안다”며 “여러분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기에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 회복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하고 특히 시민들께서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야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18세~49세 연령층과 지자체 자율접종 등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예방접종이 적기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달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힘든 근무환경이지만 부산시민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어제 오후 9시 기준, 부산지역 1차 접종자는 138만여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41.3%에 달한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111일만인 지난 6월, 1차 접종 100만명 돌파 인구수 대비 접종률 30% 특·광역시 중 접종률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원활하게 예방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역 상공계와 백신 접종 유급휴가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백신과 인과성이 불충분한 중증환자의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했다.
시는 8월부터 시행되는 18~49세 연령층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 등 대규모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 11월까지 전체 인구의 70% 수준인 237만명을 목표로 접종을 완료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해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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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동서균형발전 위해 서부산권 사업 직접 챙겨
박형준 시장, 부산 동서균형발전 위해 서부산권 사업 직접 챙겨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로 출근해 처음으로 서부산권주요사업인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현장을 방문하는 등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제2 집무실은 시장이 직접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자 지난달 23일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3층에 마련됐다.
이날 첫 보고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었다.
사상공업지역은 1960년대 공업지역으로 지정돼 노동집약적 수출산업을 바탕으로 부산의 최대 공업지역으로 성장한 곳이지만, 60년이 지난 지금은 전통산업의 쇠퇴와 기반시설 노후화로 경쟁력을 잃어버린 노후 공업지역이다.
이 지역을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업종 고도화로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심형 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이다.
그동안 사상재생지구는 기반시설의 확충과 업종의 전환을 유도하는 등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진행됐으나,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도시형 첨단제조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산업 및 영화, 게임, 미디어, 광고 등 문화미디어, 스타트업이 모인 도심 혁신지구로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이번 추경에 사상재생사업에 7년간 미반영해왔던 200억을 의회의 협조를 받아 확보하고 사상재생사업 시즌 2를 어떻게 해나갈지 10월까지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의 경제와 공장 재구조를 위한 신호탄이 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정보와 인재가 몰리는 부산형 첨단도시가 될 것”이라며 “서부산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만큼 속도감 있게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으로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사업을 챙기고자 동서균형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지를 방문했다.
사상재생지구 내 위치한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동부산에 집중된 공공시설을 서부산에 분산 배치하고 임대 중인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기관을 운영하고자 건립하는 복합청사다.
지하 5층 지상 32층의 규모로 2025년 완공할 계획이며 현재는 건설본부, 부산시설공단, 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나, 추후 부산연구원, 국제교류재단 등 23개 기관으로 입주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월 2~3회 제2 집무실에서 에코델타시티, 가덕신공항 등 서부산의 핵심사업 및 다대소각장 개발, 위생사업소 현대화사업 등 지역별 현안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들을 챙기겠다”며 “많은 현안사업들이 몰려있는 곳이 서부산인만큼,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사업 하나하나를 챙겨나가, 부산의 동서불균형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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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로봇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7월 30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유치를 위한 최종 계획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서비스로봇의 신시장 창출’을 위해 2023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2,300억원, 지방비 350억원, 민자 350억원 등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물류·의료·관광·방범 등의 서비스로봇 실증기술 및 표준화 개발에 1,400억원 서비스로봇 실증테스트를 위한 테스트필드 조성에 1,60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부산시는 신항·공항 등 국내외 접근성이 우수하고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가 접해있는 에코델타시티 내 부지를 유치 대상지로 결정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3만 세대 이상의 주거시설, 의료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 중으로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학, 연구기관, 스마트 그린산단을 중심으로 산단 내 로봇융합 가능 기업생태계가 발달한 지역이다.
따라서 에코델타시티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시설 안정화와 신속한 서비스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부지이다.
또한, 부산은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제조업과 물류, 의료, 관광 서비스산업 등 서비스로봇 분야 전후방산업이 모두 발달한 복합도시로 로봇테스트필드 실증 후 다양한 서비스산업 기반으로 실환경 상용성 검증까지 가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는 부산을 포함해 서울, 경남, 대구, 충남, 광주 등 6곳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30일까지 진행된 유치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현장평가 8월 11일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8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스마트시티, 신항, 가덕신공항 등 우수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갖춘 최적 조건을 모두 갖춘 도시”며 “이러한 강점을 보유한 만큼,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부산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을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