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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부산의 위기와 기회를 말하다
코로나 시대, 부산의 위기와 기회를 말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3일 오전 8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초청해 ‘제59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부산미래경제포럼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의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강연에서 안철수 대표는 세계를 바꾸는 3대 메가 트렌드 코로나19 사태 4차 산업혁명 미중 신냉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코로나 대유행에서 가장 상징적인 사건으로 생각하는 mRNA 개발과정을 사례로 들어 융합기술의 중요성 등에 대해 피력했다.
또한, 지역 산업 육성의 3대 원칙, 정부 데이터 공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부산시가 정책을 펼치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다양하게 제안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박형준 시장은 “중앙에서는 지방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방정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 국토부가 이미 사전 절차를 거친 부산 혼잡도로 하나를 잘라버렸고 우선순위도 정했다.
또 교육부가 권한을 다 가진 구조를 깨지 않고는 위기의 지역대학을 살릴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여야 대선주자들이 과연 이런 문제들을 얼마나 절박하게 생각하는지 의문”이라며 “국가 균형 패러다임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핵심인데,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런 토론이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안철수 대표는 최근 미국의 사례를 들어 한국의 지방분권 현실을 지적했다.
안대표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아마존이 제2 본사 입지를 공모를 통해 버지니아로 정했다"며 "버지니아는 100년간 부지 무상 임대, 법인세 장기 면제, 인력 공급 등의 조건을 내세워 유치했는데, 한국의 지방정부는 그런 권한이 없어서 기업을 유치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중앙정부가 지방에 권한을 주고 서로 경쟁하는 것이 균형발전이라고 밝힌 안철수 대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선 우리나라가 경제살리기와 지역 균형발전을 어떻게 할지가 지금 가장 중요한 두 축"이라고 설명하며 "대선에서 국가 균형발전이 중요한 토론 이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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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변화의 새 바람을 원동력으로 부산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갈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23일 오후 5시 부산항 북항에서 국민의힘과 주요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당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은 이준석 당대표와 백종헌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중앙 당직자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참석해 부산시의 현안 해결지원에 대한 당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부산시가 사활을 걸고 있는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본격적 국비 확보 시즌을 앞두고 전략적 협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시정 주요현안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이건희 기증관 수도권 건립 대응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도의 원활한 국비확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관련 용역비 등 20여 개의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변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당대표와 중앙당직자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공유한 의미있는 자리”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차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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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고싶은 우리동네시장’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 ‘가고싶은 우리동네시장’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7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가고싶은 우리동네시장’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상인 유입 및 전통시장 세대교체 방안, 빈 점포 활용 사업, 지역 커뮤니티 연계 사업,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아이디어 제안 신청서 및 제안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능률성 등을 기준으로 하는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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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 확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확대로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고자, 8월 31일까지 관내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신청 기업·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가족친화 신규인증 신청 안내, 인증 유지관리를 위한 경영 컨설팅, 일하는 방식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 문화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전국에 총 4,340개사가 있고 부산에는 255개사가 있다.
해당 기업·기관의 임직원들은 부산시의 인센티브 30개와 중앙부처·지자체·은행의 인센티브 220개를 통해 각종 문화시설 요금 할인, 금융 우대지원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시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 직장환경과 사회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정보제공 플랫폼인 ‘직장맘 직장대디 정보톡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근로자 응원 프로젝트’ 시민소통형 홍보를 위한 ‘균형이의 워라벨TV’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기업 사례 발굴’ ‘워라밸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일·가정양립 실현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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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인재 육성 위해 지역·산업·대학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역대학과 혁신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의 관광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산업은 최근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추세속에 관광분야에서도 전통관광산업과 타 첨단산업간 융합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할 신생 관광기업의 출현·성장이 절실함에 따라 지역대학과 혁신기업이 협업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신규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그에 따른 관광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올해까지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NEXT10’ 인력양성 사업의 하나로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사업성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주 ㈜비스퀘어를 본 사업의 총괄 PM으로 선정했고 총괄 PM을 통해 7월21일부터 지역대학 및 혁신기업의 모집을 시작, 8월 초에 2~3개 팀으로 참여대학과 기업을 확정한 후 올해 연말까지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완료 이후에도 참여 학생의 취업·창업 지원과 참여 기업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신기술과 신사업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대학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이 참여하는 지산학의 새로운 협업 모델로 비록 본 사업은 2~3개 팀이 참여하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이지만 향후 보안할 사항과 성과를 분석해 관광분야 지산학 협업의 대표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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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해 선제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전담팀’의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9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선제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고령친화도시 조성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 부서에서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발굴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에서 발굴한 어르신 사회참여 사회통합 환경 돌봄 신중년 지원사업 등 104개 고령친화 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과 전담팀 회의 등을 통한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오는 26일에는 복지개발원과 함께 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들과 함께 초고령사회에서 부산의 노인복지 방향에 대해 고민해본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청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해답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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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 선불카드로 지급
부산시, 학교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 선불카드로 지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밖 청소년 2,600여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1년도 학사일정에 따라 200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생으로 2021년 7월 26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이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7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와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지참해 해당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후 시 및 구·군센터는 자격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1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내에 사업장 주소를 둔 업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청소년의 비행을 조장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는 26일부터 시 및 구·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에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강문성 BNK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 김광모 시의회 의원, 백진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진호 동구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불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교육재난지원금 선불카드의 무료 발급,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시의 매우 중요한 임무”며 “이번 교육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을 포함한 각계각층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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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셜벤처’ 성장·투자유치 지원 본격 나서
부산시, ‘소셜벤처’ 성장·투자유치 지원 본격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셜임팩트 분야 우수 스타트업,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셜임팩트 스케일업 사업’참여기업을 오는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사업장 소재지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 총 3억원 스케일업 프로그램 소셜벤처 네트워킹 투자유치 프로그램 입주연계 네트워킹 촉진 등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 기업은 부산시 사업장 소재지 7년 미만 기업의 소셜벤처 기업으로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2022년 3월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5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면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한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과 연계해 기술 분야에 한정되던 벤처를 사회혁신 분야까지 확대하며 창업자 발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미래의 산업으로 청년소셜벤처 필요성이 강조되고 벤처기업에 대한 전망이 점차 밝아지고 있다”며 “부산을 청년소셜벤처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셜벤처의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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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입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투자전문가, 기업,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부산행 기업유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제1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그간 부산의 기업 유치성과와 문제점 분석, 타시도 유치동향, 대기업들의 투자동향들을 짚어보며 기업유치 활성화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그동안, 부산의 기업유치가 제조업중심, 중소기업 위주의 유치에 그친 주요 원인으로는 입지의 부족, 전문인력의 유출, 차별화된 인센티브 미흡 등을 들수 있으며 부산의 산업생태계와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기업과 첨단 기술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것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투자입지를 확보와 파격적 조건의 부지제공과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유치전략 수립 경쟁력있는 기업들을 유인할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 혁신 글로벌 대기업 중점 유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이에 부산시는 부족한 입지확보를 위해 교통접근성과 주변 인프라가 우수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10년 이상 표류되고 있는 장기 미활용 공유재산을 재산 매각처분 차원이 아닌 대기업, 첨단업종의 기업유치를 위해 파격적 조건으로 매각 시가 공영개발해 건립후 임대 첨단 IT, 지식서비스업 유치를 위해 도심내 오피스 건물을 시가 매입해 임대 대학내 유휴공간을 활용, 입주희망 기업과 매칭해 기업캠퍼스와 R&D연구센터를 유치 조성중인 신규단지를 ‘투자유치전략지구’로 지정해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기업을 선별해 전략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센티브 혁신 방안으로는 전국 최초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인건비 지원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한 교육훈련 보조금 지원 부산시역내 이전 기업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 10대 공약사업의 하나인 대기업유치를 위해 올해는 3개사를, 2025년까지 10개 이상 유치를 목표로 대기업 총수를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면서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지역내 기업투자활성화를 위해 세제감면, 규제완화 등 개선방안들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급변하는 투자환경, 인재 역외 유출 등 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과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글로벌 대기업, 미래신산업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경제도시 부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기업유치 전 단계 및 사후관리를 위한 원스톱 TF팀을 구성·운영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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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A부터 Z까지 영화의 모든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를 통한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부터 촬영, 편집, 연기 등 영화 제작의 전 과정에 마을주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주민과 마을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로 구성된 마을영화제작단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영도 깡깡이마을 일원을 대상지로 마을공동체 주민과 함께 지역만의 이야기를 담아 제작한 마을영화는 오는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비프 기간과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기간에 상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마을주민들이 영화를 제작하는 모든 진행과정을 담은 메이킹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담는 영화를 주도적으로 제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들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 생활상 등이 잘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22